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엄마한테 전화하는 김혜자님 말씀이 가슴이 울리네요. 울 엄마도 어둡지도 않고 춥지도 않는 곳에 행복하게 사시고 계심 좋겠어요. 제 나이 70세인데도 엄마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이 새벽에 잠이 안와 회장님네 식구들을 유튜브로 봅니다. 전원일기 찐펜 입니다. 보고 또 보는데 요즘 재방송이 많이 줄어 들어서 섭섭 하네요. 모두들 건행 하세요.^^
엄마같고 아버지 같고! 할머니 같고! 외할머니같은! 대한민국의 따뜻한! 사랑의 정서가 담겨있는! 전원일기와! 모든 캐릭터를 잘살려낸! 모든 주인공들! 힐링돼는 온가족 드라마! 시간이 갈수록 더 사랑하게 돼는! 전원일기와! 모든 주인공들! 주님(세계인의 주인 하나님예수님)참사랑!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원일기를 다시 살려낸 TVN 회장님네 사람들 화이팅!
최불암선생님으로해서 '회장님네 사람들'이 진정한 완성을 이뤘네요! 국민어머니는 모르겠고, 확실히 최불암선생님은 '국민아버지'로 유일무이한 분! 그냥 풍겨져나오는 아우라와 표정과 행동거지며 말투 모두가 뭉클한 감동으로 우리네 아버지를 떠올리게하는 연기에 있어 진짜 마에스트로 최불암선생님, 오래오래 국민들가까이서 건강히 행복하게 활동이어가주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출연자분들과 제작진분들 모두모두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시간들로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6세입니다. 연탄떼는 할아버지 공장방에서 아랫목에 할머니랑 앉아서 매일 봤던 기억이 있어요 자세한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전원일기는 그때의 삶 그 자체였어요. 따뜻한 드라마였구요 꼬꼬마시절 할머니와 앉아 홍시먹으면서 봤는데 어느새 벌써 두아이 엄마가 되어 눈물흘리며 보고있네요 세월참.. 너무 그립습니다 따뜻했던 그 시절이 배우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전원일기2 기다릴게요
그리고 참, 우리가 잊고 있는 건 천여건이 넘는 에피소드를 창안한 작가님을 몰라요.그 분이야 말로 천재....웬만한 작가들은 10여건 후 소재가 고갈되어 무리한 짜맞추기 제작을 하다보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 버릴 수도 있는데 마르지않는 샘물처럼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를 창안한 천재성은 어디서 나오는 걸가요. 아주 단조로운 농촌생활에서도 무궁무진하게 더구나 한정된 週당 한편 시간제약속에서도 말이죠. 정말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요즘 꽃미남 미녀 아이들을 내세워 되도않는 치정극이나 남발하는 작가들은 좀 고민해 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전원일기는 주연이 따로 없어요. 정 애란 선생님 최불암 김혜자 김용건 김수미 외 여러 출연진 선생님들 모두 주연입니다. 그래도 전원일기 시대는 그때의 드라마 소재가 있었지만 지금의 농촌은 드라마가 될 소재가 없을듯 하네요 . 팔십이 앞에 있는 나이에 TV를 보면 전부 프로가 젊은이들 위주로 많이 나오고 전부 먹방 프로가 70%를차지 합니다. 회장님 사람들 잘보고 있고요 눈감고 많은 젊은 추억돌아 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드라마는 시대의 얼굴인데 저때는 전원일기 보면 그시대 삶이 그대로임. 전원일기는 일일연속극 이라서 티비틀면 최불암 김혜자 나왓고 인기도 그시대 최고 였음. 티비 광고도 많이 나왔고. 전원일기 보던 세대는 지금 티비 드라마 안봄. 지금은 스토리텔링 이 없어. 뭘하는지도 모르겟고 관심이없음. 저시대는 티비시청이 가족모임. 지금은 티비 방송국 시청자가 10%되나. 그러니 전부 적자.
16년만에 만난 거침없이 하이킥 식구들🥺👉ruclips.net/video/DM6Gy0C0_9g/видео.htmlsi=EHznwlrrLCWFArRh
전원일기는 단순 드라마를 넘어선 명작 입니다...지금봐도 감동스럽네요...
