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미는 아빠에 대한 반항심이 어느정도 풀렸기 때문에 유원장을 받아들일수있었을거임 소개팅때 나왔던 노래를 계속 기억했던것도, 유원장을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던것도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이었지만 아빠에 대한 반항심에 아빠가 소개한 사람을 무조건 거부했을거다 다행히 승미아빠가 변하고나서 유원장을 다시 만나 승미가 어느정도 마음을 열 수 있었을거고... 유원장은 승미아빠의 본래 성격을 어느정도 알고있기에 나중에 승미아빠가 설령 본색이 다시 나온다해도 유원장이 승미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것같아 마음이 놓인다
마음 편히 먹으니가 아니라 해피엔딩을 위해 작가가 둘다 임신해서 애 낳고 행복해지는걸로 결말 쓴거지ㅋㅋㅋㅋ 드마라 캐릭터들은 작가 손에 달린거지 현실은 스트레스 받아도 임신되는 사람도 많음 마음 편히 갖는다고 안 생길 애가 생기냐 우선적으로 부부간에 각자 난자, 정자 건강해야 생기고 임신 유무는 랜덤인거지 그러니 아이가 생기는건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 삼신할매와 같은 전설이 수백년이 흘러도 나오지. 마음 편해서면 백수들이 젤 많이 임신되게ㅋㅋㅋ 산부인과 가봐라 마음 편히 가지시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 올꺼에요 마음 편히 먹으려 노력하고 임신 되기위해 신경쓰고 노력하며 관계 자주 갖는데 안 생겨서 스트레스 받고 조바심나서 병원 다시 또 가봐 같은 소리 또 듣는다ㅋㅋㅋ 한약도 지어보고
승미가 첫번째 가 아닌 우연히 마주친 두번째만남으로 결혼한게 너무좋다 처음 만났을때 결혼했으면 싫고 무서운 아버지가 선보래서 어쩔수없이 결혼하는 모습이 되었을거고 결국 선보고 조건맞으니 결혼한거밖에 안된다 그러나 나중에 우연한 만남은 뭔가 운명처럼 자연스러운 만남이 되었고 또 승미가 말하던 돈보다 사람이 좋아야 한다는것에 완결이된다 결혼을 결심한게 유원장의 인품 게다가 모든것을 승미에게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모습에 마음을 먹은거니까
저렇게 하염없이 기다렸던 그때..좋았다 저 드라마볼때 20대 초중반??이였던듯한데 어느덧 내나이 46.. 마로니에 칵테일사랑 노래들으며 아현역 지하 레코드가게에서 2시간..친구를 무작정 기다렸던 추억도..지금생각하면 웃음이난다.. 바른 기정이 성실한 은주.. 교장선생님 은주 엄마 ^^;볼수록 따뜻하고 재미난 드라마 20여년 흘러 다시봐도 정말정말 재밌고 다시 그때로 돌아간 느낌... 시간 참 빠르구나
어렸을 때 은주 입덧하는 거 보고 임신하면 입덧 하는 줄 알았는데... 난 정신줄 놓고 먹기만 하다 임신인 거 암... 임신 하고 모든 가족이 축하해줘서 너무 기뻤는데 은주는 그토록 바라던 아기 가졌으니 얼마나 기뻤을 거야 ㅜㅜ 은주 우는데 같이 눈물남.. ㅜㅜ 세월이 흘러 아줌마가 되고 다시 이 드라마를 보니 새롭네요 !
