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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조로 넘어갔지만 속내는 뭐든 야당탄압으로 몰아 보려는게 일상이라는게 아닐까. 한나라때 부터 줄곳 여당으로 탄압한 야당을 생각 않고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하는 것 같네.
이런 질떨어진 야당은 여지없이 탄압을 해야합니다!
야당탄압이 아니고, 여당탄압인데!!
김성태가 막말을 많이하긴 하는데 말하고 지도 웃는걸로봐선 농담에 가까웠던 발언같네요. 물론 저기서 저런 농담을 하는게 이상하지만
농담 가지고도 국민들 혈압 높이고 시간 죽이고 공세하는게 저들의 공포의 '수준'임.
니 쌍판은 도대체 누가 탄합한거냐
그걸 농담이라고 하냐
저 멘트를 농담으로 한다는 건 평소 자신들이 하는 짓거리가 자기 스스로 생각해봐도 얼척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는 걸 보여준다.김성태는 인생 신조가 생존과 기회주의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다. 박근혜 탄핵과 바른정당 창당에 앞장서고 국정농단 청문회에 활약했던 사람이 1년도 안 돼서 저 자리에서 저러고 있는 것이 증거이다. 부끄러움을 느끼고 국민의 눈치라도 본다는 것에 일말의 희망을 가져야 하는지 서글프다.
일상이 남탓이야 애들이 뭘보고 배우냐
농담조로 넘어갔지만 속내는 뭐든 야당탄압으로 몰아 보려는게 일상이라는게 아닐까. 한나라때 부터 줄곳 여당으로 탄압한 야당을 생각 않고 자신들의 입장만 생각하는 것 같네.
이런 질떨어진 야당은 여지없이 탄압을 해야합니다!
야당탄압이 아니고, 여당탄압인데!!
김성태가 막말을 많이하긴 하는데 말하고 지도 웃는걸로봐선 농담에 가까웠던 발언같네요. 물론 저기서 저런 농담을 하는게 이상하지만
농담 가지고도 국민들 혈압 높이고 시간 죽이고 공세하는게 저들의 공포의 '수준'임.
니 쌍판은 도대체 누가 탄합한거냐
그걸 농담이라고 하냐
저 멘트를 농담으로 한다는 건 평소 자신들이 하는 짓거리가 자기 스스로 생각해봐도 얼척이 없다는 사실을 안다는 걸 보여준다.
김성태는 인생 신조가 생존과 기회주의인 것처럼 보이는 사람이다. 박근혜 탄핵과 바른정당 창당에 앞장서고 국정농단 청문회에 활약했던 사람이 1년도 안 돼서 저 자리에서 저러고 있는 것이 증거이다. 부끄러움을 느끼고 국민의 눈치라도 본다는 것에 일말의 희망을 가져야 하는지 서글프다.
일상이 남탓이야 애들이 뭘보고 배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