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종 운 - 기자 : 봄 바람 타고오는 초록의 향기 ' 양구곰취' 주문 : 010 - 959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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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сен 2024
  • 김선묵 김순복 부부가 키운 양구곰취 수확시작합니다.
    지난 겨울에 심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주문 받음
    1kg 한상자 1만원 / 택배비 3천원

Комментарии • 6

  • @당대불패-t1l
    @당대불패-t1l 3 года назад +1

    곰취 이름이 참 정겹게들리죠
    깊은 산속의 곰이 좋아하는 나물이라고 해서 곰취라고 부른답니다
    저는 곤드레밥에 곰취나물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우리농촌의 유기농농산물을 많이 애용하는 것이 농촌을 살리는 길이 아닐까요
    항상 응원합니다 ^^

    • @TV-uk1dq
      @TV-uk1dq  3 год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곰취나물에 삼겹살 싸서 먹으면
      최고입니다.
      소주도 한 잔
      건강하시고 화이팅 하세요 !

  • @별곡청산
    @별곡청산 3 года назад +2

    양구 곰취 압니다.
    담주에 주문 들어갑니다.
    한 번 직접 수확해 보고싶다.

    • @TV-uk1dq
      @TV-uk1dq  3 год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양구곰취와 삼겹살이면
      행복이 충전될 것 같습니다.
      청산님도 화이팅 하세요!

  • @동주미디어
    @동주미디어 3 года назад +2

    곰취는 먹어봐야 맛을알지 향이독특해
    삼겹살에 싸서먹으면
    제맛이지ㅡ

    • @TV-uk1dq
      @TV-uk1dq  3 года назад

      반갑습니다.
      초록색 곰취가 풍성한 계절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사람들
      빨리 평온한 일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경묵님도 화이팅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