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NTITY TWO THREE 남편새끼 말하는 꼬라지를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 가출 밥먹듯이하는데 그렇게 당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말하는거 자체가 자기합리화아닌가; 어떻게 아내가 죽었는데 스스럼없이 저딴 발언을 할수가 있는지ㅎㅎ 결국 남편의견은 '와이프가 죽을만한 짓을했다' 이거아님? 본인이 이말에 순응하는거라면 그말인즉 너도 제정신은 아니라는거
화성8차는 강압수사에의한 허위자백과 엉터리 증거조사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아니고 아내가 실종되고 경찰조사 시작전에 세면대를 교체한게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음 거기다 경찰조사때는 세면대 교체 안했다고 했고 지금도 그얘기 나오니까 당황해서 얼버무리고... 경찰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확실하게 조사해서 죄짓고는 살 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길
정황증거니 법관의 심증이니 하는게 참 무섭지 근데 자유심증주의라는 우리나라 재판에서 심증만으로 유죄판결이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그리고 판결문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정도의 증명력을 가진 간접증거에 의해서도 유죄의 판결을 할수있다고 하지 그래서 억울한 사람도 많았을거야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야 된다고 하는데 참 어려운 일이지 경찰이 빨리 좀더 확실한 증거를 찾아서 억울한 피해자의 한을 풀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상식적으로 잠결에 아내가 귀가한 것까지도 기억을 한 사람이 집에 세면대 교체를 했는지 안했는지, 아내 사진을 걸어놨는지 안걸어놨는지를 기억을 못한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고, 아내를 잃었음에도 상실감 따위는 느껴지지 않는 무성의한 인터뷰 태도를 보아도 의심받기 딱 좋고, 보통 그알이 취재 갔을 때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치고 범인이나 공범이 아닌 적을 찾기가 힘들 정도.. 그리고 뺨 몇 대 때려서 팔에 멍들게 만들고 병원까지 가게 만드는 재주면 열받아서 발로 찼으면 사람 잡았겠네...
아내 사망 당시 핸드폰 기지국 거주지 반경 1.7km에서 안 벗어난 것도 아내 실종 당시 급하게 세면대+배수관 교체한 것도 혼자 사는 사람이 9톤 가량의 수도를 쓴 것도 급하게 지문이나 피해자가 누구인지를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체를 훼손한 것도 .. 그리고 한번 가 본적 있던 곳에 시체를 유기한 것도 모두 한 사람을 가리키는데 .. 증거가 없다는 것만으로 범인이 될 수 없다니
진짜 범인이 대체 어떤 놈인지 확 보인다. 아내를 병이나 사고로 잃은 것도 아니고, 무려 살인 사건으로 잃었다는 사람이 저렇게 태연하고 아내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도 너무 충격적이지만, 무엇보다도 피해자의 남편이라는 작자가 자기 명의의 차량을 1대도 아니고 무려 2대나 보유하고 있었고, 그 차량들이 문제 없이 잘 굴러갔는데도 차량 렌트를 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수상함. 우리 아버지 또한 차량을 2대나 보유하고 계시는데 제주도나 울릉도 같은 섬 지방으로 여행을 가는 게 아니고서야 웬만하면 차량 렌트를 안 하실 뿐더러 굳이 돈을 들여서 렌트를 하려고 하시지도 않음.
추론하건데 평소 가정폭력을 많이 저지르다가 사건당일 우발적으로 목을 졸라서 죽게 되었고 그것을 완전범죄로 위장하기 위해서 범행흔적을 없애고 숨기기 위해서 노력했고 자신이 용의선상에 오를 것은 충분히 예상했기에 독한 마음을 먹고 범행을 부정한 것 같습니다. 만약 강도살인에 연루되었다면 저렇게까지 시신을 훼손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세면대를 갈고 이전에 거주한 부근에서 시신이 유기된 것도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힘들고요. 제가 궁금한 것은 왜 싸우고 죽게 되었는지 사건의 동기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갈등도 있고 서로 싫어하는 정도로 심각했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을 지낸분들중 경상도분들이 거의다죠 박정희 대통령 노태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김대중 전라도 현재 대통령 총청도 이승만 윤보선 두분고향은 이렇듯 경상도 남자들이 권력욕이 강하고 밀어부치는 힘도 강하고 자기중심적이고 폭력도 잘쓰고 과격해서 목소리도크고 여자말 잘안듣고 봉권주의 사상이깊고 무뚝뚝하고 자상하지 않다보니 잔정이 없지요 물론 다그렇지는 않지만 거의다 야사부사는 안해도 히딱 피닥 간교하지는 않고 그마음이 그마음 변함은 없지요 어느지역사람들같이 간사하고 가볍지는 않지요 잘하다 뒤통수 치는일도 없구요 정을 빨리주지않는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지요
*어디선가 이 방송을 보고 있을 "남편"에게 묻고 싶습니다...* *혹시 완전 범죄를 꿈꾸셨습니까?...* *점차 알아 볼수 없게 되는 배우자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안심 하셨습니까?...* *14년전...당신이 저질렀던 그 은밀한 범죄의 흔적을 찾는 일은...* *현재 까지도...계속 수사중...입니다...*
누가봐도 남편 정씨가 범인인데 수사가 진행되기 전까지 시간이 너무 흘러서 증거인멸됐고 그래서 물증이 부족하니 미제가 된 사건이군요 진짜 안타깝다 세면기 교체하고 물 혼자서 9톤 쓴걸보면 ㄹㅇ 빼박인데. 훼손하고 그거 치우고 증거없애려고 물 많이 쓰고 세면기도 교체했겠네. 때리다가 결국 죽였구나. 니가 때리니까 우울해서 술먹고 돌아다녔겠지 개새끼야ㅠ
@@doomsdayplane 그렇죠...근데 지금까지 캐비넷에만 들어있는걸 보니 범인이 안잡힌 것 같은데, 그렇다면 발견되기 전까지의 인멸로 증거가 불충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죄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범인이 범인으로 죗값을 치루는데는 어떤 결정적인 증거가 필요한게 이 사회니까...
