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 사탄, 독수리, 용, 사자, 호랑이, 황제헌원, 야훼, 오시리스, 제우스, 딘기르, 딘 길은 환인 천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역사에서 관련기록이 없고, 고대 상형문자 역시 근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당골의 경우는 단군의 사투리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거가 없는 유추는 역사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늘의 초기 표현은 『하날(아래 아)+알+님』이며, 하날님 > 하나님 > ...> 하늘님 > 하느님의 변화를 겪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어는 '알(丶)', 즉 해/태양입니다. 우리말은 인격체가 아닌 사물에 ~님을 붙이지 않습니다. 즉, 해라는 무생물이 아닌 '사람'을 나타내는 상징임을 알 수 있습니다. 토템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극기 중앙의 원이 바로 한민족의 시조의 토템인 해를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 갓 =GOD =하느님. CHOSEN PEOPLE 하느님의 선민. 이성계때 부터 조선본토는 미국.. 1893년 시카코 박람회때 중앙에 대조선이 그려져있고 양쪽에 태극기와 성조기 게양?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그해 시카코 경복궁 건천궁에 정부기관중에 세계 최초로 전구를 점등. 1922년 12월 9일 동아일보에 메이저리그 야구단이 조선대학과 야구하기위해 기차로 남대문역에 도착하여 경성으로 들어왔다고 보도. 미국에서 기차타고 남대문까지 올수있나요? 1920년 동아일보 창간호에 권덕규는 우리나라 영토를 6대주로 나누었다 칼럼 ㅡ 다음 검색
먼저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을 보니 최근 영상을 보신 분 같습니다. 그래서 『조선(朝鮮)』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영상을 올렸고, 설명난에 링크도 되어 있습니 시청바랍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농이라는 것은 씨칭, 즉 누구도 스스로를 타인이 사용할 수 없는 유일한 호칭이며 토템은 최초로 사용한 시조와 그 자손이 사용할 수 있는 상징으로 자신이 어느 족단에 소속되어 있는지 알리는 표지라 할 수 있습니다. 신농임금님은 씨칭(│)으로 표현한 것이고 이 분의 토템은 『해(○)와 불/불꽃(丶)』입니다. 환인은 갑골음으로 『해+빛』의 합성어이며, 상형문자로는 『大火』의 뜻입니다. 따라서 환인은 『태양의 큰 불에서 나오는 강렬한 빛』의 뜻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태양과 큰불로 나타낸 인물은 역사상 단 1인, 신농임금님 밖에 없는 것이며, 이분의 씨칭인 │자는 조선의 좌변의 중앙을 나타내는 시조이므로 『환인은 사마천의 신농임금님을 상형문자와 고대언어』로 표현한 것이 됩니다. 반면 신농이라는 최초의 씨칭은 │이며, 환인과 마찬가지로 '상제 혹은 천신'으로 불리는 분입니다. 그런 이유로 환인과 신농임금님의 동일한 분을 다른 측면에서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신농=천신=상제=적제=석년=차신=주양씨=염제=...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것처럼 여기에 /환인/이라는 칭호가 더해진 것 뿐입니다.
![환단고기 / 4천년전 단군조선 1억8천만 인구, 가림토문자를 쓰다 [역사실험] KBS 1999.10.02 방송](http://i.ytimg.com/vi/SEt-jb9Jojk/mqdefault.jpg)
~ 공민왕 중반기 까지의 대동강
大河가 흘러서 同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6600리 ). ~ 대명여지도 초중본까지는 大河, 이후부터 황하로 표기.
~ 공민왕 후반기 '우왕대의 大同江
大江이 흘러서 洞에서 모였다가 다시 흐름. (5500리 ). ~ 대명여지도 중중초본까지는 大江, 이후부터 양자강,장강으로 표기.
식민사학자들은 모르는 절대 안가르켜주는 소중한 배움입니다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식민사학자들은 아예 알려고 하지도 않지요.
우리주적이 누군지 알아야 정상국가 만들기 가능? ㅡ 다음 검색
생각만해도 눈물나는 고난의 행군 120년 원수 ㅡ 다음 검색
청동기 유적 중 기원전 2000년 정도 되는 유적이 있나요?
양양 오산리 청동기 시대의 유지가 있습니다.
청동기 시대로 /추정/되지만 유물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추정연대: 2070~1510 BC (C-14 Date, recalibratede)
북경근처에서 제기가 많이 나왔지요. 보정시에서 나온 삼과병정도 치우ㅡ단군시대의 것이죠
환인 = 천신 = 천제 = 하나님 = 태양 = 뱀 = 사탄 = 독수리 = 용 = 사자(명부) = 호랑이 = 단군 = 황제헌원 = 야훼 = 오시리스 = 제우스 = 딘기르 = 딘 길 = 단 길 = 당 길 = 당 골 = 탱 글 = 탱 그리 = 텐(티엔) 그리
뱀, 사탄, 독수리, 용, 사자, 호랑이, 황제헌원, 야훼, 오시리스, 제우스, 딘기르, 딘 길은 환인 천신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역사에서 관련기록이 없고, 고대 상형문자 역시 근거를 찾을 수 없습니다.
