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다른나라에서 살아가는게 힘들어요 사실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에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은 참 복이 있는거고 감사한 일이란걸 깨닫게 해주셨는데 또 혼자인걸 깨닫고 학교를 가야하고 하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학교가기 싫어요 하나님 제가 안가다가 학교가서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데 그걸 이기고 하나님의 시선을 더 신경쓰며 열심히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살길 원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오늘 아침 참 감사한일이 생겼네요 . 아들하고 관계가 좋은것 같아지만 내 마음안에 무언가의 앙금이 있었는데 교회 잘 다니던 울 아들이 어느 순간부터 마음에 문을 닫고 틱장애가 있는 아이처럼 내게 그리하길레 마음을 열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 이 찬송을 듣다보니 그 앙금의 정체를 알았네요.이혼하고 아이2을데리고 살아왔는데 아들이 아빠닮았다는 이유로 엄마곁을 내어주지못했네요 얼마나 엄마의 사랑이 그리웠을까를 생각하니 미안해지고몸둘바를 몰라하나님께 먼저 회계기도드릭고아들에게 미안했다용서를구했더니 괜찮아 울지말고엄마수술할몸인데 엄마몸추스리고수술잘받고엄마를 걱정해주네요.혼자 벌어야했기에 애들두고그져 돈벌러 나간 것 밖에는기억이없는데 하나님은 나의 자녀들을 어찌 저리도예쁘게 키워주셨는지. .그져 감사할다름입니다. .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
주님! 제가 사랑하는 이 에게 다가 갈수있도록 허락해주소서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고~~~📮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하늘문 활짝 여시어 저희 기도 들어주소서 주님 만 아시는 기도를....
주일예배법,절기법,십일조법,십계명법,
예수님... 한없이 부족한 저를 용서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제 나이56,35년의 알콜중독을 교회다니며 큲었읍니다.지금은 신학교 1학년입니다.성가대도 이번에 들어갔읍니다.방언도 받았읍니다.대구주암산기도원배바위에서 1주일1번기도합니다.간병사알바하고 있읍니다.더욱 주를 알기 원하며 2학년 봄학기가 기다려집니다.주님 오소서 저가 여기 엎드려 있나이다.
감사드립니다. 오직예수
아버지, 나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나자신의 거울을 보는듯한곡이라 이곡만 들으면 눈물을 흘립니다 잘들었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ㅡㅡ주님
넘 좋아하는 찬양입니다~부끄러운 자신을 생각해보네요
아멘~
이틀전 사랑했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이 찬송때문에 너무도 많이울고 다시한번 나에대한 죄책감 때문에 ᆢ
주님 나를 용서하여 주세요 내가 먼저 사랑을 베풀어야 했는데...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못 베픈사랑 모두에게 베풀며 살아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이끌어 가시옵소서...아멘
이찬야믈들으면서가사가저한테너무와닿았고제자신을다시돌아보게되네요
찬양 부르시는분들 혹시 누군지 알수있을까요?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입니다. 주님 도와주십시오. 십자가에 자아를 못박는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행하는 순간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혼자 다른나라에서 살아가는게 힘들어요 사실 하나님께서 다른 나라에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은 참 복이 있는거고 감사한 일이란걸 깨닫게 해주셨는데 또 혼자인걸 깨닫고 학교를 가야하고 하는 걸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답답하고 학교가기 싫어요 하나님 제가 안가다가 학교가서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데 그걸 이기고 하나님의 시선을 더 신경쓰며 열심히 하나님이 기뻐하시게 살길 원해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려요 아멘
아침마다 들어야 할 찬양입니다^^
이찬양 부르신분 어느자매 님 이신가요? 혹시 찬양이나 복음성가 독집이 있나요? 열러라 에바다 부르신분 하고 같은분 같기도 하구요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사랑해요하나님감사합니다
나를 되돌아보는 시간.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찬양하며 많은 눈물을 쏟았던 기억이 납니다.♥
찬양의 대가 내영혼이 주를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
나는 죄인입니다 항상 내가 주인이되려했고, 교만함이 가득차고 주님한테 겸손하지못한죄를 회개합니다 지금 내현실이 힘들고 불평불만짜증이 가득차있지만 주님 내마음을 주님께 맡길수있게해주세요 평안함을 찾고싶습니다 내가 못내려놓은거 다 내려놓고 내고집 걱정염려 다 버리게해주세요 주님 이죄인을 사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남편도 주님을 사랑하게 해주시고 예배생활 할수있게 마음 만져주시고 우리가족들이 행복하게 해주세요
기독교도로써 느끼는 거지만 참 은혜스러운 노래야 이건.....