진짜 이거 보고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누가봐도 남편인데 잡지를 못한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수사를 한다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토막살인범이 뻔뻔하게 아내 탓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꼭 잡아서 무기징역 받길 비랍니다 그리고 욕조에서 토막을 냈다고 한다면 거기에 혈흔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리 지운다고 해도 루미놀 반응을 화장실 전체를 해보는건 안되나요? 남편이라는 살인마 꼭 잡히길 바랍니다
친구한테 힘들다고 새벽에 전화ㅠ 남편한테 맞고살고 괴로우니 술을 마신것. 이때 얼른 벗어났더라면ㅠ. 그 날 친구에게 전화로 하소연하고 술 한잔 마시고(인사불성 아니고 몇 잔정도라고 진술) 집에 들어갔는데(기지국이 집근처로 나옴) 남편은 또 때리려 함. 아내는 저항. 세게 때려 죽이게 됨. 집 욕실에서 죽은 아내 훼손하고 욕실 청소, 세면대 교체 후 시신 버림. 이 세상의 폭력남들아 천벌을 받으리. 여성, 노인, 아동에게는 미친듯이 힘을 쓰면서 격투기 선수 등 강한 남자 앞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는 쓰레기
와 ... 이 사건 세면기 교체랑 수도비 많이 나왔다는 정보가 사건이 발생하고 나중에야 발견돼서 증거를 많이 놓쳤다고 들었는데 이 사실을 발견한게 그알이였구나...또한 예전에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시신훼손이 심하다는건 면식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는데 이리봐도 저리봐도 남편이 너무 수상하다...심증은 한 사람만을 가리키는데 물증이 없으니 참...또한 여기는 안 나왔지만 피해자가 실종되기 며칠전 교회인가 성당인가 거기서 신발도 신지않고 맨발인 채로 기도하고 있었던 목격담도 있었죠 ... 아마 그 날도 남편에게 폭행을 당한거 같다면서 목격자가 그랬던걸로 기억나네요...
진짜 대단한게 사람을 죽이고 그걸 숨기고 어떻게 살까? 악몽도 안꾸나? 솔직히 나같으면 죄 짓고 그걸 숨기고 산다 생각하면 불안하고 죄책감 느껴지고 후회되고 피골이 상접할꺼같은데...ㅠㅠㅠ 그런걸 못 느끼니까 사람도 죽일수있는건가? 토막까지 낼 정도면 걍 보통 멘탈의 사람은 아니긴 할거같긴한데..ㅠㅠㅠㅠ 제발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면 좋겠다요..
피가 안 섞였다고 사랑하는 아내를 죽이고 저렇게 잔인하게 시신 훼손까지 해서 버리는 게.. 사이코패스 같다.. 남편이 그랬다는 게 충격적임. 게다가 평소 아내 자주 아무렇지도 않게 때리기까지 했다는 거 보니.. 남편 죽어서 좋은 곳 못 갈듯. 법의 엄중한 처벌은 증거가 안 나오면 못 받아도.
저 피해자가 저희 동네 분이셨어요. 여기 아주 좁은 동네라서 옛날에 경찰분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혹시 이 분 아느냐고 사진 보여주며 조사하고 다니던 거 생각나네요. 시신이 발견된 곳은 거의 포항에서 극과 극이라 생각해도 될 정도로 이 동네랑은 멀었구요. 그때 당시에는 중간지점쯤? 될만한 해도에서 남자랑 술마신게 마지막 행적이라고 경찰분께 얘기를 들었는데 그알에는 집에 다시 와서 짐을 챙겨갔다고 나오네요. 좁은 동네지만 저도 어린 나이였고 저 피해자분도 동네에서 친목하시던 분은 아니었는지 카더라만 돌았는데 '여자가 예쁘장하게 생겼었다, 그래서 남자문제로 남편이 엄청 고생했다더라' 이런 소문이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긴 해요. 500세대쯤 있는 동넨데 저분들 아무도 몰랐는데 경찰 조사 시작되자 마자 피해자분은 좀 남자 좋아하고 밖으로 나돌아 다니는 헤픈 분으로, 신랑 되시는 분은 성실한데 아내분 때문에 맘 고생하신 분으로 소문 났거든요. 그런 얘기가 어디서 나왔을까 싶네요.그러고 얼마 안 있어 이사갔다고 얘기 들은 거 같긴해요.
![[스모킹건2] 사건 현장 속, 죽은 척 섞여 있던 한 명? (미방송본)](http://i.ytimg.com/vi/U3JHKvQemWQ/mqdefault.jpg)
12:40 "술먹고, 인사불성되고 가출을 밥먹듯이 하는데" "그렇게 당할 수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3자의 입장인양 말하는데
누가봐도 본인 범죄동기;
남편이확실하네
걍헤어지지뭣하로 사람죽이고 살인자되냐
진짜 부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해야 무조건 정상이지않나?? 그럴 수 있지 않겠습니까?라니 ㅋㅋㅋ 범인 잡아달라고해도 모자를 판국에 저런애들 전국민이 돌아다니면서 싸대기 한 대씩 때려야하는데
범인을 두둔하고 옹호하는 느낌이 상당히 강했다고 봐요
심슨 ㅇ ㅇㅇㅊㅇ
ㅕㅇ ㅊㅇ 기자 ㅊㅇ 이효리가 쳧ㅊ체 쳧. ㅕㅊㅊ체쳋 체
저 나이대 아저씨들은 세면대가 부셔져도 교체까지 안함 그냥 쓴다...저 색히 10000프로 범인. 의처증에 폭력까지..
그쵸. 아저씨들은... 샤워하는게 전부... 빨래도 자주 안할텐데.
여자 시신발견되면 주변 남편 남친 내연남같은 한ㅋ남들부터 조사해라 그게 세금 시간 인력 아끼는 길이다
100%남편이 범인이네
@@샌디-e8u ㅈㄹ
그 나이대 사람들 싸그리 폄하하는짓은 좀 멈춰라
누가봐도 남편ㅋㅋㅋㅋ딱 태도가 언제라도 그리될줄알았다는 듯한 저 말투가 존나소름돋는다
증거없으면 ㄷㅊ요
강인하 뭐야 범인 본인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기정사실하는댓글ㅈㆍㅡㅁ 하지말자 막말로 증거도없는데 뭘어떻게그리생각함?주변사람들의 증언이있을지라도.
로이킴처럼 나중에 아니다라고밝혀지면 또그때태세변화하게?
@@bbase290 ㅇㅈ이요 딱 채선당맘충에 선동당해서 식당욕하던 인간들 같아요
IDENTITY TWO THREE 남편새끼 말하는 꼬라지를 보세요ㅋㅋㅋㅋㅋㅋㅋ 가출 밥먹듯이하는데 그렇게 당할 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말하는거 자체가 자기합리화아닌가; 어떻게 아내가 죽었는데 스스럼없이 저딴 발언을 할수가 있는지ㅎㅎ 결국 남편의견은 '와이프가 죽을만한 짓을했다' 이거아님? 본인이 이말에 순응하는거라면 그말인즉 너도 제정신은 아니라는거
남편 인터뷰하는 자세보소
뒤로 기대서.... 대단하네~
아내가 죽어서 발견됐는데 아주 느긋하니
남 얘기하듯 하고 있어 👏👏
7
남편이 제일 의심스럽다.
