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겔 28장 / 개역개정)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비파와 소고를 가지고 찬양하던 천사였는데 거의 완전하게 지었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나 강포를 일삼고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키다가 하나님이 불타는 행성에 집어넣어 멸하니 희고 아름다웠던 찬양 천사가 시커멓게 타서 나와 시커먼 모습으로 사람앞에 나타나거나 돌아다니는 거임.
경험과 자기 주관으로 애기 하면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조심하는거 같아요. ^^ 성경의 기준으로 애기 해야 가장 정확 해요 어째뜬 하나님이 지으셨고 귀신 마귀 사탄 타락한 존재들이며 그들도 계급이 있다 사탄은 귀신을 이용하고 부릴수 있다 죄를 지으면 사람몸에 들어가기도 하며 쫒겨 나가기도 한다는 말씀 뭐 이정도
(스가랴 3장 / 개역개정)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에스겔 28장 / 개역개정)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비파와 소고로 찬양하던 루시엘천사가 하늘에서 강포를 일삼으니 하나님이 불타는 행성에 집어넣어 멸하셔서 시커멓게 되서 돌아다님.
사탄은 영어 대문자로 시작하는 고유명사로 Satan입니다. Satans도 안되고 a satan도 불가합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루시퍼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귀신은 악귀와 같은 말이고 영어로 evil spirit(s)이라고 합니다. 사탄의 졸개들이라고 할수 있을것 입니다.
조커가 착했다가 나쁜게 부모님이 그렇게 만든게 아니잖아. 천사였던 범죄한천사 사탄도 생각이고 마음이 있는 귀신이니 마귀 사탄은 하나님이 천사를 지었는데 자기 지위와 처소를 벗어난 자들이 범죄한 천사다. 하나님이 천사에게 사람을 섬기고 사람을 신의형상대로 지존자의 아들들,신의아들이라 하는데 근데 천사가 자기가 능력이 있는데 왜 우리가 나약한 사람을 섬겨야하냐 이런식으로 욕심과 불만에 의해 사탄이 생긴거다.. 대적하는 자니깐. 살인자나 범죄자가 태어날때부터 아 누구 죽이고 괴롭게 해야지 할생각은 안하잖아. 부모의 생각과는 다르게 반항을 하기도 하고 잘못된 길로 가기도 하고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게 당연한데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이 아닌 뱀에 말에 넘어가 하나님 버리고 다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살고 하나님 언약은 어기고 부모의 뜻을 거역해서 사람이 죽게 된거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죄의 종으로 사망이라는데 죄가 해결이 안되었으니 사람이 죽는거겠지 의의종으로 영생에 들어간다고 로마서 6장에 나오는데 노아때도 죄악이 관영한게 그냥 자식이 부모 욕하고 험담하고 형제들에게 이간질하는 등 이간자 마귀처럼 해서보다도 하나님이 세워주신 질서가 당대 의인이라는 노아의 말에 순종하는건데 그런 노아를 욕했으니 신을 모욕하는거나 다름없는거지. 아담때도 똑같이 선악과 먹지 말라고 한거에 대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신 섬기고 패역한게 아담같이 언약을 어긴일과 같다고 했다. 함의 후손들도 하나님 섬기기도 했지만 결국 그 사상이나 생각이나 마음이 악해서 다른신 섬기고 막 범죄한 천사 섬기다가 뱀이니 용이니 이런 악신들 섬기고 결국 그 함의 후손들이 셈의 후손들에게 고통주고 멸망시키고 그랬지. 함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세우신 노아를 그 허물을 드러내고 욕하고 정죄하는건 즉 마귀가 하나님 대적하는거랑 똑같아서 함은 악한자의 편에 섰다고 하는데 노아가 술먹고 옷을 벗은채로 자고 있을때 함이 형제들에게 그 모습을 고하고 비난하고 정죄하는데 셈이나 야벳은 그 얘기를 듣고 다른사람이 보고 악심을 품도 죄를 지을까 노아의 하체를 덮었다고 했지.. 우리도 누구의 잘못 험담하고 이간질하고 악담하고 욕하고 그게 다 마귀가 하는 행동인데 그거 부터가 죄고 악인거다. 그거 그대로 하면.. 마귀자식되어서 지옥가게 만드는거고 잘못된거 알면 고쳐야하는거고 선한영, 악한영 즉 성령과 악령 신령과 귀신 성신과 악신이 왜 나누어지게 되었는지는 결국 군인이 자기 임무나 근무해야하는 지경을 벗어나면 군법을 어기고 탈영한 군인이나 다름없다. 근데 천사도 하늘의 천군이면서 하나님이 적하신 질서와 사명과 지위와 처소를 버리고 벗어났기에 이것이 대적하는 행동이 된거다. 만약 하나님 말 들어야지 우리를 지으셨으니깐 이럼 문제가 안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어도 나는 저런 어리석고 벌레같은 인간을 못섬기겠다. 구원받을 후사를 위해서 천사를 지었다고? 난 사람들에게 숭배함을 받을래 나를 높이고 찬양해라 하는게 마귀고 사탄이지. 하나님이 되고자하고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했고 하나님의 것을 탐내고 다 자기가 차지할려고 했으니깐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해? 그럼 내가 빼앗을래 내가 빼앗고 사람에게 고통을 주겠어. 저놈들 다 빼앗고도 하나님 안버리나 보자. 그렇게 욥을 시험할려고 했고 하나님에게도 사탄이 욥이 가진게 많아서 하나님 믿는거라 하니 그럼 너가 목숨만 놔두고 시험해보라 해서 욥을 사탄이 시험함. 하나님은 지켜만 보시는게 죄인과 함께 할수도 없고 그런 죄인중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세상을 이기겠지 하고 시험이 있는거임. 예수님도 욥도 요셉도 야곱도 여러 시험들이 있었고 이겨내니깐 복받은거지.
영적인 존재 귀신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영적인 존재들만 알겠죠. 다만 귀신은 사단 혹은 사단의 세력들 이라는 추측만 하는 것이죠. 다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사단은 무서운 모습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유혹한다는 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은 육체와 그에 따른 생각 즉 혼은 사망하였으나, 영은 잠들어 있어요. 돌아가신 분의 영은 엄밀히 그 영의 성품에 따라 나뉘겠죠. 살아있을 때, 사단마귀에 지배를 많이 받고 믿음 회개 순종이 없었다면, 그 잠자는 영도 사단마귀에 버금가는 악한 영일테고 살아있을 때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성령 받았다면 주님 보시기에 기쁜 영입니다. 모든 잠자는 영은 예수님 재림하시면 주님께 심판받아요. 악한 영은 영원한 지옥으로 기쁜 영은 사단마귀가 범접 못하는 온전한 영으로 부활하여 영원한 행복만이 있는 천국으로 갑니다. 이 세상은 죄인들이 모여살아서 불공평하고 모순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만든 불공평과 모순이에요. 그러나 복음으로 인내하고 주님의 의를 나를 통해 펼쳐서 천국 백성의 심령으로 살면 천국을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천국 소망 주신 주님께 죄사함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휴 기독교의 신이뭐냐? 이 세상을 창조하고 모든것을 창조한 존재다. 고로 사단도 신의 피조물이지. 기독교에선 인간을 "원죄"를 가진 존재라고 표현한다.(아담이 사단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연좌제가 적용됨) 우리가 왜 원죄를 가지게 되었는가? 야훼가 만든 사단 때문에 꼬임에 넘어가서 원죄를 가지게 된거임. 그럼 누가 잘못이냐? 신이라면 미래의 일도 예측 할 수 있음. 이럴걸 알고도 사단을 그냥 냅둔거임. 우리가 괴롭게 살걸 알면서도 그냥 냅둔거다 이말이야. 한마디로 기독교의 신은 인간의 기준에선 개새끼임 그냥
안녕하세요 무심코 댓글보다가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Hss Ppp님에 논리는 역시 아이큐 200도 안되는 인간다운 유치한 수준의 단정입니다 예를들어 3명이 한집에서 자고일어났는데 1명이죽었다 그럼 내가 안죽였으니 다른한명이죽였겠지라는 1차원적인 아주 수준낮은 결론 이런 생각은 아주 위험하고 대상을 오해하기 정말 좋은 케이스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때 선하지않게 지으신걸까요? 이건 자유의지와 연관됩니다~ 죄를짓고 타락할수있는것은 본인자유의 선택인것이지요 인간이 살아가는 가장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자유의지 자유의지가없다면 인간은 로봇이죠 자기의 생각과 의지와상관없이 지어진대로 생각없이 살아야하니 과연 기쁨을 알수있을까요??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고 찬양하고 사랑할수있을까요?? 절대 그럴수없습니다 자유의지가없이는 감정없는 차가운 로봇과같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로봇같은 존재가 필요할까요>???? 하나님은 자유의지대로 사랑하고 영광돌릴수잇는 사람을 만드신거에요 천사도 타락할수있죠 단 100%로 본인에 선택입니다 욕심이었던거죠 하나님 처럼될수있다는 반대로 말하면 자기를 지으신이를 100%신뢰하지않고 욕심을 부려서 만든 결과죠~ 하나님깨서는 모든걸 알고계셨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스스로 사랑하고 스스로 찬양하고 할수있는 자유의지를 확립하시기위해 선택지를 두셨던거죠~ 고로 타락하고나 죄를짓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악한영이 인간을 넘어트리거나 하는 이모든것들은 하나님의 주관이아닌 개개인 본인자신의 선택이자 자유로운 의지인샘이죠~ 그러니 하나님을 완벽하지않타 선하지않타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짧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공의로우시며 완전한 사랑이시며 선 그자체이십니다 고작 세자리 숫자(324*867)도 암산하기 힘들어하는 인간의머리로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무한한 숫자를 두신 하나님을 어찌 다 이해하려드나요?? 모두 알고 모두 이해한다면 하나님을 믿는다할수없지요 우리가 알수없는 부분은 100% 그분을 신뢰해야만합니다~ 그것이 진정한믿음입니다 보고 믿는다면 그게 믿음일까요? 경험이고 체험이지 마지막으로 아주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지구의자연과 물과 산과 바다와 별과 달과 태양과 은하와 공전과 자전과 중력과 이 모든 자연 ,우주. 물리법칙등등등이 100%우연히 생긴게 믿기쉬울까요 원래 스스로 있는 우리가 범접할수없는 전지전능하신 신이 완벽하게 지으셨다는게 믿기쉬울까요????? 돌하나 바위하나 물한방울 별하나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가 나올수있을까요???어떻게 그럴수있죠?????? 태초부터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분 그분이 만들지않고서야 어떻게 이런것들이 존재할수가있죠??????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창세기에 나와요. 뱀이 하와 꼬실때요. 하나님이 만드신 들짐승중에 가장 간교하다는 말씀이 있어요. 이 말은 만드신거죠. 그런데 천지창조하고 안식하신 7일 동안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셔요. 지으실땐 선하게 지으셨지만 어쩐일인지 불의가 드러나요 (에스겔 28:15)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와를 꼬셔서 선악과를 먹게 하죠. 그 사건 자체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이 스스로 마음을 불의하게 먹고 하나님께 저주받게 되는 사건이에요.
