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인 그루뎀의 조직신학 1권에 있는 사탄과 귀신편에 대한 강력한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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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33

  • @lan.theology
    @lan.theology  8 дней наза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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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n486
    @Yen486 28 дней назад

    귀하신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 @으히히-l6d
    @으히히-l6d 5 месяцев назад +5

    영상 잘 보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하신 말씀에서 사탄을 일반명사로 보아 해석하는 방법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dolbyatmos5983
    @dolbyatmos5983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이런 성서신학적인 관점이 한국 교회에 더욱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아카데믹한 이런 내용들에 어떤 보수적인 교리를 가진 분들은 좀 불편할 수는 있겠죠.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응원합니다.

  • @잡동사니-t6r
    @잡동사니-t6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궁금증 폭발 영상.. 감사합니다..

  • @이승철-s8r
    @이승철-s8r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상당히 절제하지만 드문드문 드러나는 화남? 당혹감등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ㅎㅎ
    그렇다면 목사님이 생각하는 최선의 이해는 무엇일까 궁금합니다

  • @junder9710
    @junder9710 2 месяца назад

    영상 잘 보았습니다... 선악의 이분법을 벗어날 수 없는 인식론적 세계관에 갇혀 살아가는 존재들이, 옳고 그름, 있고 없고, 원인과 결과 라는 이분법적 인식론(선악과 세계관)을 벗어날 수 없는 존재들이, 하나님과 사탄, 마귀, 귀신 이라는 존재를 인식하는 방법 역시 선악의 이분법 이외에 무슨 결론을 얻겠습니까?

  • @김원-r7z
    @김원-r7z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만일 사탄과 귀신이 하나님의
    피조물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그들을 통제할 수 없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너무 무서운데요 ㄷㄷ--;;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궁금한게 있는데요..
    조직신학책중에 한권만 읽어야한다면 웨인그루뎀의 이 책은 몇번째일까요? 😊
    안토니후크마
    헤르만바빙크
    기독교강요
    등등...

    • @sundaypark2612
      @sundaypark2612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벌코프 조직신학이 신학생들의 필독서입니다.

    • @user-LGtwins0827
      @user-LGtwins0827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undaypark2612 아.. 근데 벌코프책 번역된게 많이 없더라구요. 감사합니다. ^^

    • @카미카즈
      @카미카즈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로이드 존스 교리강좌 시리즈 보세요.

    • @sundaypark2612
      @sundaypark2612 4 месяца назад +1

      @@user-LGtwins0827 웨인그루뎀의 조직신학 장점은 현시대에 맞게 쉽게 설명했다는 겁니다. 벌코프는 정통에 가깝고요. 일반 평신도는 웨인그루뎀이 좋을 것 같습니다.

  • @youngjunbaik2081
    @youngjunbaik2081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성경에 충분히 있어요.
    없지 않습니다

  • @rnfankgqwe321
    @rnfankgqwe321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웨인 그루뎀과 존 맥아더의 트럼프 귀신은 어떻게 이해해야 할지 궁금합니다

    • @Wagugugu-bi6ec
      @Wagugugu-bi6ec 4 месяца назад

      정치귀신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 @MarcusGameStudio
    @MarcusGameStudio 4 месяца назад