아니 와이프가 토막살인 당했는데 어떤 남편이 저런 자세로 앉아서 대화하는 사람이 세상천지에 어디있습니까ㅜㅜ 비통하고 원통해서 눈물흘려도 시원찮은 판에...ㅠ
그러게요 20년, 30년동안 같이 한 세월이 있을텐데.. 울고불고 난리치는게 오히려 더 정상인것같아요..ㅠ
주변에 많음 생각보다 살인범만 봐도 그렇고
그렇죠
캬 예리하시네요.
그니까요😤😤😤
그알을 지금까지 한편도 빠짐없이 봐왔습니다 건의드릴사항은 지금까지 방송후 해결 즉 범인이 잡힌사건도 한번쯤 정리해주는 특집이 있으면 좋겠어요
맞아요 정의가 무력해 보여서 슬퍼요ㅠㅠ
없을걸요 그알은 한마디로 사건 해결 무관심 이고 방송 피알
조회수 시청율 목적 이죠
100%
@@jeje-dp7zn 뭔소리여 당장 저번주 방송만 해도 잇구만
@@jeje-dp7zn ㅈㄹ ㄴ 그알이 사건 해결에 엄청난 기여한거 모르나ㅋㅋ 모르면 닥치고 있지
그래서 그것이 알고싶다 인겁니다
살면서 세면대 바꿀일이 몇번이나 있을까? 세면대가 부서진것도 아니고 부인 실종된 마당에 세면대 바꾼다는건 증거인멸의 목적말고는 설명이 안된다
이정도면 정황증거만으로도 유죄
(물론 지금 상태로는 어렵겠지만 계속 수사해서 반드시 범인 죄값을 치루게 하기를)
화성8차는 강압수사에의한 허위자백과 엉터리 증거조사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것도 아니고 아내가 실종되고 경찰조사 시작전에 세면대를 교체한게 도저히 납득할수가 없음 거기다 경찰조사때는 세면대 교체 안했다고 했고 지금도 그얘기 나오니까 당황해서 얼버무리고... 경찰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확실하게 조사해서 죄짓고는 살 수 없다는것을 보여주길
정황증거니 법관의 심증이니 하는게 참 무섭지 근데 자유심증주의라는 우리나라 재판에서 심증만으로 유죄판결이 나오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지 그리고 판결문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을정도의 증명력을 가진 간접증거에 의해서도 유죄의 판결을 할수있다고 하지 그래서 억울한 사람도 많았을거야 10명의 범인을 놓치더라도 1명의 억울한 사람을 만들지 말아야 된다고 하는데 참 어려운 일이지 경찰이 빨리 좀더 확실한 증거를 찾아서 억울한 피해자의 한을 풀어주기를 바랄뿐입니다
@@hun3582 개소리하지마라
1명이 억울하더라도 범죄자10명을 잡아야지ㅡㅡ
근데 혈흔 조사 제대로 안해서 안나온거아님? 씻긴다고 혈액안나오고 그러진 않다던데
방구석 판사 납셨네
당당하게 부인 따귀좀 때린거 가지고 유난 떤다며 오히려 부인이 죽어서 내인생 망가졌다 말하는 사람이 인간인가 저게 대체.
손가락 자른 이유가 뭐겠어.. 신원확인되면 용의자로 제일 먼저 의심받을테니 자른걸텐데.. 누가봐도 남편이 범인인데 증거가 없네.. 고인 너무 억울할듯..
3
그래요
ㆍㅁㄴ
하필 그때 포항지역에 비가 연이어 내렸다는데 역시 신은 없다. 저런놈 안잡히게 도와주냐
손으로 남편을 할퀴어서 손 끝에 DNA가 남아 있으니 자른듯?
화장실 물 사용량이 혼자 9톤..일상적인생활에 2톤도 많습니다..그당시 화장실도 리모델링해서 흔적 없앨려는 시도인데 왜 자백을 못 받아냈는지 경찰이 너무 소극적으로 조사한게 아닌지 안타깝네요..범인은 한사람을 지목하고 있는데..왜 잡아넣질 못하죠?
간접적증거로 시신없는시체로 무기징역받은사건도있던데...
@@박은미-s6e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앉았네요 시체가 발견 안됐는데 어떻게 살해 확정이 돼
@@derellashin1890 고유정사건같은 경우아님?
@@샤이보이토비체일부도 안나왔어요
그래서 유가족들이 피해자모자에 붙어있던 머리카락몇가닥놓고
장례를 사건발생 3개월정도 지나서나했답니다
고유정전남편 DNA가 범행도구에서나온것
무릎담요에서나온 전남펀혈흔에서 고유정이 처방받은졸피뎀이 나왔고
사건현장에서 피해자혈흔이 칼에여러번 찔린형태로 나와 간접증거가 살인과 시신훼손유기했다는게 입증되고 미리 살인을 계획한정황증거들이 많아서 무기징역을받은겁니다
무죄추정의 원칙때문이죠
이것도 정씨가 범인이 아닌 이유를 찾는게 더어렵다 ..
관악구 남편 사형 구형 받았습니다.. 피해자 어머님 아드님 편히 눈 감으시길...
아직 선고는 안났고요 검사측이 형량을 사형으로 해달라는 구형단계만 주장했습니다..
선고랑 구형도 모르는 흑우없지?
죄송합니다 구형이었네요
사형되길 바랍니다
@@민와니 염치없는글이지만 씁니다 사형이라는 단어가 있음에도 20년 넘어도 집행도 안하는 사형집행 사실상 이단어도 존폐될 위기에 처해 지지않겠나 생각해봅니다
와 모든 사건의 정황이 남편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있는데 실질 증거가 없어 미제로 남다니.. 그건 그렇고 취재 과정에서 살인범 일지도 모르는 사람이랑 인터뷰 하는데 전 이게 젤 무섭네요 ㄷㄷ
저새끼 얼굴 보고싶다 진짜
그것도 토막살인임 ㄷㄷ
상식적으로 잠결에 아내가 귀가한 것까지도 기억을 한 사람이
집에 세면대 교체를 했는지 안했는지, 아내 사진을 걸어놨는지 안걸어놨는지를 기억을 못한다는 것부터가 말이 안되고,
아내를 잃었음에도 상실감 따위는 느껴지지 않는 무성의한 인터뷰 태도를 보아도 의심받기 딱 좋고,
보통 그알이 취재 갔을 때 모르쇠로 일관하는 사람치고 범인이나 공범이 아닌 적을 찾기가 힘들 정도..
그리고 뺨 몇 대 때려서 팔에 멍들게 만들고 병원까지 가게 만드는 재주면 열받아서 발로 찼으면 사람 잡았겠네...
