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님과 비슷한 경우인것 같은데 예전에 점집을 처음 갔는데 무당이 화를 내고 ‘니는 꿈에서 선몽을 다 해주는데 여긴 왜 왔냐고 ’소리치면서 볼 거 없으니까 빨리 나가라고 다신 점 보러 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기가 그 무당보다 세면 그런다고들 하네요 그리고 진짜 우리 어머니 꿈 선몽은 무서울 정도로 다 맞았어요 외할아버지 아버지 돌아가실때도 꿨고 우리 남매 대학 수능때도 꾸셨고 늘 아니지만 큰일이 일어나거나 많이 아플땐 꼭 그래서 무서웠어요 😅
@@seonlee733저는 처음으로 점보러 갔을때가 잊혀지지 않네요. 제가 점사 보는방에 들어서자 마자 무당이 자기 머리 아프다면서 나는 못본다.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다 이랬었죠. 자기보다 더 큰 신이 제 어깨 위에 있다고 -_- ㅎㅎㅎ 근데 이상하게 저는 꿈을 거의 안꿔요 ㅋㅋㅋㅋ 선몽도 많이 한다던데 저는 잠만 쿨쿨 잘 잠 ㅎㅎ 어쩌다 1년에 한두번?? 이상한 개꿈 꾸는 것 말고는 ㅎㅎㅎ
저도 그런 기운이 있는건지...제가 어릴 때 옛날에 돌아가신 얼굴도 모르는 친할아버지가 일주일 동안 자꾸 먹을 걸 달라셨어요...자꾸 밤에 깨서 할아버지가 자꾸 나온다 뭘 달라한다 하면서 우니까 온 앨범 다 꺼내서 이 사람이야? 해도 아니라 하다가 아빠 지갑에 있는 친할아버지 사진 보여주니 그제서야 이 할아버지가 자꾸 나온다 했대요 그래서 친할머니한테 연락해서 천도제 지냈다고 들었어요...
제가 사주를 보면 늘 영이 맑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었어요.. 자꾸 누구든 들러붙어서 저를 갉아먹으려 한다고.. 심지어 무당사주는 아닌데 철학쪽으로 공부를 하던지 한번 테스트 받아보라고… 무서워서 두번 다시는 그쪽으로 발도 들이지 않는데 꿈만 꿨다하면 너무 찰떡처럼 들어맞거나 예언처럼 미리 보거나 해서 저도 제 자신이 가끔은 두려워요 무당사주는 아니라는 말을 생각하며 영이 맑아 기가 쎈 사람이 되자라는 마음으로 강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랬더니 차라리 이게 낫네요ㅎㅎㅎ 아무도 안 건들이고 괴롭히지도 않고 좀 어수선해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포스텔러에 태약이라고 나오는데...저는 정작 평생을 신강이라고 생각하고살았어요. 지금도 후반부 신강쪽 생각이랑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책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니까 다들좋아할거라고 생각하고, 그 책 안읽어봤음 접할 기회가 없었나보다!! 그 책 선물헤줘야지!!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뭐라건 제 운동 공부 어디가서든 다 챙겨서 하고...
저도 가면 안될듯해요. 여동생이 사주보고 싶다고해서 가봤는데 저 볼때 보시는 분이 버벅거리는거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나와서 여동생이 언니는 어떤 리엑션이 없어서 재미없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그냥 내가 대충 봐도 말할 수 있는걸 말해주는데 어떤 반응을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
이유는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꿈을 꿨는데 무당 집이 배경이었음….꿈에서 엄마랑 갔었는데 점사보시는 분이 나한테 쌀을 던지면서 여기 오지말라고 소리를 지르셔서 나는 무당집 마당에 있었고 창문이 열려있어서 나도 엄마를 볼 수 있고 엄마랑 무당도 나를 볼 수 있는 구조였는데 순간 엄마를 쳐다봤는데 무당이랑 엄마가 날 굉장히 걱정하는 눈으로 바라보는게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저 기억이 진짜로 간 기억인 줄 알았었음…근데 이 꿈을 꾸고 나서는 무당집이 너무 쎄해서 안감….. 나도 가면 안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쎄해서 안가는 사람….