기정이도 참.. 밤 늦은 시간에 아내가 외출 한다고 하면 걱정 돼서라도 따라 나서겠구만 그냥 어디 가냐고만 묻고 그런가 보다 하고 태평하게 잠 들어 버리네 진짜 수동적임ㅋㅋㅋ 기풍이 같았으면 따라 나서 주는 것도 모자라서 대신 가 줬겠구만 은주도 그냥 귤 먹고 싶다고 사다 달라거나 같이 가자고 하지
승미는 아빠에 대한 반항심이 어느정도 풀렸기 때문에 유원장을 받아들일수있었을거임 소개팅때 나왔던 노래를 계속 기억했던것도, 유원장을 좋은 사람이라 생각했던것도 그 사람에 대한 호감이었지만 아빠에 대한 반항심에 아빠가 소개한 사람을 무조건 거부했을거다 다행히 승미아빠가 변하고나서 유원장을 다시 만나 승미가 어느정도 마음을 열 수 있었을거고... 유원장은 승미아빠의 본래 성격을 어느정도 알고있기에 나중에 승미아빠가 설령 본색이 다시 나온다해도 유원장이 승미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줄것같아 마음이 놓인다
아마, 승미 아빠도 유원장이 사위이면, 본래 성격이 나올려고 해도 못나올거 같아요ㅋ
lol
(´°̥̥̥̥̥̥̥̥ω°̥̥̥̥̥̥̥̥`)
분석대박이내요
그래도 아빠가 사람 잘봤네
유원장 픽한건 아빠였으니
기정엄마 막바지에 이뻐 죽겠음...악역도 선한역도 어쩜 실제같이...사람 감정 이입 지대루하게 하시네
아기입양안해도 되는같아요 다치는건 운명이 돌아온같아
선우재덕님 완전....... 멋있으시다.......
마음 편히 먹으니 바로 아기가 찾아오네.. 귤 먹고 싶어도 남편 안 시키고 자기가 다녀오고.. 금주처럼 어리광 부려본 적이 없어서 그런 거 같아 더 짠하다..ㅜ
100%공감..금주였다면 울면서 귤~~~귤~~~했을텐데..
전방송보니 입덧한다고 샤워하는 신랑한테 냉면 냉면했던 생각나네요.
못먹으면 죽을것같다면서..지랄..
@@별댕댕이-r2s안 봐도 비디오네요 ㅋㅋ
마음 편히 먹으니가 아니라 해피엔딩을 위해 작가가 둘다 임신해서 애 낳고 행복해지는걸로 결말 쓴거지ㅋㅋㅋㅋ
드마라 캐릭터들은 작가 손에 달린거지
현실은 스트레스 받아도 임신되는 사람도 많음
마음 편히 갖는다고 안 생길 애가 생기냐
우선적으로 부부간에 각자 난자, 정자 건강해야 생기고 임신 유무는 랜덤인거지 그러니 아이가 생기는건 하늘에서 내려준 축복, 삼신할매와 같은 전설이 수백년이 흘러도 나오지.
마음 편해서면 백수들이 젤 많이 임신되게ㅋㅋㅋ
산부인과 가봐라
마음 편히 가지시고 기다리면 좋은 소식 올꺼에요
마음 편히 먹으려 노력하고 임신 되기위해 신경쓰고 노력하며 관계 자주 갖는데 안 생겨서 스트레스 받고 조바심나서 병원 다시 또 가봐 같은 소리 또 듣는다ㅋㅋㅋ
한약도 지어보고
@@별댕댕이-r2s 금주=귤먹고 싶어서 눙물날거 같아 ㅋㅋㅋㅋ
명원이는 진짜 좋은아들 ㅋㅋ
아~ 주책이야 ㅠㅠ 은주 입덧하는 씬에서
눈물 왈칵 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아 은주야 ㅠㅠㅠ
나도 지금 임신중이라 은주위해 더 기쁘다
은주야 축하해 축하해축하해 🥰🥰🥰🥰🥰🥰
캬 저 의사 넘 로맨틱하다.
옛날 드라마를 보면, 내가 봤던 곳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지금은 변해버린 창덕궁도 건대도.. ㅎㅎ
승미 좋은 사람이랑 결혼한다니까 명원이가 좀 씁쓸해하다가 다행이라는 듯 웃는 장면이 기억나네. 이루어지지 않아도 아름답게 남을 수 있는 사랑도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이 드라마 볼 때는 몰랐네요
ㄹㅇ 편집된 부분들 중에 명장면도 많음
아..제 맘을 그대로 표현해 주신..
