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참 감사한일이 생겼네요 . 아들하고 관계가 좋은것 같아지만 내 마음안에 무언가의 앙금이 있었는데 교회 잘 다니던 울 아들이 어느 순간부터 마음에 문을 닫고 틱장애가 있는 아이처럼 내게 그리하길레 마음을 열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 이 찬송을 듣다보니 그 앙금의 정체를 알았네요.이혼하고 아이2을데리고 살아왔는데 아들이 아빠닮았다는 이유로 엄마곁을 내어주지못했네요 얼마나 엄마의 사랑이 그리웠을까를 생각하니 미안해지고몸둘바를 몰라하나님께 먼저 회계기도드릭고아들에게 미안했다용서를구했더니 괜찮아 울지말고엄마수술할몸인데 엄마몸추스리고수술잘받고엄마를 걱정해주네요.혼자 벌어야했기에 애들두고그져 돈벌러 나간 것 밖에는기억이없는데 하나님은 나의 자녀들을 어찌 저리도예쁘게 키워주셨는지. .그져 감사할다름입니다. .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
1년 전 이맘 때 두 아들 미국 보내고 부부싸움 진짜 크게 해서 이혼하려 작정하고 작은 아들은 부부싸움 알고 갔는데...주일 낮예배 드릴 때 목사님 1부예배 찬양이 넘 은혜로워서 찬양예배 때 다시 하라고 해서 무슨 찬양이었는지 넘 궁금해서 찬양예배 드렸는데 이 찬양이었습니다 ㅠㅠ 넘 찔려서 아내에게 연락해서 역으로 마중나가 차안에서 같이 들었습니다. 둘 다 펑펑 울고 화해하고 미국에 있던 작은아도리에게 걱정말고 잘 지내다 오라고 연락했던 이후로도 계속 듣고 나자신 낮아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혼자 다른나라에서 살아가는게 힘들어요 사실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에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은 참 복이 있는거고 감사한 일이란걸 깨닫게 해주셨는데 또 혼자인걸 깨닫고 학교를 가야하고 하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학교가기 싫어요 하나님 제가 안가다가 학교가서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데 그걸 이기고 하나님의 시선을 더 신경쓰며 열심히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살길 원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대학때 CCC채플 가서 첨 들었던 충격적인 찬양....너무나 은혜가 되고 감동 찔림 되는...ㅋ나중엔 이렇게 못 사니까 왠지 부르기 싫은...부르면 그렇게 살아야 하는 부담땜시 피하고만 싶은 찬양...헉...여기서 들으니 또 감동이네요..주님 오실때까지 성화를 이뤄가며 살아야 할 나인것을...성령 능력밖에 의지 할 것이 없다.나의 힘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없네...오직 주님 주신 사랑있기에 가능한것....흠...감사^^
나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 정말 미친년놈들이네요 하며 비난 해던 죄인이었습니다. 나는 싸움꾼입니다. 저본일 없습니다. 우리집 자녀들 교회에 다니면 다시 집으로 대려오곤 했어요. 술 고래중 고래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는 예수님을믿는 사람이 되었네요. 예수님을 믿는지 몆달 안됩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사랑이시다 . 그 진실하심과 사랑으로 나를 부르셨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그 은혜를 입고 구원받고 있습니다. 예수님 내 구세주이십니다. 멸망하지않고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전에 내 선배중에 태권도 관장하던 선배가 하루종일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ㅎᆢ루 종일 들었다고 하던데~~ 오늘 나는 이 찬양을 마구 마구 들서야 할 것 같다 좋은 찬양 새벽예배에서 내내 나를 울게한 나쁜(?) 노래 들을수록 질리는 노래가 아닌 들을수록 좋은 노래 찬양인것 같다 ㅋ
제 나이56,35년의 알콜중독을 교회다니며 큲었읍니다.지금은 신학교 1학년입니다.성가대도 이번에 들어갔읍니다.방언도 받았읍니다.대구주암산기도원배바위에서 1주일1번기도합니다.간병사알바하고 있읍니다.더욱 주를 알기 원하며 2학년 봄학기가 기다려집니다.주님 오소서 저가 여기 엎드려 있나이다.
