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lvia Lilian Fernández 31 de octubre de 1968 Argentina en la raíz de todos gracias por compartir cuídenme Saludos y besos.SISISISISI🏡🇦🇷⚓❤👌🆔️📆❤🐵🛩⏳⛵🚀🔴🌐🌏🌎🌍⚃➕😚😙😘➕
진짜 나전의 방식이 아닌... 공장서 찍어내기로 만드는 방식 수공이 아닌건 아닌데... 전통의 방식에서 많은 수고가 드는 방법은 다 빼고 제작중... 저렴하게 팔려고 하다보니 선택 하게된 것인줄 알고있고 이해는 되지만... 이 방식을 나전 이라 부르긴 좀.... 전통나전칠기 제작의 방법 36가지의 수공 작업에서 상당히 많은걸 버렸음 저렇게 한방에 100 장씩 자르고 어쩌고 부터 ... 전통수작업에서 이미 멀다... 눈에 뵈는 겉만 나전칠기 방법을 쓴다는 것은 전통수작업에서 본다면 사기다... 왜냐면 습기에 강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 전통공예를 습기에 아주 취약한 제품으로 대량생산 중인 것이라서 그렇다. 이런저런 사람 품 많이 드는 것들을 공정에서 다 빼서 생긴 일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본래 나전칠기는 천년을 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나무공예제품 인데. 이 천년을 간다는 말은 습기에 아주 아주 강하다는 뜻이다. 또 세상에는 이것과 같은 것이 없다. 그에 더해 겉을 장식한 재료와 그 노력이.. 화려함이 더해져 해외서도 감탄을 하고 있는건데. 그런데 저렇게 만들면 습기에 쥐약이다. 겉에 똑같은 재료인 전복 껍질만 붙여 놨을 뿐.... 그럴바엔 안 만드는게 낫지... 되려 나전칠기를 욕 먹이는거다. 가격 때문에 저래 만들기 시작했지만 그나마 이런 제품도 결코 저렴하지 않다 그래서 더 괘씸하다 비행기 안에서 카다로그에 실 려있는 사진들을 본 적이 있나?나전칠기 제품 몇가지가 있던데 그 중에 젤 저렴하고 크기도 작았던게 명함집 인데.... 요게 30 만원 쯤 하더라. 요즘은 더 저렴하게 10 만원쯤 되는 것도 있긴 하더만. 비 조금만 연이어 오면 특히 장마때나 손에 땀 많이 나는 사람이 저렇게 만든 걸 사면 저렇게 제작하는 제품은 멀지 않은 시일에 속의 나무는 틀어지고 옻칠은 빛을 잃고 자개도 빛을 잃는다 아무리 면 천으로 겉의 습기를 계속 닦아줘도 결국 잃은 빛은 되돌릴 수 없고 결국 못 쓰게 된다는 말이다. 예전에 우리집에도 엉터리 자개 제품이 있어 봤더래서 너무 잘 안다. 인터뷰에 저 냥반 말을 잘 들어봐라 순수 전통나전칠기 는 따로 하는 분 들이 있고. 자신들은 현대식 이라 전통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전통수작업나전칠기와 다르면 이들은 나전칠기 라고 말하면 안된다. 나전칠기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없앤 제품이지 않은가 공장식 돈벌이를 공예로 하려면 나전 말고 다른걸로 해야한다... 괜히 힘들게 나전을 붙이지 마라... 그렇게 만들면 몇년 쓰지도 못 한걸 아주 비싸게 팔고 있는거다. 그저 나전이 유명하니 그 이름을 허락받지 않고 차용해 이름에 기대 이름값 덕을 얻고 있는 거지.... 8~90대까지 늘 신문에 나전칠기 분야 문제 많다고 기사가 정말 많이 나왔던 것도 아직 기억 중이라 진짜 나전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는 안타깝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여기서 근무하시는 분들 다 존경스럽고, 너무 멋진 작업 하시고 계시네요! 그리고 말씀하시는 거 보니 다들 성격이 엄청 좋아 보이세요~ 고된 작업이지만 아름다운 한국의 나전칠기를 알리는 일이니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하길 바랍니다🙏🏻
Как красиво работают мастера, каждое движение выверено, отточено! Смотреть одно удовольствие!
열심히 일하는 당신들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Bien muy bueno
첫단계부터 끝까지 너무 손이 많이가는데, 진짜 이렇게 힘들게 일하셔서 나오는 작품들인지도 몰랐네요.
진짜 직업을 넘어서 예술의 경지다
40년전에 내가 하든 자개가 탈바꿈 했네요 그땐 저 색패라는건 소나무 끊음질 같은거 할때 작두로 길게 잘라서 했는데 새삼 그립네요
70~80년대초까지 자개장이 유행이었지요. 그당시 한손보탠던사람으로서 아직도 현역에서 활용된다는게 신기하군요. 그당시 거의 맥이 끓기다시피했다는걸로 알고있는데...
아이고 아버님들 존경스럽습니다
자개 자르시는분 예술가시네요 대단합니다
자개에 색을 칠할때 주로 어떤 도료를 쓰시는지?? 유성, 수성, 아크릴 물감?, 에나멜?, 우레탄?? 아시는분 좀 알려주세요...
비싼 자개를 저렴한 mdf에 작업하는건가요? 왠지 아깝게 느껴지네요. 재료비 절감차원에서 그러건지는 몰라도요
백골값까지 더해지면 비싸서 제품이 안 팔리겠죠
도안이 획기적으로 업그레이드 되야 저 수고가 제 가치를 인정받을텐데, 도안이 수십년 전이랑 비슷한거 같아서 안타깝네요. 제 가치를 인정받아야 뒤를 이을 사람들도 나오고 명맥이 이어질텐데.
