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이별 / 오기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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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6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2

  • @garam-9
    @garam-9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서툰 이별,
    참으로 아픈 이별이네요
    그래도 참 사랑하였다는 글귀가 와 닿습니다.
    좋은 시 감사합니다.

    • @tv-yi8sd
      @tv-yi8sd  9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