오늘 아침 참 감사한일이 생겼네요 . 아들하고 관계가 좋은것 같아지만 내 마음안에 무언가의 앙금이 있었는데 교회 잘 다니던 울 아들이 어느 순간부터 마음에 문을 닫고 틱장애가 있는 아이처럼 내게 그리하길레 마음을 열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 이 찬송을 듣다보니 그 앙금의 정체를 알았네요.이혼하고 아이2을데리고 살아왔는데 아들이 아빠닮았다는 이유로 엄마곁을 내어주지못했네요 얼마나 엄마의 사랑이 그리웠을까를 생각하니 미안해지고몸둘바를 몰라하나님께 먼저 회계기도드릭고아들에게 미안했다용서를구했더니 괜찮아 울지말고엄마수술할몸인데 엄마몸추스리고수술잘받고엄마를 걱정해주네요.혼자 벌어야했기에 애들두고그져 돈벌러 나간 것 밖에는기억이없는데 하나님은 나의 자녀들을 어찌 저리도예쁘게 키워주셨는지. .그져 감사할다름입니다. .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
1년 전 이맘 때 두 아들 미국 보내고 부부싸움 진짜 크게 해서 이혼하려 작정하고 작은 아들은 부부싸움 알고 갔는데...주일 낮예배 드릴 때 목사님 1부예배 찬양이 넘 은혜로워서 찬양예배 때 다시 하라고 해서 무슨 찬양이었는지 넘 궁금해서 찬양예배 드렸는데 이 찬양이었습니다 ㅠㅠ 넘 찔려서 아내에게 연락해서 역으로 마중나가 차안에서 같이 들었습니다. 둘 다 펑펑 울고 화해하고 미국에 있던 작은아도리에게 걱정말고 잘 지내다 오라고 연락했던 이후로도 계속 듣고 나자신 낮아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내가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했는데...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못 베픈사랑
모두에게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이끌어
가시옵소서...아멘
넘 좋아하는 찬양입니다~부끄러운 자신을 생각해보네요
혼자 다른나라에서 살아가는게 힘들어요 사실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에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은 참 복이 있는거고 감사한 일이란걸 깨닫게 해주셨는데 또 혼자인걸 깨닫고 학교를 가야하고 하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학교가기 싫어요 하나님 제가 안가다가 학교가서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데 그걸 이기고 하나님의 시선을 더 신경쓰며 열심히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살길 원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저자신에게주신찬양 임을감사드립니다
아버지 내가 어떤자인가볼수있길원합니다
그리하여나의죄악됨을마음을찢고회개하며돌이켜하나님의형상회복 케하옵소서
며칠째 이노래를 반복해서 계속 듣게되네요~~나한태 와닿는 노래여서 일까요..하나님 용서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저두요 인생을 착하게 살지 못한거 같아서요..♡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하늘문 활짝 여시어 저희 기도 들어주소서 주님 만 아시는 기도를....
이.찬양이.꼭저을위해한것갔네요..모든것을.그동안.용서못한거.용서합니다.주님.감사합니다
역시 찬양의 은혜가 남달라요 최고 짱입니다
주님저는주님을알기전에는하나님은남자냐 혹은여자냐고물보고빈정되고했읍니다정말죄인입니다지그은잘믿을려고 말씀을필사를 4권을필사를했어도믿음연약한죄인입니다 사랑하는교우님들 담대한믿음이되는구절이있으 면남겨주시감사하겠읍나아멘
구구절절 심금을 울리네요.. ㅠㅠ 많은 우리 크리스챤 교인들의 속내를 잘 표현한 것 같습니다.. 아무튼 우리 크리스천들은 주 예수님께 (모든 걸) 믿고 맡길 뿐입니당:)
제가 이찬양 최고로 사랑하고 좋아해요! 저의 맘을움직이고 깨닿게해주네요
주님! 제가 사랑하는 이 에게 다가 갈수있도록 허락해주소서
예수님...
한없이 부족한 저를 용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심금을 울리는 찬양이네요...나의 삶을 뒤돌아보는 찬양 감사합니다.
주님의사랑을실천하고싶은데.
