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질문과 답변 정리 1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자유의지까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더 바라시겠는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는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내가 무한대이신 하나님과 connected될 때이다.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나는 쉽게 방해 받기 때문에 하나님과 disconnected로 기쁨, 감사, 평안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2 내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 두 마음 때문이다. 아직 마음을 정하지 않았다. 노력으로 삶이 변하지 않는다 마음이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애매한 곳에 서있기때문이다. 하나님께 마음을 정하면 엉킨 순서들이 자연스럽게 풀리고 하나님의 원하는 삶으로 간다. 3 내 삶의 끈임없는 걱정과 근심의 원인 육신의 근심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마음에 병이 났다. 나는 '생명'에 관심이 없었다. 큰 차가 뭐라고 큰 차를 타겠다고 나의 생명을 계속 갉아 먹고 있었다. 근원적으로는 영혼에 병이 났다. 영혼이 빈 상태이다. 채움(만족감)이 없기 때문에 영혼이 비어있기 때문이 '생명'이 아닌 세상에서 잘 사는 걱정, 근심이 반응한다. 채움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과 connected 되어야 한다. 4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면 '하나님 아버지'말고 '아빠'라고 하나님을 불러 본다. 전자와 후자는 굉장히 느낌이 다르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산책을 하면서 자연을 보면서 하나님과 소소한 대화를 시작해 본다. 하나님의 언어에 익숙해 진다. 성경의 언어는 다소 오늘날 시대와 코드가 맞지 않지만 계속 읽어 나간다. "나는 하나님께서 최선의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너는 내 것이다" 선포하고 다닌다.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고민해 본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인해 "생명"을 얻었다는 것인 무엇인가? 하나님은 섬세하셔서 나의 머리카락도 세시고 내 마음을 다 알고 계신다. 5 소명에 대해서 자꾸 마음이 가는 것, 마음에 불이 붙는 것이 있다면 소명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부르심을 주신 것일까?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니 (빌립보서 2:13) 6 천국에 대해서 천국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고차원적인 것이다. 3차원(입체)에서는 1차원(선)과 2차원(면)이 훤히 보이지만, 1차원은 3차원을 이해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차원은 내가 생각하는 시간 밖의 차원이다. 하나님 관점에서는 천년이 하루와 같다. 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님 보시기에는 정지 상태일 수도 있다. 하지만 놀럽게도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안에 있다고 한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 나라 안에 들어가면 무한하고 신비한 영역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아직 들어가지 못했다.
하나가 되라고 하는것은 하나님과 생명이 하나되라고 하신것입니다 그래야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때문에 그럽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생명관계 입니다 아버지의 생명이 영생입니다 성경은 온통 영생을 얻어서 아들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성경은 곧 나에 대한 기록이니라고 되어있죠 영생은 아버지의 생명이 영생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게 영생이 아닙니다 지옥에서도 죽지않고 영원히 삽니다 요한1서1~2 영원하신 생명 즉 아버지의 생명(영생)만이 영원합니다 우리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서 아버지와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게 아버지의 진짜뜻이고 창조주가 십자가에 죽은 이유입니다 영생 얻어서 아들이 되세요 영생을 못얻은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마귀의 생명을 받은 마귀의 아들입니다 너는 너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기록했다 아들이 안된자는 전부다 마귀의 아들입니다 교회를 다녀도 영생을 얻지 못한자는 전부 다 마귀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았고 예수님이 죽으시고나서 그리스도로 부활을 하셔서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의 속으로 들어 오셔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결혼하여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죽은 우리영이 살아나는 것이죠 육은 무익하고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하셨어요 죽은 우리영을 살리는 것이죠 육은 잠시잠깐 있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육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착각 하시면 안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각 지체라고 한것도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머리이시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각 지체라고 하신것도 결국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리스도와 한생명이라는 것이죠 머리와 각 지체는 떨어져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인천에서 머저리 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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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을받고나서
제아이를 바라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
내아이는 내욕구펼치는도구가아닌
생명의 그자책가 너무 신기하고 너무 감사하고
너무 사랑스러워요~
하나님이 저를 이렇게 바라보기때문에
저또한 이런 사랑을 배풀수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용광로에서 녹여서 똑같이 찍어내는게 uniformity 이고 여러가지 다른 야채들이 어울려서 하나의 샐러드가 되는게 unity 인듯.
하나님의 뜻을 알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하나님을바로알게해주세요
하나님은 사랑이심을 감사찬양합니다. 성경을 더 가까이하여 하나님 안에서 거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해요!ㅎㅎ아버지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아멘 🙏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 하나님은 사랑 이시라 💕
하나님의뜻을바로알고주님속에살아가게하옵소서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강좌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늘 귀한 말씀 콕콕 찝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두 목사님의 이야기 속에 늘 하나님의 지혜를 얻습니다.
아멘 말씀 감사합니다 ^~
아멘~~♡
신앙 질문과 답변 정리
1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
자유의지까지 나에게 주신 하나님이 나에게 무엇을 더 바라시겠는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향하는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16-18)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을 수 있는 이유는 내가 무한대이신 하나님과 connected될 때이다. 쉬지말고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나는 쉽게 방해 받기 때문에 하나님과 disconnected로 기쁨, 감사, 평안이 사라지기 때문이다
2 내 삶이 변하지 않는 이유
두 마음 때문이다. 아직 마음을 정하지 않았다. 노력으로 삶이 변하지 않는다 마음이 정해지지 않기 때문에 애매한 곳에 서있기때문이다. 하나님께 마음을 정하면 엉킨 순서들이 자연스럽게 풀리고 하나님의 원하는 삶으로 간다.