전원일기는 항상 그리운 고향이자
따뜻한 엄마 품속이다
연기란 정말 진심이고 삶 그자체군요. 극 에있었던 일 을 마치 저렇게 직접 겪은것처럼 얘기를 하시는데, 다 그시절 그인물 그 자체였구나. 연기란 이런거구나. 느낄수 있었어요
전원일기❤가족
연기자분도 대단하지만 저 대사를 쓴 작가분 정말 존경합니다
김혜자선생님 최불암 글씨 보고 어쩜 저렇게 글씨를 잘써 하면서 감탄 하시는게 재미있네
어렴풋이 생각나는 명장면들입니다... 두분의 연기는 진짜 압.권.입니다. 오랫동안 건강하게 살아서 또 좋은 연기 보여주세요~
맞습니다😅
전원일기 10편씩해주세요
이프로보면서 마음 안정찿고사는데
두편씩만 해주니까 너무 아쉬워요ㅡㅡ하루 종일 해주세요
최불암씨 막내 한테 '저녀석 잘있나 ' 이한마디가 너무 진심인거 같아서
뭉클 하다 ㅠㅠ
그리고 금동이 데리고 온 배경부터 해서 노할머니 주옥같은 말씀이
드라마가 아니라 무슨 다큐같아요..
어릴 때지만 다 기억나는 장면들....어른이 된 입장에서 보니..마음이 참.......정말 고마운 감사한 드라마..전원일기.....
돌아가신 엄마한테 전화하는 김혜자님 말씀이 가슴이 울리네요.
울 엄마도 어둡지도 않고 춥지도 않는 곳에 행복하게 사시고 계심 좋겠어요.
제 나이 70세인데도 엄마 생각하면 눈물 납니다.
이 새벽에 잠이 안와 회장님네 식구들을 유튜브로 봅니다.
전원일기 찐펜 입니다.
보고 또 보는데 요즘 재방송이 많이 줄어 들어서 섭섭 하네요.
모두들 건행 하세요.^^
어머님 건강하세요 ^^
최불암선생님 명품연기에 눈물납니다 내나이60지났지만 다시 어머님하고 다정히 도란도란 얘기할수있는 그날온다면ᆢ 꿈속에라도 너무 행복할껍니다
같이 눈물 흘렸네요....멋진 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엄마생각나요 요즘 자주 봅니다 보고 또 보고 ~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항상 티비앞에 앉아계셨던 엄마~ 제작진분들 감사합니다 행복한 미소를 머금은채 보네요~ 감사해요 롱 런하길 바래요
엄마같고 아버지 같고!
할머니 같고! 외할머니같은!
대한민국의 따뜻한!
사랑의 정서가 담겨있는!
전원일기와!
모든 캐릭터를 잘살려낸! 모든 주인공들!
힐링돼는 온가족 드라마!
시간이 갈수록 더 사랑하게 돼는!
전원일기와!
모든 주인공들!
주님(세계인의 주인 하나님예수님)참사랑!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전원일기를 다시 살려낸
TVN 회장님네 사람들 화이팅!
11:04 이 장면은 볼때마다 하염없이 눈물이 흐르네요...
정말 너무 애달픕니다.
최불암선생님, 김혜자 선생님 이하 전원일기 식구들 모두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어릴적 전원일기 보면서 가족의 사랑을 배우며 자랐습니다. 이런 명작을 지금의 세대가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과 건전헌 사회의 일원임을 깨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전원일기2가 나오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사람답게산다는것이 바로 이것^-^♡
모두 건강하세요~~❤❤❤
정말 좋은 프로 좋은 분들이 모이셨던 전원일기 그리고 회장님네 사람들입니다💚
최불암선생님으로해서 '회장님네 사람들'이 진정한 완성을 이뤘네요!
국민어머니는 모르겠고, 확실히 최불암선생님은 '국민아버지'로 유일무이한 분!
그냥 풍겨져나오는 아우라와 표정과 행동거지며 말투 모두가 뭉클한 감동으로 우리네 아버지를 떠올리게하는 연기에 있어 진짜 마에스트로 최불암선생님, 오래오래 국민들가까이서 건강히 행복하게 활동이어가주시길 빌겠습니다!!!
그리고,
출연자분들과 제작진분들 모두모두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시간들로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난 몰랐는데..전원일기가 이토록 내 정서의 기본토양이었구나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정말 힐링 그 자체다. 이 프로 만든 사람 상줘야됩니다. 꼭~~~~❤❤❤
고향같은 드라마입니다.