처음부터 살인하고 드러운 사마귀 예배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서 상시 깨어있지 않으면 속고 사는지도 당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감. 하나님 자녀 신분 권세 다 놓침. 믿음이 있으니 결국 천국으로 가겠지만 지옥처럼 살다가 천국을 가겠죠. 천국처럼 살다가 천국 가는게 베스트인데 천국처럼 살려면 하나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살면 될테고, 하나님이 원하는건 전도선교니깐, 전도자의 사명을 가지고 살면 내 삶이 행복할 수 밖에 없겠네요. 그의 나라의 그의 의를 구하면 더 채우신다고 하셨으니 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그에게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알도록 복음 증거하는 삶가운데 있으면 되겠네요. 의식주를 두고 구하지도 말라하였고 고로 예배에 생을 걸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이미 내 상태 환경 문제 다 아시는 하나님이 알아서 필요에 따라 채워 주시겠죠. 채워주지 않아도 이미 짧은 수명 가운데 죽음 이후 천국이 보장된 삶이니 이미 다 끝난 문제 아닌가요.
사탄, 마귀는 하나님이 지으신 게 맞습니다.. 이사야서 14장, 에스겔서 28장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범죄한, 타락한 천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계시록 12:9에 나온 내용으로 보면 사탄과 마귀는 같은 존재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의 내용에 사탄과 그 사자들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탄과 마귀가 같은 존재이니 그 사자들이라는 건 악령을 뜻하겠지요. 마태복음에 보면 귀신들이 막 사람에게 들어갔다가 돼지에게 들어가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귀신은 악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에는 모든 천사는 부리는 영이라고 했고, 사탄, 마귀는 능력이 있어서 악령들을 부릴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사 중에서도 으뜸가는 천사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핵심은 사마귀를 논할때가 아니라, 사마귀는 분명 존재하고, 영적세계와 영적사실이 있음을 믿어야하고 이 모든걸 박살내는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믿고 천국 가는게 보장된 삶이니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날마다 행복하게 지내면 끝 아닌가. 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미신 믿고 살아가는 친구들 지인들에게 복음 증거하고 아무튼 전도되면 그 한 영혼의 가치는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으니 이런 지식적인 내용에 빠져서 시간 허비말고 단 한사람 한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겠죠. 예수님이 부활 이후 승천하실때 지상명령으로 땅끝까지 복음화를 명하였으니 거기에 0.000001%라도 기여하는게 가장 좋을듯요. 하늘나라 마일리지 쌓아서 상급 받으시길 기도함다.
@@이바울-q8f 마귀는 그집단의 수장으로 단수입니다. 그 수하에 귀신들이 있죠. 공중 권세 잡은 그 들의 조직은 그 세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찬송가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벗은 형제여“는 잘 못된 것입니다. 바알세불은 귀신의 왕입니다.(마 12:24, 27)(막3:22)(눅11:15,17,19) 즉 마귀가 바알세불입니다.
기독교 근본주의(extrem christian fundamentalism)자들은, 영지주의(gnosticism)를 이단이라 하지요. Isaiah 14:12 [KJV]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O Lucifer) 부분을 완전히 빼 버렸지요.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즉, 계시를 부정하며.... 성경을 목사 이외에 해석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삭제된 부분이 많지요) Revelation 22:16 [KJV]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성경에서 말하는 사탄은 하나님이 계획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존재라 생각한다. 전지전능하고 이 세상의 모든것을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 모든것에서 천사는 빠질수가 없을거 아닌가? 만약 자신이 만든 천사가 악해질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전지하지 않은 신이다. 만약 자신이 만든 천사가 악해지는 것을 예상했지만 막지 못했다면 그것은 전능하지 않은 신이다. 만약 자신이 만든 천사가 악해질 것을 예상도 했고 막지도 않았다면 그것은 선하지 않은 신이다. 고로 신이 있다 하더라도 성경에서 말하는 신은 아님. 아니면 없거나
안녕하세요 무심코 댓글보다가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Hss Ppp님에 논리는 역시 아이큐 200도 안되는 인간다운 유치한 수준의 단정입니다 예를들어 3명이 한집에서 자고일어났는데 1명이죽었다 그럼 내가 안죽였으니 다른한명이죽였겠지라는 1차원적인 아주 수준낮은 결론 이런 생각은 아주 위험하고 대상을 오해하기 정말 좋은 케이스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때 선하지않게 지으신걸까요? 이건 자유의지와 연관됩니다~ 죄를짓고 타락할수있는것은 본인자유의 선택인것이지요 인간이 살아가는 가장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자유의지 자유의지가없다면 인간은 로봇이죠 자기의 생각과 의지와상관없이 지어진대로 생각없이 살아야하니 과연 기쁨을 알수있을까요??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고 찬양하고 사랑할수있을까요?? 절대 그럴수없습니다 자유의지가없이는 감정없는 차가운 로봇과같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로봇같은 존재가 필요할까요>???? 하나님은 자유의지대로 사랑하고 영광돌릴수잇는 사람을 만드신거에요 천사도 타락할수있죠 단 100%로 본인에 선택입니다 욕심이었던거죠 하나님 처럼될수있다는 반대로 말하면 자기를 지으신이를 100%신뢰하지않고 욕심을 부려서 만든 결과죠~ 하나님깨서는 모든걸 알고계셨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스스로 사랑하고 스스로 찬양하고 할수있는 자유의지를 확립하시기위해 선택지를 두셨던거죠~ 고로 타락하고나 죄를짓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악한영이 인간을 넘어트리거나 하는 이모든것들은 하나님의 주관이아닌 개개인 본인자신의 선택이자 자유로운 의지인샘이죠~ 그러니 하나님을 완벽하지않타 선하지않타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짧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공의로우시며 완전한 사랑이시며 선 그자체이십니다 고작 세자리 숫자(324*867)도 암산하기 힘들어하는 인간의머리로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무한한 숫자를 두신 하나님을 어찌 다 이해하려드나요?? 모두 알고 모두 이해한다면 하나님을 믿는다할수없지요 우리가 알수없는 부분은 100% 그분을 신뢰해야만합니다~ 그것이 진정한믿음입니다 보고 믿는다면 그게 믿음일까요? 경험이고 체험이지 마지막으로 아주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지구의자연과 물과 산과 바다와 별과 달과 태양과 은하와 공전과 자전과 중력과 이 모든 자연 ,우주. 물리법칙등등등이 100%우연히 생긴게 믿기쉬울까요 원래 스스로 있는 우리가 범접할수없는 전지전능하신 신이 완벽하게 지으셨다는게 믿기쉬울까요????? 돌하나 바위하나 물한방울 별하나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가 나올수있을까요???어떻게 그럴수있죠?????? 태초부터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분 그분이 만들지않고서야 어떻게 이런것들이 존재할수가있죠??????
