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 의두요목 소개 2:58 "세존이 도솔천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왕궁가에 내리시며, 모태 중에서 중생제도 하기를 마치셨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13:21 "세존이 탄생하사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 하셨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16:30 "세존이 영산회상에서 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이시니 대중이 다 묵연하되 오직 가섭존자만이 얼굴에 미소를 띠거늘, 세존이 이르시되 내게 있는 정법안장을 마하가섭에게 부치노라 하셨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18:43 "세존이 열반에 드실 때에 내가 녹야원으로부터 발제하에 이르기까지 이 중간에 일찍이 한 법도 설한바가 없노라 하셨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23:54 "만법이 하나에 돌아갔다 하니 하나 그것은 어디로 돌아갈 것인가." 24:26 "만법으로 더불어 짝하지 않은 것이 그 무엇인가." 24:49 "만법을 통하여다가 한 마음을 밝히라 했으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26:56 "옛 부처님이 나시기 전에 응연히 한 상이 둥글었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27:59 "부모에게 몸을 받기 전 몸은 그 어떠한 몸인가." 28:59 "사람이 깊이 잠들어 꿈도 없는 때에는 그 아는 영지가 어느 곳에 있는가." 29:55 "일체가 다 마음의 짓는 바라 했으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30:30 "마음이 곧 부처라 했으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31:41 "중생의 윤회되는 것과 모든 부처님의 해탈하는 것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34:08 "잘 수행하는 사람은 자성을 떠나지 않는다 하니 어떠한 것이 자성을 떠나지 않는 공부인가." 35:05 "마음과 성품과 이치와 기운의 동일한 점은 어떠하며 구분된 내역은 또한 어떠한가." 38:12 "우주만물이 비롯이 있고 끝이 있는가, 비롯이 없고 끝이 없는가." 39:53 "만물의 인과보복 되는 것이 현생일은 서로 알고 실행되려니와 후생일은 숙명이 이미 매해서 피차가 서로 알지 못하거니 어떻게 보복이 되는가." 41:48 "천지는 앎이 없으되 안다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43:33 "열반을 얻은 사람은 그 영지가 이미 법신에 합했는데, 어찌하여 다시 개령으로 나누어지며, 전신 후신의 표준이 있게 되는가." 45:58 "나에게 한 권의 경전이 있으니 지묵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한 글자도 없으나 항상 광명을 나툰다 했으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요즘 견성에 대해서 궁금했는데 많은 의문점이 풀렸습니다 귀한 강의 말씀 감사합니다🙏👍😊❤
0:00 의두요목 소개
2:58 "세존이 도솔천을 떠나지 아니하시고 왕궁가에 내리시며, 모태 중에서 중생제도 하기를 마치셨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13:21 "세존이 탄생하사 천상천하에 유아독존이라 하셨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16:30 "세존이 영산회상에서 꽃을 들어 대중에게 보이시니 대중이 다 묵연하되 오직 가섭존자만이 얼굴에 미소를 띠거늘, 세존이 이르시되 내게 있는 정법안장을 마하가섭에게 부치노라 하셨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18:43 "세존이 열반에 드실 때에 내가 녹야원으로부터 발제하에 이르기까지 이 중간에 일찍이 한 법도 설한바가 없노라 하셨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23:54 "만법이 하나에 돌아갔다 하니 하나 그것은 어디로 돌아갈 것인가."
24:26 "만법으로 더불어 짝하지 않은 것이 그 무엇인가."
24:49 "만법을 통하여다가 한 마음을 밝히라 했으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26:56 "옛 부처님이 나시기 전에 응연히 한 상이 둥글었다 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27:59 "부모에게 몸을 받기 전 몸은 그 어떠한 몸인가."
28:59 "사람이 깊이 잠들어 꿈도 없는 때에는 그 아는 영지가 어느 곳에 있는가."
29:55 "일체가 다 마음의 짓는 바라 했으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30:30 "마음이 곧 부처라 했으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31:41 "중생의 윤회되는 것과 모든 부처님의 해탈하는 것은 그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
34:08 "잘 수행하는 사람은 자성을 떠나지 않는다 하니 어떠한 것이 자성을 떠나지 않는 공부인가."
35:05 "마음과 성품과 이치와 기운의 동일한 점은 어떠하며 구분된 내역은 또한 어떠한가."
38:12 "우주만물이 비롯이 있고 끝이 있는가, 비롯이 없고 끝이 없는가."
39:53 "만물의 인과보복 되는 것이 현생일은 서로 알고 실행되려니와 후생일은 숙명이 이미 매해서 피차가 서로 알지 못하거니 어떻게 보복이 되는가."
41:48 "천지는 앎이 없으되 안다하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43:33 "열반을 얻은 사람은 그 영지가 이미 법신에 합했는데, 어찌하여 다시 개령으로 나누어지며, 전신 후신의 표준이 있게 되는가."
45:58 "나에게 한 권의 경전이 있으니 지묵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한 글자도 없으나 항상 광명을 나툰다 했으니 그것이 무슨 뜻인가."
매번 수고가 많으십니다.
선생님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 살아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고의 진리 말씀,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대동소이 👍 👍 👍 👍
늘 감사의 마음으로 듣고 있습니다.어리석은 질문인데 갑자기 궁금해서요, 인간이 시공간(우주) 에서 사라지면, 이 또한 참나의 작용으로 해석하면 되는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