고마워요
너무 멋진말이네요....😢
그러기가 쉽지 않은데 명원이 넘 성품좋아
기정씨!! 이밤에 어디 가냐니 ㅠㅠ 같이 좀 가주지
와 이십년전인데 승미 바바리코트입은거 진짜세련되고 이쁘다 패션센스 실화냐
명색이미스코리아 출신입니다 저는은주빠입니다 그렇치만솔직히외모는승미가짱
사실 명원이 보단 유원장이 승미랑 더 맞다.
결혼 해보니 어느 정도 비슷한 사람끼리 결혼해야 서로가 행복하더라.
둘이 아무리 잘 맞고 좋아도 주위 환경 차이가 나면 그것들 때문에 결국 트러블이 생기더라고
명원이랑 승미도 헤어진거 안됐지만 유원장이랑 잘됐죠.
입양하려는 좋은 마음에 하늘이 감복한듯. 은주 아이 찾아왔네
은주야 임신축하해
승미패션은 시대를 초월하는구나 지금바도 촌스럽지 않네
오늘빨간날이라 안할줄알았는데
해줘서감사합니다♡ 복많이받으세요
승미가 첫번째 가 아닌 우연히 마주친 두번째만남으로 결혼한게 너무좋다 처음 만났을때 결혼했으면 싫고 무서운 아버지가 선보래서 어쩔수없이 결혼하는 모습이 되었을거고 결국 선보고 조건맞으니 결혼한거밖에 안된다
그러나 나중에 우연한 만남은 뭔가 운명처럼 자연스러운 만남이 되었고 또 승미가 말하던 돈보다 사람이 좋아야 한다는것에 완결이된다
결혼을 결심한게 유원장의 인품 게다가 모든것을 승미에게 편안하고 안정감있는 모습에 마음을 먹은거니까
에헤라디아 경사로구나~~ 세상일은 다 때가 있고 사람은 인연이 있고. 은주 느즈막에 시댁이쁨 받아 보기좋다. 저런 시어른들디 어딨누. 진심으로 아껴주고 바래주고.
은주야 왜울어 또
내일 병원 같이 가보까?
은주 드디어 임....임...ㅅ...ㅅ...임...임...신! (감격 오열)
유원장 넘 좋다
승미도 인생 쫙 폈네
이제 다 끝나간다구요..? 안돼... 벌써 너무 정들어버렸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네 담주면 끝나요 ㅠㅠ 마지막회서도 시간 훌쩍 지나서 나오고 금주는 시어머니에게 꾸중듣구요
유원장 치인다ㅠㅠㅠㅠㅠㅠ목소리도 그렇고ㅠㅠ 선우재덕 나쁜남편역 할때 엄청 욕햇는데 좋은 남자역도 잘하네 ㅎㅎㅎ
승미는 유원장과 처음 선봤을때는 마음에 안들어했는데 다시 만나게 되면서 호감을 느끼네.
다 잘됬다. 승미는 자기랑 어울리는 사람 만났고 은주 시댁어른들께 친정서 못받은 이쁨 받으며 아들낳고, 금주는 금주대로 남편이랑 친정엄마 사랑받고 다 순리대로 잘되서 다행이다
할머니 물떠놓고기도하는거왜케귀엽냐ㅋㅋ
승미는 마음 이쁘게 쓰니 얼굴도. 선해 보이고. 더 이뻐. 보이네
승미하고 치과의사 데이트하는 모습 너무 행복해보여
승미는 유원장이 더어울림ㆍ
맞아요
조까
맞아요 승미는 유원장님이랑 더어울림
선우재덕님 완전꽃띠 🌸 너무 매력남이시네요 🍁🍂🍂
명원이랑은 큰누나랑 막내동생같이 보임
은주 귤까먹을 때 눈물나ㅜㅜ
입덧할때는 폭풍눈물ㅜㅜ
와... 은주 입덧 겁나 연기.잘함... 나도 따라할뻔
😂 😂 😂 😂 😂
개욱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정아~~이 밤에 가냐고 물을게 아니라 니가 가야지.
