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 이번편은 역대급입니다. 영문자막도 달아서 world class급으로 뻗어가야할 듯 합니다 ❤ What is Modern Art? What is Consumerism? 등 why에 대한 질문들, critical thinking, planning & execution 까지 역시나 Brooklyn에서 제대로하면 typical한 capitalism platform을 벗어나면서도 세상을 뒤흔들 수 있다! 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천재적 발상이나 상상이 가능한 이유? 미국은 셀럽과 비즈니스가 잘 결합되어 있음. 스타들이 저런 비즈니스에 관심 갖고 투자와 홍보를 잘 해준다는 뜻. 콜라보도 많이 하고. 우리나라는 셀럽들이 고작 음식점, 카페, 술집 이런 것만 함. 저런 발상은 한국에도 할 수 있는 수두룩 한데 저런 건 결국 누가 어떻게 띄워주느냐가 중요한데 한국 셀럽은 저딴 거 관심도 없음 ㅋ 성수를 넣고 뭘 넣든 저런 신발 자체에 관심을 갖게 하기가 힘들다는 뜻. 미스치프는 셀럽과 투자자들로부터 저렇게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한 것이 가장 큰 이득임. 스탠스라는 양말 브랜드가 있는데 진짜 별 거 없고 특이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의 양말임. 근데 저걸 셀럽들이 투자하고 띄워주니 특별한 양말이 됨. 한국도 투자에 긍정적인 인식이 생겨야 함.
소비 문화가 무었인지 거품인지 공격? 어째 보면 투정 같기도 하고 반항 같기도 하고 결국 소비인가 싶고 자본주의 안에서의 최소한의 도리인가 싶기도 하고 이런 의문이 무슨 의미인가? 이걸 의도한 건가? 머리가 복잡해지고 나름 생각해 봄직 하면서도 결국 그래서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복잡하네요. 그래도 심미적으로는 아름다워서 잘 봤습니다. 재치있는 코멘트도 정말 좋습니다!
어쩌면 본인들이 그 과정을 더 즐기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어찌되었건, 이런 일들을 벌이고 제품으로 내놓고 지금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고 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들은 분명 우리에게 무언가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당하는 브랜드 입장에선 열받겠지만 진짜 기발한 놈들이네요 ㅋㅋㅋ
스트릿브랜드 미스치프와 여기서 설명하는 16년도에 시작된 아티스트 그룹 미스치프는 전혀 다른 브랜드입니다.
엥 근데 방금 구글링 해봤는데, 혹시 한국 브랜드로 보이는 미스치프 브랜드와 다르다고 말씀하시는 걸까요??
@@SH-yu9of네 달라요
스트릿브랜드라고 하면안되지. "대한민국" 스트릿브랜드라고 하자...
진짜 재밌는 상상을 현실로 실현하는 회사네요! 너무 신기하고 재밌어요😊
아이디어도 기발하고 그 상상을 할 수 있고 또 그걸 끝까지 제품화하는 능력도 대단한 것 같습니다. 인정!
선배님. 이번편은 역대급입니다. 영문자막도 달아서 world class급으로 뻗어가야할 듯 합니다 ❤ What is Modern Art? What is Consumerism? 등 why에 대한 질문들, critical thinking, planning & execution 까지 역시나 Brooklyn에서 제대로하면 typical한 capitalism platform을 벗어나면서도 세상을 뒤흔들 수 있다! 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
죄손한데 이 분 뭐하시는 분이셔요…..? 찐으로 편집도 말하시는 것도 위트 있으셔서 약간 디자인이나 마케팅? 쪽 분이신건가요….?
혹시 전청조신가요?
친구를 통해 미스치프 브랜드를 알게 되고 그저 패션 브랜드이겠거니 하고 별 생각 없었는데, 이런 재밌는 일들도 하는 그룹인지 처음 알았어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파면 팔수록 팔게 더 많은 브랜드에요 ㅎㅎㅎ
MSCHF 데미안 허스트 팔때부터 진짜 미쳤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멋진 행보 보여주네요
너무너무 흥미로운 회사에요 !!
시선님덕분에 너무 재미난 정보들 만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봤어요! 목소리가 차분하고 듣기 좋아서 구독자 10만 금방 가실 것 같아요 ^^
이번편 정말 대박!! 미스치프의 너무 신기한 발상들에 감탄하고 갑니다
성수 신발이랑 사탄 신발 너무 탐나네요ㅋㅋㅋㅋㅋ 근데 역시 브랜드를 타면 고소엔딩은 막을수 없군요..