언니랑 오빠가 갑자기 죽어서 너무 이상해서 올해 뭐가 꼈나싶어서 처음으로 아는 후배 어머님한테 보러갔는데 언니 오빠가 어떻게 죽었는지도 말도 안 했고 죽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말도 안 했는데 계속 목이 졸리고 간 쪽이 아프다 하셔서 거기서부터 소름…음력으로 생년월일 불러드리니까 헛웃음 지으시던데요….양 쪽 집안에 다 신줄이 있는데 외가 쪽에 신줄이 강하다고..친가는 신줄이 있기는 하나 불교 쪽이 강해서 그렇게 궁합이 안 맞대요…암튼 저는 참 안 좋은 사주고 명이 짧다네요?허허…심지어 신줄도 저한테 타고 내려왔대요 무당팔자라고…귀문관살도 열려있고 이미 통하는 길이 다 보이신대요 근데 저는 영들이 보이지는 않거든요..후배 어머님이 젊어서부터 이런거 보러 다니지말라고 엄청 혼내셨는데ㅠㅠㅠ나중에 나이가 좀 더 들면 이유없이 아프고 그럴거래요..걱정이에요..제가 진짜 신줄이 있고 무당 팔자인걸까요..저희 엄마랑 외할머니 두 분 다 신내림 받으셨거든요..친할머니도 신기가 있으시고..
답을 해달라는거죠? 신점, 사주 마치 미래를 보는거 같잖아요? 그런데 그걸 선택하는건 당사자의 몪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일기예보 같은거죠. 비가온다. 그러면 우산을 가지고 나갈건지, 그냥 나갈건지, 우비를 가지고 갈건지 아예 안나갈지는 자신의 선택인거죠...그리고 타고난 명은 바뀌진. 않지만 운은 바꿀수 있잖아요? 나쁜걸 피해갈수 없다면 최소한 덜 피해가 오겠금 대비를 하라는거니~~그리고 좋아지는 시기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대비를 해야 운도 받겠죠? 자신의 운은 자신이 선택하는것
절대 가지 말라는 건 이유가 있어서군요.. 전 항상 무서움을 극복하거나 편안함 잠을 자기 위해 멜라티움을 먹고 나니까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잠을 자게 되더라고요
꿈이 많아서 잠자리가 불편했는데, 멜라티움을 먹고 나니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됐어요.
멜라티움? 좋은약이군요
무슨무당영상에도 멜라티움인지 뭐시긴지 광고글이있냐 ㅈㄴ웃기네
어쨋든 귀얇으면 가지말자구요
정답
척하면 착 알아듣는분
호구 잡아 굿 잡 해야 되는데. 왜그래요
가봐라 너의대해 다 알아맞추면
허걱할걸ㅋㅋ
@@반짝반짝다이아반지4
ㅏㅑㅏ75
명리학에서 신경이 예민한 스타일 중에서 귀문관살, 괴강살, 백호살 등의 사주로 태어난 자는 삶 자체가 항상 주의를 하고 기도ㆍ수양, 공부, 봉사로 자신의 업을 업그레이드 하면 좋아질것.
자기 중심점 심지없이 주관
줏대없이 갈대같이 흔들리며
사는 사람을 영이 맑다고 좋게
돌려서 표현하는것임
@user-vq8en5ed9d
생각은 자유니까요
마응대로 생각하셔
영이 맑은 사람은 보통 어린아이 유아기 때 그런아이 탐욕도 의식도 나쁜말도 나쁜생각도 없는 그런 사람의 영이 맑음. 이미 찌들은 사람들은 탁함.
@@밝은빛-i5d
아기들이 세상살이 경험하지 않아서 이득,이익 개념이 생기기전이잖아요 어른들말이라면 무조건
잘 따르구요 타인말에
잘 휘둘리는 성격을
그래서 영이 맑다라고
돌려까기로 말하는거 같습니다
아닙니다. 중심이 약한거랑 영이맑은거랑 전혀달라요.. 뚝심있고 중심점 강한 사람중에 은근 영혼이 깨끗하고 생각이 올바른 사람도많은거처럼.. 전혀 다른
@@minseokpark9742
맞는말인데요
점집 다니지 말아야하는
영 맑은자들을 말하는겁니다
무당도 사람이고 사람은 심성이 제각각입니다 신끼를 빌어 상대의 약점을 건드려서 상담자 돈 털어먹는 무당들 많습니다 마음 바르고 욕심 없는 무당은 소수입니다
부모님이 하지말란 짓 안하면되고 가지말라고 말리는곳은 안가는게 맞아요. 부모님은 틀린 얘기는 안하심.
가스라이팅 당하셨어요?????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온전한 자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으나 병든 자들에게는 필요하니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하시니라.
@@결정은내가한다 닉넴처럼 답글을 다셨군요!!! 너무 단단해도 쉽게 부러집니다!!
영이맑은지 흐리멍텅한지 어찌앎
딱보면 알아
의외로 이야기 좀 해보면 감이 옵니다. 착한데 영혼 상태가 좀 이상한 사람부터 영혼이 오염되어서 정신상태가 글러먹은 사람까지 다양합니다.