@@범철권-p5c ㅋㅋ 하느님이 만든 대~단한 자유의지 때문에 타락한 천사 하나 저지 못해서 그 천사가 사단이 되게 만들고 그로인해 인간은 계속 고통 받고 있는데 이게 하느님의 무능으로 인한 결과지 뭐임ㅋㅋㅋㅋ자유의지는 자유의지고 자유의지 하나 가지게 했다고 멋대로 조종 못하는 건 하느님의 능력을 의심해봐야함
사탄(또는 사단) = 마귀 귀신 = 사탄 조무래기들 루시퍼라 하는 천사장이 있었는데, 성가대장임. 이놈이 사탄, 마귀임. 그리고 사탄을 따르는 조무래기 악한 영들이 있는데, 그걸 귀신이라고 함. 성경보면 더 자세하게 나옴. 우선 영, 혼, 육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단편적인 지식 수준이 아니라, 성경말씀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들에게 구원자 보낼꺼야. 그리고 그 구원자 통해서 선물 받기만하면 모두 내곁으로 올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것과도 같음. 그 안에 흥미 진진한 내용도 많음. 엄청 자세하게 써 있는건 아니고, 사탄, 마귀는 단수고 귀신은 복수라는 사실. 그리고 예수님이 거룩한자이므로 귀신들린 자들이 바로 알아채고 오금저리는 장면도 많음. 귀신이라 귀신같이 알아보는 듯. 영적인 존재니깐, 완전하고 존귀한 영이신 예수님을 단박에 하나님 본체임을 아는 것. 예수님이 여기서 떠나라, 그 사람 몸에서 나가라 하는것만 봐도 영적인 존재는 죽음이라는게 없는 것 같음. 그말은 즉슨 영적세계는 죽음이 없고, 저주가 없는 영원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몸으로 재창조 된다는 것임. 그러니깐 지옥가면 영원히 기름물에 튀겨지는 거겠죠. 성경 보며 연구하면 성령님이 다 깨닫게 합니다. 그러니 제발 성경말씀 읽어보시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합니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읊조리며 묵상하다보면 내 안에 있는 성령님을 통해 깨닫게 하심.
사탄: 하나님을 대적하는 천사 천사는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 무리중 하나인 루시퍼가 하나님과 대적하다가 사탄(satan, 새튼)이 되었지요. 성경에 적힌 그대로, 천사를 만든건 하나님이나 대적하게 한건 하나님이 아닌거 아닐까요? 그건 루시퍼의 자유 의지 였지요. 사람들이 집착 하는건 그 자유 의지(하나님을 대적하려는 마음,교만)를 꺾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두는 이유를 추궁하고 싶기 때문이겠죠. 애초에 타락하기 전에 막아주지 활개치게 나둬서 우릴 힘들게 하네. 이렇게요. 그렇게 두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예요. (이걸 내머리로 이해 못하겠다? 내가 이해 못하면 이세상에 없는 건가요? 내가 케이크 만들줄 모르고 만드는 방법을 이해 못하면 케이크는 없는건가요?, 하나님의 뜻은 신의 영역인데 애초에 인간인 우리가 100프로 이해 못한다고해서 존재 자체를 부정하면 될까요?) 순종하면 끝날 일인데 왜 자꾸 대적해서 따지고 드는지. 그럼 태어나지도 말고, 살지도 말고, 태어난 김에 아무것도 경험하지말고, 내욕심대로 저절로 안살아지니 하나님 탓 하면서 살면 되겠네요.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가장 처음 저지른 행태가 남탓입니다. 원래 크리스찬의 삶의 본질은 하나님 계심을 믿고, 그분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겁니다. 순종의 의미는 단순히 아무것도 안하는거, 열심히 하는거 여러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말도 이해를 못한다면 영적인 감이 없다라고 봐야겠습니다. 왜 사탄의 자유 의지를 꺾지 않았냐, 그건 하나님의 본질입니다. 지금 숨을 쉬며 사는 모든 사람들도 매 순간 하나님의 뜻과 내 자유의지를 구분해 나가며 힘겹게 삽니다. (이건 또 크리스찬이 아닌 사람들이 보면 도덕하고 헷갈리기 쉽습니다만, 도덕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가 내뜻으로 결정하나 하나님 뜻으로 결정하나 나를 사랑하십니다. 계속해서 기회를 주십니다. 그게 그분의 본질입니다. 그걸 우리가 느끼는 언어로 말하면 사랑밖에 없지 않을까요? 못알아 들으면 어쩔수없습니다... 그리고 김병삼 목사님을 쉴드 치려는게 아니고 보니까 잘 대답하셨습니다. 성경에 있는 내용이 아니고,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경험 을 언급하지 않고서는 사탄에 대해 ‘내 생각’을 함부로 언급 하지 않겠다 라고 뜻을 내비친 것으로 보입니다. 신중하게 하는게 하나님 뜻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하신거 같구요. 실제로 박사나 공부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팩트‘와 ’근거’없이 함부로 말하는걸 굉장히 꺼립니다. 이것도 공부의 세계, 연구의 세계에서는 룰입니다. 뒷 영상을 보면 성경적 일화나 구절을 인용하여 사탄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들이 나올겁니다. 이런 단편적인 영상만 보고 목사님들도 잘 모르네 ㅎ 이렇게 자신 수준으로 끌어내려 정신 승리하지 않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영성에 대해 고민하고 궁금해하는게 흥미롭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비유하자면 역사에도 정사와 야사가 있습니다 근데 야사보다 정사가 더 신뢰하죠 성경의 (정경과 외경)비유 모든만물은 하나님이 지으셧죠 무에서 유로 사람형상 동물형상 산 여러가지 등등을 기초하여 지으시죠 근데 인간은 유(있는것같고)에서 로봇 정도 유사하게 만들죠 인간이 세포형성해서 다른 DNA를 만들어봤자 수명이 짧음 예로들어서 황우석박사 기술아실거라믿어요 올포원 질문들은 상식이 없는것인지 답답 성숙한사람은 대충이해하죠 깊이는 아니라도 그정도까지 알면되죠 더 알면 하나님 비밀에 다쳐요 그리고 교만해지고 하나님이 알려주신바정도까지 알면되요 과학자가 대충알려주잖아요 질문 ! 인간의 고집은 누가꺽죠?? 아무도 못꺽어요 대적자 외엔 못꺽어요 그러니깐 독립하고자하는거죠 멋대로 살려고 하고 타인과함께 교제 하기 싫다 하면서 .
사탄도 하나님이 지으신거죠. 마귀와 귀신의 차이를 논하기 전에, 일단 귀신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이라 마귀도 '귀'라는 글자가 붙어서 애초부터 잘못된 용어의 사용으로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다만 이걸 굳이 개념적으로 정립한다면, '마족'이나 '악마' 정도로 정리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물론 괴물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마귀 = 악마적 괴물 정도로는 말이 성립될 수 있겠지만 이 역시 그냥 악마라고 하면 될 것이라서 뭐 굳이 귀신이나 마귀네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실제로 사람들이 범용적으로 원래의 개념 정의야 어찌되었든지 사용하고 있으니까 그 용어를 사용하여 진리를 정립해 말하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진리 계시합니다.] 1. 사탄 - 악령들의 대장격인 악령으로 정확히는 지구를 만들때 사용된 7대 영들 중 식물계열 영들의 총수로서 그룹도 아니요 세라핌도 아닌 부리는 영들 중의 사령관급 영 2. 마귀 - 인류 사람들은 하나님이 인류를 만들 줄로 알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원래의 아담일 뿐이고 그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죽어버려서 사탄 및 다른 악령들이 아담의 부활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아담의 정신원소를 뜯어내어 자신들이 만든 동물적인 육신 속의 혼에 그 아담 영의 조각을 봉인하여 새로운 사람을 창조하였고, 그와 그 후손들이 이후 인류를 이뤄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사실은 인류가 사탄과 악령들에게 부림과 쓰임을 받는 패밀리어인 것은 매트릭스에 감춰져있는 가장 중대한 비밀 중의 하나입니다. 3. 마귀 -귀신이라는 것은 없고, 악령을 귀신이라 하는 것으로 정신적인 존재입니다. 원래 부여받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질서를 거절 및 거역하고 자신의 자유의지를 따라 자신의 선을 추구하여 자신과 세상에 해악을 가져오게 되는 어리석은 영들입니다. 제 말은 지어낸 것이 아니며 감춰진 진정한 비밀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제가 이렇게라도 알려주고 그것을 읽을 수 있는 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이것은 이단이 아니며 크리스트교야말로 이단이며 거짓이고, 세상의 모든 종교는 거짓된 것으로 하나님과 무관합니다. 진리는 억지로 믿는게 아니라 그 자체가 사실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강요되는 믿음이 불필요하죠. 제가 남겨놓은 흔적으로 혹여 소수라도 종교 매트릭스에 대해 의문을 가질 사람들이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영상 안보고 정답 알려드립니다. 어짜피 잘 모르고 말 할 것 뻔해서... 1. 사탄 : 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구 조성에 동원된 7대분야의 영들 중 식물계 영의 총수 / 악령들의 우두머리격이지만 현재는 그를 꼭 악령들 중의 최상위 영이라고 하기 어렵다.(적대하는 자라는 의미 말고 원래 의미의 사탄) 2. 마귀 : 인류가 마귀입니다. 현재의 인류는 하나님이 아닌 사탄에 의해 창조되었는데 이 비밀은 깊이 감춰져 있죠. 사탄의 비밀들 중에서도 최상위급 비밀들 중의 하나라 하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조성하셨으나 이들이 선악과를 먹고 죽었다는 점을 생각하십시오. 현대의 성경에는 이 부분이 완전 누락되어 있어 인류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자녀인줄 아는데 예수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인류는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사탄의 자녀라는 이야기입니다.(정확히는 사탄의 피조물이지 자녀는 아님) 3. 귀신 : 죽은 후의 사람 영을 귀신이라 하는 정도인데 이런식의 용어 사용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귀신이라고 굳이 구분하여 어떤 범위 내의 영들을 특정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귀신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영'이 있는 것입니다. 사탄도 원래는 그냥 '영'인 것이고 하나님도 '영'이지만 '유일한 성령'인 것인데 사람이 죽어 사탄이 지어놓은 육체와 그 육체를 가동하기 위한 혼의 속박으로부터 개인의 영이 분리되고 나면 '영'만 남는 것입니다. 다만 인간의 영은 온전한 상태가 아닙니다. / 믿거나 말거나 올바른 진리를 전하였습니다. 개소리가 리플로 달리건 말건 신경 안쓰겠습니다. 그럼 이만...