고소를 대비한 법무팀이 있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ㅎㅎ
이번 화는 정말 큭큭 대면서 재밌게 봤네요 ㅎㅎ 모르고 있던 재밌는 회사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는 브랜드네요~!! 소개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스치프 드랍을 어느정도 안다고 생각했는데 몰랐던게 더 먆네요. 요런 컨텐츠 구성도 너무 좋은 것 같아요. b
사실 더더 많아요. 후에 시즌2를...
와 천재는 많다 너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근래 발견한 채널중 최고의 채널
아톰 부츠는 서래마을에서 실제로 신은 사람을 본적이 있어요. 구경 디펜더에서 내려 갈아 신는데 뭔가 납득이(?)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와우 한국에서 아톰부츠를!!!
앤디워홀이 팝아트, 즉 가자복제하는 아트의 거장이었으니 어찌보면 워홀 정신의 계승이네요. 정당성이 충분한 발상인듯
자가복제*
상업미술을 가장한 순수미술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너무 재밌게잘봤습니다 ~ :)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와 콘텐츠 너무 퀄리티 좋고 재밌어요 멋지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언제나 좋운 내용!
진짜 아이디어나 세상을 보는 방식도 기발하고, 사회적인 메시지가 담겨있어서 너무 좋네
오늘도 즐겁게 잘봤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 진짜 하나 하나 아이디어가 장난 아니네요
오늘도 재미있게 봤습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좀 특이하게 하나의 브랜드를 다뤄봤습니다.
이번 에피소드 참 재밌고 신선했어요~ 잘봤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에피소드는 조금 다르게 접근해봤어요. 앞으로도 여러 시도를 해볼 생각입니다.
7:55 와.. 미쳤다..
일어나자마자 보는데 정신을 환기시켜주고 너무 재밌습니다
아톰슈즈만 알았는데 재미있는 친구들이네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천재들 인정입니다!!
너무 재밌었어요! 감사합니다!
설명이 쏙쏙 들어오네요
여기 wd40 향으로 향수 만든것도 대박이었죠ㅋㅋㅋ
캬 멋있네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재미있는 영상이네용
진짜 신박하고 재밌는 회사네요 ㅋㅋㅋ
와 이번거 진짜 재밌네요 ㅋㅋㅋㅋㅋㅋ
이름 그대로 장난 치는걸 좋아하는거 같네용
신발에 액체들어있으면 진짜 비행기탈때 신발벗어야하네
이런 영상 너무 흥미롭고 재미 있습니다. 어디서 이런 걸 다 찾으세요?
편집되게 좋아요❤❤
감사해요
유머 너무 좋다. 도발, 반항은 너무 거창하고 유머면 충분해.
맞아요 유머면 충분! 미스치프의 드랍들을 보면 무릎을 탁치게만드는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즐거움을 주는 이야기와 제품들.
빌게이츠 팝시클 하나 먹을때마다 아톰부츠 신고 오분산책할래요~
살빼면서 계속먹기 ㅎㅎ
빌게이츠 팝시클 솔드아웃이어요. 계속 팔면 좋을텐데말이죠. 아톰부츠는 한발자국 옮길때마다 무거워서 ㅎㅎㅎ
슬슬 구독자가 부스팅 되는군요 ㅎㅎ, 역시 시선님 전문 분야로 승부 보시는 게 최고네요 ㅎㅎㅎ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 준비해보겠습니다. ㅎㅎㅎ
재밌네욬ㅋㅋ
9:57 이것도 재밌네요 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아~ 사탄 신발로 이슈가 될 때 들어봤는데 굉장한 회사였군요 ㅋㅋㅋㅋㅋㅋ 늘 좋은 주제와 영상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찾아뵙겠습니다.
선배님 얼리어답터시다보니 킥스타터 같은 먹튀에 많이 당하셨을것 같아요 ㅎㅎㅎ 듣기만 해도 화가 나네요!!!
계속 보다보니 미스치프 팬 됐어요 아톰부츠 사고 싶습니다... 하지만 등짝이 무섭습니다
만들고싶어도 만들기 힘든데 생각하는대로 제작하는게 대단하다
이런건 어디서 알아오시는지 참 ㅋㅋㅋ
재밌어용
다음 에피소드에는 더더 즐거운 것들로 가득 채워볼께요~
아톰 신발 보고 들어왔습니다
한국 미스치프랑은 무슨 관계인지 궁금해여..