너무 너무 가슴에
스며드는 드라마❤❤❤
감동적이에요😊
전원일기 마지막회볼때 넘 서운하고 허전하고 그랫는데요 반갑네요 가족들 보니요❤❤❤
전원일기2는 반드시 다시 만드세요 시청자들이 많이 원하고 있어요.교육적인 측면에서도 가족이 붕괴된 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드라마입니다
우리의 사는 모습이 바로 이런것이 당연한것인데 왜이리 가슴이 울컥하며 눈물이 흐르는지...전원일기가 다시시작 하면 많은 사람틀의 삭막한 가슴들이 큰 위로를 받을 것인데...
감동 감동이에요
모두들 건강하세요
김혜자 배우님 전화 씬은 보다가 순간 울컥 줄줄하게 하네요
저는 미국에살고있는데 이프로을보면서 전원일기를찾아서
다운받아서 봤어요
제가 못보았던 회차부터 다시봤어요 제가40라서요..너무어릴때회차는기억에없었는데 ..지금은 정말 대단한많은배우들이나왔다는 사실도 알았네요 놀랐습니다
지금봐도 정말
대단한드라마입니다
감사드려요
엄마생각에 빠짐없이 요즘도 재방송봐요..
이불속에 들어가 엄마 아버지랑 봤는데..
아....그시절이 너~~무 그립고 그러네요..지금은 두분다 좋은곳으로 가셨지만 추억이 새록새록하네요
두분은 대한민국 자식들의
우리 모두의
또다른
영원한 아버지,어머니 이세요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사랑합니다
멋진 추억 영상
무량 감사 드립니다🙏🙏🙏
진심으로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
36세입니다. 연탄떼는 할아버지 공장방에서 아랫목에 할머니랑 앉아서 매일 봤던 기억이 있어요 자세한 스토리는 기억이 안나지만 전원일기는 그때의 삶 그 자체였어요. 따뜻한 드라마였구요
꼬꼬마시절 할머니와 앉아 홍시먹으면서 봤는데 어느새 벌써 두아이 엄마가 되어 눈물흘리며 보고있네요 세월참..
너무 그립습니다 따뜻했던 그 시절이
배우분들 모두 건강하세요
전원일기2 기다릴게요
배우 홍성애씨 90년도인가 91년도에 일하는곳에서 잠깐 뵈었는데 그때 이쁘고 조용하시고 얌전하셨던게 기억나네요. 그때당시에 배우일이 없어서 동생분이 하던 직업을 잠깐 배우려고 하셨던것 같던데 아무튼 화면으로 다시 보니 반갑네요
부모님과 이드라마 보며 자랐는데
그때그시절이 생각난다
아무걱정없이 철이 없던시절 그립다ᆢ그땐 건강하신 부모님이 옆에 계셨는데 눈물이 난다ᆢ
저두요 😢😢 이제는 제가 두부모님나이가되서 양부모님 다보내고
눈물과회환으로 재방봅니다 눈물이 나네요
이드라마가 진짜 한류드라마 인데 ... 외국에 많이 수출되고 알려졌으면 좋겠다.
한국판 초원의 집
옛추억이 떠올리네요 건강하시니 고맙네요
고마워요❤❤❤❤❤❤❤
극중 김회장 얘기를 진짜 자신의 경험담처럼 얘기하시네... 진짜 배우
전원일기 계속 촬영하고 계속 방영하면 얼마나 좋을까 그렇게 하면 안되나요 제발 그렇게 해 줘요
그러게요..드라마내용을 본인의 이야기를 털어놓으시듯 말씀하시네요..😢
그리고 참, 우리가 잊고 있는 건 천여건이 넘는 에피소드를 창안한 작가님을 몰라요.그 분이야 말로 천재....웬만한 작가들은 10여건 후
소재가 고갈되어 무리한 짜맞추기 제작을 하다보면 이야기가 산으로 가 버릴 수도 있는데 마르지않는 샘물처럼 끊임없이 새로운 소재를 창안한 천재성은 어디서 나오는 걸가요. 아주 단조로운 농촌생활에서도 무궁무진하게 더구나 한정된 週당 한편 시간제약속에서도 말이죠. 정말 경이로움 그 자체였습니다.요즘 꽃미남 미녀 아이들을 내세워 되도않는 치정극이나 남발하는 작가들은 좀 고민해 보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갱년기 우울증 ..
전원일기는 요즘 저에게 최고에 힐링이고 위안입니다.울고 웃고 돌아가신 아빠도 생각나고 시골에서 자란 고향생각 너무좋아요. 전원일기 회차순대로 다시 방영하면 좋겠어요.