찬양 너무 감사합니다
감동백배 역시
같은 마음이에요 집사님 갑자기 듣고 싶은마음이 생겨 듣고있네요 집사님 평안하세요
@@삶을감사로 늘 감사합니다
내마음 을드러내는 찬냥이너무나가숨이아프네요 남편에게도 찔 리고~~~~~
아멘!!
함께 모여 김장할 시댁식구들을 생각하니 스트레스가 올라오면서 이찬양이 생각나 찬양하며 주님께 모든걸 맡겨봅니다
하나님...감사합니다.
이 찬양을 듣고있으면 내가 작아지고 주님께 회개하고픈 마음이 절로 든다! 나는 죽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살자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아멘
네이웃을네몸과같이사랑하라 는 주의말씀을지켜나가기힘들지만인내심을가져살아갈께요
헐 우리반있네ㅋㅋㅋㅋㅋ개추억이다ㅋㅋㅋ
아 진짜 개창피해ㅋㅋㅋㅋ뒷줄이라 그나마 다행이었지ㅋㅋ
정말 눈물만 흐르네요. 어쩜 내 모습을 잘 드러내는 것 같아요
역시 찬양의 은혜가 남달라요 최고 짱입니다
주님저는주님을알기전에는하나님은남자냐 혹은여자냐고물보고빈정되고했읍니다정말죄인입니다지그은잘믿을려고 말씀을필사를 4권을필사를했어도믿음연약한죄인입니다 사랑하는교우님들 담대한믿음이되는구절이있으 면남겨주시감사하겠읍나아멘
7
대략 난감한 나의 신앙상태인줄 압니다.
오늘 나는 찬송은 마음이 아프다
아멘
은혜로운 찬양 나의 마음을 그대로 적어 둔 것 같아요
가슴을녹이는찬양이네요
부활예 수 님믿고변 해서 천국 갑 시 다♥♥♥부활
돼박ㅋㅋㅋ
나도 거기 있네
요즘 같은 세상에 이런 주님의 마음으로 산다는게 얼마나 힘든지 깨닫습니다. 바보같은 삶이죠 아멘
오늘 아침 참 감사한일이 생겼네요 . 아들하고 관계가 좋은것 같아지만 내 마음안에 무언가의 앙금이 있었는데 교회 잘 다니던 울 아들이 어느 순간부터 마음에 문을 닫고 틱장애가 있는 아이처럼 내게 그리하길레 마음을 열지 못했는데 오늘 아침 이 찬송을 듣다보니 그 앙금의 정체를 알았네요.이혼하고 아이2을데리고 살아왔는데 아들이 아빠닮았다는 이유로 엄마곁을 내어주지못했네요 얼마나 엄마의 사랑이 그리웠을까를 생각하니 미안해지고몸둘바를 몰라하나님께 먼저 회계기도드릭고아들에게 미안했다용서를구했더니 괜찮아 울지말고엄마수술할몸인데 엄마몸추스리고수술잘받고엄마를 걱정해주네요.혼자 벌어야했기에 애들두고그져 돈벌러 나간 것 밖에는기억이없는데 하나님은 나의 자녀들을 어찌 저리도예쁘게 키워주셨는지. .그져 감사할다름입니다. . .찬양 정말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