마누라가 밤에 나갔는데 잠이 오니?
남편한테 대신 가달라 말도 못하는 은주 짠하네
아이구 은주야 축하한다. 은주는 아들 둘 낳고 금주는 딸 둘 낳아서 서로 이뻐하며 살길바랄께
할머니 정성스럽운 기도가 하늘에 닿기를 바랍니다.
아기 3살쯤 입양 하잔다 할머니가
부인이 밤늦게 슈퍼가면 따라가야지.
혼자 금방 갔다오겠다 해도, 요즘 험한 세상이라고 울남편은 같이 가주는데~
보고 또봐도 감동 입니다
내평생 최고의드라마. 내사랑과 함께본드라마
금주 나와야 재밌음 ㅋㅋ 얄미워도 안나오면 섭섭한 캐릭터 ㅋㅋ 연기한 윤해영씨도 너무 연기 찰떡으로 잘했고
명원이는이래저래
안타깝다ㅠㅠㅠ
11:29 요즘 같으면 스마트폰 볼텐데 기다리면서 신문 보는게 새삼 신기하네요 ㅎㅎㅎ
저렇게 하염없이 기다렸던 그때..좋았다
저 드라마볼때 20대 초중반??이였던듯한데 어느덧 내나이 46..
마로니에 칵테일사랑 노래들으며
아현역 지하 레코드가게에서 2시간..친구를 무작정 기다렸던 추억도..지금생각하면 웃음이난다..
바른 기정이 성실한 은주.. 교장선생님
은주 엄마 ^^;볼수록 따뜻하고 재미난 드라마
20여년 흘러 다시봐도 정말정말 재밌고
다시 그때로 돌아간 느낌...
시간 참 빠르구나
동갑내기시네요
저땐 보면서 은주불쌍해했는데
지금보면 은주가 답답한게 보이니
세월이지났긴 지났나봄다~~^^
요즘은 왜 이런 가족 드라마가 없지
유원장님 멋져요
은주 우는데 저도 눈물이 나네요
저도울었어요 입덧할때부터 울었네요 ㅋㅋ
그러게요 ㅠㅠ 나도 애 임신하는데 첫 아기 유산 후 2년 넘어서 임신 했는데 자연 유산 또 될까봐 전전긍긍했던 기억이 나서 울었어요.
공테이프에 노래녹음하던 시절
추억돋는다
ㅎㅎ맞아요. 노래방가면 사장님께 녹음 부탁했던것도요.
와아,,,ㅎㅎ 왜 갑자기 눈물 날려구 그러지? 그리워요,,,ㅜ
보고또보고 끝나면 어쩌지..ㅠㅠ
그 시절의 가치관, 패션, 옛날 풍경들을 느낄수있어서 너무좋았는데..😭
끝나도 보고또보면 되지
ㅋㅋ보고또보면 된다니 너무 웃겨요.
본 방송할 때 저 직장생활 할 때인데
지금 제 옷 패션이 저 때에 머물러 있네요ㅋ 발전을 못해요 발전을...
@@보민정-l7q 유행이 다시 돌아와서 괜찮을거 같아요 은주 입은 옷은 진짜 요즘 입고 다녀될 정도로
@@길길-b2c 아이고 그런가요? 그럼 다행이네요. 격려의 말씀 고마워요
어렸을 때 은주 입덧하는 거 보고 임신하면 입덧 하는 줄 알았는데... 난 정신줄 놓고 먹기만 하다 임신인 거 암...