어린금동이 양진영씨 보고싶네요
파란마음하얀마음 정말 눈물 많이 흘린 기억이 납니다 금동이 우는장면에서
김혜자님 연기가아니라 마음에서 우러나는 리얼모습인듯요🎉🎉🎉🎉🎉🎉
전원일기2를 시즌제로 7부작하면 어떨까 싶어요~ 탄탄한 시나리오가 있다면, 이렇게 훌륭한 배우들이 계시니 정말 온 국민이 기쁘게 보며 환영할듯 합니다~
다들 연로하셔서 할려면 새로운 배우로 해야할듯 😅
참 국민드라마네요
눈물이 나네요.
세월은 흘러도 삶은 같아요. 최불암 선생님 김혜자 선생님
건강하실때. 한번 더 좋은. 드라마 같이. 모여 했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너무 감동적이네요
양말과 참외 편도 눈물왈칵 명장면입니다
그땐 몰랐는데
지금 들어보니
김수미님 목소리가
들어보니
이때도 아팠네~~
좀 쉬시고 건강 챙기면서 하시지
안타갑네요~~
하늘 나라에서
편하게 행복 하세요
명복을 빕니다
과거로 돌아가게 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넘 눈물나요😂
실제의 삶 ㆍ 케릭터로서의 삶 ㆍ
배우 동료 선후배로서의 삶 ㆍ 이분들은 세가지 인생을 사는경험을 하네
그래서들 배우를 하는가봅니다 ᆢ
은근히 부럽습니다 ᆢ
김혜자 선생님, 적재적소에 맞는 말씀을 참 잘하시네요. 두분 오래도록 건강하세요!
김혜자선생님 저 당신
친정어머니 돌아가신지 얼마
안되였다고 알고 있어요 정말 명장면 눈물나네요 어린 금동이 또 한 너무 슬프네요
와 이 프로그램 기획자
제작진들에게 박수를..
영상편지도 정말 좋네요.
인교진씨 나왔을때
개똥이~ 넘 재밌어요 ㅋㅋ
절원일기 그때그시절로 돌아가고싶다
우리시대의 최고의 가족드라마는 전원일기❤
대가족으로 어린시절 살던게 기억나는 거 보면 그래도 이 드라마가 추억을 되새겨 주는 것 같아서 좋아요 😊
최불암 선생님 회편좀 더 나오길 바랬는데 담회는 안나온다는게 아쉬워요~~3회정도는 해 주시지
회장님네 사람들은 전원일기 최불암 김혜자선생님을 주류로 또 조연배우들 보고 싶어서 보는거거든요~~
40년이 지낫지만 지금까지도 보는 드라마 ~~ 아마 전원일기 뿐일거같아.
매일봐도 보고픈 드라마 고향의 이야기 전원일기 입니다 그냥 한편 한편이 명연기 명장면입니다
22년이 지난 드라마지만 다시금 재방이 아닌
시즌2 처럼 방영 했으면 하는 시민 입니다.
저 어릴때 친인척들과 부모님들도 어릴적 보던 드라마 저의 고등학생때까지 본게
엊그제 인듯 한데 저두 이제 40대이니...참 벌써 세월이. 😢
너무정겹습니다 전원일기 보는낙이였는데 예전에 꿈만같네요
눈물나는 명연기 다시 잘봤습니다ㅠㅠ
오랜만에 보고 싶은분들 다뵙고, 음식까지 직접 해드리고 인사까지 하시고 가셨네요 T.T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드라마가 계속도,길 바랍니다
방영때 본건 아니지만 김혜자씨의 저 전화 연기씬은 진짜 여러가지 감정을 주네요..눈물을 줄줄 흘렸어요.
류덕환씨가 가지고 있던 사인들도 보니 괜히 제가 힘을 받네요 ㅎㅎ 특히 최불암씨 싸인이 너무 이뻐요 글씨를 너무 잘쓰심
음..민족의 드라마 지금도 살아있는 추억 속 그~얼굴들/!^)..가족과 어머니 형제 자매들 그리구 아버지 ..마지막엔 눈물이 오늘 정지용 시인의 향수가 생각 나는군요..므흣 모두들 건강 하 세 요
전원일기는 주연이 따로 없어요. 정 애란 선생님 최불암 김혜자 김용건 김수미 외 여러 출연진 선생님들 모두 주연입니다.