우리집 거실벽에 액자로 했으면... ! ㅋ 엄청 비싸서 꿈도 못 꾸겠지만.
Is there anyone thats sells the shell designs only
6:49
8:24
고영희
찾아가고싶은데 주소좀 알수있을까요?
바탕색이 검정색이아니라 핑크색인 장 주문해서 사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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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aoww muhteşem 😳👍🧿🧿💖🤝
주문 가능 할가요??
재료는 전통재료는 아닌가보네요?
브금 왤케 심각해ㅋㅋㅋㅋ
극한직업 이름값하려고 그런듯ㅋㅋㅋ
그알인 줄;;
우리큰집에도 있다
Poderia ter legendas em português 😭😭😭😭😭😭
Good work how you make response me
옻이 아니라 페인트 ...?
옻칠이라고 옻으로햇을껍니다.
마스크도 쓰지않고 나무 먼지나 나무패를 다 호흡할거 아냐? 진짜 극한작업과 폐 호흡기에도 안좋아보임..
근데 원목이 아니라 MDF 쓰는거 같은데...
진짜 나전의 방식이 아닌... 공장서 찍어내기로 만드는 방식
수공이 아닌건 아닌데...
전통의 방식에서 많은 수고가 드는 방법은 다 빼고 제작중...
저렴하게 팔려고 하다보니 선택 하게된 것인줄 알고있고 이해는 되지만...
이 방식을 나전 이라 부르긴 좀....
전통나전칠기 제작의 방법 36가지의 수공 작업에서 상당히 많은걸 버렸음
저렇게 한방에 100 장씩 자르고 어쩌고 부터 ... 전통수작업에서 이미 멀다...
눈에 뵈는 겉만 나전칠기 방법을 쓴다는 것은 전통수작업에서 본다면 사기다...
왜냐면 습기에 강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인 전통공예를 습기에 아주 취약한 제품으로 대량생산 중인 것이라서 그렇다.
이런저런 사람 품 많이 드는 것들을 공정에서 다 빼서 생긴 일이다.
다시 설명하자면 본래 나전칠기는 천년을 가는 우리나라 고유의 나무공예제품 인데.
이 천년을 간다는 말은 습기에 아주 아주 강하다는 뜻이다.
또 세상에는 이것과 같은 것이 없다. 그에 더해 겉을 장식한 재료와 그 노력이.. 화려함이 더해져 해외서도 감탄을 하고 있는건데.
그런데 저렇게 만들면 습기에 쥐약이다. 겉에 똑같은 재료인 전복 껍질만 붙여 놨을 뿐....
그럴바엔 안 만드는게 낫지...
되려 나전칠기를 욕 먹이는거다.
가격 때문에 저래 만들기 시작했지만 그나마 이런 제품도
결코 저렴하지 않다
그래서 더 괘씸하다
비행기 안에서 카다로그에 실 려있는 사진들을 본 적이 있나?나전칠기 제품 몇가지가 있던데
그 중에 젤 저렴하고 크기도 작았던게 명함집 인데....
요게 30 만원 쯤 하더라.
요즘은 더 저렴하게 10 만원쯤 되는 것도 있긴 하더만.
비 조금만 연이어 오면 특히 장마때나 손에 땀 많이 나는 사람이 저렇게 만든 걸 사면
저렇게 제작하는 제품은
멀지 않은 시일에
속의 나무는 틀어지고
옻칠은 빛을 잃고
자개도 빛을 잃는다
아무리 면 천으로 겉의 습기를 계속 닦아줘도 결국 잃은 빛은 되돌릴 수 없고 결국 못 쓰게 된다는 말이다.
예전에 우리집에도
엉터리 자개 제품이 있어 봤더래서
너무 잘 안다.
인터뷰에 저 냥반 말을 잘 들어봐라
순수 전통나전칠기 는 따로 하는 분 들이 있고.
자신들은 현대식 이라 전통과는 다르다고 말한다.
전통수작업나전칠기와 다르면
이들은 나전칠기 라고 말하면 안된다.
나전칠기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을 없앤 제품이지 않은가
공장식 돈벌이를 공예로 하려면 나전 말고 다른걸로 해야한다...
괜히 힘들게 나전을 붙이지 마라...
그렇게 만들면 몇년 쓰지도 못 한걸 아주 비싸게 팔고 있는거다.
그저 나전이 유명하니 그 이름을 허락받지 않고 차용해 이름에 기대 이름값 덕을 얻고 있는 거지....
8~90대까지 늘 신문에 나전칠기 분야 문제 많다고 기사가 정말 많이 나왔던 것도 아직 기억 중이라 진짜 나전을 사랑하는 국민으로서는 안타깝기도 하고 짜증도 나고 화도 나고.....
👍👍👍🌷🌷🌷
철봉에 붙은 페인트 조각 부서지는 느낌이네
아직도 작업하시나요
선생님 주소나 전화번호좀주세요
저도 알고 싶습니다
저도선생님 주소알고십네요
Its not real shell?🤔
Real
it’s made of real abalone shell
👍👍👍👍👍👍😍😍😍😍😍😍😍👏👏👏👏👏👏
브금 구태여 비장하노
이건 짝뚱자게가요? 칠을 해서 색을 낸다는게 이해가 않되네...
자개 자체는 컬러를 나타내는데 한계가 있지요. 다채로운 색 표현을 위해서 복채라고 하여 뒷면에 색을 칠해주면 정면에서 보았을 때 그 색이 은은하게 비치는 겁니다
옻칠작업이 아닌 짝뚱들 가지고
왜 방송을 했을까요?
방송 피디의 무지함에 많은 국민들
속은 프로그램이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