@@gv80i24 영상 보아보았자 헛소리에 거짓말인게 뻔하기 때문에 볼 가치가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성경에 이런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성경에는 필요충분한 정보가 있지 않습니다. 왜 지구의 조성 과정 하나님의 실체 아담의 창조과정과 그 이유 지구는 왜 만들어졌나 사탄의 정체는 뭐고 영계의 구조는 어떤가 등등 이런 정보가 전혀 없거나 매우 부족하게 나올 뿐입니까? 성경을 최종권위로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바보인 것입니다. 성경이 최종권위이려면 성경은 잘못된 것이 없어야만 하는데 수백가지의 오류가 자체 모순적으로 존재하죠.(다른 수많은 이유를 다 제하고 이것만으로도 이정도임) 예를들어 아들이 아버지보다 많은 것으로 나오는 것이 성경입니다. 아주 병신스럽죠. 이걸 현실에 대입하면, 님께서는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됩니다. 그걸 신봉하고 그게 아니라는 사람에게 이단이라고 욕을 때려붓는 것이죠. 이단이라고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뭐가 올바르냐는 것입니다. 당신이 신봉하는 믿음이 가짜라면 그 가짜가 다른 것을 이단으로 치부하는 것에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세상에는 예수님의 복음 자체가 잘못 전파되어 있습니다. 자기를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사람만 구원해주는 개쪼잔한 신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참 복음이 아니고 바울이 설계한 거짓 종교에 불과합니다. 예의를 갖춰 정상적인 태도를 보이면 진짜 복음도 알려드리고 의문점에 대답을 해주겠지만 지금처럼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며 개짓거리를 하시면 상종하지 않겠습니다.
![[사탄II] 루시퍼, 사탄, 마귀, 악마, 귀신, 악령 : 개념 정리](/img/1.gif)
평소에 듣지 못하는 주제다 보니 흥미롭네요^^
영적인일은 영으로 분별해야 겠군요 말씀으로 생각해봄직 하네요
사탄의 정체를 경험적 사고 이론으로 단정하는 것 역시 무리이며 성경적 지식, 영적인 감동,영적인 안목,영적 지혜 등 총체적 접근만이 진정한 설명이자 해석
마귀
마귀
목사님들이 제대로 설명할수 있도록 연구해 주세요 제발~~ㅠㅠ
성경은 사람이 연구해서 풀수있는말씀이 아닙니다 ㅠ
알아야 사탄이든 귀신이든 둘다든 대적하죠.
Hello! Can you please add English subtitles? Thank you!
you had better not knowing this shit
참고로 성경 66권의 핵심은 결국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말하고 있는 것임.
성경에 사마귀가 어쩌고 하는건 조연도 아니라 그냥 엑스트라급임. 핵심을
전하기 위해 쓰인거지 사마귀 태생이 어쩌고 그런건 중요한게 아님.
(에스겔 28장 / 개역개정)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비파와 소고를 가지고 찬양하던 천사였는데 거의 완전하게 지었더니 마침내 불의가 드러나 강포를 일삼고 하늘에서 전쟁을 일으키다가 하나님이 불타는 행성에 집어넣어 멸하니 희고 아름다웠던 찬양 천사가 시커멓게 타서 나와 시커먼 모습으로 사람앞에 나타나거나 돌아다니는 거임.
요한복음1장 3절 말씀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셨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아멘
그러니까 결국 모른다는거네
쳇 어지간히 빙빙 돌려말하네
경험과 자기 주관으로 애기 하면
많은 사람들이 보기 때문에
조심하는거 같아요. ^^
성경의 기준으로 애기 해야 가장 정확 해요
어째뜬 하나님이 지으셨고
귀신 마귀 사탄
타락한 존재들이며
그들도 계급이 있다
사탄은 귀신을 이용하고 부릴수 있다
죄를 지으면 사람몸에 들어가기도 하며
쫒겨 나가기도 한다는 말씀
뭐 이정도
요한계시록 12장9절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스가랴 3장 / 개역개정)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에스겔 28장 / 개역개정)
13. 네가 옛적에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각종 보석 곧 홍보석과 황보석과 금강석과 황옥과 홍마노와 창옥과 청보석과 남보석과 홍옥과 황금으로 단장하였음이여 네가 지음을 받던 날에 너를 위하여 소고와 비파가 준비되었도다
14. 너는 기름 부음을 받고 지키는 그룹임이여 내가 너를 세우매 네가 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 불타는 돌들 사이에 왕래하였도다
15. 네가 지음을 받던 날로부터 네 모든 길에 완전하더니 마침내 네게서 불의가 드러났도다
16. 네 무역이 많으므로 네 가운데에 강포가 가득하여 네가 범죄하였도다 너 지키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 하나님의 산에서 쫓아냈고 불타는 돌들 사이에서 멸하였도다
비파와 소고로 찬양하던 루시엘천사가 하늘에서 강포를 일삼으니 하나님이 불타는 행성에 집어넣어 멸하셔서 시커멓게 되서 돌아다님.
사탄은 영어 대문자로 시작하는 고유명사로 Satan입니다. Satans도 안되고 a satan도 불가합니다. 그러므로 사탄은 루시퍼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그러나 귀신은 악귀와 같은 말이고 영어로 evil spirit(s)이라고 합니다. 사탄의 졸개들이라고 할수 있을것 입니다.
조커가 착했다가 나쁜게 부모님이 그렇게 만든게 아니잖아. 천사였던 범죄한천사 사탄도 생각이고 마음이 있는 귀신이니 마귀 사탄은 하나님이 천사를 지었는데 자기 지위와 처소를 벗어난 자들이 범죄한 천사다. 하나님이 천사에게 사람을 섬기고 사람을 신의형상대로 지존자의 아들들,신의아들이라 하는데 근데 천사가 자기가 능력이 있는데 왜 우리가 나약한 사람을 섬겨야하냐 이런식으로 욕심과 불만에 의해 사탄이 생긴거다.. 대적하는 자니깐.
살인자나 범죄자가 태어날때부터 아 누구 죽이고 괴롭게 해야지 할생각은 안하잖아. 부모의 생각과는 다르게 반항을 하기도 하고 잘못된 길로 가기도 하고 자식이 부모를 섬기는게 당연한데 피조물인 사람이 하나님이 아닌 뱀에 말에 넘어가 하나님 버리고 다 자기 살고 싶은대로 살고 하나님 언약은 어기고 부모의 뜻을 거역해서 사람이 죽게 된거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죄의 종으로 사망이라는데 죄가 해결이 안되었으니 사람이 죽는거겠지 의의종으로 영생에 들어간다고 로마서 6장에 나오는데
노아때도 죄악이 관영한게 그냥 자식이 부모 욕하고 험담하고 형제들에게 이간질하는 등 이간자 마귀처럼 해서보다도 하나님이 세워주신 질서가 당대 의인이라는 노아의 말에 순종하는건데 그런 노아를 욕했으니 신을 모욕하는거나 다름없는거지. 아담때도 똑같이 선악과 먹지 말라고 한거에 대해서 이스라엘 민족이 이방신 섬기고 패역한게 아담같이 언약을 어긴일과 같다고 했다. 함의 후손들도 하나님 섬기기도 했지만 결국 그 사상이나 생각이나 마음이 악해서 다른신 섬기고 막 범죄한 천사 섬기다가 뱀이니 용이니 이런 악신들 섬기고 결국 그 함의 후손들이 셈의 후손들에게 고통주고 멸망시키고 그랬지. 함이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세우신 노아를 그 허물을 드러내고 욕하고 정죄하는건 즉 마귀가 하나님 대적하는거랑 똑같아서 함은 악한자의 편에 섰다고 하는데 노아가 술먹고 옷을 벗은채로 자고 있을때 함이 형제들에게 그 모습을 고하고 비난하고 정죄하는데 셈이나 야벳은 그 얘기를 듣고 다른사람이 보고 악심을 품도 죄를 지을까 노아의 하체를 덮었다고 했지.. 우리도 누구의 잘못 험담하고 이간질하고 악담하고 욕하고 그게 다 마귀가 하는 행동인데 그거 부터가 죄고 악인거다. 그거 그대로 하면.. 마귀자식되어서 지옥가게 만드는거고 잘못된거 알면 고쳐야하는거고
선한영, 악한영 즉 성령과 악령 신령과 귀신 성신과 악신이 왜 나누어지게 되었는지는 결국 군인이 자기 임무나 근무해야하는 지경을 벗어나면 군법을 어기고 탈영한 군인이나 다름없다. 근데 천사도 하늘의 천군이면서 하나님이 적하신 질서와 사명과 지위와 처소를 버리고 벗어났기에 이것이 대적하는 행동이 된거다. 만약 하나님 말 들어야지 우리를 지으셨으니깐 이럼 문제가 안되는데 하나님께서 우리를 지으셨어도 나는 저런 어리석고 벌레같은 인간을 못섬기겠다. 구원받을 후사를 위해서 천사를 지었다고? 난 사람들에게 숭배함을 받을래 나를 높이고 찬양해라 하는게 마귀고 사탄이지. 하나님이 되고자하고 하나님보다 높아지고자했고 하나님의 것을 탐내고 다 자기가 차지할려고 했으니깐 사람도 하나님이 사랑해? 그럼 내가 빼앗을래 내가 빼앗고 사람에게 고통을 주겠어. 저놈들 다 빼앗고도 하나님 안버리나 보자. 그렇게 욥을 시험할려고 했고 하나님에게도 사탄이 욥이 가진게 많아서 하나님 믿는거라 하니 그럼 너가 목숨만 놔두고 시험해보라 해서 욥을 사탄이 시험함. 하나님은 지켜만 보시는게 죄인과 함께 할수도 없고 그런 죄인중 하나님의 자녀라면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을 버리지 않고 세상을 이기겠지 하고 시험이 있는거임. 예수님도 욥도 요셉도 야곱도 여러 시험들이 있었고 이겨내니깐 복받은거지.