ㅈㄹ.
본인이 어떻게 아냐구요
주변환경에 기분이 시시각각 변하면 그럴확률이 높아요 도화지니까
맞아요 저 어릴때 무언가보여 점집을 엄마랑갔었는데 영이맑아서 영들이많이 붙을거라고 점집가지말라했어요 그래서 어릴때장례식장 못갔어요 갔다오면 몇일 귀에서 이상한소리나고 보이고했었거든요 근데 나이들면 영도 탁해지는지 40대지나니 지금은 안그러더라구요
나같은 사람들이 있다니...신기하네요.
저도 나이드니 덜하네요ㅋㅋ
지금 탁해졌다고 하는건 어떤의미세요? 타고난 부분이 있으신듯 한데 마음을 깨끗이 하는 수행이나 명상을 하시면 다시 예전처럼 보이고 들리고 하는 능력이 회복되지 않을까요? 답변부탁드려요..
@@prayu-y1i탁해졌다는건 더러워졌다는 것
@@선종혁-p9w 감사합니다@@
하나 더 있지... 무당이 숨도 못쉴정도로 그 신기를 짓눌러버릴정도의 압도적으로 쎈 기를 지닌 사람
궁금해요😢😢
저희 어머님과 비슷한 경우인것 같은데 예전에 점집을 처음 갔는데 무당이 화를 내고 ‘니는 꿈에서 선몽을 다 해주는데 여긴 왜 왔냐고 ’소리치면서 볼 거 없으니까 빨리 나가라고 다신 점 보러 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알고보니 기가 그 무당보다 세면 그런다고들 하네요 그리고 진짜 우리 어머니 꿈 선몽은 무서울 정도로 다 맞았어요 외할아버지 아버지 돌아가실때도 꿨고 우리 남매 대학 수능때도 꾸셨고 늘 아니지만 큰일이 일어나거나 많이 아플땐 꼭 그래서 무서웠어요 😅
예를 들면 이이경 같은 사람
@@seonlee733저는 처음으로 점보러 갔을때가 잊혀지지 않네요. 제가 점사 보는방에 들어서자 마자 무당이 자기 머리 아프다면서 나는 못본다.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는다 이랬었죠. 자기보다 더 큰 신이 제 어깨 위에 있다고 -_- ㅎㅎㅎ 근데 이상하게 저는 꿈을 거의 안꿔요 ㅋㅋㅋㅋ 선몽도 많이 한다던데 저는 잠만 쿨쿨 잘 잠 ㅎㅎ 어쩌다 1년에 한두번?? 이상한 개꿈 꾸는 것 말고는 ㅎㅎㅎ
작년인가 또 한 번 점보러 갔었는데 신점을 (사주가지고 보는 점이 아님) 그사람도 저를 보고 하시는 말씀이 눈에 아무것도 안 보인다 . 신점을 볼수없다 그러면서 딱 한마디 더하셨네요 영이 너무 맑다. ㅎㅎㅎㅎ
저도 그런 기운이 있는건지...제가 어릴 때 옛날에 돌아가신 얼굴도 모르는 친할아버지가 일주일 동안 자꾸 먹을 걸 달라셨어요...자꾸 밤에 깨서 할아버지가 자꾸 나온다 뭘 달라한다 하면서 우니까 온 앨범 다 꺼내서 이 사람이야? 해도 아니라 하다가 아빠 지갑에 있는 친할아버지 사진 보여주니 그제서야 이 할아버지가 자꾸 나온다 했대요 그래서 친할머니한테 연락해서 천도제 지냈다고 들었어요...
다음에 할아버지가 또 꿈에 나오시면 로또 번호 알려달라 해보세요ㅎ
천도 잘 되셔서 고맙다고 알려주실거 같아요~
얼마전 같은 번호 5개로 90억 당첨되신 분도 꿈에서 조상이 불러준 번호로 된거라 했어요~
냅다 로또번호 알려달라하세요
자식들, 뜻대로 말안들으면. . .꿈에 너네, 아버지가 안좋은, 모습으로 나온다고 하시는데 ㅡ 이건, 뭔가요?
기억이중간에조금안나시는건가요??