아내사진은 아내가 생전에 인테리어로 걸어둔거일수도 있어서 남편이 관심없었다면 기억안날거 같긴해요. 근데 세면대는 개오바 씨바 살인범새끼 발뺌하는거 보니 대굴빡한대 뚫어버리고 싶네여
100% 다
폭력 하는 놈 못 고칩니다
ㅇㄱㄹㅇ
아내 사망 당시 핸드폰 기지국 거주지 반경 1.7km에서 안 벗어난 것도
아내 실종 당시 급하게 세면대+배수관 교체한 것도
혼자 사는 사람이 9톤 가량의 수도를 쓴 것도
급하게 지문이나 피해자가 누구인지를 찾지 못하게 하기 위해 사체를 훼손한 것도 .. 그리고 한번 가 본적 있던 곳에 시체를 유기한 것도
모두 한 사람을 가리키는데 .. 증거가 없다는 것만으로 범인이 될 수 없다니
아니 시신발견한 사람은 또 뭔죄야
트라우마 심하겠네
나도 그 생각 함. 아무튼간에 대대적인 민폐
걱정마세요 어릴때산에서자살한시신본적있는데 나이먹고트라우마사라집디다
@@행복백만개 그건 님이구요 ㅠ 사람마다 다릅니다 트라우마로 남을 수 있어요
토막난 시신 발견은 많이 끔찍할 것 같은데?
저도 그생각 먼저들었어요
가정폭력이 빈번하게 일어났는데도 왜 피해자를 도와줄수 있는 사회체제/ 제도가 안 되어있는지.. 남편 폭력 관해 돌아가신분에 병원도 몇번 가셨다느데, 거기서 적절한 조치가 되었으면 살인이라는 꿈찍한 일을 막을수도 있었을 꺼란 생각에 안타깝네요.
남편이 이상하네요
이리저리 생각해봐도요
따귀 몇 번 때렸다고 당연시 이야기하는거 진짜 무식해보인다
사는동안 따귀는 밥 먹듯이 때렸나 봅니다ㅡㅡㅡ
사이코 아님 그냥 감정을 못느끼는
유부녀가 술취해서 집에도 안들어오고 다니는걸 따귀로 끝냈으면 많이 참은거다
에휴 한심하다😥😪
@응애 맞습니다 마음잡질 못하고 헤매이다 살해당했네요 아껴주고 좋은 사람이였다면 애초에 저렇게까지 방황하지 않았겠쥬ㅠㅠ 너무 안 됐어요ㅠㅠ
대화하는 거만 봐도 남편이 얼마나 성격 급하고 더러운지 알 거 같다.
술먹고돌아다녓다는건 남편 피셜임 ㅋㅋㅋㅋ 자기가 불쌍하게보이려고 연기하네 죽은자는 말이없으니까 ... 아내 때렷단걸로만봐도 아내는 백프로 폭력에시달림
ㅇㅈ 의처증으로 애먼 여자 쥐잡듯이 잡다가 아니라는데도 패서죽인듯
맞아요 남편새끼 피셜이죠
@계정3 당일날 술먹고 집들어간거랑 평소에 자주 술먹고 돌아다니는 거랑 무슨연관이 있나요?? 마치 뭔가 있는거처럼 피해자 욕보이는 더러운짓 하지마새요. 사람이 좀 비겁하시네요
아닌척하면서 피해자가 평소에 술먹고 돌아다니는 사람이었다는 의미로 글 적는 당신이 현실애서도 얼마나 비겁한 사람인지 보여주네요
@계정3 죄송한데 매미니스트세요?ㅋㅋ 댓글창 무거워진 것 같은데ㅋ
ㅇㄱㄹㅇ임 마을주민들도 아내 멍투성이로돌아다니고 남편이 하도 때려서 맨발로 교회가서 기도도 했다그랬음..
한국수도경영연구소장님 “9톤을 쓴다는 게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근데 진짜 남자 혼자 하루에 샤워 5번, 삼시세끼 밥해먹고 해도 9톤 쓰기 어렵다면 말 다한 거 아니냐고 ㅠㅠㅜㅠ
남편 말에 아내는 맞아 죽을짓을했다로 들리는건 왜지.
='그래서 내가 죽였다' 라고 말하는것같음...너무 수상해요.
이래서 가정폭력을 강력처벌해야 하는 거다. 여자가 가정폭력을 못 버티고 남편을 살인하면 여자가 남자를 죽였다는 건 계획살인이라 가중처벌하고, 때리던 남편이 아내를 죽이면 평소처럼 때림 건데 어쩌다 죽은 거라 우발적살인으로 감형해주는 나라. 시스템 자체가 잘못됐다.
맞습니다
+우발적살해 감형도 없어져야함
살인자 보호 해주는 미친나라
@@skyIights 그럼 가정폭력 못견디고 남편살해하는 사람 감형도 해주지 말라고? 그건 해주고 ? 꼴페 수준봐 ㅋㅋ
골수꼴페 수준보소 가정폭력 견디지 못해 남편살해 감형은 들어본적있는데 계획살인이라고 가중처벌한건 들어본적이 없는데? 가정폭력으로 인해 계획살인 가중처벌 누군데? 증거좀 대봐 여기서 욕할건 가정폭력신고 사후처리에 대한 미흡한 시스템아닌가? 설마 고ㅇㅈ이 가정폭력 못견디고 살해 해서 가중처벌받은 케이스라고 생각하니? 댓글내역부터가 그냥 꼴페뷔페여 ㅋ
피해자가 실종된 시점부터 발견되기 전까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르는 바람에 범인이 증거를 인멸할 틈이 생기고 증거를 확보할 타이밍을 놓친바람에 사건이 장기미제로 분류된 사건임
ㅜㅜㅜ
진짜 범인이 대체 어떤 놈인지 확 보인다. 아내를 병이나 사고로 잃은 것도 아니고, 무려 살인 사건으로 잃었다는 사람이 저렇게 태연하고 아내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도 너무 충격적이지만, 무엇보다도 피해자의 남편이라는 작자가 자기 명의의 차량을 1대도 아니고 무려 2대나 보유하고 있었고, 그 차량들이 문제 없이 잘 굴러갔는데도 차량 렌트를 했다는 것 자체가 상당히 수상함. 우리 아버지 또한 차량을 2대나 보유하고 계시는데 제주도나 울릉도 같은 섬 지방으로 여행을 가는 게 아니고서야 웬만하면 차량 렌트를 안 하실 뿐더러 굳이 돈을 들여서 렌트를 하려고 하시지도 않음.
진짜 범인 누군지 확 보인다 아내를 살인 사건으로 잃었다는 사람이 저렇게 태연하고 아내의 탓으로 돌리는 모습도 너무 충격적이고 소름이다
추론하건데 평소 가정폭력을 많이 저지르다가 사건당일 우발적으로 목을 졸라서 죽게 되었고 그것을 완전범죄로 위장하기 위해서
범행흔적을 없애고 숨기기 위해서 노력했고 자신이 용의선상에 오를 것은 충분히 예상했기에 독한 마음을 먹고 범행을 부정한 것 같습니다. 만약 강도살인에 연루되었다면 저렇게까지 시신을 훼손할 것 같지는 않습니다. 세면대를 갈고 이전에 거주한 부근에서
시신이 유기된 것도 우연이라고 보기에는 힘들고요. 제가 궁금한 것은 왜 싸우고 죽게 되었는지 사건의 동기가 무엇이냐 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갈등도 있고 서로 싫어하는 정도로 심각했던 것 같습니다.
