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의 드라마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죄와 죽음이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창세기 1장부터 11장에 걸쳐 일어나는 반역 사건들은 성경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심해지는 인간과 영적 존재의 반란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인간과 뱀은 가인과 라멕(창 4장),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창 6장)이라고 불리는 반역한 영적 존재가 자신들과 상응하는 걸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영적 존재인 난폭한 전사 왕들이었습니다. 이 반역자들은 네피림과 그 후손인 르바임(산 자들을 위협하는 죽은 전사들의 혼령)의 유산을 이어갑니다. 그로 인해 인간 세상은 폭력으로 물들고 선악에 대한 하나님의 정의를 경멸하게 됩니다. 창세기 3장부터 6장에 나오는 반역들은 인간이 자신들의 도시를 신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려 한 바벨탑 사건에서 더욱 격렬해집니다. 그건 궁극의 권력을 탈취하려는 시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흩으시고 혼란에 빠트리셔서,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인류의 계획을 무너뜨리십니다. 훗날 모세가 신명기 4장과 32장에서 이 사건을 회고할 때, 우리는 바벨론이 인간과 반역한 영적 존재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일으킨 반란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세 가지 반역의 흐름은 신약의 줄거리와 연관된 세 범주의 영적인 악을 보여줍니다. (1) 여러 호칭을 가진 최고 반역자 ‘사탄’(대적하는 자, 막 1:13) 또는 ‘마귀’, (2) 예수님과 사도들이 ‘통치자들과 권세들’이라고 부른(눅 22:53, 엡 3:10, 6:12 참고) 반역한 하나님의 아들들, (3) 인간의 악행을 부추기고 죽음이라는 약점을 이용해 인간을 공포에 떨게 하는 악한 영들(막 1:23-27, 5:1-13).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이 세 유형의 영적 반역자들을 대적하시고 자신의 죽음과 부활로 제압하십니다(요 12:31-32, 엡 1:20-21). 여전히 이 존재들은 그들의 거짓말과 착취하는 사회 구조로 인간을 노예 삼아 장악하고 있지만(벧전 5:8, 계 12:9) 예수님은 이 영향력에서 사람들을 해방하실 수 있습니다(롬 8:38-39, 벧전 3:15-20). 성경 이야기에서 영적인 악은 다양하고도 미묘하게 묘사됩니다. 이 이야기는 모든 인간이 우주적인 파괴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자유롭게 되는 길을 여신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초청합니다."
앞뒤가 잘 맞네요 😂 그들이 인간일 뿐이라는 성경속 기술이라고 말한 전달로 아주 잘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누군가 '고대 주변국'들의 주장대로 고대의 왕들이 반신반인 데미갓이라고 받아드렸다 하시니, 저에게는 전혀 오해가 없더라고요. ㅎㅎ 성경에서는 이들이 '인간'이라고 영상에 명확히 말하시니 아주 잘 이해했습니다. 이게 어찌 잘못들리는지? 고대 주변국들의 신앙을 가진 분이신가 😅 참 괴상하진.. 않고 그럴수도 있겠네요! 덕분에 성경 더 읽었어요 ~ 따봉~
@@chacha4-q5f 안녕하세요. 바이블 프로젝트의 댓글에서도 여전히 반은 인간 반은 영적 존재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단순 인간이 아니라요. (님도 오해하신 만큼 해당 영상이 전혀 오해의 여지가 없다고 말씀하시지는 못 할 거예요) 저는 네피림이 특이한 존재가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저 여러 해석이 있는데 해당 영상의 경우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로만 보는 것에 있어서 고민해보길 바라며 비판하게 됐습니다. 님도 나쁜 의도로 하시는 말들 아니라는 것 알아서 괜찮아요.