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행교회 수요 강단의 말씀 2024년 10월 9일 ; 대제사장이 된 아론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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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 모세의 형이자 동역자로 세워진 아론은 성막과 제사가 세워진 후 대제사장이 되어 섬기는 특권을 갖게 됩니다.
그는 신앙적 약점과 사람을 두려워하는 모습이 있고 치명적인 실수와 범죄가 있었지만 그 직분을 갖게 하셨고 그 자녀들이 이어서 제사장 가문이 되게 하셨습니다. 놀라운 은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는 육신에 속하였고 죽음을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많은 제사장이 이어서 직분을 수행하게 됩니다. 반면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르는 예수 그리스도는 직분이 갈리지 않고 영원한 대제사장이 되셔서 온전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우리가 믿음과 은혜로 드리는 예배의 가치를 보여주시고 있습니다.
성도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어 섬기며 예배를 드리는 자가 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며 감격과 기쁨과 거룩과 헌신이 나타나야 합니다. 이것이 마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