@@이기자-v1n 이혼도 있는데 저렇게 살해하고 토막내는게 일반적이진 않지 사랑해서 결혼하고 법적으로도 책임이 있는 사이인데 어떤 이유던 살해는 이유가 되지않죠 자녀까지 있었으면 진짜...엄마를 죽인 사람이 아빠?? 생각만해도 끔찍 평생 끔찍..
@@웨그레요 결혼생활이 참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남녀는 서로 조화되기도 하지만 자라온 과정이 달라서 갈등이 필연적이라는데 잘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존중하는 자세가 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이기자-v1n 그러니까요 지금 풀어 나가자는 부부솔루션 아니고요 살인사건 이잖아요 결혼생활 쉽지가 않은건 누구한테나 마찬가지고 평생을 다른조건에 살았으면 짜증나고 화나면 저래도됨? 감성 호소하는 그런말은 하지마시고요
저런경우는 극소수고 일반적이지 않은 일을 그렇게 말할것까지도 없습니다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을 지낸분들중 경상도분들이 거의다죠
박정희 대통령
노태우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김대중 전라도
현재 대통령 총청도
이승만
윤보선 두분고향은
이렇듯 경상도 남자들이 권력욕이 강하고 밀어부치는 힘도 강하고
자기중심적이고
폭력도 잘쓰고
과격해서 목소리도크고
여자말 잘안듣고
봉권주의 사상이깊고
무뚝뚝하고 자상하지 않다보니 잔정이 없지요
물론 다그렇지는 않지만 거의다
야사부사는 안해도 히딱 피닥 간교하지는 않고 그마음이 그마음 변함은 없지요
어느지역사람들같이 간사하고 가볍지는 않지요 잘하다 뒤통수 치는일도 없구요
정을 빨리주지않는반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렇지요
그리 살기 싫으면 이혼하지 왜 사람을 죽이노
그여자 정말 불쌍하다 아마 이혼도 안해 줬을게 아냐 저남자 태도로 봐서 쯧
ㅋ남편이지 누구겠냐
남편아..맘편히살진못할것이다
여자는 남편이나 남친 내연남 한태 가장 많이 죽는다
이새끼 또 누군가를 죽일것이다 ,한번 피맛을 본놈은 아무렇지 않게 또 저질른다 ,고로 살인을 저질련 악마들은 사형을 시켜야됨
*어디선가 이 방송을 보고 있을 "남편"에게 묻고 싶습니다...*
*혹시 완전 범죄를 꿈꾸셨습니까?...*
*점차 알아 볼수 없게 되는 배우자의* *마지막 모습을 보며 안심 하셨습니까?...*
*14년전...당신이 저질렀던 그 은밀한 범죄의 흔적을 찾는 일은...*
*현재 까지도...계속 수사중...입니다...*
누가봐도 남편 정씨가 범인인데 수사가 진행되기 전까지 시간이 너무 흘러서 증거인멸됐고 그래서 물증이 부족하니 미제가 된 사건이군요 진짜 안타깝다 세면기 교체하고 물 혼자서 9톤 쓴걸보면 ㄹㅇ 빼박인데. 훼손하고 그거 치우고 증거없애려고 물 많이 쓰고 세면기도 교체했겠네. 때리다가 결국 죽였구나. 니가 때리니까 우울해서 술먹고 돌아다녔겠지 개새끼야ㅠ
증거인멸했다고 해서 그 죄가 사라지는건 아니에요. 증거인멸 그 자체가 증거가 될수도 있어요
@@doomsdayplane 그렇죠...근데 지금까지 캐비넷에만 들어있는걸 보니 범인이 안잡힌 것 같은데, 그렇다면 발견되기 전까지의 인멸로 증거가 불충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ㅠ죄가 사라지는 건 아니지만 범인이 범인으로 죗값을 치루는데는 어떤 결정적인 증거가 필요한게 이 사회니까...
@@doomsdayplane 근데 이 사건은 왜이러죠
@@aaeaes 실종된 시점부터 발견되기전까지 너무 많은시간이 흘러버렸죠. 그사이에 범인이 증거인멸할 시간이 생기고 경찰이 그 증거를 확보할 타이밍을 놓친겁니다. 경찰에서는 최선을 다했는데 그 1%가 부족했던 사건이었죠
무능한 경찰.남편이 뻔한범인인데 잡아족쳐야지
저런 끔직한 짓을하고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범인이 사람들 틈에섞여 살아갈걸 생각하면 진짜 소름끼친다
이사건은 누가봐도 정씨가범인데 증거가 없어서 잡을수가없네 너무아쉽다
막상
정씨맞음 줘패고싶어요
그놈의 증거..모든 정황이 남편을 지목하고 있는데 이 정도면 구속해야지 싸발
마자요 쪼다새끼 힘없는 여자나 건드리고 말하는 꼬라지 보니 완전 양아치네
@@onm8061 그놈의증거가 아니고 법적으로 증거가 얼마사 중요한데요
물적증거 없음 구속 못시킴
주변사람들은 다 남편이 범인으로 지넉히는데 혼자만 아닌척하면서 맘 편히 함 살아 보이소...참 대단한 사람이네...내 주변에 저런이웃 있으면 너무 무서울것같아
어떤 삶을 살면 저렇게 될까..??? 소오름~~
세면대 교체 이야기 나오기 전, 남편이 인터뷰 할때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 보면 어이가 없음. 저게 자기 아내가 살인당했는데 나올 수 있는 자세인가?
Jason N. 저도그거보고 뭐지 햇는데
싸이코패스 같내요
저런 사람들 엄청 많음 가족 친인척 죽이고 아무렇지 않게 생활 하는 사람
그니까요😤😤😤
딱 그거임. 난 안죽엿는데. 정말죽이고 싶엇다. 가출만 하고 술만마시고. 잘 죽엇다. 누군가 죽여ㅆ지만 잘 죽였다. 근데 난 범인이 아니다.