저런 회사 다니면 재미있을듯
진짜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이걸 사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참 신기..
한국에서 신고 다니시는걸 본분도 있다더군요!
저런 저세상 갬성은 대체 어디서 오는 것일까요?
저도 너무 궁금해요!!
미스치프는 아티스트 그룹입니다
ㅋㅋㅋㅋㅋㅋ아톰신발 갖고 싶어요
추진력 장치도 있음 좋을텐데요!
아휴 요즘 한국에 악귀가 유명한데 나이키 신발 무섭지만~~
보고싶네요
성수신발도 잊지마세요 ㅎㅎ
한국의 미스치프가 생겼으면 ㅎㅎ
광클릭 하시는 모습이 눈에 보이는듯해요 ㅎㅎㅎ
파이트 클럽의 타일러더든이 생각나는 브랜드네요
개그맨들 감성이네요ㅋㅋㅋㅋ
정말 이름값 그대로 라는 브랜드 ㅋㅋㅋ
떳다!
1등! 감사드립니다.
@@coolmoonchoi선생님 짜응!
완전 인스타용이네
천재적 발상이나 상상이 가능한 이유? 미국은 셀럽과 비즈니스가 잘 결합되어 있음. 스타들이 저런 비즈니스에 관심 갖고 투자와 홍보를 잘 해준다는 뜻. 콜라보도 많이 하고. 우리나라는 셀럽들이 고작 음식점, 카페, 술집 이런 것만 함. 저런 발상은 한국에도 할 수 있는 수두룩 한데 저런 건 결국 누가 어떻게 띄워주느냐가 중요한데 한국 셀럽은 저딴 거 관심도 없음 ㅋ 성수를 넣고 뭘 넣든 저런 신발 자체에 관심을 갖게 하기가 힘들다는 뜻. 미스치프는 셀럽과 투자자들로부터 저렇게 받을 수 있는 환경에서 시작한 것이 가장 큰 이득임. 스탠스라는 양말 브랜드가 있는데 진짜 별 거 없고 특이하고 재미있는 디자인의 양말임. 근데 저걸 셀럽들이 투자하고 띄워주니 특별한 양말이 됨. 한국도 투자에 긍정적인 인식이 생겨야 함.
소비 문화가 무었인지 거품인지 공격? 어째 보면 투정 같기도 하고 반항 같기도 하고 결국 소비인가 싶고 자본주의 안에서의 최소한의 도리인가 싶기도 하고 이런 의문이 무슨 의미인가? 이걸 의도한 건가? 머리가 복잡해지고 나름 생각해 봄직 하면서도 결국 그래서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 복잡복잡하네요.
그래도 심미적으로는 아름다워서 잘 봤습니다. 재치있는 코멘트도 정말 좋습니다!
어쩌면 본인들이 그 과정을 더 즐기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어요. 어찌되었건, 이런 일들을 벌이고 제품으로 내놓고 지금과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고 팬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들은 분명 우리에게 무언가 이야기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셀금지를 베이스로 하는 브랜드라는걸 정확하게 하고 일을 진행했다면 진짜 좋았을텐데 너무 속상하네요
초미니 루이비통 가격이 와..
어마어마합니다!~ 잃어버리면 어쩌죠?ㅎㅎ
어메이징
예전 어느 책에서 읽었던 말이 딱 맞는 케이스네.
기행을 한다고 해서 다 천재는 아니다.
그냥 쓸데없는 뻘짓이라고 봄.
아톰부츠는 너무 바보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바보천재?!?
저는 왜 자꾸 미스치프가 드립친다고 들리는지 ㅋㅋㅋㅋ 제가 생각하고 싶은대로 들리는 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 제 발음이 좀
@@coolmoonchoi 엇 그런뜻이 아니라, 미스치프라는 회사가 드립(ㄱ드립)치듯이 드랍한다고 쓰고 싶었던 건데 제가 잘못 적은 거 같네요 ㅠ 발음을 말한 건 전혀 아니었어요
I'm the only English comment
Yes you are.
저거 틱톡광고랑 다를게 없네 ㅋㅋ
이정도가 겨우?
미스치프 방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