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브-g9r 아니 ㅋㅋ 몇백명이 뭡니까? 훨씬많고요. 수시나 정시가 떨어져봤자 의대한정 소수점 수준으로 떨어질거라 미미합니다. 그리고 의대 쓸려던 애들이 의대를 안 쓸 가능성도 있지요. 왜? 예전 의대같지가 않기때문이지요. 증원한 의대가 예전만큼 메리트가 없기에 되려 약대나 수의대 한의대 등을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로 메디컬은 엔수생 유입으로 더 어려워질겁니다. 백프로로요
연구개발을 할 거 아니면 약대가지 마세요. 정해진 미래에요. >>> DRxS 박정관 대표는 "지금 하고 있는 약사의 역할은 '복약지도'와 '의약품 판매'로 디지털이나 AI로 100%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염려스럽다"면서 "실제로 그렇게 대체된다면 과연 약사들은 어떤 역할과 일을 해야 할 것인가가 처음 고민의 시작이었다"고 밝혔다.
의대에 이어 약대까지! 유용한 시리즈네요! 감사합니다!!!!!!!!!!😁
도대체 어느 약대를 2등급이 갈수 있나요
특목고나 자사고 얘기가 아닐까싶어요
마자요
다 약대로 몰릴 수도 있지않나요?
막상 쓸려고 보니 일반고에서 1.0가깝고 최저를 잘 맞춰야하더라구요 ㅠㆍㅠ
1.0맡고 지방의 가지 뭐할려고 약을감?
의대에 이어서 약대까지 좋은 정보네요!! 서연고, 서성한 도 궁금합니다!!
약대가 이렇게 쉬워진다구요? 아무리그래도 2등급대가 가는건 아닌듯합니다..
오!! 약대까지 너무 유익한 것 같아요!! 다음편은 어떤내용인지도 궁금합니다!!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ㅎㅎ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더ㅠㅠㅠㅠ
약대 도전!!!!!!!!!!!!!!!!!!!!
현재 예과생들중 20퍼센트 정도는 수능을 제대로 준비중이고 또 20퍼센트는 수능을 치긴 할거다라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습니다. 의대 휴학 때문에 올해 메디컬은 더 어려워질거라 봅니다
안 쉽습니다. ㅠㆍㅠ 일반고에서는 참 학종도 교과도 어렵네요.
제가 볼땐 안 쉬워질것같은데요? 의대로 몰릴거라는 생각은 대체 무슨 근거일지 모르겠습니다. 증원한 의대를 가는게 예전처럼 순탄한 길이 아닐수도 있는데 차라리 한약수를 더 지원할 수 있는거라 생각해서 더 어려워질수도 있다 생각합니다. 의대 안가는게 답일수있어요
의치약한수 지원자들은 수시를 준비하더라도 수능역량이 부족하면 절대 합격을 못합니다.
빙고!!!
알죠.. 교과는 수능최저가 발목을 잡고 종합은 일반고는 그닥 가망없는게 문제죠.
올해 약대 도전할만 하겠네요!!자신감 얻고 갑니다!
400이든 얼마든
원할때까지 일할수있으니ᆢ좋은것같아요
가자!!!!!!!!!!!!!!!!!!!!!!!!!!
파이팅!!!!
안녕하십니까 길영이형님.. ruclips.net/video/hegbt3ssCB0/видео.html 이 영상 11분 42초부터 나오는 마지막 문제는 어떤 검색어로 찾아보면 관련 자료가 나올까요? 너무 신기해서 원리를 알아보고싶은데, 도저히 나오질 않아서요..
올해는 어디든 쉬워지겠죠
더 어려워집니다
@@BBmode-x5u 글쎄요 엔수생 비율이 작년보다 몇백명 더 늘어나던데 일단 의대증원이 천오백명 늘어난다 보면 기회가 더 많아진거 같고? 수시고 정시고 다 컷이 떨어진다고 예상하던데 그럼 더 쉬워지는거 아닌가요?