진짜 이거 보고 화가 치밀어오르네요. 누가봐도 남편인데 잡지를 못한다는게 너무 화가나고 좀 더 적극적으로 수사를 한다면 잡을 수 있지 않을까요? 토막살인범이 뻔뻔하게 아내 탓하면서 살아가고 있는게 너무 무섭습니다 꼭 잡아서 무기징역 받길 비랍니다 그리고 욕조에서 토막을 냈다고 한다면 거기에 혈흔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요? 아무리 지운다고 해도 루미놀 반응을 화장실 전체를 해보는건 안되나요? 남편이라는 살인마 꼭 잡히길 바랍니다
혼자서 물을 9톤을태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욕탕이냐? ㅋㅋㅋㅋ
남자 혼자면 밥도 잘 안해먹고 씻는것도 5분, 빨래도 신을 양말 없어져야 겨우 돌리는데 ㄷㄷㄷ
늑대새끼는 그럴수 있어
@@제이-q7c3s 난 씻는거 30분 넘게 걸림 양말 팬티 입을거 없을때 빠는건 맞지만;
@@제이-q7c3s 혼자살면 거의 빨래방 이용하죠
남자 혼자 살면 빨래 씻는거 더욱 안하게 됩니다 9톤 진짜 말도 안되쥬 그리고 물 엄청쓰는 사람도 8톤 정도임
심증100% 남편인데 물증이 없어서 구속을 못하는구나.. 살인자가 태연하게 우리 근처에 살고 있을거 생각하니 너무 소름끼친다.. 꼭 벌 받아라
이 양반아 따귀 몇차례는 괜찮은거가? 어이가 없네..
제 말이요...볼수록 미ㅊ 니놈일세
울 동네 아파트에서 일어난일이네요 지금도 여기는 많이 외져요 밤에는 무섭네요 ㅜㅜ 공기는 정말 좋지만 다 산에 둘러쌓인 지형이 높은 외딴곳입니다.
그냥 지가 범인이라고 대놓고
티를 내네.
죄를 숨기려는것도 지능과 지식이 필요한데
무식해서 그런지 시종일관 거들먹거리며
아니라고 하는데 부자연스럽기 그지없네요
이래서 사람은 배워야하는데 말마다 무식이 줄줄 흐르고
누가봐도 남편
어떤남편이 자기부인이 죽었는데 저런자세로 당당하게 얘기하나
영화 공공의적에서 울면서 다리떨던
이성재씨가 생각나네
가정폭력은 진짜 어떻게 해결해야할까 억울하게 돌아가신 아내가 너무 한스러울것 같다
처음 때렸을때 이혼각이죠ㅋㅋ 한번만 용서해달라 이런거에 속아서 넘어가니까 저렇게 사람 때리는걸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거죠. 사실 사람 때리기전에 전조증상?이 있대요.
물건을 집어던진다거나 부신다거나.. 이런 폭력증상이 보이면 헤어지는게 답 입니다.
부검하시는 분 대단하다. 진심
누가봐도 이건 범인이 남편인데 ..
당당하게 보이려 노력하는것 같은데 무의식에 팔장낀다는건 뭔가 감출게 있다는 행동이죠.
남편이 범인 100%인거 같은데 증거불충분으로 미제라니...
살해 후
1. 렌터카 빌림
2. 살해
3. 세면기 교체
4. 사체 유기
5. 렌터카 세차 후 반납
남편 넘 무섭고 잔인하네요 ㄷㄷㄷ
남편 미친노
박지선교수님 역시 예리하심
그렇죠 남편이 범인이 아니라면 설사 주변에서 부인을 욕하더라도 감싸야 맞는거죠
그건 아니에요 이혼하고 싶을정도로 오만정 떨어지면 누가마누라 욕하는게 당연스러워 집니다 현재 제가그래요
실제로 사이가 안좋았을수도있죠. 평소 행동이 저런다고 저게 살인의 증거로 쓰이진못할듯
세면대도 그렇고 폭력도 썼었는데 의심이 되지
바멀 의심만 될뿐 평소에 싸웠기 때문에 이 사람이 살해했다 라고 살인죄를 씌울 수 없다는 소리임.
@@jji3493 만약 실제로 여자가 가정에 충실하지 않고 계속 술 먹고 밖으로 여기저기 나다니면서 방탕한 생활을 했다면 남편 입장에서 따귀가 아니라 주먹이 날라가도 이상할 게 없는데 물증 없이 함부로 판단하면 안 되죠 의심 가는 건 그렇다 치지만
아내가 사지가 토막나서 살해 당했는데....
그런것 치곤 남편이라는 사람은 너무 태연한거 아닌가??
오히려 그런일 당한게 당연하다는듯...예견되었다는듯 말하는 뉘앙스가....
와...범인이 아니라 해도...인성 쓰레기인건 알겠네....
이 사건은 남편의 자백을 이끌어낼수있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심리적 으로 접근해야할것 같음
용의자가 자백해도 직접적인 증거가 발견되어야하는 걸로 알아요ㅜㅜ
지금도 어디서 살고있다는게 더소름...
이새끼 절대 자백할인간아님
용의자가 자백을 한다 쳐도 직접적인 증거가 발견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합니다.
죽기직전에 말하겠지
친구한테 힘들다고 새벽에 전화ㅠ 남편한테 맞고살고 괴로우니 술을 마신것. 이때 얼른 벗어났더라면ㅠ.
그 날 친구에게 전화로 하소연하고 술 한잔 마시고(인사불성 아니고 몇 잔정도라고 진술) 집에 들어갔는데(기지국이 집근처로 나옴) 남편은 또 때리려 함. 아내는 저항. 세게 때려 죽이게 됨. 집 욕실에서 죽은 아내 훼손하고 욕실 청소, 세면대 교체 후 시신 버림. 이 세상의 폭력남들아 천벌을 받으리. 여성, 노인, 아동에게는 미친듯이 힘을 쓰면서 격투기 선수 등 강한 남자 앞에서는 찍 소리도 못하는 쓰레기
진짜 무섭네요.
물을 많이 사용했다고 하니까 약혼자 실종사건이 생각나네요.
물 엄청 썼잖아요 ᆢ 십톤 넘게 ᆢ
그분아직도 못찾아때요ㅠ
하루빨리 가족에품으로ㅠ
남편한테 맞고 살았다는데 너무 가슴아프네요 부인이 끔직하게 죽었는데도 저따위로 인터뷰하니 기가찹니다 천벌받길~~~
새벽 4시경에 집에 들어왔는데 옷 챙겨서 나가려는거 잡아야지 잡아야지 하면서 못 잡고 잠들어 버렸다는 부분에서 범인이 남편이라 직감 ,,,,,,
개 공감… 잡아야지 잡아야지 하면서 자는게 이상해 나도 저때 딱 직감했는데..
이거지
얼마나 할 변명이 생각 안났으면 잡아야지 잡아야지 하다 잠들었다임...
아저씨 자수하세요..살아서 벌안받으면 그만인것 같죠? 절대 아닙니다 아저씨 같은 사람은 죽어서도 그 죗값 죽는것보다 더 고통스럽게 영원히 받는다고 제가 장담합니다
여러분 이거 범인이 누군거 다아시죠?..... ㅋㅋㅋㅋㅋㅋㅋ
타노스 여러분 이거 다 거짓말인 거 아시죠? 인 줄ㅋㅋ 말투 개똑
@@바다-q4y 설명충...