임신 하고 모든 가족이 축하해줘서 너무 기뻤는데 은주는 그토록 바라던 아기 가졌으니 얼마나 기뻤을 거야 ㅜㅜ 은주 우는데 같이 눈물남.. ㅜㅜ 세월이 흘러 아줌마가 되고 다시 이 드라마를 보니 새롭네요 !
할머니 물떠놓고 비는데 왜이리 울컥하냐
승미는 명원이보다 유원장하고 이어지길 잘 된듯 뭔가 현실같잖아 . 명원이랑 이어지면 너무 드라마같았을듯
그래도 은주엄마가 좋아하는 거 보니까 좋네
결혼은 삶은 현실이라 돈 없음 팍팍하긴 하지
저렇게 좋아하니까 벌어다줄 맛 나겠다
닥스훈트면 명원이가 더 그쪽으로 잘 어울리는데
진짜 둘이 잘맞는다
기정이도 참.. 밤 늦은 시간에 아내가 외출 한다고 하면 걱정 돼서라도 따라 나서겠구만 그냥 어디 가냐고만 묻고 그런가 보다 하고 태평하게 잠 들어 버리네 진짜 수동적임ㅋㅋㅋ 기풍이 같았으면 따라 나서 주는 것도 모자라서 대신 가 줬겠구만 은주도 그냥 귤 먹고 싶다고 사다 달라거나 같이 가자고 하지
기정이는 60년대생...
시어른앞에조심하는 은주맘예쁨
10:41 기정이 보고 고생한다 생각해서 귤 갖다놓은 줄 알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박용하 안타깝다ㅜ
할머니가 임신소식 듣고 방바꿔줘요~ 금주가 자기땐 안그랬다면서 투덜대고 기풍이는 힘들게 임신해서 그런거잖아라고하구요
진짜요? 금주는 하여튼 이기적이고 배려심도 없고 은주 맏며느리고 맘고생한거 1도 모름 친정모나 금주나 너무 하네 기풍이가 맘은 넉넉한 사람이군요.
@@여바람 네 기풍이가한말듣고 이해해주지않고 사람은 누구나 다 힘든건 마찬가지라고하죠
@@nykim9293 금주가 그런말도 해요? 지 동생인데 ? 본인 힘들면 징징징 거리면서 다른 사람 힘든거는 당연하다는건가요?
@@여바람 원래 의지하면서 살앗던 사람은 조금만 힘든일해도 뭐 엄청 대단한 일 한마냥 고되고 힘든일 했다고 생각하죠
할머니 정성으로 제발~~~ 은주에게 아이를........
ㅎㅎㅋㅋ 금주 엄마 넘 귀여버 ~ 대리 만족 입니다
오늘 공휴일이라 기대안했는데 넘나 감사해요♡♡♡
은주에 대한 사랑에 시댁 사랑합니다.
기정이 기풍이보다 치과의사가 웬지 더 호감이 가고 더욱 멋있네요 ^^
유원장 너무멋짐 승미의짝은 유원장❤
승미 아버지와의 문제가 풀리니까 연애하라고 등떠밀지 않아도 스스로 하네
저때는 배우자 통장도 마음대로 만들 수 있었구나
결국엔 승자는 은주임
오늘도 올려주시니 몹시 감사합니다^^
시집 승미가젤잘감
은주 엄마야 부동산하니까 은주 시댁옆 대치동에 언능 대출받아서 집사라
대박난다!!ㅋ 그동안 고생한거 보답받아야죠ㅋ
승미랑 은주 모두 서른즈음에 다시 대학생 됐네
승미와 유원장 잘 되서 좋다 ㅎㅎ
나중에 승미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선생이 되면, 승미가 돌보는 애들 치아건강은
유원장이 도와주고 하면 케미 나쁘지 않겠네ㅋㅋ
윈윈이네요
오늘은 임식소식 나오는 줄 알았는데..ㅠㅠ 아는 내용이지만 너무 궁금~~~~ㅋㅋ
명원아..ㅠㅠ
다시봐도 슬프다ㅜㅜ 할머니 기도하시구
세상에 우리딸은 5년동안 애없어도 이혼이란걸 생각도안하고 입양은 더더욱,,,,,이후에 아기들이 줄줄이 셋....