영이 맑은지 본인이 어떻게 아나요
전 주변에서 말해요
맑아보인다구
주위 사람들
귀얇은사람 영이맑다 신이보인다보인다 주입식교육을함
어 신이보여요 이케됨
일단 지본인은 맑은 걸로 기준잡음
무뇌라는 소리임
인터넷 무료사주로 간단한 사주 보는게
애초에 사람은 자유의지를 갖고 태어났기에
인생사 내 노력하기 나름
빙의라던지 특별한 그런게 아니라면 굳이 찾을 필요 없다고 생각함
저는 사주보러 갔는데 사주아저씨가 점집 가지 말라고 하시더라구요 신기 ..
귀문관살이 있으신가봐요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그들에게 이르시되, 온전한 자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으나 병든 자들에게는 필요하니
나는 의로운 자들을 부르러 오지 아니하고 죄인들을 불러 회개하게 하려고 왔노라, 하시니라.
요즘같은 시대에 이런걸 믿는게 신기함..보이스피싱이나 다단계 같은데 잘속는 사람일듯
제가 사주를 보면 늘 영이 맑다는 소리를 너무 많이 들었었어요.. 자꾸 누구든 들러붙어서 저를 갉아먹으려 한다고.. 심지어 무당사주는 아닌데 철학쪽으로 공부를 하던지 한번 테스트 받아보라고…
무서워서 두번 다시는 그쪽으로 발도 들이지 않는데 꿈만 꿨다하면 너무 찰떡처럼 들어맞거나 예언처럼 미리 보거나 해서 저도 제 자신이 가끔은 두려워요 무당사주는 아니라는 말을 생각하며 영이 맑아 기가 쎈 사람이 되자라는 마음으로 강하게 살려고 합니다 그랬더니 차라리 이게 낫네요ㅎㅎㅎ 아무도 안 건들이고 괴롭히지도 않고 좀 어수선해도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을 만들어보려고 해요
저도 무속인? 을 찾아가면,
제자신이 이상해져요ㅜㅜ
멘탈이 약하다는 겁니다
사주로 치면 태어난 날이 약한 사람을 말합니다 항상
중심을 잡고
바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을 찾아서 만나십시요 정신이 약한사람들은 휘말리는게 잘됩니다
철학이나 사주쪽으로 ㄱ
밝은 빛에 .. 벌레들이 더 잘 꼬인다 잖아여 ...
못되먹은 심보 소유자들이
이용하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소시오패스,나르시스트들의
먹이감이 되기싶죠
영이 맑다는건 마음이
여리다는뜻 같아요
전화 상담으로 하는 것도 하면 안돼 는건가요?
사기 자주당하는사람은 가지말자구요
포스텔러에 태약이라고 나오는데...저는 정작 평생을 신강이라고 생각하고살았어요. 지금도 후반부 신강쪽 생각이랑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책좋아하고 내가 좋아하니까 다들좋아할거라고 생각하고, 그 책 안읽어봤음 접할 기회가 없었나보다!! 그 책 선물헤줘야지!!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들이 뭐라건 제 운동 공부 어디가서든 다 챙겨서 하고...
영이 맑은게 아니라 기가 약한사람이겠지
저도 가면 안될듯해요. 여동생이 사주보고 싶다고해서 가봤는데 저 볼때 보시는 분이 버벅거리는거 보고 왜 저러나 싶었는데 나와서 여동생이 언니는 어떤 리엑션이 없어서 재미없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말해서 그냥 내가 대충 봐도 말할 수 있는걸 말해주는데 어떤 반응을 해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ㅋㅋ
옛날에 인천 어디 점집에
친구들하고 갔었는데
점집나오고나서
토하고 몸이 않좋왔어요
다른 친구들은 괜찮은데요
엄마에게 얘기했더니
다시는 점집 가지말라 하시더라구요.
저도 그런적잇어요 전 장례식장밤새고 그랫엇는데 그후에 계속 위에 가스차고..
저도 그런적 있어요~올해 2월달에 장례식장 갔다온후에 머리 아프고 몸이 아프고 걸을때마다 다리가 무겁고ㅡㅡ;;
@@홍가네-q1m 그건과식해서그런걸수있고장염하고식중독일가능성이높습니다
@@남상원-b5e 노노 진짜 저도 이런거절대 안믿는데 그때 그랬어요 병원도다녀왓는데 이상없다고ㅠㅠㅠ거의 일년을 긴장만해도 배부풀고꾹누르면 위아래로 가스빠지고..
이분 말씀에 공감이 가는 것이 난생처음으로 점사 보러 갔다가 일주일간 가위에 눌렸던 일이 있었어요!
부적 쓰고 굿 잡 하면 사라져요
라고 쓰면 무속업 종사자들 좋아하겠죠
애초에 몸과 마음이 허하고 불안한 마음에 찿아 갔는데 무속인에게 가스라이팅 당했으니 더욱 초조하고 쫓기는 기분에 가위 눌리는 것임
보통은 안 그런데...