네 알아요!!
남편
다 아는 사람들이구먼
11:08 심리학에서 방어기제가 작용할 경우 제일 많이 보이는 태도가 팔짱을 끼고 대답한다라고 하더군요
이춘재가 전혀 생각지도 못한 시점에
오랜동안 잊혀지고 있을 무렵 마치 드라마같이 잡힌거처럼ㅡ뭐 잡혀있던 상태였지만 ㅡ 언젠가 네놈도 의외의 계기로 덜미를 잡힐것이다
꼬야
ㅆ
ㅎ
"결코 미제 사건이 될수 없는 사건을 경찰이 미제사건으로 만든다"
와 맞는말이네요
무능한 견찰
와 ... 이 사건 세면기 교체랑 수도비 많이 나왔다는 정보가 사건이 발생하고 나중에야 발견돼서 증거를 많이 놓쳤다고 들었는데 이 사실을 발견한게 그알이였구나...또한 예전에 권일용 프로파일러가 시신훼손이 심하다는건 면식범일 가능성이 크다고 했는데 이리봐도 저리봐도 남편이 너무 수상하다...심증은 한 사람만을 가리키는데 물증이 없으니 참...또한 여기는 안 나왔지만 피해자가 실종되기 며칠전 교회인가 성당인가 거기서 신발도 신지않고 맨발인 채로 기도하고 있었던 목격담도 있었죠 ... 아마 그 날도 남편에게 폭행을 당한거 같다면서 목격자가 그랬던걸로 기억나네요...
남편 태연하고 당당하게 말하는
태도 아내가 죽을만 해서 죽었고 죽일만해서 죽였습니다 라고 말 하는게 너무 잘 보이는데 ~
범인이 누군지는 알지만 증거가 없다 너무 끔찍하다
한 남들 신나겟네 ㅋㅋ
그렇게 말하면 기뻐요?
12:25 ㄸ ㅏ귀 때리는걸 별것 아니라는 듯 아무렇지 않은 것이라는 듯 말하네..
12:38 살해동기
배정훈PD님께서 고생하셔서 제작한 가수 김성재 의문사 그알과 남상문 PD님께 고생하셔서 제작한 사이비종교 아가동산 미스터리 그알이 세상에 빛을 볼 수 있길 기원합니다.
아기동산은 왜 못해요?
@@오지환-p2v 그거는 아가동산 김기순 교주가 법원에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소송을 제기해서 법원이 김기순 교주의 손을 들어줘서 전적으로 김기순 교주에 의해 불방처리된 사례라고 할 수 있습니다.
@@Sam_Sung_Car 구린게 많은가봐요 방송 못나가게 한거 보니
@@오지환-p2v 맞아요. 맞아요. 아직도 호의호식하며 떵떵거리며 살아가는 아가동산 김기순 교주 지옥에 가길 소망합니다.
그알팀 법에 걸리지않게끔 교묘하고 영리하게 편집을 좀 잘해보세요.
진짜 대단한게 사람을 죽이고 그걸 숨기고 어떻게 살까?
악몽도 안꾸나? 솔직히 나같으면 죄 짓고 그걸 숨기고 산다 생각하면 불안하고 죄책감 느껴지고 후회되고 피골이 상접할꺼같은데...ㅠㅠㅠ
그런걸 못 느끼니까 사람도 죽일수있는건가?
토막까지 낼 정도면 걍 보통 멘탈의 사람은 아니긴 할거같긴한데..ㅠㅠㅠㅠ
제발 양심의 가책을 느꼈으면 좋겠다요..
시신 지문 없애는 건
보통 면식범인 경우가 많다던데..
아니 근데 자기 아내를 저렇게 잔인하게.. 아휴..
너무 끔찍하다..
시신 발견한 사람들 트라우마 장난아닐듯
시신지문,시신얼굴훼손..
너무 잔인하다 ㅠ.ㅠ
그냥 이혼하든지
도대체가 왜그러고 사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냥 이혼을 안해주죠ㅠ이런 놈들은
아혼하자 하면 죽여버린다 그랬을겁니다
소름이긴하다 ..
한때 사랑했던 사람이 ..
누군가 의해 살해당했는다는게...
세면대 진술에서 이미 답 나왔네요..
본인이 혼자있던집에서 세면대를 갈았는지
안갈았는지 기억도 못한다구요???
저런 시골? 집에서
세면대를 가는일이
평생 몇번이나 있다고..
진실이라면 길길이 날뛰면서 적극 부인하지..
얼렁뚱땅 기억에는 없다....
사진붙여놓은것도 글쎄요????ㄷㄷㄷ
7:53 소름이다.. 세면대 교체 ㄷㄷ
피가 안 섞였다고 사랑하는 아내를 죽이고 저렇게 잔인하게 시신 훼손까지 해서 버리는 게.. 사이코패스 같다.. 남편이 그랬다는 게 충격적임. 게다가 평소 아내 자주 아무렇지도 않게 때리기까지 했다는 거 보니.. 남편 죽어서 좋은 곳 못 갈듯. 법의 엄중한 처벌은 증거가 안 나오면 못 받아도.
역시 박지선 교수님 예리하십니다. 인터뷰 심리분석은 최고입니다.
신원을 감추려고 했다면 면식범인거아님? 아 나오는군,, 꼭 가해자는 항상 죽은 피해자의 행실이 나빴다는 둥 그런 사고를 당할 만 했던 사람이라는 둥 말을 하더라
저 피해자가 저희 동네 분이셨어요.
여기 아주 좁은 동네라서
옛날에 경찰분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혹시 이 분 아느냐고 사진 보여주며
조사하고 다니던 거 생각나네요.
시신이 발견된 곳은 거의 포항에서
극과 극이라 생각해도 될 정도로
이 동네랑은 멀었구요.
그때 당시에는 중간지점쯤? 될만한
해도에서 남자랑 술마신게
마지막 행적이라고
경찰분께 얘기를 들었는데
그알에는 집에 다시 와서
짐을 챙겨갔다고 나오네요.
좁은 동네지만 저도 어린 나이였고
저 피해자분도 동네에서 친목하시던 분은 아니었는지
카더라만 돌았는데
'여자가 예쁘장하게 생겼었다, 그래서 남자문제로 남편이 엄청 고생했다더라'
이런 소문이었어요.
근데 지금 생각하면 이상하긴 해요.
