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에 답하다] 하나님 일을 한다면서 이러는 사람들은 큰일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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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0 сен 2024
- [답답함에 답하다 Ep.185]
이 영상은 믿지 않는 이들에게 말씀을 전하기 위한 베이직교회의 [아름다운 동행] 예배 중에서 설교 후 진행되는 Q&A를 모은 것입니다. [2022년 6월 19일 예배]
진행: 조정민 목사(베이직교회), 안신기 목사(베이직교회)
* 이 영상물의 저작권은 '베이직교회' 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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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생활 #설교 #조정민목사 #베이직교회 #답답답
관계를 잘 맺을수 있는 능력 남을 험담하지 않을 능력 남을 가볍게 여기지 않을 능력.. 울림을 주는 말씀들
오늘도 가장 중요한 말씀
잘 듣고 가요 한수 배웁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진짜 맞는 말씀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교회 안에서의 일'이 하나님의 일이 아니고, 일상에서 하나님과의 교제 가운데 일어나는, 각종 좋은 것들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 안에 용서, 사랑, 온유,거룩도 포함되는 것 아닐까요?
조정민목사님 설교를 3주전부터 듣게되었습니다 ~
와~정말 감탄이~
성경을 읽고 해석해주시고 자세하게 시대적 배경 지역 이름 등등
그시대와 현시대에 맞춰서 해석해주시고 예화를 들려주시고 많은걸 배우게되었고 깨닫고 깨닫습니다~
성경을 읽으면서도 무슨말씀인지 이해가 안되는부분들을 설명해주시니
넘 감사드립니다
은혜 엄청 받고있어요~
목사님 언제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단위에서 주님말씀 전해주세요!~❤
우리는 이유 없이 남을 미워하는 사람이지
이유없이 남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에요..
온세상이 날 미워한다고 생각하며 고아로 자랐는데 이말씀이 위안이 되네요..
사람하나 용납 못 하면서 하나님의 일을 바랬던 교만함도 부끄럽습니다..
영혼을 사랑하고 성령의 열매 맺는 삶..진정한 하나님의 능력 받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교만해질 찰나에 너무 감사한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일을 막으셨다고 느꼈는데 막혀야 시작되는거란 사실이 새삼 깨달아집니다
저도 질문자님과 정말 같은 마음이었고..제가 너무 보잘것없고 순종도 못해서 마음이 무거웠는데...
목사님 말씀에 다시 힘을 얻고 용기 내보려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아무것도할수 없는상황에서 불쌍해서 찾아오시는분 같아요그때하나님을 만나는 절호의 기회입니다
드디어 찾았습니다. 보배같은 목사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세요
아멘 두분 목사님은혜가 넘치는 강물같습니다 조정민 목사님 존경하며 위대하신 예수그리스도 우리 주님의 제자이십니다 목사님 영상으로나마 목사님을 뵈어 참기쁨니다 건강하시고 사모님과 행복하소서 아멘ᆢ
목사님. 항상 건강하세요. 주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아멘~~~~~~
진정한 주님을 만나신분의 진짜
말씀이십니다!
하나님은 너무멋지십니다.
완벽하십니다.
참으로 하나님께서 쓰시는 참종의모습이
조정민목사님 같은분이시리라 생각합니다.
주여!
너무나 시원하게 말씀새 주시니 몇 년 묶은 체증이 내려간ㆍ것같습습니다.
아 멘
항상 말씀 경청하여 삼가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의 반열에 서 있기를 기도합니다 ^^
아멘 ㅠㅠ..아버지께서 제 마음 아시고 해주시는 말씀 같아서...눈물이 나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전 카톨릭 신자인데....이러케 마음에 와다은 설교에 감사합니다
저도 카톨릭 신자인데 정말 마음에 와 닿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일이 아닌데 하나님일이라고 착각하는 사람들.
믿는 자로서 정말 깨달아야할듯하네요.
사람 하나 용납 못하면서 무슨 하나님의 일을 합니까?
아멘. 아멘.아멘
행글라이더 비유 너무 다가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의체질을아시고 먼지뿐임을아시는주님!!
인생은아무것도아님니다!!오직 주님의은혜입니다!!!
맞아요 목사님. 내곁에 있는 사람 하나 용납 못하면서 무슨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ㅠㅠ 사랑하고 용서하고 섬기고 거룩히 행하고...그것부터 해야겠습니다. 아니 그거라도 온전히 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ㅠㅠㅠㅠ
정말 어쩌면 이렇게 옳은 해석을 하시는지~~
와!!!
깜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을 우리들은 제대로 모르고 있습니다
주여!