그래도 전원일기 시대는 그때의 드라마 소재가 있었지만 지금의 농촌은 드라마가 될 소재가 없을듯 하네요 . 팔십이 앞에 있는 나이에
TV를 보면 전부 프로가 젊은이들 위주로 많이 나오고 전부 먹방 프로가 70%를차지 합니다. 회장님 사람들 잘보고 있고요 눈감고 많은 젊은 추억돌아 봅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최불암씨는 표정 자체가 연기다
최불암씨? 씨? 가정교육의 중요성
@@bedro6607진짜 가정 교육이 중요하네.. 앞만보네 동년배 인지는 생각안하냐?
지금봐도 눈물이나네요
최불암 김혜자 선생님 건강하세요
, 김수미 어머니
많이그리울겁니다~^^
하늘나라에서 편히쉬세요
사랑합니다~
야속하지만 그것이 옳다고 생각하죠..... 교훈같은 드라마...대한민국이 너무 빨리 변하고 있다.. 지켜야할것은 지켜야한다..
드라마는 시대의 얼굴인데 저때는 전원일기 보면 그시대 삶이 그대로임. 전원일기는 일일연속극 이라서 티비틀면 최불암 김혜자 나왓고 인기도 그시대 최고 였음. 티비 광고도 많이 나왔고. 전원일기 보던 세대는 지금 티비 드라마 안봄. 지금은 스토리텔링 이 없어. 뭘하는지도 모르겟고 관심이없음. 저시대는 티비시청이 가족모임. 지금은 티비 방송국 시청자가 10%되나. 그러니 전부 적자.
전원일기만보면 가족에정이 새록새록 지금도 그런드라마가 필요 할것같은데 요세 드라마는 배울가 걱정됨니다
전원일기 종영소식 듣고 회원가입 해가며 종방 반대를 했었는데 이렇게 보니 좋습니다
폭풍눈물 흘렸네...소꼬리땜시..
그대로 분장없이 계속 회장님네 사람들로. 전원일기 2탄 찍으면 되겠고만요. ~~~~ 그때 그 출연진들 모두 다같이
그냥 전원일기2 제작해라 다들 그리워하는구만 21세기 농촌상도 재밌을것 같은데
전원일기는 매회마다
인생에 깊은 철학이 담긴 명작 드라마입니다
일용엄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예전에 아역 금동이 부천에서 노래방 하셨는데~ 30년은 된듯요
눈물이 너무나서 ;;진짜 인생드라마입니다 저는 그당시 초등학생이였습니다.
1위장면 본방을 보진 않았는데 1위일거라 생각함 ㅋ
전원일기. 대작이죠20년동 안 최장수 프로 가족들과 화목한. 프로 가정 교육. 가족화합한것을 보여주는. 좋은프로 훈훈정의넘치는. 시골의삶의모습. 한번더 보고싶네요
전원일기를 다시 만들어서 그맥낙으로 한번 해주시면 열심히 시청하겠습니다 이런 고습스런 연속극은 볼수가 없내요 꼭다시 한번 보내주세요 소원입니다
저희 아버지가 그토록 애청하셨던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를 보시면서 행복해 하셨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저러면 꼰대 소리 들으니 뭐..
개인적으로 그래도 참 다행인 시대에 태어났다고 생각하네요.
84년에 태어나서 2002년에 전원일기가 종영 했으니
근 성인이 될 때 까지 전원일기를 보며
자라 왔다는게
너무 의미가 있네요.
이런프로를
MBC에서 했어야 모양새가 더좋았을것을..
전월일기 계속해주세요 관계자분들께부탁드립니다 전60댄대 일마치고 또한쉬는날
전원일기보는 재미로삼니다 요즘같이상막한세상 그옛날그모습이넘그립습니다 부탁할게요 전원일기 계속부탁드립니다
와 얘기하시는게 한 작품을 연기하신게 아니라 본인의 인생에 투영이 됐네..최불암 선생님은 마치 진짜 인생이었던 것처럼 드라마 스토리를 풀어냄..매일매일 하루 8시간을 작중의 캐릭터로 살았다면 김회장이 진짜일지 최불암이 진짜 인생일지...
그립습니다 모두들건강하세요
우리 어머니좀 바꿔 주세요 ㅠㅠ 😢😢😢😢😢😢😢😢😢😢😢😢
요즘에는 왜 이런 드라마가 없는지...세월이 많이 변했고, 디지털, AI, 챗GPT 세상이라도 인간 자체가 아날로그이기 때문에..한국인의 정서가 가장 잘 나타낸 역대급 한국 드라마.
그저 연기가 갑
아... 세월 참;;
홍성애님 제작진에게 연락. 주세요😊
김혜자 선생님의 명연기 .너무 명장면 입니다
일용엄니먼저 떠나셨네요...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선 편히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