500세대쯤 있는 동넨데
저분들 아무도 몰랐는데 경찰 조사 시작되자 마자 피해자분은 좀 남자 좋아하고 밖으로 나돌아 다니는 헤픈 분으로, 신랑 되시는 분은 성실한데 아내분 때문에 맘 고생하신 분으로 소문 났거든요. 그런 얘기가 어디서 나왔을까 싶네요.그러고 얼마 안 있어 이사갔다고 얘기 들은 거 같긴해요.
억울하게 죽임을 당해도 여자의 행실에 대해서만 따지고 피해를 당한것 조차도 여자의 책임으로 몰아가는 이 사회가 너무 무섭네요.
@@yeonjoojo 남편이 흘린소문같네요
@@임현정-r5s 그냥 경상도는 여자를 화냥 ㄴ으로 몰고가는것이 자연스러운 소문의 한과정임.
경상도 남자들이 막걸리 마시면서 무조건 여자행실부터 따지고 그러다 뇌피셜 가미하고 그거 듣던 사람은 맞장구치고 또 다른사람에게 퍼트리고.
@@zoozeonja158 그거 경상도뿐만 아니고 대부분이 그렇죠
밤 늦게 돌아다닌 탓 술마신 탓
죽은자는 말이없죠 … 누가 그렇게 퍼뜨리고다녔을지는 알만하네요.
아내가 억울하고 잔인하게 죽임당했는데
남편이라는 작자가 오만정이 다떨어지네 남자랑 술을먹네. 뺨친게 다다 라고 뻔뻔스럽게 말하는거보고 무조건 범인이다 싶네요.
아내가 죽었는데 슬퍼하질 못할 망정 아내의 행동이 죽어도 싸다, 당연히 죽을만 했다 식의 태도를 취하는 건 자기를 범인이라고 의심을 하게 만들고 자기의 범행을 옹호하고 감싸려는 태도로도 보임
거짓말 할때 자꾸 팔짱끼네 ㅋ ㅋㅋ
아닌데... 팔은 걍 계속 그러고 있는데. 거짓말같은 진술할때 팔 안낀 경우도 있고
팔짱을 낀다는건 심리적으로 방어적자세일 확률이 높습니다 뭔가를 숨기고싶거나 불안하다는 신호죠
심리학에선 방어기재죠ㅋㅋ다리꼬기 팔짱끼기
거짓날 하면 손가락이 자동적으로 불안해져서 가만히 있지 못해요
그걸 숨기려 팔짱을 끼네요
남편 폭력에 못이겨 밖으로 도망가서 술을먹고 지인한테 힘들다고 얘기하고 어쩔수 없이 집을 다시돌아갔는데 남편이 화가나서 욕실에서 때리다가 죽어서 바로 시체훼손 유기했네
진짜 여자든 남자든, 성별을 떠나서
손찌검하고 폭력 휘두르는 인간 치고
제대로 된 정신을 가진 사람이 없다.
심증만 있고 물증이 없어 잡아 넣지를 못하니
속이 터지네 ㅡ ㅡ 아오 답답해라
미치겠네요
남편의 "따귀밖에 안때렸다"는 말은 뒤에 뭔가 더 큰게 있을수도 있었다라는 말을 암시하는거 같음
남편이냐 아니냐가 아니라
증거가 있냐 없냐 입니다
형사님들 쫌 더 힘내세요
피디님 항상 진실을 밝히려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단역배우 두자매 사건 취재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정말 억울한 사건이고 피해자 어머니께서는 아직까지도 유튜브 활동을 하시면서 억울함을 호소중이십니다
아내가 가출하는데 잡아야 된다 잡아야 된다 이러면서 잠들어 버렸다고?....진짜 할 말을 잃었다. 증거가 수두룩빽빽한데
심리학을 전문적으로 배운건 아니지만 피해자 남편이 취재인하고 대화할때 팔짱끼는 모습을 보이는 것은 방어적인 자세로 말하고싶지 않은 비밀이 있을수있다라고 어디서 들어본거같네요
미엘 2222그리고 본인이 불리한 질문엔 회피형 답변을 내뱉고 ㄹㅇ 심증은 너무 넘치고 물증이...없는게 안타까움
아씨...진짜 사람이 무서워서 못살겠다..왜그렇게들 잔인하고 못죽여서 안달이냐..건전하고 건강한 정신상태로 살수는없는거냐..
남편이구나
여자 죽이고 아무렇지 않게 살아가는 저런 남자부류는 제발 다른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사회에서 제거해줬으면.
넣을게
그럴줄알았다..세면대교체는 말 다한거지
범행수법이 너무 끔찍하다 ㅠㅠ 토막살인에 손가락까지.. 우와... 그런 범행을 벌이고도 잘 살아간다니.. 제발 기적같이 dna가 남거나 증거를 찾아서 범인 잡히길 ㅠㅠ
ㅣ아 우산 잘 ㅡ키 운동 편지 으
그래도 애정이 있었으니 결혼한거 아니냐? 진짜 사람이 제일 무섭고 심증만있고 물증이 없다는게 답답하다..
ㅋㅋㅋ어떤 정상적인 남편이 자기 아내가 토막살인당해서 죽었는데 생전처음보는 사람앞에서 흉을 보냐
4:13 되게 차분하게 말해서 그냥 아는 지인가 했는데 남편이었네 설사 20년, 30년 전 일이라해도 내 아내라면 저렇게 말 할 수 있을까?
부모님이 20대때 통제하고 과잉보호
해서 조금 불만있었는데 부모님심정도
이해가됩니다
증거 불충분으로 살인죄로 못넣는다고해도 최소한 가정폭력으로 집어넣을수는 없나요?? 맞아서 응급실 올 정도면 진짜 어휴 꼭 죗값 치뤄라
피해자 신원이 드러나지 않게 훼손하는게 .. 가해자와 잘 아는 사람 일거라는거....
아저씨 자수하세요.. 부인이 돌아가셨어도 아저씨 옆을 따라다닐..
남편이네.. 딱 봐도 남편..
말투도 저렇게 하는데 참 뻔뻔하다.. 곱게는 못 살거다.. 증거가 발견되서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고인의 한 좀 풀어주자..ㅠ
댓글안보고 남편 처음 말투 딱 보자마자 남편이 범인인게 느껴짐. 그렇게 아내가 끔찍하게 훼손당했는데 말하는게 너무 평볌한일처럼 진술함
우는척하고 쑈 할수도 있다 사람을 보니 걷과 속이 다르다라고 가끔은든다!
공권력을 비웃으면서 승리에 만끽 하고 있네! 그래도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다. 업보는 항상 너 옆에 있을꺼다.
와 마지막말 소름 그렇게 당할수도 있는거 아니녜.. 부인이 그런일 당할수도 있다고 말하는게 정상인가
정말 제일
잔인한건 인간이네요.. 맘이
아픕니다
피해자 앞으로 보험들어서 타먹은 정황있는지 수사해봐야 될텐데
억울함이 풀리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