당골의 경우는 단군의 사투리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근거가 없는 유추는 역사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북침으로 남침 유도한것은 이승만과 미국이다 ㅡ 다음 검색
하늘님, 하느님으로 쓰는 것이 어원의 역사성이 아닐까요
하늘의 초기 표현은 『하날(아래 아)+알+님』이며, 하날님 > 하나님 > ...> 하늘님 > 하느님의 변화를 겪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핵심어는 '알(丶)', 즉 해/태양입니다.
우리말은 인격체가 아닌 사물에 ~님을 붙이지 않습니다. 즉, 해라는 무생물이 아닌 '사람'을 나타내는 상징임을 알 수 있습니다. 토템으로 보고 있습니다.
태극기 중앙의 원이 바로 한민족의 시조의 토템인 해를 나타낸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말 갓 =GOD =하느님.
CHOSEN PEOPLE 하느님의 선민.
이성계때 부터 조선본토는 미국..
1893년 시카코 박람회때 중앙에 대조선이 그려져있고
양쪽에 태극기와 성조기 게양?
조선이 1883년 멕시코 달러를 발행했다 ㅡ 다음 검색
그해 시카코 경복궁 건천궁에 정부기관중에 세계 최초로 전구를 점등.
1922년 12월 9일
동아일보에
메이저리그 야구단이 조선대학과 야구하기위해
기차로 남대문역에 도착하여 경성으로 들어왔다고 보도.
미국에서 기차타고 남대문까지 올수있나요?
1920년 동아일보 창간호에 권덕규는 우리나라 영토를 6대주로 나누었다 칼럼 ㅡ 다음 검색
환인이 왜 신농씨입니까? 배달국의 신농씨와 다른분입니까?
먼저 영상을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질문을 보니 최근 영상을 보신 분 같습니다.
그래서 『조선(朝鮮)』의 의미에 대해 자세하게 영상을 올렸고, 설명난에 링크도 되어 있습니 시청바랍니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신농이라는 것은 씨칭, 즉 누구도 스스로를 타인이 사용할 수 없는 유일한 호칭이며
토템은 최초로 사용한 시조와 그 자손이 사용할 수 있는 상징으로 자신이 어느 족단에 소속되어 있는지 알리는 표지라 할 수 있습니다.
신농임금님은 씨칭(│)으로 표현한 것이고
이 분의 토템은 『해(○)와 불/불꽃(丶)』입니다.
환인은 갑골음으로 『해+빛』의 합성어이며, 상형문자로는 『大火』의 뜻입니다.
따라서 환인은 『태양의 큰 불에서 나오는 강렬한 빛』의 뜻을 나타냅니다.
그러므로 자신을 태양과 큰불로 나타낸 인물은 역사상 단 1인, 신농임금님 밖에 없는 것이며, 이분의 씨칭인 │자는 조선의 좌변의 중앙을 나타내는 시조이므로 『환인은 사마천의 신농임금님을 상형문자와 고대언어』로 표현한 것이 됩니다.
반면 신농이라는 최초의 씨칭은 │이며, 환인과 마찬가지로 '상제 혹은 천신'으로 불리는 분입니다.
그런 이유로 환인과 신농임금님의 동일한 분을 다른 측면에서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신농=천신=상제=적제=석년=차신=주양씨=염제=...등의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것처럼 여기에 /환인/이라는 칭호가 더해진 것 뿐입니다.
@@decipherQ 답변감사합니다, 아직 어렵네요, 환단고기에 나오시는 배달국의 염제신농씨는 다른분입니까?
인류의 시원은 한반도다 왜 ㅡ 다음 검색
고조선 8조 금법을 도용하여 십계명을 만들었다 ㅡ 다음 검색
1920년 동아일보 창간호에 권덕규는 우리나라 영토를 6대주로 나누었다 칼럼 ㅡ 다음 검색
한반도가아니라발해만이이닐까요
신화가 아니라 역사 입니다..트로이 전쟁이 신화였다가 역사적 사실이 된 것처럼..홍산문화가 단군의 역사이다.
ㅊㅊ 신농이 환인?
ㅊㅊ 영상은 보기는 하셨는지 궁금?
천신환인, 상제환인 이 표현은 들어보셨겠지?
그런데도 이런 댓글이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