    뭔 에녹의 내용을 받아들였다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에녹의 내용을 받아들였다는건지 이해를 할 수가 없네
    2:4) 하나님이 범죄한 천사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고 지옥에 던져 어두운 구덩이에 두어 심판 때까지 지키게 하셨으며
    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이사야 14:12-20) 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내 자리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앉으리라
    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가 지극히 높은 이와 같아지리라 하는도다
    그러나 이제 네가 스올 곧 구덩이 맨 밑에 떨어짐을 당하리로다
    너를 보는 이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 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놀라게 하며
    세계를 황무하게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그에게 사로잡힌 자들을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아니하던 자가 아니냐 하리로다
    열방의 모든 왕들은 모두 각각 자기 집에서 영광 중에 자건마는
    오직 너는 자기 무덤에서 내쫓겼으니 가증한 나무 가지 같고 칼에 찔려 돌구덩이에 떨어진 주검들에 둘러싸였으니 밟힌 시체와 같도다
    네가 네 땅을 망하게 하였고 네 백성을 죽였으므로 그들과 함께 안장되지 못하나니 악을 행하는 자들의 후손은 영원히 이름이 불려지지 아니하리로다 할지니라
    그냥 성경 어느정도만 알아도 다 알만한 내용을 혼자서 웬 에녹을 들먹이는지 이해가 안되네
    님아 그냥 성경을 읽으세요
    에녹에 나오는 크기가 이상해서 축소해서 이해하고 그러는건 아시는건가요?
    위경이 따로 위경이 아니고요
    그 기준이 있잖아요
    성경의 전체적인 맥락과 흐름에 맞지 않는 것 특히나 에녹같은거 쌩뚱맞은 내용이 얼마나 많은데
    공부 좀 하시지

  • @도파민---과다분비견
    @도파민---과다분비견 4 месяца назад +1

    사탄과 귀신의 기원을 알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성경이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지 않은 부분을 굳이 파헤치며 시간낭비하고 엉뚱한 해석이 될지도 모르는 연구는 안하는게 지혜라고 생각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어둠의 존재는 실재한다는 것을 알게 되죠.
    어둠이 죄를 유발하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죄를 짓는 시초는 인간의 머릿속이니까요.
    머릿속에 어둠이 들어있어서 죄를 지을 수도 있겠지만,
    하나님의 영,하나님의 지혜가 부족하면 죄를 짓게 되는 경험도 하게 됩니다.
    초신자8년을 교회와 교단은 멀쩡한데 담임목사가 신사도인 교회를 다녔어요.
    장로통합 인천대형교회.
    그 교회 다니면서 마귀에게 얼마나 시달렸는지 모릅니다.
    나중에야 정상적인 목사님이 시무하는 교회들로 이동시키셔서 현재는
    오히려 말씀의 세계와 영의 세계를 동시에 비춰볼 수 있는 혜안같은게 생겼지만,
    엄청나게 고생했어요.
    제가 몸과 정서가 약한 상태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다보니 마귀가 더 쉽게 괴롭혔던 것 같습니다.
    거의 이십년이 지나서야 하나님께서 성경적인 복음과 가치관을 가르쳐 주셔서 지금은 오히려 멘탈갑이고 신앙적으로도 강한 에너지를 가진 편입니다.
    마귀와 귀신에게 관심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의 가르침에 관심을 가져야하고 선하고 의롭고 생명이 되는 언어 즉 말씀에 관심과 방향성을 가져야 합니다.
    뇌의 신경 가소성 때문에 마귀나 귀신에게 관심을 갖게 되면 마귀귀신의 영을 더 받아들이게 됩니다.
    성경이 마귀나 귀신얘기가 거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마귀나 귀신은 생명이 아니고 사망이며 인간에게 해악스런 존재니까요.
    김기동의 제자였던 그목사의 설교때문에 이원론사상을 받아들여서 제가 세상을 얼마나 이상하게 바라보았던지. 개헛소리로 수만명을 이끌다니...
    마귀, 귀신에게 신경 끕시다.

  • @하둥바둥
    @하둥바둥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일반적으로 보수신학에서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나님의 딸들을 동의어
    사람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을 한 그룹으로 묶어
    원시복음에 등장하는 쩨라!
    여인의 후손으로 대표되는 언약 백성의 흐름
    가인과 아벨
    혹은 가인과 셋을
    사람을 아들 혹은 딸들의 흐름과
    하나님의 아들들 혹은 하나님의 딸들의 흐름을 구분하여
    셋 에녹 노아로 아브라함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아들들 혹은 하나님의 딸들이
    가인을 따르는 사람의 아들 혹은 딸들의 영향으로 타락한 모습을 노아의 홍수 사건이 일어난 이유로 해석합니다

  • @gogomankim
    @gogomankim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감시자들이 천사인가요?