김병삼 목사는 믿는 자들은 항상 영적전투를 치르고 있다는 자체도 모르고있군요.
인본주의자들의 한계입니다
@@이지민-r3q9x 요즘 인본주의 목사님들이 많이 활동하시네요. 잘잘법도 좀 그렇고요.
@@user-er3eo1xj2c 도대체 인본주의가 뭔데? 너는 신본주의냐? 예수도 이웃사랑을 강조한 humanist였는데.. 뭐 툭하면 인본주의 어쩌고 떠들고 있니? 그럼 사랑의 실천, humanism(인본주의, 인도주의)의 상징 적십자는 humanism의 괴수니?
사탄은 악의 세력의 수장(루시퍼)이고, 마귀는 군대로 말하면 중간 간부급이고, 귀신은 행동대장 졸개들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요? 신학교에서 배우지 않나요?
악마 중에 사탄은 사탄이고 루시퍼는 루시퍼이고 다른 존재임. 귀신은 사람의 죽은 혼을 귀신이라 하겠지. 귀신이 한이 많아져서 악귀가 되면 그게 또 악마가 될 수 있겠져
전 악마가 꿈 입니다!
@@user-hebebjk 귀신이 사람이죽은혼이 아닙니다
단지 귀신이 그사람속에 오랫동안 살다가 죽으면 그사람속에있었던 귀신이 그사람의흉내를 내는것입니다
죽은사람의 혼이 귀신이라고요?
죽으면 지옥 아님 천국에 가는거고
마귀가 사람흉내내는게 귀신임
영적인 존재 귀신에 대해 정확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없어요 영적인 존재들만 알겠죠. 다만 귀신은 사단 혹은 사단의 세력들 이라는 추측만 하는 것이죠.
다만 가장 조심해야 하는 것은 사단은 무서운 모습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영광스러운 천사의 모습으로 유혹한다는 것입니다.
돌아가신 분은 육체와 그에 따른 생각 즉 혼은 사망하였으나,
영은 잠들어 있어요.
돌아가신 분의 영은 엄밀히
그 영의 성품에 따라 나뉘겠죠.
살아있을 때, 사단마귀에 지배를
많이 받고 믿음 회개 순종이 없었다면, 그 잠자는 영도
사단마귀에 버금가는 악한 영일테고
살아있을 때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고 성령 받았다면
주님 보시기에 기쁜 영입니다.
모든 잠자는 영은
예수님 재림하시면 주님께
심판받아요.
악한 영은 영원한 지옥으로
기쁜 영은 사단마귀가 범접 못하는 온전한 영으로 부활하여
영원한 행복만이 있는 천국으로
갑니다.
이 세상은 죄인들이 모여살아서
불공평하고 모순 그 자체입니다.
우리가 만든 불공평과 모순이에요.
그러나 복음으로 인내하고 주님의 의를 나를 통해 펼쳐서 천국 백성의
심령으로 살면 천국을 미리 맛볼 수 있습니다.
천국 소망 주신 주님께
죄사함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0:26 , 1:26 , 1:39 , 2:26
1. 사탄은 하나님이 만드셨나?
타락한 천사임
2. 사탄과 귀신의 차이점
명확히 다른 존재이다
(사탄이 귀신을 부리는것이다)
* 목사님의 개인적인 생각임
이정훈교수님(목사님 되쎴음)영상보시면 도움이 돼요
역시 전지전능의 모순을 지적하는 질문은 어영부영 넘어갈 수 밖에 없겠죠~
ㅋㅋㅋ
사탄도하나님이지으셧죠
오만에빠져
타락한자들이니
그렇지요.
타락한 천사가 사탄인게죠 하나님이 안만드시고 악이 스며들어왔겠죠
@@최혜경-l1y 그런 설명은 조로아스터교 느낌이 드는데요? ㅋㅋㅋㅋㅋㅋ
목사님 한분은 자유주의 신학 냄새가 나네요 대답하기 좀 그렇지요
보혈에 피 ...
피 보혈......
사람이 죽어서 되는것이 귀신이 아닙니다
성경좀 연구해라! ㅉㅉ
1:03 사탄이 아니라 사단이라고 함
사탄-Satan(영어) 사단-한국식용어
어휴
기독교의 신이뭐냐?
이 세상을 창조하고 모든것을 창조한 존재다.
고로 사단도 신의 피조물이지.
기독교에선 인간을 "원죄"를 가진 존재라고 표현한다.(아담이 사단의 꼬임으로 선악과를 먹음으로서 연좌제가 적용됨)
우리가 왜 원죄를 가지게 되었는가?
야훼가 만든 사단 때문에 꼬임에 넘어가서 원죄를 가지게 된거임.
그럼 누가 잘못이냐? 신이라면 미래의 일도 예측 할 수 있음. 이럴걸 알고도 사단을 그냥 냅둔거임.
우리가 괴롭게 살걸 알면서도 그냥 냅둔거다 이말이야.
한마디로 기독교의 신은 인간의 기준에선 개새끼임 그냥
안녕하세요 무심코 댓글보다가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Hss Ppp님에 논리는 역시 아이큐 200도 안되는 인간다운 유치한 수준의 단정입니다
예를들어 3명이 한집에서 자고일어났는데 1명이죽었다 그럼 내가 안죽였으니 다른한명이죽였겠지라는 1차원적인 아주 수준낮은 결론
이런 생각은 아주 위험하고 대상을 오해하기 정말 좋은 케이스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때 선하지않게 지으신걸까요? 이건 자유의지와 연관됩니다~
죄를짓고 타락할수있는것은 본인자유의 선택인것이지요
인간이 살아가는 가장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자유의지
자유의지가없다면 인간은 로봇이죠 자기의 생각과 의지와상관없이 지어진대로 생각없이 살아야하니
과연 기쁨을 알수있을까요??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고 찬양하고 사랑할수있을까요??
절대 그럴수없습니다 자유의지가없이는 감정없는 차가운 로봇과같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로봇같은 존재가 필요할까요>???? 하나님은 자유의지대로 사랑하고 영광돌릴수잇는 사람을 만드신거에요
천사도 타락할수있죠 단 100%로 본인에 선택입니다 욕심이었던거죠 하나님 처럼될수있다는
반대로 말하면 자기를 지으신이를 100%신뢰하지않고 욕심을 부려서 만든 결과죠~
하나님깨서는 모든걸 알고계셨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스스로 사랑하고 스스로 찬양하고 할수있는 자유의지를
확립하시기위해 선택지를 두셨던거죠~
고로 타락하고나 죄를짓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악한영이 인간을 넘어트리거나 하는 이모든것들은 하나님의 주관이아닌
개개인 본인자신의 선택이자 자유로운 의지인샘이죠~ 그러니 하나님을 완벽하지않타 선하지않타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짧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공의로우시며 완전한 사랑이시며 선 그자체이십니다
고작 세자리 숫자(324*867)도 암산하기 힘들어하는 인간의머리로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무한한 숫자를 두신 하나님을 어찌 다 이해하려드나요??
모두 알고 모두 이해한다면 하나님을 믿는다할수없지요 우리가 알수없는 부분은 100% 그분을 신뢰해야만합니다~
그것이 진정한믿음입니다 보고 믿는다면 그게 믿음일까요? 경험이고 체험이지
마지막으로 아주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지구의자연과 물과 산과 바다와 별과 달과 태양과 은하와 공전과 자전과 중력과 이 모든 자연 ,우주. 물리법칙등등등이 100%우연히 생긴게 믿기쉬울까요
원래 스스로 있는 우리가 범접할수없는 전지전능하신 신이 완벽하게 지으셨다는게 믿기쉬울까요?????
돌하나 바위하나 물한방울 별하나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가 나올수있을까요???어떻게 그럴수있죠??????
태초부터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분 그분이 만들지않고서야 어떻게 이런것들이 존재할수가있죠??????
맞습니다 사탄을 믿으세요 이 세상 임금 이십니다
그러니까 사탄, 마귀, 귀신 세가지로 나뉘냐?
이 세가지로 나뉘는거라면 정확히 사탄, 마귀, 귀신이 뭐고 분류된 그들의 정확한 역할이뭐냐.
아니면 사탄 마귀이고 귀신 따로냐 ,
그것도 아닌사면 사탄이든 마귀이든 하나만 있고, 귀신은 없냐.
정확히 알고픈 거임.
아니 그니깐 사탄을하나님만드셨냐고 사탄존재얘기말고 제목하고 다른얘기를하지말고
만드셨겠지요
아닙니다!!
욕심으로 인한 쿠데타라고 볼수 있습니다
사14장12절~15절
모든 만물은 하나님이 지으셧어요
과학자가 하는 애기는 우리가 사는 행성(태양 수성목성 금성) 말고 똑같은 태양계 다른 행성 (외계인)이 존재하는거 아시나요 ??