@@도브-g9r 아니 ㅋㅋ 몇백명이 뭡니까? 훨씬많고요. 수시나 정시가 떨어져봤자 의대한정 소수점 수준으로 떨어질거라 미미합니다. 그리고 의대 쓸려던 애들이 의대를 안 쓸 가능성도 있지요. 왜? 예전 의대같지가 않기때문이지요. 증원한 의대가 예전만큼 메리트가 없기에 되려 약대나 수의대 한의대 등을 쓸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로 메디컬은 엔수생 유입으로 더 어려워질겁니다. 백프로로요
@@BBmode-x5u ㅎㅎ 의대 컨설팅 하시는 분과 전혀 다르게 말씀하시네요~의대가 메리트가 떨어진다 한들 수의대가고 한의대 갈것 같진 않은데요
@@도브-g9r 아 그러세요? 제 컨설턴트랑은 다르시네 ㅎㅎ 의대 2000명 증원해보세요 공부해서 어렵게 가서 나중에 혼란분명히 올게 뻔함, 고로 회의감 장난아닐거 불보듯뻔한데 애들이 지원을 무지성으로 할까요? 믿든말든 본인자유니까 알아서!
2024 입시결과 1.5 말도 안 돼요
1.4대도 불합격했어요
그게...케이스마다 달라요.
광자고긴 하지만 아이학교 2점대 중반 의대가는 케이스도 있어요.
우리 딸 1.6 종합으로 지거국 약대 두 곳 합격했어요
교과 전형 말하는 거죠
당연히 종합은 학교마다 다르죠
@@오설아-w5i지역인재아닌 종합인거죠? 1.5인데 지거국 어디 넣으셨을까요? 혹시 충남대일까요?
연구개발을 할 거 아니면 약대가지 마세요. 정해진 미래에요. >>> DRxS 박정관 대표는 "지금 하고 있는 약사의 역할은 '복약지도'와 '의약품 판매'로 디지털이나 AI로 100% 대체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염려스럽다"면서 "실제로 그렇게 대체된다면 과연 약사들은 어떤 역할과 일을 해야 할 것인가가 처음 고민의 시작이었다"고 밝혔다.
어느 직업이나 마찬가지죠.
교과전형 중 생기부 전공적합성 안 보는 학교가 어디인가요? 공대쪽 생기부인데 내신이 좋아서 약대지원해보려구요
교과전형은 생기부 안봅니다
최저 맞추면 내신 높은순으로 잘라요
서류평가 있는거 아니면 내신순이지 뭐
2등급이 무슨 약대를 갑니까
특목고 2등급일까요?
약대도 늘렸으면 좋겠네요.
이명박때 이미늘려놓은겁니다. 천명에서1800명이되었으니많이늘린거지요
의대 증원 안 될것 같아요
약사도 천만원은 버나요?
그거보다 더 법니다
@@user-ht2gd3lu8d 헛소리하시는데 약사 세후 월 400법니다
@@user-ht2gd3lu8d본인 소유 대형 약국 개원해야 그정도 가능하지, 대부분 대다수 약사는 얼마 안됨~ 연봉으로 높게 쳐도 전국 평균 6~7천 정도임
병원밑에 개국하면 쌉가능
@@점근선과만남을추구개인병원 하나끼면 권리금만 수억, 메디컬 건물이면 권리금 10억~20억 하죠. 지역마다 다르지만 광역시 기준
이제 3등급도 가는군요
약대가 그렇게 공부 잘 하는 애들이 갈 만한 곳인가? 의사처방한 것 그대로 조제하면 되고, 박카스 달라고 하면 주면되고 4년이면 충분한데
약대나와 개국(약국개업)한 약사들만 보셔서 이런글이 나오죠~ 사실은 연구소, 제약회사 등으로 진출하는 약대출신도 많습니다. 님 말씀처럼 그냥 손님들이 달라는 약이나 팔고 처방전 나온거 조제해 주는거라면 4년도 필요없죠, 2년이면 되요
개국만 약대에서 하는게 아닙니다.
또한 코로나때 생각해 보세요. 사람들과 밀접하게 있어 마스크등 동네에서는 주치의나 마찬가지입니다.
의대 다 휴학해서 모집이나 가능할까요?
고대약대 가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