주님감사합니다 서로사랑하며 이웃을항상사랑하며살게해주세요주님사랑합니다
네이웃을네몸과같이사랑하라
는 주의말씀을지켜나가기힘들지만인내심을가져살아갈께요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주님의 마음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깨닫습니다. 바보같은 삶이죠 아멘
오늘나는하루를돌이켜볼수있는참좋은찬양곡입니다주님께감사드립니다
오늘 교회에서 이곡을 찬양하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정말이지 하나님의 말씀대로만 살아갈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멘
오늘도 주님 은총속 감사한 하루 보냅니다.아멘♡♡♡♡
이 성가만 들으면 마음에 편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입술은있는데 진정성있는 가슴이없어요~~
은혜로운 찬양
나의 마음을 그대로 적어 둔 것 같아요
주님 회개합니다 용서하여주소 아버지 사랑합니다~~
찬양이은혜가넘치입니다
주님이름으로사랑하고축복합니다
아 이노래마음이찡하고~고맙고사랑합니다~
왠지 또 듣고 다시 또 듣고 주님감사합니다 심금을 울리네요 부족할수록 주님께 다가갑니다
감동백배 역시
같은 마음이에요 집사님
갑자기 듣고 싶은마음이 생겨 듣고있네요 집사님 평안하세요
@@삶을감사로 늘 감사합니다
이찬양 넘좋와요
20대초에 사고만치고 분노로만 가득했던 저의 인생의 한부분에 대한 찬양이고 너무 와닿네요 지금은26세에 모태신앙이였지만 이제 깨닫고 지금이라도 똑바로 살려고 말씀도보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정말 저한테 딱 맞는 찬양이라 은혜받습니다.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십자가에 자아를 못박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찬양이 마음에 기쁨이 넘친니다~^^
지금 2시간째 듣고 있는데 눈물이 너무너무 나네요
이틀전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이 찬송때문에 너무도 많이울고 다시한번 나에대한 죄책감 때문에 ᆢ
심금을 울립니다 수십번째 듣고 또 듣고 ,,,ㅠㅠ
전.이찬양넘좋아요..가사모두가
나에실체였거든요
지금은부활의주님과동행하고살길원해서.늘죽어지고낮아지길소망하며산담니다
홍희분 아멘
그마음하나님이들으시고영광이있길
저도 저자신밖에몰랐어요
홍희분 ㄴ
주님여 기도로 찬양받으서서 주님의 오내사랑으로 베풀어소서
아~~이찬양~너무좋네요~마음이~~찡~하네요~주님~~너무사랑합니다~
고난 주간 입니다 경건 하게 life사시 면 좋겠 습니다
송구영신예배때듣고... 나를지적하는찬양같아서맘에너무와닿았습니다..제자신을반성하게하는... 그런찬양입니다
제자신을 뒤돌아보며 주님께 감사또감사드립니다
노래를듣고있으면 나도모르게 울고있습니다
주님에 참사랑 다시감사드립니다 주님사랑합니다
삶이 예배가 되고 생각이 기도가 되는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항상 내가 주인이되려했고,
교만함이 가득차고 주님한테 겸손하지못한죄를 회개합니다
지금 내현실이 힘들고 불평불만짜증이 가득차있지만
주님 내마음을 주님께 맡길수있게해주세요
평안함을 찾고싶습니다 내가 못내려놓은거 다 내려놓고 내고집 걱정염려 다 버리게해주세요 주님 이죄인을 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도 주님을 사랑하게 해주시고 예배생활 할수있게 마음 만져주시고 우리가족들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오늘나는 오늘나는
주님앞에서 몸 둘바모르고
이렇게 흐느끼고서있네
이찬양 들을때마다
나를 다시한번뒤돌아
보게하는 마음의 깨우침을
주시는아름다운 찬양인듯합니다
회개하며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오직예수
이 찬양을 듣고있으면 내가 작아지고 주님께 회개하고픈 마음이 절로 든다! 나는 죽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자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 합니다 이제는 주님
안에서 기도를 하여라요
너무도많이울어던.찬양.코피까지나올정도로.몇번으로깨우침깨달음준찬양곡....결국모든것들주님....나는없다는것....내게있는것은죄악죄뿐이라는것.....
나자신의 거울을 보는듯한곡이라 이곡만 들으면 눈물을 흘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ㅡㅡ주님
아버지가나의주인되어주셔서하나님의형상으로나를날마다붙 들어주심으로이마음을품어하나님이거룩하시고흠없이사신그길을하나님과동행하는삶이되게하옵소서
내 마음에 와 닿는 노래인것 같아 듣고 또 듣습니다.
저를 위해서 모든 아픔과 고통,수치심&비난.조롱을 다 받아들이시고 가신 주님!
오늘도 이 찬송을 들어며 저의 죄를 고백합니다.부디 용서하옵소서@
아멘
주님손잡고. 이러세요
아멘~아멘~~
주님과의 영원한 사랑하길원하고 간절히바랍니다. 하...
주님 감사합니다.7\9
정말 눈물만 흐르네요.
어쩜 내 모습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요
함께 모여 김장할 시댁식구들을 생각하니 스트레스가 올라오면서 이찬양이 생각나 찬양하며 주님께 모든걸 맡겨봅니다
가사 전체가 내모습이기에
한없는 눈물만 흐르네여.
감사 감사.
공감입니다 아멘~~
아멘'''저도입니다~
저두요
가슴을녹이는찬양이네요
대학때 CCC채플 가서 첨 들었던 충격적인 찬양....너무나 은혜가 되고 감동 찔림 되는...ㅋ나중엔 이렇게 못 사니까 왠지 부르기 싫은...부르면 그렇게 살아야 하는 부담땜시 피하고만 싶은 찬양...헉...여기서 들으니 또 감동이네요..주님 오실때까지 성화를 이뤄가며 살아야 할 나인것을...성령 능력밖에 의지 할 것이 없다.나의 힘으로 당신을 사랑할 수 없네...오직 주님 주신 사랑있기에 가능한것....흠...감사^^
아멘~♥(하나님 겸손해지겠습니다^!^)
이노래너무좋아요...