외계인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창세기에 나와요. 뱀이 하와 꼬실때요. 하나님이 만드신 들짐승중에 가장 간교하다는 말씀이 있어요. 이 말은 만드신거죠. 그런데 천지창조하고 안식하신 7일 동안에는 보시기에 좋았더라고 하셔요. 지으실땐 선하게 지으셨지만 어쩐일인지 불의가 드러나요 (에스겔 28:15) 시키지도 않았는데 하와를 꼬셔서 선악과를 먹게 하죠. 그 사건 자체가 하나님이 지으신 들짐승이 스스로 마음을 불의하게 먹고 하나님께 저주받게 되는 사건이에요.
처음부터 살인하고 드러운 사마귀
예배속에서 말씀과 기도로 무장해서 상시 깨어있지
않으면 속고 사는지도 당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살아감.
하나님 자녀 신분 권세 다 놓침. 믿음이 있으니 결국 천국으로
가겠지만 지옥처럼 살다가 천국을 가겠죠.
천국처럼 살다가 천국 가는게 베스트인데
천국처럼 살려면 하나님이 원하는 방식대로 살면 될테고,
하나님이 원하는건 전도선교니깐, 전도자의 사명을 가지고 살면
내 삶이 행복할 수 밖에 없겠네요.
그의 나라의 그의 의를 구하면 더 채우신다고 하셨으니
누군가를 위해 중보기도하고 그에게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 알도록
복음 증거하는 삶가운데 있으면 되겠네요. 의식주를 두고 구하지도
말라하였고 고로 예배에 생을 걸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하면
이미 내 상태 환경 문제 다 아시는 하나님이 알아서 필요에 따라 채워
주시겠죠. 채워주지 않아도 이미 짧은 수명 가운데 죽음 이후 천국이
보장된 삶이니 이미 다 끝난 문제 아닌가요.
사탄, 마귀는 하나님이 지으신 게 맞습니다.. 이사야서 14장, 에스겔서 28장에 잘 기록되어 있습니다.
범죄한, 타락한 천사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입니다.
계시록 12:9에 나온 내용으로 보면 사탄과 마귀는 같은 존재입니다.
마태복음 25장 41절의 내용에 사탄과 그 사자들이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사탄과 마귀가 같은 존재이니 그 사자들이라는 건 악령을 뜻하겠지요. 마태복음에 보면 귀신들이 막 사람에게 들어갔다가 돼지에게 들어가기도 하고 그러잖아요. 귀신은 악령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에는 모든 천사는 부리는 영이라고 했고, 사탄, 마귀는 능력이 있어서 악령들을 부릴 수 있는 존재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천사 중에서도 으뜸가는 천사였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모든 핵심은 사마귀를 논할때가 아니라,
사마귀는 분명 존재하고, 영적세계와 영적사실이 있음을 믿어야하고
이 모든걸 박살내는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믿고 천국 가는게 보장된
삶이니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날마다 행복하게 지내면 끝 아닌가.
교회가서 예배 드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미신 믿고 살아가는 친구들 지인들에게
복음 증거하고 아무튼 전도되면 그 한 영혼의 가치는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으니
이런 지식적인 내용에 빠져서 시간 허비말고 단 한사람 한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겠죠.
예수님이 부활 이후 승천하실때 지상명령으로 땅끝까지 복음화를 명하였으니
거기에 0.000001%라도 기여하는게 가장 좋을듯요. 하늘나라 마일리지 쌓아서 상급 받으시길 기도함다.
조용기 목사님 설교 중 '마귀' 라는 제목을 찾아 들어보시면 명확히 들으실수 있습니다.. 😊
마귀는 타락한 천사들의 집단이고 그들의 우두머리가 사탄이며 그것들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는 어떤 상황이 될때의 마귀들을 귀신이라고 하는거같습니다.
마귀는 단수입니다.
@@sss-ui8dz 뜬금없이 마귀가 왜 단수입니까? 마귀라는 집단의 명사이지 단수가 아닙니다.예를들어 국회의원들을 국회의원이라고 말하면 단수입니까? 문맥을 보세요
@@이바울-q8f 마귀는 그집단의 수장으로 단수입니다. 그 수하에 귀신들이 있죠. 공중 권세 잡은 그 들의 조직은 그 세력이 어마어마 합니다. 찬송가 “마귀들과 싸울지라 죄악벗은 형제여“는 잘 못된 것입니다. 바알세불은 귀신의 왕입니다.(마 12:24, 27)(막3:22)(눅11:15,17,19) 즉 마귀가 바알세불입니다.
이분들은 기본을 모르시니 어떻게 목회를 하신걸까?
우리같은 평신도도 아는 사단의기원 이나( 마귀=귀신)에 대해 성경에 충분히 자세히 나와 있어서 다 아는 내용인데..왜 성경적으로 잘 정립이 안된다는 것인지.목사님 들 이 이상합니다
궁금해서 그러는데 성경 어디에 나와있죠?
진실을 말하면, 목사라는 직업을, 잃게 되니까요. 제가 교회 20년 이상을 다녔던 사람이라 좀 알지요.
평신도가 목사보다 성경 내용을 정확히 더 잘 알거나, 이해하면, 목사님들 거의 대부분 굉장히 싫어합니다.
@@낮도깨비-o1r 그걸 어덯게 아시죠
목사님 이 분명이 말씀 못하신다면 말안돼죠
에녹서 같은거보니 내피림이랑 천사들 얘기도 나오던데 이런게 외 정경이 아닌지 모르겠넹... 물론 난 학자가 아니니 ㅡㅡ
기독교 근본주의(extrem christian fundamentalism)자들은,
영지주의(gnosticism)를 이단이라 하지요.
Isaiah 14:12 [KJV]
How art thou fallen from heaven, (O Lucifer), son of the morning! how art thou cut down to the ground, which didst weaken the nations!
(O Lucifer) 부분을 완전히 빼 버렸지요. 개역개정 | 개역한글 | 공동번역 | 새번역 | 현대인의성경 | 新共同譯 | NIV | NASB | 新改譯 | 口語譯
즉, 계시를 부정하며.... 성경을 목사 이외에 해석하면 안된다는 식으로. (삭제된 부분이 많지요)
Revelation 22:16 [KJV]
I Jesus have sent mine angel to testify unto you these things in the churches. I am the root and the offspring of David, and the bright and morning star.
사탄도.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
모든 만물하나님의 창조물입니다
사단 마귀 귀신은 악령들을 말하는겁니다 같은 뜻입니다
엉덩이 방뎅이 궁뎅이 이렇게 부르는것처럼😊
ㅋㅋㅋ
신학교도10%가사탄의손에들어감
80%인것 같음
성경에서 말하는 사탄은 하나님이 계획하지 않았다면 있을 수 없는 존재라 생각한다.
전지전능하고 이 세상의 모든것을 창조했다고 하는데 그 모든것에서 천사는 빠질수가 없을거 아닌가?
만약 자신이 만든 천사가 악해질 것을 예상하지 못했다면 그것은 전지하지 않은 신이다.
만약 자신이 만든 천사가 악해지는 것을 예상했지만 막지 못했다면 그것은 전능하지 않은 신이다.
만약 자신이 만든 천사가 악해질 것을 예상도 했고 막지도 않았다면 그것은 선하지 않은 신이다.
고로 신이 있다 하더라도 성경에서 말하는 신은 아님. 아니면 없거나
하나님을 너무 믿고싶고 신앙을 붙들고 살아가고싶지만 제가 하나님을 믿지못하게 수년간 저를 붙잡고있는 문제..
아무리 기도하고 질문하고 답을들어도
이해할수없는 이상한 대답들과 침묵뿐..
이쯤되면 그냥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 믿기를 원치 않으시나보네요...
안녕하세요 무심코 댓글보다가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Hss Ppp님에 논리는 역시 아이큐 200도 안되는 인간다운 유치한 수준의 단정입니다
예를들어 3명이 한집에서 자고일어났는데 1명이죽었다 그럼 내가 안죽였으니 다른한명이죽였겠지라는 1차원적인 아주 수준낮은 결론
이런 생각은 아주 위험하고 대상을 오해하기 정말 좋은 케이스입니다
그럼 하나님이 사람을 만들때 선하지않게 지으신걸까요? 이건 자유의지와 연관됩니다~
죄를짓고 타락할수있는것은 본인자유의 선택인것이지요
인간이 살아가는 가장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자유의지
자유의지가없다면 인간은 로봇이죠 자기의 생각과 의지와상관없이 지어진대로 생각없이 살아야하니
과연 기쁨을 알수있을까요?? 하나님을 경배하고 예배하고 찬양하고 사랑할수있을까요??
절대 그럴수없습니다 자유의지가없이는 감정없는 차가운 로봇과같습니다
하나님이 그런 로봇같은 존재가 필요할까요>???? 하나님은 자유의지대로 사랑하고 영광돌릴수잇는 사람을 만드신거에요
천사도 타락할수있죠 단 100%로 본인에 선택입니다 욕심이었던거죠 하나님 처럼될수있다는
반대로 말하면 자기를 지으신이를 100%신뢰하지않고 욕심을 부려서 만든 결과죠~
하나님깨서는 모든걸 알고계셨지만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결정하고 스스로 사랑하고 스스로 찬양하고 할수있는 자유의지를
확립하시기위해 선택지를 두셨던거죠~
고로 타락하고나 죄를짓거나 사람을 죽이거나 악한영이 인간을 넘어트리거나 하는 이모든것들은 하나님의 주관이아닌
개개인 본인자신의 선택이자 자유로운 의지인샘이죠~ 그러니 하나님을 완벽하지않타 선하지않타라고 말하는것은
정말 짧은 어리석은 생각입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며 공의로우시며 완전한 사랑이시며 선 그자체이십니다
고작 세자리 숫자(324*867)도 암산하기 힘들어하는 인간의머리로 우주만물을 만드시고 무한한 숫자를 두신 하나님을 어찌 다 이해하려드나요??