  • @akida416
    @akida4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2

    사탄의 영향력은 미미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이 악해지면 사탄도 놀랄 정도니까요

  • @godlyboy0
    @godlyboy0 5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주장하시는 근거가 모호한 것 같습니다
    보통 논지를 모호하게 만들 때 그리 얘기하는데요

  • @이요원-y6b
    @이요원-y6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하나님의 아들들은 하나님이 직접 창조하신 (선한)천사들과 인간 아담입니다. 인간 아담의 딸들이 아담의 아들들과 근친관계하여 여러 아들과 딸들을 낳았으며, 이 딸들이 아담으로부터 번성한 사람의 딸들입니다. 가인이 에덴의 동쪽 놋땅에 가서 아내로 취한 여자는 셋의 딸인 '아바'라는 여성이라는 군요! 즉, 천사,아담,하와는 하나님이 직접 만든 창조물이고 아담,하와의 자손들은 모두 사람의 아들, 딸입니다.
    사탄이나 타락한 천사들이 아담의 후손인 사람의 딸들을 취하여 닥치는대로 아내로 삼고 자식을 낳아, 유전자의 변형이 일어난 네피림을 낳게 되고, 타락한 천사의 자식인 네피림 또한 포악해서 사람이나 서로를 잡아먹는 지경에 이른것입니다. 사람의 딸들은 모든 아담,하와의 자손들중 딸들을 의미하는 대명사 입니다.
    거인족들이 1천년전까지도 남아 있던 기록들을 볼때, 아마도 천사와 여자의 자녀 중 남자는 네피림이 되어 생식능력을 상실하고, 여자는 좀 강인하거나 특별한 능력이 있는 보통의 여자몸 이었지 싶습니다. 그렇게 여자의 유전자에 천사의 유전자 요소가 이어져 내려오면서 노아 이후에도 거인족들이 있었고, 블레셋사람들의 신체가 컷던 이유라 생각합니다.

    • @하둥바둥
      @하둥바둥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

      그럼 하프천사가 있다는건가요? 그럼 천사의 혈족이 있다는 건가요? 아니면 마귀의 혈족이 있다는 건가요? 그 후손들은 사람인가 영적 존재들인가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늘의 천사들과 같이 혼인하지 않는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워치만 니 추총자들이나 할 신박한 이단 사상을 듣게 되네요

    • @akida416
      @akida416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모든 산 자의 어머니가 하와인데 하와의 딸이 아닐 수 있다니 말도 안되는 주장입니다. 사탄이건 천사건 생식이 불가능한데 결혼하여 자녀를 낳는다는 발상 자체가 비성경적입니다. 그리고 천사가 현현 했을 때에도 거인이 아니였습니다. 유전자 변이? 그냥 마구잡이로 가져다 붙이지 마세요. 상상은 자유지만 오늘 다루는 내용은 사람의 상상력으로 이야기를 만들자는 것이 아닙니다.

    • @이요원-y6b
      @이요원-y6b 4 месяца назад

      @@하둥바둥 하늘의 천사는 당연히 결혼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거역하고 땅으로 추방된 천사들이 사탄과 데몬들이 되어 남자 사람으로 여자를 취한겁니다. 네피림과 님롯, 골리앗등의 초거대거인-3m급거인 등 노아 이후로도 수많은 역사속에 나타난 거인들이 사실이었다고 생각하기에 성경에 언급된 내용과 함께 상황을 풀어본 것입니다. 네안데르탈인 글을 적고 나서 며칠뒤 가인이 놋땅에서 취한 아바는 약 300년이 지난뒤라는 희년서등을 접하게 되어 시급히 네안탈 부분을 수정하였습니다.

    • @도파민---과다분비견
      @도파민---과다분비견 4 месяца назад

      유대신화를 실제화 시켜서 해석하면 안되요.
      신화는 신화일 뿐

    • @도파민---과다분비견
      @도파민---과다분비견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요원-y6b
      님 프사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