님 귀문관살 있는거 아닐까요?
원래 무당집엔 큰 신이 있어서 손님이 달고 온 잡신도 다 떨어트리고 가게 되거든요~
아마 점집 오고 가는 길에 님 맘이 약해진 틈을 타 잡귀가 붙었을수도 있어요.
허주잡신 모시는 무당 만나러 가셨나...
저도 첨 보러 갓다가 영이 맑다는 소리 들었는데 어릴때 이후로 한번도 눌린 적 없던 가위 성인되고 제대 로 눌럈어요
내 영은 혼탁한가 어릴때 친구엄마가 무당이었는데 자주 놀러갔어도 별일없었고 고딩때친구는 외할머니가 무당이었는데 놀러갔어도 별일없었음 ㅋㅋㅋㅋㅋ
무당이 영이 맑다구요?? 예전 회사 다닐때 갖은 사고나 이간질, 업무 분위기 엉망되게 하는 사고뭉치 직원이 우연하게 본 유튭에서 무당하고 있는거보고 깝놀랬는데,, 사악한 짓은 혼자 다 했었는데 영이 맑다는 말에 어처구니 없어 빵터졌네요,,,
영이랑 사람행실은 별개요..
저도 무당이 영이 맑다는 말에 깜놀;;
영이 맑은 게 뭔지도 모르고 완전 자뻑임
자기네들이 무슨 득도한 신령이라도 되는 줄 아나 어이없네 ㅋㅋ
초성같은것만 알려주실수잇나요
@@seoulinout5465 영이 맑아야 사람 행실도 맑지요. 그럼 연쇄 살인자도 영이 맑을수 있겠네요😑
@@snowman869 지역은 부산이란것만,,,
나도 처음 점집갔는데 무당이 이런데 오지말라고..영이 맑다면서 지금 주변 귀신들이 몸 탐내고 있다고 했음...실제로 점집들어가니까 머리 너무 아팠는데 나오니까 안아팠음..
서른앞두고 답답해서 처음으로 친구따라 용하다는 곳에 갔는데 어린데 벌써 이런곳오는거아니라며 안봐주겠다는거예요. 일부러 큰맘먹고왔는데 봐주시면 안되냐고 사정해도 절 타이르면서 안된다고..친구는 봐줘놓고..처음갔는데 그래되고 지금45이되어도 가본적이 없어요 ㅜㅜ
@@그것만이내세상-m5v
무당 자신 또는 모시는 신령들도 시기,질투합니다 점사 볼거 없이
문제 없는 사주팔자 소유자는
깍아내리고 밀어냅니다
좋은말 안해주고 쫓아내듯이
대합니다 신령의 몸주가 사람이고 무당인 사람도 마음그릇 심보가 제각각입니다 신령들도 급이 있습니다 물도 1급수,2,급수,3급수 등등 나뉘듯이 신이라는 존재도 5급수 공업용으로도 못쓸 썩은물같은 그런 신령도
있더군요 신령은 떠나고 보통
썩은 조상귀신이죠 조상귀가 남아서 점사 보는경우 많아요 하나님 팔이 목사사기꾼들 많은것처럼 무당들도 사기꾼 많아요 무당자신보다 영적으로 높은 사람이 오면 시기질투하고 개무시하고 함부로 대합니다
미래를 예측했으면 다 로또 당첨 됫게? 이 생각 하나면 점집에 쓰는 돈 개아까워서 절대 안감
신이 로또번호만은 안 알려주더라고. 개개인마다 재물운이 있고 그에 따라 살아야 하는데 다 로또번호 알려줘버리면 다 자기 팔자대로 못 사니까..
@@유유-k6g 점사가 케바케지만 저는 대학 못간다고 점집에서 그랬는데 인서울 4년제 했고.. 그냥 적당히 걸러서 듣는게 맞는거 같은데 점집이든 종교든 돈은 많이 쓰는건 아닌거 같아요~ 자기 본분에 충실히 현실에 열심히 살면 해뜰날 오겠죠~
저는 뭣모르구 고딩때 친구들이 신점본다해서 점집?따라갔는데 거기사는 검정강쥐가 우리와서 짖는줄알았는데 계속 아무도 없는신발장에 서서 문보고 짖어서 1차소름. 그 친구중 1명 아토피 살짝 있는데 무당이 자기몸을 박박 긁으며 "어유 근지러죽겄네!!"에서 2차소름. 제가 생리중이었는데 이번엔 무당이 "누가 자궁안좋니?배가아퍼"에서 3차소름ㅠ정말 집가고팠고 저희보고 더 커서오지 너무 빨리왔다며 어릴때 자주보면 안좋다하심..그후론 두번다신안감..뭔가 꺼름직하구 기빨려요
사주 좋은 사람만 전문적으로 도둑질해서 바꿔치기하는 무당도 있어서 영이 맑거나 사주가 좋은 사람은 가면 안된다는 이야기도 있음.