모두 알고 모두 이해한다면 하나님을 믿는다할수없지요 우리가 알수없는 부분은 100% 그분을 신뢰해야만합니다~
그것이 진정한믿음입니다 보고 믿는다면 그게 믿음일까요? 경험이고 체험이지
마지막으로 아주간단하게 생각해봅시다
지구의자연과 물과 산과 바다와 별과 달과 태양과 은하와 공전과 자전과 중력과 이 모든 자연 ,우주. 물리법칙등등등이 100%우연히 생긴게 믿기쉬울까요
원래 스스로 있는 우리가 범접할수없는 전지전능하신 신이 완벽하게 지으셨다는게 믿기쉬울까요?????
돌하나 바위하나 물한방울 별하나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유가 나올수있을까요???어떻게 그럴수있죠??????
태초부터 스스로 계신 유일하신분 그분이 만들지않고서야 어떻게 이런것들이 존재할수가있죠??????
판타지좀 그만써라 사탄은 존재하지도 않았고 신도 애초에 없었다 다만 우리만 존재할뿐
@@범철권-p5c ㅋㅋ 하느님이 만든 대~단한 자유의지 때문에 타락한 천사 하나 저지 못해서 그 천사가 사단이 되게 만들고 그로인해 인간은 계속 고통 받고 있는데 이게 하느님의 무능으로 인한 결과지 뭐임ㅋㅋㅋㅋ자유의지는 자유의지고 자유의지 하나 가지게 했다고 멋대로 조종 못하는 건 하느님의 능력을 의심해봐야함
여기에하느님이라고표현한분은하나님을모르시는분
하나님은 전지 전능 우소부제 거룩 진실 사랑 공의 창조주등이심
사탄 ㅡ히브리어
마귀 ㅡ헬라어
사탄과 마귀는 참소하는 자
에덴 동산의 옛뱀인 한놈임
귀신은 이자를 따르던 졸개들인 3분의 1의 타락한 천사들임
제발 성경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연구해보세요. 다 나와있음.
사탄(또는 사단) = 마귀
귀신 = 사탄 조무래기들
루시퍼라 하는 천사장이 있었는데, 성가대장임.
이놈이 사탄, 마귀임.
그리고 사탄을 따르는 조무래기 악한 영들이 있는데, 그걸 귀신이라고 함.
성경보면 더 자세하게 나옴. 우선 영, 혼, 육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 같은데.
단편적인 지식 수준이 아니라, 성경말씀은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가 우리들에게 구원자 보낼꺼야.
그리고 그 구원자 통해서 선물 받기만하면 모두 내곁으로 올 수 있어. 라고 말하는 것과도 같음.
그 안에 흥미 진진한 내용도 많음. 엄청 자세하게 써 있는건 아니고, 사탄, 마귀는 단수고
귀신은 복수라는 사실. 그리고 예수님이 거룩한자이므로 귀신들린 자들이 바로 알아채고 오금저리는 장면도 많음.
귀신이라 귀신같이 알아보는 듯.
영적인 존재니깐, 완전하고 존귀한 영이신 예수님을 단박에 하나님 본체임을 아는 것.
예수님이 여기서 떠나라, 그 사람 몸에서 나가라 하는것만 봐도 영적인 존재는 죽음이라는게 없는 것 같음.
그말은 즉슨 영적세계는 죽음이 없고, 저주가 없는 영원한 세계에서 살아가는 몸으로 재창조 된다는 것임.
그러니깐 지옥가면 영원히 기름물에 튀겨지는 거겠죠. 성경 보며 연구하면 성령님이 다 깨닫게 합니다.
그러니 제발 성경말씀 읽어보시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응답합니다. 이해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읊조리며 묵상하다보면 내 안에 있는 성령님을 통해 깨닫게 하심.
사탄: 하나님을 대적하는 천사
천사는 하나님이 만드셨고, 그 무리중 하나인 루시퍼가 하나님과 대적하다가 사탄(satan, 새튼)이 되었지요. 성경에 적힌 그대로, 천사를 만든건 하나님이나 대적하게 한건 하나님이 아닌거 아닐까요? 그건 루시퍼의 자유 의지 였지요. 사람들이 집착 하는건 그 자유 의지(하나님을 대적하려는 마음,교만)를 꺾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두는 이유를 추궁하고 싶기 때문이겠죠. 애초에 타락하기 전에 막아주지 활개치게 나둬서 우릴 힘들게 하네. 이렇게요. 그렇게 두신 이유는 하나님의 뜻이예요. (이걸 내머리로 이해 못하겠다? 내가 이해 못하면 이세상에 없는 건가요? 내가 케이크 만들줄 모르고 만드는 방법을 이해 못하면 케이크는 없는건가요?, 하나님의 뜻은 신의 영역인데 애초에 인간인 우리가 100프로 이해 못한다고해서 존재 자체를 부정하면 될까요?) 순종하면 끝날 일인데 왜 자꾸 대적해서 따지고 드는지. 그럼 태어나지도 말고, 살지도 말고, 태어난 김에 아무것도 경험하지말고, 내욕심대로 저절로 안살아지니 하나님 탓 하면서 살면 되겠네요.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가장 처음 저지른 행태가 남탓입니다. 원래 크리스찬의 삶의 본질은 하나님 계심을 믿고, 그분의 뜻에 따라 순종하며 사는 겁니다. 순종의 의미는 단순히 아무것도 안하는거, 열심히 하는거 여러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이말도 이해를 못한다면 영적인 감이 없다라고 봐야겠습니다. 왜 사탄의 자유 의지를 꺾지 않았냐, 그건 하나님의 본질입니다. 지금 숨을 쉬며 사는 모든 사람들도 매 순간 하나님의 뜻과 내 자유의지를 구분해 나가며 힘겹게 삽니다. (이건 또 크리스찬이 아닌 사람들이 보면 도덕하고 헷갈리기 쉽습니다만, 도덕도 아닙니다.) 하나님은 내가 내뜻으로 결정하나 하나님 뜻으로 결정하나 나를 사랑하십니다. 계속해서 기회를 주십니다. 그게 그분의 본질입니다. 그걸 우리가 느끼는 언어로 말하면 사랑밖에 없지 않을까요?
못알아 들으면 어쩔수없습니다...
그리고 김병삼 목사님을 쉴드 치려는게 아니고 보니까 잘 대답하셨습니다. 성경에 있는 내용이 아니고,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경험 을 언급하지 않고서는 사탄에 대해 ‘내 생각’을 함부로 언급 하지 않겠다 라고 뜻을 내비친 것으로 보입니다. 신중하게 하는게 하나님 뜻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하신거 같구요. 실제로 박사나 공부 해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팩트‘와 ’근거’없이 함부로 말하는걸 굉장히 꺼립니다. 이것도 공부의 세계, 연구의 세계에서는 룰입니다.
뒷 영상을 보면 성경적 일화나 구절을 인용하여 사탄에 대해 설명하는 내용들이 나올겁니다. 이런 단편적인 영상만 보고 목사님들도 잘 모르네 ㅎ 이렇게 자신 수준으로 끌어내려 정신 승리하지 않길 바랍니다. 많은 분들이 영성에 대해 고민하고 궁금해하는게 흥미롭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현재 크리스트교 유일신 교리의 헛점이라 볼수 있다
유일하시고 과거와 미래라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것을 통제 가능한 만능조물주 한태 개기는 존재가 있다?
이게 말이 되냐 말이지 제발 서로 사랑 하라는 예수의 가르침의 핵심을 보자....
개기는 존재로 냅두시는겁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을 섬길지 사탄을 섬길지 자유의지를 주는것이죠
이상준 왜?
@@junhojo1552 너가 강아지를 한 마리 샀는데 이새끼가 마냥 착한 짓만 할지 나쁜 짓도 할 지 궁금한 심리지
@@익명-1 전지전능한데 궁금한게 왜있을까?
@DA 시험한거죠그건
그것만지키면되는건데
아담과이브는그걸
에라이 답도없고 말만 되도않되는 소릴하고 먹사들 고구마 천개 처먹는 소릴 한다
선과 악을 만들고 사탄.귀신을 죄를 만들었다면 그는 하나님이 아니다
타락한 천사장 루시퍼는 (사탄 또는 마귀) 라고하며
동일 한 이름 입니다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왜 말씀을 안하시는지
마태 사탄아 죽을지니라!
답은 누구도 모른다. 지금도 존재하는 다양한 신의 존재는 취향일뿐.
목사님들이 정확하게 말 할 수 없다는 것 이해 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서 정확히 설명되어있지 않기 때문이지요
@@있으나마나-s6p 동의합니다
@@있으나마나-s6p 그니까 모르는걸 왜 확신을 가지고 설교를 한대요?
@@메인-q2l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본질이 아니구요
귀신이 본질이 아니라 사단이라는 악의 세력과 선의 세력의 대쟁투가 본질입니다. 귀신과 같은 영적인 존재들은 사단의 세력임은 분명합니다.
외모가 부담스러워요.