다른사람들을 사랑할 마음을 곧 우리하나님의 마음을 물붓듯 부어주시옵소서
하.. 목사님 말씀이 진짜 와…. 와.. 할말을 잃음.. 와…
아멘 ~~ 🙏
오늘도 저희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 일하심을 보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을 믿고 아는것 이라 하신
아버지의 말씀안에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서 영이신 하나님을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드리는 예배자의 삶이 되게 하소서 임마누엘
용서,겸손,온유,만남 ,거룩,사랑😭⬆
,아멘~
목사님말씀을 듣게 하심 진정 감사합니다
아멘! 매일의 삶 속에서 겸손하게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 실천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항상 명쾌하고 시원한 성경적인 답변 감사드려요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할렐루야 목사님말씀 주위에 마니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쉬운 답이 있는데
정말 늘 나를 하찮게 보는 나, 그리고 내 주위에 기준에 맞추다 보니
정말 다 있으신 주님이 이 고작 하찮은 우리에게 뭘 그리 많은걸
바라 실까요
나 자체로 주께 나가야겠군요
할렐루야할렐루야 아멘 ♥
아.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멘
’뒷담화만 하지 않아도 성인이 됩니다.‘ 프란치코 교황님의 말씀이 담긴 책이에요. 저는 천주교 신자에요. 목사님 설교 매일 듣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
제대로 알려주시는 목사님
존경합니다.
한국 교회 미국 교회에서 20 년 몸 담고 있으면서 목사님 말씀을 눈물로 체험했네요. 관계입니다 관계
늘 힘받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
살아계신 내 유일한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아버지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령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성경을 통하여 !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나의나된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제가 정말 찾던 분.. 이런 말씀을 해주시는 분 처음 봬요.. 정말 감사합니다
말씀이 은혜입니다 아멘^^~
아멘 관계를 맺는 능력
아멘아멘
목사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아~ 그렇구나'라며 깨닫습니다. ^^
초신자지만 그들보다는 잘할수 있다고 생각했던것같아요 그게 얼마전에 다 무너졌구요.
아무것도아닌 나였음으로 용서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정말 맞는
말씀에 감사 드립니다 🙏🙏🙏
아멘 아멘.
아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아멘 🙏
아멘아멘 ~ 최고의 말씀입니다
아멘입니다.
서로 용납하라
주, 너를 용납함 같이
서로 용납하라
주님 하신대로
서로 용납하라
우리 모두 하나되어
주,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 돌려드리세
건물짓는게 하나님 일이
아니란거~
사람 하나 용납하지도 못하면서
무슨 하나님 일을 한다는지~
부끄러운 우리의 모습입니다.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
😭😭😭🙏💙
히히 재밌당
와...그렇구나
살아계신.하나님께.생명의.말씀을.바로.전하시는.목사님.건강하시고.장수하시게.예수님이름으로기도드림니다
참 ....
하나님의 일을 해서 안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하고있는 현실
하나님께 욕되게 만들고있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할렐루야. 울교회 어떤 장로와 행동대장인 집사가 자기들이 다 잘할수 있다고 함부로 하고 있어요. 목사님도 공의를 회피하고 눈치만 보고 있어요.
교만이 아니고,
정말로 잘할수 있는게 없는데요?
주부라서 음식외에는 할수있는게 없고,
나이만 먹어가는 어떨때는 내자신이 한없시 한심스럽습니다.
음식 잘 하시잖아요~
음식을 통해 주님 사랑 전하세요
지친 영혼들 따뜻한 밥 한끼에 주님 사랑 경험합니다! 축복합니다♡
@@soloveyou2162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같은 주부로서
음식 잘 하시는 분이 제일 존경스럽습니다.
음식 잘하는거 엄청난 달란트입니다 님이 갖고 있는 상자 안에 있는건 돌멩이가 아니라 보석입니다 그냥 하는 위로라구요? 리틀 포레스트같은 음식만드는 영화가 대박나는거 보고도 제 말을 못믿으시겠습니까?
잘할 수 있는거, 못하는 것에서 눈을 돌려 하나님을 잘 찾는 사람이 될 때 훨씬 풍성함과 탁월함을 느끼게 되실겁니다 ㅎ 축복합니다
네가 무엇이든지 결정하면 이루어 질것이요 네 길에 빛이 비추리라 욥22:28 아멘...말씀대로 믿는것이 우리가 살아내야할 길 입니다 믿고 행하는 겁니다
정작에 크리스천들이 저부터 말씀을 몰라서 헤메는경우가 참 많습니다 성경을 읽어야 합니다 말씀을 알면 참 자유해 집니다 .잃어버렸던 시간많큼 회복되어지고 위로 받습니다 그리고 이전에 지었던 견고한 진 같은 죄 덩어리들이 어디로 같는지 찻아도 찻을수 없는 곳으로 도망가 버립니다 같은 죄를 다시는 범하게 되는 죄를 짓지 않습니다 우리의 영혼 깊숙한곳 에 성령님께서 내주교통 충만하심으로 다시는 목마르거나 먼가 부족감에 시달리지 않습니다 홀로 있씀의 영광을 주님께 올려들릴수 있어 행복해 집니다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오히려 주님과 독대 하는 시간이 기다려지고 마음 가운데 천국을 보게 됩니다 혼자가 돼어야 비로서 얻을수 있는 것들을 예수님과 함께 넘치게 누릴수있습니다 그래서 죽음같은 고통도 이길수있나 봅니다 죽음이 그리 두렵지 않는 까닭은 그 길을 통하여야만 갈수있는 유일한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자아를 죽이던 육체가 죽던 죽음을 통해서만이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를 영원히 만날수 있습니다 속히 예수님께서 이 회칠한 무덤 가운데로 한손에는 생명의 면류관을 들고 또 한손에는 공의의 저울추를 들도 심판주로 강림 하시기를 고대하고 기다립니다. 참으로 때가 가까왔는 것을 느낌니다 점진적으로 임박해 지는 하나님의 그 두렵고 크신날을 위하여 아멘 할렐루야 주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목사님...이땅에 복음이전파되기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구원문제는 어떻게 되나요?