무당이 그렇게 신통하면 미아들이나 좀 찾아주라. 영구 미제 사건 풀어주는 무당 한 사람도 못 봤음.
어릴때부터 영이맑다는 소리.점집가지말라는 소리.사주볼때 우리네같은사주같은소리.소리 많이들어서 점집은 한번도안가봤어요ㅜㅜ무서워서ㅜ
이런 이야기 볼때마다 소름이 너무 돋는데 이런 거랑 멀리 해야할까요?
선생님 계속 보다보니까 오윤아 배우 닮으셨네요
오윤아의 굴욕
막말은 마시죠
안과 가보세요
며칠전에 사주카페 가서 아이들껏만 보고 왔는데 다음날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ㅜㅜ 한숨자고 일어나도 그동안 못느껴봤던 피곤함 이었어요 좋은 운기도 빼앗긴다는 말이있어서 혹시 그래서 그런건가 하고 생각이 들었네요
사주카페는 무당은 아니지 않나요?
@@lily-fl1yg사주카페나 타롯쪽도
무당기운 누르기위해 하는사람많아요
애엄마가 그런거나 믿고 애들 참 잘클듯
요즘 올림픽도있고 무덥고..
??? : 와.. 밝은 기운이 가득하세요. 잠시 좋은 말씀좀 나눌수 있을까요? 도를 아십니까라고 하는 아주 ㅈ....
돈남아도냐고 사기라고 하는애들은 그냥 안믿으면 되잖아.. 난 과거부터 다 맞혀서 그 후로잘믿음. 내친구도 왜믿냐고 미래는 내가정하는건데 그걸로 어떻게정하냐던 친구도 너무 잘맞혓어서 이제 사주믿음. ㅋㅋㅋㅋㅋ
궁금한데 알려주실수잇나욤
무당 특
집에 나무 없지? 있었으면 큰일날 뻔했어~
저도 점집 다니지말고
궁금하면 타로보라그랬어요
왜그럴까요.
신기하게 그이후로 무당집에
한번도 안갔어요
저보고도 점집다니지마라고하더군요
저는 영이 흐리멍텅해요 고로 가겠습니다 😂😂😂
영이맑은 인간은 없습니다ᆢ영이 맑아지게 수행하는것이고 영이맑아지는것에 가까워지는것일뿐입니다ㅇᆢ예를들면 기도와수행으로 혜안이든 스님 같은분입니다
글쎄요 ~ 단순하고 순수한사람 천진스런 아동 등 을 영이 맑다 할수 있지 않나요? 신비를 탐하고 지배하려드는 사이비교주급의 허경영 같은사람 이사람 머리 비상하고 나름 공부도 수행도 무지 했던데 영이 맑다 할수 있나요?
나어릴때 순수하고 진짜 맑았고...
꿈을 꾸면 다맞고
할아버지의 죽음, 고양이들의 죽음
다 꿈꾸고 다됨
문제는 영이 맑다보니 간혹가다 헛것이 보이고,들리고함.
노크하거나 그런거 하면 없는데 불렀다하고.
지금도 문열면 불이 켜지는센서등 고장잘나더라고.ㅋㅋ
무당집...무당...
무속인이 무당이라고 하네!
이래서 사기꾼들이라고 하는거야!
무당집 생전 처음 가고 이후 나는 무당 사주다 그러면서 할머니가 보이고 애기가 보임 미치겠음
영이 맑은지 아닌지 본인이 어케 알아요??
영이 맑다는것 : 무당집한번도 안갔음...
기가 약한 사람들
이유는 모르겠는데 어렸을 때 꿈을 꿨는데 무당 집이 배경이었음….꿈에서 엄마랑 갔었는데 점사보시는 분이 나한테 쌀을 던지면서 여기 오지말라고 소리를 지르셔서 나는 무당집 마당에 있었고 창문이 열려있어서 나도 엄마를 볼 수 있고 엄마랑 무당도 나를 볼 수 있는 구조였는데 순간 엄마를 쳐다봤는데 무당이랑 엄마가 날 굉장히 걱정하는 눈으로 바라보는게 너무 생생하게 기억이 나서 고등학생 때까지만 해도 저 기억이 진짜로 간 기억인 줄 알았었음…근데 이 꿈을 꾸고 나서는 무당집이 너무 쎄해서 안감…..