3 내 삶의 끈임없는 걱정과 근심의 원인
육신의 근심은 마음에서 비롯된다. 마음에 병이 났다. 나는 '생명'에 관심이 없었다. 큰 차가 뭐라고 큰 차를 타겠다고 나의 생명을 계속 갉아 먹고 있었다. 근원적으로는 영혼에 병이 났다. 영혼이 빈 상태이다. 채움(만족감)이 없기 때문에 영혼이 비어있기 때문이 '생명'이 아닌 세상에서 잘 사는 걱정, 근심이 반응한다. 채움은 인간의 영역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역이다. 하나님과의 친밀함,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과 connected 되어야 한다.
4 하나님을 만나고 싶다면
'하나님 아버지'말고 '아빠'라고 하나님을 불러 본다. 전자와 후자는 굉장히 느낌이 다르다.
하나님께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다. 산책을 하면서 자연을 보면서 하나님과 소소한 대화를 시작해 본다.
하나님의 언어에 익숙해 진다. 성경의 언어는 다소 오늘날 시대와 코드가 맞지 않지만 계속 읽어 나간다.
"나는 하나님께서 최선의 길로 나를 인도하신다. 너는 내 것이다" 선포하고 다닌다.
무엇이 가치 있는 삶인가 고민해 본다. 예수님의 오심으로 인해 "생명"을 얻었다는 것인 무엇인가?
하나님은 섬세하셔서 나의 머리카락도 세시고 내 마음을 다 알고 계신다.
5 소명에 대해서
자꾸 마음이 가는 것, 마음에 불이 붙는 것이 있다면 소명이다.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부르심을 주신 것일까?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니
(빌립보서 2:13)
6 천국에 대해서
천국은 우리가 이해할 수 없는 고차원적인 것이다. 3차원(입체)에서는 1차원(선)과 2차원(면)이 훤히 보이지만, 1차원은 3차원을 이해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차원은 내가 생각하는 시간 밖의 차원이다. 하나님 관점에서는 천년이 하루와 같다. 나의 과거, 현재, 미래가 하나님 보시기에는 정지 상태일 수도 있다. 하지만 놀럽게도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 안에 있다고 한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라는 말씀처럼 우리가 하나님 나라 안에 들어가면 무한하고 신비한 영역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나는 아직 들어가지 못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A men
3:04
창조된 것이 기쁘지 않아요...
창조주 박사를 죽인 프랑켄슈타인 자꾸 묵상이 됩니다.
저는 저는 못박지 않고..예수님만 못박고 있습니다.
저는 저를 스스로 못박을 수 없습니다.
저는 아담과 하와가 쫓겨난게 아니라..
스스로를 견디지 못해서..
에덴에서 스스로 나온게 아닌가 싶어요..
그런..자식들에게 가죽옷을 주신 하느님..
이런것이 깨달아져도 저는...아무 감정이 없습니다..
아버지..제 심장이 처음부터 이러진 않았는데...왜 당신께만 이렇게...돌덩이 같습니까?
얼굴크기는 주님안에서 상관없습니다 ㅠ
😂😂😂
목사님 이전에 nlt 영한성경책을 읽었는데요. 다른 영한성경을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하나가 되라고 하는것은
하나님과 생명이 하나되라고 하신것입니다
그래야지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때문에 그럽습니다
아버지와 아들은 생명관계 입니다
아버지의 생명이 영생입니다
성경은 온통 영생을 얻어서 아들이 되는 이야기 입니다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으려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성경은 곧 나에 대한 기록이니라고 되어있죠
영생은 아버지의 생명이 영생입니다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게 영생이 아닙니다
지옥에서도 죽지않고 영원히 삽니다
요한1서1~2
영원하신 생명
즉 아버지의 생명(영생)만이 영원합니다
우리는 영원하신 아버지의 생명을 받아서 아버지와 천국에서 영원히 사는게 아버지의 진짜뜻이고 창조주가 십자가에 죽은 이유입니다
영생 얻어서 아들이 되세요
영생을 못얻은자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닙니다
마귀의 생명을 받은 마귀의 아들입니다
너는 너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기록했다
아들이 안된자는 전부다 마귀의 아들입니다
교회를 다녀도 영생을 얻지 못한자는 전부 다 마귀의 아들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보혈로 죄사함을 받았고
예수님이 죽으시고나서 그리스도로 부활을 하셔서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의 속으로 들어 오셔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결혼하여
그리스도와 하나가 되어
죽은 우리영이 살아나는 것이죠
육은 무익하고 살리는 것은 영이라고 하셨어요
죽은 우리영을 살리는 것이죠
육은 잠시잠깐 있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육을 살리는 것이 아닙니다
착각 하시면 안됩니다
너희는 그리스도의 각 지체라고 한것도
예수님은 그리스도의 머리이시고
우리는 그리스도의 각 지체라고 하신것도 결국은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고 그리스도와 한생명이라는 것이죠
머리와 각 지체는 떨어져서는 안되기 때문입니다
인천에서 머저리 집사가
목사님 설교가 좋아서 찾아든는 1인 입니다만...
왜 영어를이리도 섞어서 얘기하시는지...해석도 안해주고... 이설교를 듣는 사람은 다 이해할거라고 생각하시고 하는겁니까?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