맘 편히 먹어야지 은주야...
세상살이는 마음편하게. 인새은기다림
정자아주머니 귀여우시네ㅋㅋㅋ
승미 오늘 너무 예쁘네요~~~
내일이기다려져요ㅜㅜ
은주 후빈기 화장 진짜 예뻐요. 완전 하얗게!!!!! 전반기 화장은 얼굴이 거의 거피색. 이제는 금주와 같게 하얀 얼굴
와 귤이 천원에 4개였어
감사합니다^^~👍👍👍
오늘은 금주 안나와서 좋다ㅋ
금 은 아버지 드디어 빛을바라내
은주 피부하얀데 까맣게칠햇던거엿어 ㅠㅠㅠ
뽀얗네!
김지수 원래 피부가 투명할정도로 하얗죠
옛날에 유행햇던 화장
극중 은주의 독한 느낌을 표현할려고 더 까맣게 화장한듯
금주는 공주 느낌 내기 위해
까만 화장 안시킨것 같고
관리자님 마지막화는 full version 으로 편집안하시고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당❤
저두요 ...
그시절 선우재덕ㆍ박상원 이런 스타일이 좋았는데
드디어!!!!ㅜㅜㅠㅜㅜㅜㅜ
더운 여름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끝이 다가오는구나ㅠㅠ 벌써부터 섭섭해짐ㅠㅠㅠㅠㅠ
담주면 끝이네요~ 승미연애로 질질끌더니 막판은 시간이 너무 순삭지나가게 나오고 말이죠.. 그러고보니 이제 선남이아버지 귀국장면도 남았네요
당신 맘대로 써! 금주아빠 한마디에 빵터짐!
그래...예전엔 핸드폰이 아닌 신문이나 리더스 다이제스트 같은 것들을 들고 서 있었지...
갑자기 옛생각이 새록새록하다..
승미랑 유원장 잘어울리네요
저때만 해도 정보석은 꽃미남 엄친아였는데 이제는 표독스런 할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네요
정보석 이랑 허준호가 원래는 악역 전문임
@@tahikim9056 젊은 분이신가 보네요. 정보석 예전 필모그래피와 드라마 역할 보시면 젊었던 시절에는 꽃미남 교회오빠(?) 역할 많이 했었던 것을 아시게 될 겁니다. 2010년에 자이언트에서 조필연 역 하면서 악역을 맡게 된 거구요.
@@kiokkwon4880정보석 걸어서하늘까지 라는 영화보먄 양아치 날치기로 나와요ㅋㅋㅋ 배종옥이 상대배우였고
진짜 첫아이 임신했을때 입덧과동시에 밥맛이 평소와는 다르게 이상했어요
살짝 쿵했는데 ㅋㅋ 아 머리가 띵해
승미야 행복해ㅠㅠ
입덧연기 쩐다👍
귤이 천원에 4개래ㅋㅋㅋㅋㅋㅋ
ㅎㅎ 비싼편이네요 저때 귤이4개천원이면
금주같으면 자기 남편에게 사달라고 했을텐데
공테이프 녹음 프로포즈 낭만있네
승미 먹는 저거 뭔지 모르겠지만 진짜 시원상큼해보인다
혼자 귤사먹는거. 짠하다진짜
얼마 전까지만 해도 시어머니 욕하는 댓글 많았는데, 지금은 없네 ㅋㅋㅋ
은주 미리 축하해요~~~🙆♀️
말하기 쑥쓰럽고 녹음으로 프로프즈 하는것도 괞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