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나는 새를 보라 김홍 합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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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0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

  • @harrykim7830
    @harrykim7830 6 лет назад +1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평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