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대표 충북 청주고 다소우수 충남 대전고 우수 전남 광주일고 최우수 전북 전주고 우수 경남 마산고 우수 부산 부산고 최우수 경남고 최우수 경북 경북고 최우수 강원 춘천고 다소우수 경기 제물포고 우수 서울 경기, 서울. 경복, 극최우수, 용산,경기여고,서울사대부고,중앙 최우수 그외 일류고 우수
서울대 입학 고교순위는 특히 비평준화 시절에는 순위는 무의미 하지요 60년대부터 서울권 평준화 전인 74년 전까지는 대학진학률도 5%도 안되던 시절에 다가 전국에 고교 수도 많지도 않았고 특히 서울 3대 공립고교로 불리는 경기 서울 경복은 전국적으로 학생 선발권 갖고 준비 된 애들 선발해서 알아서 서울대 입학 하던 시기였죠 국립 서울대 뺴고 나머지 대학은 등록금만 있으면 들어가던 시기였습니다 비교 하려면 1974년 평준화 이후 강북의 학교들이 대거 강남으로 이전하고 강남에 자리 잡고 치고 올라 가려는 시기면서 지방의 비평준화 공립 고교들의 우수한 애들 선발해서 서울대 보내던 시기였던 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전까지 즉 89년까지 평준화 속에 서울 강북에 있는 고교들이 서울대 입학 성적을 내던 시기가 훨씬 대단했던 시기죠 강렬하게 남는 학교가 서라벌고등학교였죠 신문 보면서 서라벌고등학교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죠 90년대 들어서고는 강남8학군 특목고 과학고가 날리기 시작하죠 대치동 사교육 시장에 열풍도 일어나죠
경북사대부고가 계성보다 사실 인풋이 위였는데 전교생 수가 타교에 비해 워낙 적어 서울대 합격자수가 적게 나오게 된것으로 보임.
계성고에는 특별반이라고 따로 뽑는 학생들이 있어요.
@@진근이-d9z 계고 특별반 학생들이 부고보다 우수했다는 뜻인지요?
@@이우영-j3u 특별반만 보면 경북고나 사대부고 보다 못 하지 않을 겁니다. 참고로 저는 73년에 경북고 졸업했습니다.
보통 4위 놓고 부산고 경남고가 경쟁했는데 이해는 경기여고가 4위고 경남고가 전주고에 뒤지는 이변을 보이네
대전고도 보통 10위 밖인데 이해는 10위안에 들고 유독 69년 순위가 평준화 이전 예년 순위와 다른 것 같음
오우.
바로 옆 학교인 명문여고(숙명여고)로부터
야유 조롱받던 속칭 깡패학교 중동고교
(수송동 시절)도 서울대를 많이 보냈던
명문고교였었군요.
중동 야간이 문제였음…
우리 아버지 대학 입구에도 가보신적이 없으시지만.. 가정형편상 중학교(야간) 중퇴하시고 어린 나이에 법원 공무원 되셔서 등기소 소장으로 마지막 퇴임하시고 지금도 연세 80중반에 현역 법무사로 계십니다. 저는 그 누구보다.. 저희 아버지가 제일 자랑스럽습니다🎉🎉
제물포고 보소... 현재 수십년째 전국 최저학력을 자랑하는 인천이 무색해지는구만...
예전부터,전통의 명문. 최소 15권이상 임.
10대명문고가 55% 합격하여 막강파워를 자랑 합니다 입학정원 3.030명
역시 경북고 끝내주네요
경북고, 부산고 명문중의 명문 입니다
지역대표
충북 청주고 다소우수
충남 대전고 우수
전남 광주일고 최우수
전북 전주고 우수
경남 마산고 우수
부산 부산고 최우수
경남고 최우수
경북 경북고 최우수
강원 춘천고 다소우수
경기 제물포고 우수
서울 경기, 서울. 경복, 극최우수,
용산,경기여고,서울사대부고,중앙 최우수
그외 일류고 우수
경북고 평균적으로 6위함
@@leopardleopard6664경기서울경복부산경남용산경북이 1970-1976시대에 부동의 순위임
허허벌판 아무것도없었던 한밭(대전)의 대전고에서 100명 가까이 서울대를 보냈네. 백제의 후손들...
69년 계성고 서울대33명입학
동성고는 한학년이 4반. 서울대40,연대35,고대30,으로 240명중 100명 41%가 sky.
서울사대부고 83명, 진짜 전국4대 명문 맞네요. 이 학교는 보통 한 학년이 12학급 정도인데 비해 남자 4학급, 여자 3학급에 불과했거든요. 80년대까지도. 여학생도 일부 서울대 진학한 경우를 고려해도 다른 학교였다면 200명 이상 진학한 셈이 되니.
합격율 탑클라스 입니다
웃기는 소리,입학인원도 중요해요.
입학인원 대비는 서울사대부고가 경기 서울 경복 다음이라고 봐도 될 듯하다.
@@김돌샘 어느 해인가 서울대, 한양대 등 주요 대 현역 총장만 해도 5명이었던 때가 있었을 정도로 서울사대부고가 생각보다 명문이었던 것 같다. 다른 곳도 많이 있겠지만, 현재 카이스트 총장도 부고 출신이니...
성동고는 없군요. 83년도에 서울대 55명 보냈는데.....
쓰잘떼기 없이 긴 영상이네 두배를 해도 한오백년
84년도 보여주세요!
84년도 자료는 없습니다.
찾으면 올려 드리겠습니다
84년 올렸습니다
저시절은 사실 쓸만한 대학이 없었고 서울대는 국립이라 학비가 제일싸서 왠만큼하면 들어감.
웃기는 소리
서울대 입학 고교순위는 특히 비평준화 시절에는 순위는 무의미 하지요 60년대부터 서울권 평준화 전인 74년 전까지는 대학진학률도 5%도 안되던 시절에 다가 전국에 고교 수도 많지도 않았고 특히 서울 3대 공립고교로 불리는 경기 서울 경복은 전국적으로 학생 선발권 갖고 준비 된 애들 선발해서 알아서 서울대 입학 하던 시기였죠 국립 서울대 뺴고 나머지 대학은 등록금만 있으면 들어가던 시기였습니다 비교 하려면 1974년 평준화 이후 강북의 학교들이 대거 강남으로 이전하고 강남에 자리 잡고 치고 올라 가려는 시기면서 지방의 비평준화 공립 고교들의 우수한 애들 선발해서 서울대 보내던 시기였던 7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전까지 즉 89년까지 평준화 속에 서울 강북에 있는 고교들이 서울대 입학 성적을 내던 시기가 훨씬 대단했던 시기죠 강렬하게 남는 학교가 서라벌고등학교였죠 신문 보면서 서라벌고등학교라는 이름이 눈에 띄었죠 90년대 들어서고는 강남8학군 특목고 과학고가 날리기 시작하죠 대치동 사교육 시장에 열풍도 일어나죠
이화여고는 서울대 많이 보냈는 데,
바로 옆 학교 배재고교(정동)는
서울대를 많이 못 보냈군요.
배재고교생들은 바로 옆 이화여고생들을 향해
배재고교 교가를 개사한 노래를 불러댔었지요.
우리 배재학당 이화학당 연애합시다
연애하고 연애하고 결혼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