우리는 미약한존재 그럼에도 항상 내가 잘난양 오만과 교만으로 세파속에 찌들어 살아온 죄인 주님께서 성령에불로 깨끗이 씻김을주시고 새로운 삶과 주님께 영광돌리며 살수있게 주님인도하여 주옵소서
주님 주님이 사랑하는 강명옥 자매를 축복하소서, 교만한 마음 성령의 불로 태우사 새사람 되게 하소서! God bless you dear
Kang Myung-Ok!
어찌할수없는 이맘을~~~ 주여!
너무 맘이 찡하네요.제자신을
다시금 돌이켜 봅니다.
어찌할수없는이마음
들을때마다 눈물이나며 내자신을
돌아보게됩니다 찬양 감사해요
ㅇㅋ
ㅣ
나를 뒤돌아 볼수있는 오늘나는복음성가좋아요^^
나는 교회에 다니는 사람 정말 미친년놈들이네요 하며 비난 해던 죄인이었습니다.
나는 싸움꾼입니다. 저본일 없습니다.
우리집 자녀들 교회에 다니면 다시 집으로 대려오곤 했어요.
술 고래중 고래입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나는 예수님을믿는 사람이 되었네요.
예수님을 믿는지 몆달 안됩니다.
하나님은 진실하시고 사랑이시다 .
그 진실하심과 사랑으로 나를 부르셨서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셔서 그 은혜를 입고 구원받고 있습니다.
예수님 내 구세주이십니다.
멸망하지않고 영생을 얻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표구. 윤 당신도나빠요
저는 주님을모르고 세상에서 방황하다 어느집사님 전도로인해 교회나가 주님을 만났습니다 지금은 주님없으면 단하루도 내가이세상에 가치를못느낍니다 지금은주님을만나고 나서 주님과함께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행복한지 주님께영광을 드립니다
너무도 잘하셧습니다 끝까지 폭하지 말고 에수님꼭 븥드시고 마귀들에절대지지마시고 끝까지주님붙드세요 축하합니딘
@*내일일기 너조심해
@*내일일기 에수님믿어천국가요
정말 오랫만에듣는 찬양 입니다· 회개의 찬양
진정한 크리스찬으로 살기
원합니다 부족한 저를 통해
하나님 일하시고 영광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그리스도예수의 십자가에 미움, 증오, 불신, 경쟁심을 못 박고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으로 열매를 맺는 성도들을 사랑합니나
첨은혜받을때 이찬양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ㅠㅠ 그땔 생각하며 자주듣는데
나를돌아보게됩니다 ~남편을온전히용서하고 이해할수 있는제가되길 원하고 기도합니다
모든 사람을 용서해야지 내가 하나님께 용서를 받은답니다. 우리들은 모두 용서받지 못할 사람인데 주님의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용서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십자가 사랑으로 누구를 용서못할 입장도 못되지요. 그럴 자격도
없지요~~
아멘 아멘입니다 ~^♡
정말 찬양 은혜스럽네요 ㅠㅠㅠ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찬양하며 많은 눈물을 쏟았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내 선배중에
태권도 관장하던 선배가
하루종일 김광석의 이등병의 편지를 ㅎᆢ루 종일 들었다고 하던데~~
오늘 나는 이 찬양을 마구 마구 들서야 할 것 같다
좋은 찬양
새벽예배에서 내내 나를 울게한 나쁜(?) 노래
들을수록 질리는 노래가 아닌 들을수록 좋은 노래
찬양인것 같다 ㅋ
저는울어습니다
주님나의모든것을주님께용서해주시고술안먹게해주세요
아멘 할롈루야 좋은찬양 감사 합니다^^
저는이찬양마음의양식되니다항상더낮는곳에서기도할수있게해주세요주님
찬양 감사합니다~~
아버지, 나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부끄러운 내 자신을 회개
하면서 ^^행복한우리순복음
교회 성도님들과 듣고파요♡
하나님아버지항상찬양을들어주시고감사합니다
찬양의 대가
내영혼이 주를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나님...감사합니다.
항상 따라 부르면서 은혜를 받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아침마다 들어야 할 찬양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요
오직 예수 그 분만 응시해요
온전히
나를 돌아보고 회계의 기도 할수있는찬양 감사드립니다!
주님!!
행하는 순간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너무 좋은 성가 제 자신 돌아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늘 감사합니다.
저희의 죄로 돌아가 우리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노래 넘좋아요❤
사랑해요하나님감사합니다
나를 버리고... 은혜가운데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기독교도로써 느끼는 거지만 참 은혜스러운 노래야 이건.....
부활예 수 님믿고변 해서 천국 갑 시 다♥♥♥부활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아침에 나를 돌아보는...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임마누엘!
저에게힘을주세요.아멘.
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