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진아 잘지내지 부산역 가면 헐래벌떡 슴가쁘게 왔던 너 모습 달맞이고개. 동백섬.춘천 남이섬 비맞으면서 행복했던 이쁜 카페에서 커피 케익 먹던 널 기억할게 20대 ~40대. 같은 공감대에서 너랑 같이 있어던 시간 이쁜 추억들 간직할게 항상 늘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간직할게.
동오야...종중아...성육이...산우...성중이...신욱이..성깅...천그...아무도 안 믿겠지...못가는게 아니고..안가는게 아니고..이 아가 붙잡는게 아니고..이 아도 힘들어한다..누구다 누구다 로 인생을 걸려왔다...이제는 또 누구라하는데...글쎄...돕는이가 있어야 하지 않겄나 라고 했었는데...암또 나서기는 쉽지 않은가 보다. 썹썹하고 수굽한 일이다...여기 적는것도 싫지만 그래도 답답함에 적어봅니다..
부산..
그힘들고 매달릴수 밖에없던
그힘든 그시절 35년이 지나서야
부산에가면 노래를듣고 눈물이이 나네요
그립고 힘들었던 마음이 교차하는 ..
최백님 감사합니다
최백호~~지림 👍
그냥 눈물이 주르르 ...
너무 좋아요~ 👍
굿굿굿
은진아 잘지내지 부산역 가면 헐래벌떡 슴가쁘게 왔던 너 모습 달맞이고개. 동백섬.춘천 남이섬 비맞으면서 행복했던 이쁜 카페에서 커피 케익 먹던 널 기억할게 20대 ~40대. 같은 공감대에서 너랑 같이 있어던 시간 이쁜 추억들 간직할게 항상 늘 행복하고 좋은 기억만 간직할게.
동오야...종중아...성육이...산우...성중이...신욱이..성깅...천그...아무도 안 믿겠지...못가는게 아니고..안가는게 아니고..이 아가 붙잡는게 아니고..이 아도 힘들어한다..누구다 누구다 로 인생을 걸려왔다...이제는 또 누구라하는데...글쎄...돕는이가 있어야 하지 않겄나 라고 했었는데...암또 나서기는 쉽지 않은가 보다. 썹썹하고 수굽한 일이다...여기 적는것도 싫지만 그래도 답답함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