나도 가면 안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쎄해서 안가는 사람….
내가 영이 맑은지 안맑은지 어케알수있음 ?
예전에 어느 점집에 갔는데 그런 말을 해서 기분이 좀 안 좋았고 무슨 뜻인지 궁금했는데 그런 거였군요
잘 듣고 갑니다🙂
점집갔다와서부터 귀신보이는 경우도 있구나..
하얀 도화지라는걸 어떻게 알수 있나요?.
멋진 점사십니다
무섭군
아예
다니지말아야되겠군
영이 맑으면 귀신이 안들어요 교회 다니는친구가 그러네요..
영이 맑은 사람이 따로 구별되어 있나 보네요
점보러 갔다가 신이 오면 무당해야죠 ㅋㅋㅋ
점보러 갔는데 신이 온다?
그 전에는 신이 안온다? 영이 맑으니까?
뭔 소리야? ㅋㅋㅋ
무당될려면 점집을 가든 안가든 무당이 될 운명 아닌가? ㅋㅋㅋ
무당되려면 원래 신이 있기 때문에 점집을 가든 안 가든 무당 될 운명인 건 맞는데, 무당집 계속 다니면서 신을 계속 건드리면 더 빨리 무당이 된다고 들었네요. 촉진제 역할을 하는 거죠. 그리고 무당 되려면 신부모가 있어야 하는데 언젠간 무당집에 들러야만 하고요.
난 또 극 이과성향은 오지 마라는건줄 ㅋㅋㅋ
점집자주가야 뇌졸증안걸리수도!!!😅😅😅😅
신기해요..한번 점집 가보고 싶다
저는 점 집을 여러군데 갔었는데
항상 똑같이 볼게 없다고 하네요
어떤 이유일까요?
상의 화이트 셔츠
어디서 구입할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
저두 궁금해용
무당이말하는 영이맑다라는 개념이 디게신기함 못때먹구 유부남 꼬시는 여자한테 영이맑다 그러던데 진짜루 우꼈음
사람이 영이 맑을수가 있나요? 영이 맑은건 아기들 아니면 동물뿐이지
눈을 뜨는게 아니고 귀신의 세계로 가는거지
돈주고 왜가는거야?
아무말이나하는 사람들인데
돈 남아 돌아?
3~5만원 정도는 재미로 뭐
요즘은 10만원 이에요.ㅠ@@uunvoid
재미삼아서요 ㅋㅋ
전 영이탁해서 가두되겠네요 경찰서도많이갔었고ㄷ
자신감을가져보아요😊😢
저 사주풀이에서 점집가지말라고… 가면 신내림받는다고
난 조상대가 쎄다고 무당집 다니지 말라하던데ㅡㅡㅋ
몇번가본적은 없지만 철학관 점집만가면 보살끼가잇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간집에선 10년안에 신받을거라고 하더라구요 교회도가지말라고하고.. 이런말은 믿어도되나요?
아~맞아요.저도 갈때마다 왜 왔냐고하더니 봐주지도 않고 다니지말라고하시더라구요.근데 지금? 자꾸보이네용~
어???!!나다 나 영이 진짜 맑아
내가 본 무당중 가장 멀쩡하게 생겼네
와 인생성공자🎉🎉🎉
사주 생일개월 일시다 알러주고 하면
먼가 기빨려서 누워있다 몸이아파요
저는 굿당이나 무당집 가면 그렇게 편할 수가 없던뎅..그리고 지리산 ..이름도 기억 안나는 친구 따라간 굿당인데 김치 수제비와 비빔국수...진짜 맛있었음..10년도 전에 먹은건데 여태 기억남
거니도 본인입으로 지가 영이 맑다 하드라구요! 내참!!
전지인들중두명이 무속인이라 자주 술도먹고 신당애서도자고 그러는데 전 편하더라구요... ㅎ공통적으로 저한테 이런데 자주가지말라고하더라구요....
무당은 다 연기자들 아닌가요?