그리고 지금도 예수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죽은 아이들의 구원문제는요?
역~쉬~~~👍
저도 인격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어머니는 인격 좋지 못한 사람도 영적인 일을 크게하는사람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사람은 오래 못갈것이라 생각합니다. 잘못되기도 쉽고요. 목사님 말씀대로 그런것들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하는거고 그것도 하나님이 쓰시기 좋은 깨끗한그릇이 되는 조건이라고 생각합니다. 건물 짓는 능력이 부족하면 건물 잘 짓는 사람 한사람 더 붙어 있으면 되지요 그렇지 않나요?
진짜 크리스천은
내 자아가 완전히 죽고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만 나타내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인격이 아닌 사람은
가짜지요
가짜들도 얼마든지 나서서 하나님 일이라고 많은 일을 하기도 한답니다
진짜와 가짜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을뿐
진짜 크리스천들은 진짜 가짜를 구별한답니다
영적인 일을 크게 해 보일지라도 인격이 안된 사람은
하나님과 관계없는 사람의 일을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반드시 열매를 보라고 하셨죠
열매가 과연 무엇일까요?
성령의 9가지 열매를 생각해 보시면 되겠네요
찬미예수님^^
질문이 있는데 물어봐도 될지요?^^
카톨릭에서는 사심판이 사후 직후라고 교리로 배웁니다. 개신교에서는 사심판이란 게 없는 것으로 앎니다. 그럼 사후에 낙원과 음부로 갈 때 어떤 과정이 있을까요? 사심판을 받지 않고 바로 낙원이나 음부로 가나요?^^ 답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ㅎㅎ
[요한복음 14:6]
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기독교..카톨릭..등..인간이 만든 종교입니다. 인간이만든 교리를 믿는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믿고..성령으로 거듭나서..하나님과 동행하다..천국 갑니다.. 성경에 다 말씀이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주님과 대화하세요.. 십자가 그 보혈외에는 그어떤 구원도없고.. 목사나.신부나..인간을 의지하고 믿어서는 절대 주님나라 갈수없어요..
@@제일은사랑이라 답변 감사드립니다^^
요5:24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말씀은 구원받은 사람은 심판에 이르지 않느다고 합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이 심판을 받는 것이지요. 유월절 (pass over)의 개념도
비슷합니다. 양의 피가 문설주에 발라 있으면 하나님의 재앙을 피하고 그렇지 못하면 심판을 받았지요. 양의 피가 바로 우리에겐 예수님의 보혈이니, 그 보혈을 믿는 자들은 심판에 이르지 않습니다.
@@ink705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시간 내서 글 써주시느라 힘드셨을 텐데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은총 청하는 기도 드리겠습니다^^
@@ink705 좋은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주님 안에서 한 없는 은총 받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ㅎㅎ
엉뚱한 질문입니다
저는 간병인입니다
95세 어르신이 넘고통중에 계십니다
예수님영접한 사람은 존엄한 죽음 선택할수 없는걸까요?
병원을 옮기라고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통증조절을 잘하는 곳으로요. 존엄한 죽음을 원칙적으로 누구나 맞이 해야하지만, 선생님 질문은 의사조력 사망을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것은 성경적으로 바람직하지 못합니다. 우리 생명이 우리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ink705 감사합니다
주제넘는 어리석은 생각이었습니다.
이분이 예수님을 모르는 분이
셨지만 적극적 권유로 예수님을 영접 하게되었는데 통증이 오면 산소호흡기를 스스로 뽑으면서 괴로워 했습니다
말리고 다시 꼽아드리기를 하루에도 몇번을 반복했고 보기에도 눈물 날정도로힘들어 하시는 모습을 지켜봐야했습니다
지금은 마지막에 쓰는 진통제를 주치의 께서처방을 내려서 마지막에 쓰는 진통제로 견디고계십니다 감사합니다
충분히 환자를 보시면서 하실수 있는 생각입니다. 다만 진통제는 아끼는 것이 아니어서, 마지막 쓰는 진통제를 좀더 빨리 투여했더라면 환자가 더 편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마지막 진통제란 마약성진통제인데 말기환자경우 통증이 있으면 용량제한이 없어 늦게 사용할 필요가 없거든요. 감사합니다
이유없이 미워하는 능력😂 접니다
2:07 맞아요... 그런데
내가 죄를 용서 받고 싶고
천국에는 가고 싶으니까
마지못해 용서하는 1인.
2:14 난 다르다고! 라고
말한것 조차 교만이네요.
원수를 나보다 낮개
여기가 못한 것처럼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