사탄을 신이 만들었다고 하면 신이 전지전능 하지 않거나 싸이코패스 성향이 있다고 스스로 증명하는거라 답을 못하는거지 ㅋㅋㅋㅋ
사탄은 원래 천사였다가 타락한거에요
@@YS-hs4vu 그니깐
성경은 예수로부터 모든것이 사람을 통하여 역사 하시는 하나님
천사도 사람
짐승도 사람
구데기도 사람
사단 마귀도 사람
성곽도 사람
보좌도 사람
기타 등등
몬소린지 토~옹 모르겠네요!ㅜ
비유하자면 역사에도 정사와 야사가 있습니다 근데 야사보다 정사가 더 신뢰하죠 성경의 (정경과 외경)비유
모든만물은 하나님이 지으셧죠 무에서 유로 사람형상 동물형상 산 여러가지 등등을 기초하여 지으시죠
근데 인간은 유(있는것같고)에서 로봇 정도 유사하게 만들죠
인간이 세포형성해서 다른 DNA를 만들어봤자 수명이 짧음 예로들어서 황우석박사 기술아실거라믿어요
올포원 질문들은 상식이 없는것인지 답답 성숙한사람은 대충이해하죠 깊이는 아니라도 그정도까지 알면되죠
더 알면 하나님 비밀에 다쳐요 그리고 교만해지고 하나님이 알려주신바정도까지 알면되요 과학자가 대충알려주잖아요
질문 ! 인간의 고집은 누가꺽죠?? 아무도 못꺽어요 대적자 외엔 못꺽어요 그러니깐 독립하고자하는거죠 멋대로 살려고 하고
타인과함께 교제 하기 싫다 하면서 .
사탄도 하나님이 지으신거죠. 마귀와 귀신의 차이를 논하기 전에, 일단 귀신이라는 것 자체가 없는 것이라 마귀도 '귀'라는 글자가 붙어서 애초부터 잘못된 용어의 사용으로 논하는 것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다만 이걸 굳이 개념적으로 정립한다면, '마족'이나 '악마' 정도로 정리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물론 괴물이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마귀 = 악마적 괴물 정도로는 말이 성립될 수 있겠지만 이 역시 그냥 악마라고 하면 될 것이라서 뭐 굳이 귀신이나 마귀네 할 필요는 없을 것입니다. 다만 실제로 사람들이 범용적으로 원래의 개념 정의야 어찌되었든지 사용하고 있으니까 그 용어를 사용하여 진리를 정립해 말하면 다음과 같겠습니다. [진리 계시합니다.] 1. 사탄 - 악령들의 대장격인 악령으로 정확히는 지구를 만들때 사용된 7대 영들 중 식물계열 영들의 총수로서 그룹도 아니요 세라핌도 아닌 부리는 영들 중의 사령관급 영 2. 마귀 - 인류 사람들은 하나님이 인류를 만들 줄로 알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것은 원래의 아담일 뿐이고 그 아담은 선악과를 먹고 죽어버려서 사탄 및 다른 악령들이 아담의 부활을 원천 봉쇄하기 위해 아담의 정신원소를 뜯어내어 자신들이 만든 동물적인 육신 속의 혼에 그 아담 영의 조각을 봉인하여 새로운 사람을 창조하였고, 그와 그 후손들이 이후 인류를 이뤄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사실은 인류가 사탄과 악령들에게 부림과 쓰임을 받는 패밀리어인 것은 매트릭스에 감춰져있는 가장 중대한 비밀 중의 하나입니다. 3. 마귀 -귀신이라는 것은 없고, 악령을 귀신이라 하는 것으로 정신적인 존재입니다. 원래 부여받은 하나님으로부터의 질서를 거절 및 거역하고 자신의 자유의지를 따라 자신의 선을 추구하여 자신과 세상에 해악을 가져오게 되는 어리석은 영들입니다. 제 말은 지어낸 것이 아니며 감춰진 진정한 비밀입니다. 여러분은 여기서 제가 이렇게라도 알려주고 그것을 읽을 수 있는 것을 큰 행운으로 생각하셔도 좋습니다. 이것은 이단이 아니며 크리스트교야말로 이단이며 거짓이고, 세상의 모든 종교는 거짓된 것으로 하나님과 무관합니다. 진리는 억지로 믿는게 아니라 그 자체가 사실이기 때문에 그것을 알면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강요되는 믿음이 불필요하죠. 제가 남겨놓은 흔적으로 혹여 소수라도 종교 매트릭스에 대해 의문을 가질 사람들이 생겨나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만.
사탄 뱀 옛용이 진짜로 있어요 제가봄 조선시대 그림과 같고 길이는 뱀만하고 부피는 불어서 그림과 같이 흐물흐물 날아다녀요 볼품이 없어 비니루 같아요 사탄 멸망 기도하죠
영상 안보고 정답 알려드립니다. 어짜피 잘 모르고 말 할 것 뻔해서...
1. 사탄 : 하나님의 창조 계획을 실현하기 위한 일환으로 지구 조성에 동원된 7대분야의 영들 중 식물계 영의 총수 / 악령들의 우두머리격이지만 현재는 그를 꼭 악령들 중의 최상위 영이라고 하기 어렵다.(적대하는 자라는 의미 말고 원래 의미의 사탄)
2. 마귀 : 인류가 마귀입니다. 현재의 인류는 하나님이 아닌 사탄에 의해 창조되었는데 이 비밀은 깊이 감춰져 있죠. 사탄의 비밀들 중에서도 최상위급 비밀들 중의 하나라 하겠습니다.
아담과 하와는 하나님이 조성하셨으나 이들이 선악과를 먹고 죽었다는 점을 생각하십시오. 현대의 성경에는 이 부분이 완전 누락되어 있어 인류가 그 자체로 하나님의 자녀인줄 아는데 예수꼐서도 말씀하셨다시피 인류는 독사의 새끼들입니다. 사탄의 자녀라는 이야기입니다.(정확히는 사탄의 피조물이지 자녀는 아님)
3. 귀신 : 죽은 후의 사람 영을 귀신이라 하는 정도인데 이런식의 용어 사용 자체가 잘못된 것입니다. 귀신이라고 굳이 구분하여 어떤 범위 내의 영들을 특정하는 용도로 사용할 수는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귀신이라는 것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영'이 있는 것입니다. 사탄도 원래는 그냥 '영'인 것이고 하나님도 '영'이지만 '유일한 성령'인 것인데 사람이 죽어 사탄이 지어놓은 육체와 그 육체를 가동하기 위한 혼의 속박으로부터 개인의 영이 분리되고 나면 '영'만 남는 것입니다. 다만 인간의 영은 온전한 상태가 아닙니다.
/ 믿거나 말거나 올바른 진리를 전하였습니다. 개소리가 리플로 달리건 말건 신경 안쓰겠습니다. 그럼 이만...
혹시 이런 내용은 어디에 나와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출처를 알고싶습니다
@@최어진-z1l 유종택씨의 저서들에 나옵니다.
에휴...
성경에 사탄이 식물계의영이라는건 어디서처나오냐 성경1독은 해보고 댓글달았니? 본인이짖고있는데 반박하면 아무말못할까봐 '' 영상안보고정답알려드립니다'' 보험깔아놓고 맞는소리하는사람들있을까봐 개소리로 이미 니가판단내리고 리플달리건말건 신경안쓴다는 수준나오죠? 좀 사라져라 이단샛기들아ㅡㅡ
@@gv80i24
영상 보아보았자 헛소리에 거짓말인게 뻔하기 때문에 볼 가치가 없어서 그런 것입니다. 성경에 이런 내용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만으로도 성경에는 필요충분한 정보가 있지 않습니다. 왜 지구의 조성 과정 하나님의 실체 아담의 창조과정과 그 이유 지구는 왜 만들어졌나 사탄의 정체는 뭐고 영계의 구조는 어떤가 등등 이런 정보가 전혀 없거나 매우 부족하게 나올 뿐입니까? 성경을 최종권위로 생각하는 것이야말로 바보인 것입니다. 성경이 최종권위이려면 성경은 잘못된 것이 없어야만 하는데 수백가지의 오류가 자체 모순적으로 존재하죠.(다른 수많은 이유를 다 제하고 이것만으로도 이정도임) 예를들어 아들이 아버지보다 많은 것으로 나오는 것이 성경입니다. 아주 병신스럽죠. 이걸 현실에 대입하면, 님께서는 아들이 아버지보다 나이가 많을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 됩니다. 그걸 신봉하고 그게 아니라는 사람에게 이단이라고 욕을 때려붓는 것이죠. 이단이라고 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가치는 뭐가 올바르냐는 것입니다. 당신이 신봉하는 믿음이 가짜라면 그 가짜가 다른 것을 이단으로 치부하는 것에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세상에는 예수님의 복음 자체가 잘못 전파되어 있습니다. 자기를 구세주로 받아들이는 사람만 구원해주는 개쪼잔한 신으로 되어 있는데 그것은 참 복음이 아니고 바울이 설계한 거짓 종교에 불과합니다. 예의를 갖춰 정상적인 태도를 보이면 진짜 복음도 알려드리고 의문점에 대답을 해주겠지만 지금처럼 자신의 부족함을 드러내며 개짓거리를 하시면 상종하지 않겠습니다.
사탄이나.마귀나 귀신은 모두 하나님께 대항하여 쫓겨난 천사들을 말합니다. 천사들도 계급과 서열이 있기에 가장 높은 지위에 있는 자가 사탄이라고 하며 루시퍼라고 하지요. 마귀라고도 불립니다. 귀신은 일명 우리가 말하는 하급체계의 영들을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