무당이 단순히 연기자였다면 무당 안 할 무당들 천지일걸요. 신벌 때문에 재산 잃고 가족 잃고 어쩔 수 없이 떠밀리듯이 무당되는 경우가 많은데.. 안 해도 되는 거면 안 했겠죠
언니랑 오빠가 갑자기 죽어서 너무 이상해서 올해 뭐가 꼈나싶어서 처음으로 아는 후배 어머님한테 보러갔는데 언니 오빠가 어떻게 죽었는지도 말도 안 했고 죽은 사람이 있다는 것도 말도 안 했는데 계속 목이 졸리고 간 쪽이 아프다 하셔서 거기서부터 소름…음력으로 생년월일 불러드리니까 헛웃음 지으시던데요….양 쪽 집안에 다 신줄이 있는데 외가 쪽에 신줄이 강하다고..친가는 신줄이 있기는 하나 불교 쪽이 강해서 그렇게 궁합이 안 맞대요…암튼 저는 참 안 좋은 사주고 명이 짧다네요?허허…심지어 신줄도 저한테 타고 내려왔대요 무당팔자라고…귀문관살도 열려있고 이미 통하는 길이 다 보이신대요 근데 저는 영들이 보이지는 않거든요..후배 어머님이 젊어서부터 이런거 보러 다니지말라고 엄청 혼내셨는데ㅠㅠㅠ나중에 나이가 좀 더 들면 이유없이 아프고 그럴거래요..걱정이에요..제가 진짜 신줄이 있고 무당 팔자인걸까요..저희 엄마랑 외할머니 두 분 다 신내림 받으셨거든요..친할머니도 신기가 있으시고..
영이 맑은지 어떻게 구분해요?
기가 약하고 남에 말 잘 믿는 사람 가지 마세요.
판단력 있는 사람이 가야할듯요.
그리고 정말 잘 보는 곳으로 가야죠.
그런사람들이 어찌암? 영이맑은지안맑은지 ㅡㅡ
나는 무당을 보면 전혀 영이 맑다고 느껴지지 않던데..
오히려 그 반대로 느껴짐
아이러니하죠 무당들이 영이 맑다니 ㅎㅎㅎ 사람을 꿰뚫어 보는 직관력이 일반인보다 탁월하지 않나 생각이 들 뿐, 영이 맑다는것은 뭐 무당에 따라서 달라질 수도 있을것 같아요ㅎㅎ 저도 전반적으론 님 의견에 동의해요 ㅎㅎ
에라이 사기꾼들
치아 특이하시네
양이맑은건 어케 맑은거죠?
컬투쇼 24시간 무당집 쌍둥이 할아버지가 갑자기 생각나네..
자연미인이시네요ᆢ성형은 네버😊
기쎄게 보이는 분들과는 다르게 이쁘시네요
영이맑으면무당들이사기치기쉽다는건가
점쟁이 제 죽을날 모른다?!
나도 옛날에 언니친구따라 갓는데 꼬마도령이 영이 맑다고 사주굳이보지말라고 하덩대 ~ 신기하군
질문 좀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무당의 세계, 신의 세계는 원래 있던 운?, 사주를 보러 가는 것이라는 생각이 있는데, 무당의 상담을 받고 추후 많이 달라지는, 앞으로의 생에 영향을 주기도 하는지?요.
답을 해달라는거죠?
신점, 사주 마치 미래를 보는거 같잖아요? 그런데 그걸 선택하는건 당사자의 몪입니다. 비유를 하자면 일기예보 같은거죠. 비가온다. 그러면 우산을 가지고 나갈건지, 그냥 나갈건지, 우비를 가지고 갈건지 아예 안나갈지는 자신의 선택인거죠...그리고 타고난 명은 바뀌진. 않지만 운은 바꿀수 있잖아요? 나쁜걸 피해갈수 없다면 최소한 덜 피해가 오겠금 대비를 하라는거니~~그리고 좋아지는 시기가 있다면 마찬가지로 대비를 해야 운도 받겠죠? 자신의 운은 자신이 선택하는것
@@jongryeolbae1314
아 그렇군요.
날씨에 비유해주시니 바로 이해가 됩니다.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옥진수-v2e 돈많이 버시고~~건강하시고~~~
맑눈광? 무당집에서도 에어팟 끼고 있을거 같애 ㅋㅋㅋ
영이 맑아 안갑니다
예전에 신발벗다가 쫓겨난적 있는데 다른 무당분이 니가 쎄서 쫓겨난거다 하시던데 근거있는얘긴가요?전 순하디순한데..
영이 맑은지 안맑은지 구분은?
한번은 가봐야겠네
자기영이맑은지안맑은지를우찌아냐고..귀얇으면안된다는걸루.
보통 사주상에 신약, 신강일경우 가면 안됨
전여친하고 정말 많이 닮으셨네요
신이 이브생로랑을 좋아하나봐요 ㅋㅋㅋ
꽈배기세여?
@ayoungyoon7245 오그런가
아직도 무당들한테 돈가져다 받치는 무식한인간들이 존재하냐
무당 유튜버중 섹시함 원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