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눅19: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눅5:31~3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마18:12)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더 기뻐하리라(마18:1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눅15:10)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슥13:1)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1~2)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4)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4:9)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14:1~2)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행16:3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10:9)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 7:7)
혹시 영상이 수정되었나요?? 반박하는 댓글들이 더 앞뒤 안맞고 넘 이상해서요 바이블 프로젝트가 더 알려지는 만큼 여러 영상에서 말들이 많이 나오는 건 당연하겠지만요..... 결국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냐 네피림이 데미갓이냐 나발이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탄의 시작과 중심 생각, 그 교활하고 생각을 교란시키는 것, 내가 하나님이 되어 선악을 판단과 판결이 아닌 분별해야 한다는 것과, 귀신이라는 워딩은 우리나라성경으로 번역되며 가장 적합한 단어선택이었을 것이기에 그 귀신(=하위의 악한 영적 존재)을 분명히 아는 것 그리고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영적싸움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 영적싸움 대상을 제대로 알아야한다는게 이 영상의 주제 같아요. 우리 다 하나님 자녀이고, 형제라 니가맞네 내가 맞네 싸울 수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세상과 다르려고 노력해야하는 우리들이잖아요. 다같은 하나님 한분 믿잖아요. 저 쪼랩 악한 영들이 우리에게 하는 일이 분열하게 하는 거잖아요. 저 쪼랩 귀신들 오죽 힘이 없었으면 틈타고 들어오겠냐고요. 그니까 자꾸 분열의 틈을 주지말고 하나님 안에서 다같이 승리하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 배웠으니, 서로 갈구지 말고 내가 맞네 니가 맞네 하지 말고, 그 승리의 방법을 믿음으로 사용하기로 해요. 이러면 또 '바이블 프로젝트가 말도 안되는 얘기로 분열의 틈을 내주어서 내가 이러는거라고!!!'라는 반응 말고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바이블 프로젝트팀의 영성을 위해 더욱 기도하라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여주셨구나 하고 빡씨게 기도하고 받은 응답으로 댓글 달아보아요. 저도 요즘 그 훈련 빡씨게 받고 있는데 진짜 힘들어요 진짜 기도밖에 안나오고요. 근데 힘드니까 아 내가 잘 가고 있구나하고 점검 하게되요. 제친구에게 하나님을 전하면 그래요 제일 분열 일으키는게 교회라고. 제일 교만한게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라고.. '속으로 니가 몰라서 저딴소리 하지?'하면서도 부끄러운 마음 동시에 올라와요. 그래서 제가 아는 짧은 성경지식으로 반박하고 싶고 따지고 싶은데 다 내려놓고 기도로 올려요. 그래야 내사건이 아닌 하나님의 사건이 되기에 내 입술에 파수꾼 세워 하나님의 권위가 흘러가 힘이 있는 대답이 된다는 걸 알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잘 안되어 내 입틀막 하는게 요즘 씨게 받는 훈련인데 또 이렇게 그새 못참고 손가락 나불거려보아요. 근데 너무 안타까워요.. 말씀의 검을 주신 것이 서로를 찌르라고 주신 것이 아닌데 정말 요즘 교회안에 보면 성경 말씀으로 그렇게 서로를 찔러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성경보고 경험하고 하나님관계 맺은 그걸 갖고 자꾸 정답이래요. 다른 사람의 과정은 그래서 틀리고요. 명확한 분별이 필요하고 바이블 프로젝트의 영향력이 크기에 더 쪼개고 쪼개어 검수하는 것도 중요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하나님이 이 사건들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으셨는지를 아는게 가장 중요한 지점이고, 그 지점을 해석하는 게 제 각각인 것이 하나님의 뜻을 넘어가선 안되는 거잖아요. 왜 자꾸 사건에만 집중이 되나요.. 다른 은혜로운 영상들에 조차도 항상 댓글에 다 자기가 아는 성경지식을 뽐내며 맞네 틀리네 주장하는 분들 너무 많아졌어요. 그래서 답답하고 기도 많이 나와요.. 아니..인간의 머리로 태양 하나 조차도 설명을 다 못하는데, 빛 그자체이고 태양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다들 어떻게 잘아시는지..욥처럼 막 응??확 끌려가 창조세계 보고오셨나 ..부럽.. 전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록 하나님을 알것 같다가도 너무 모르겠어서 제가 겸손해서가 아니라 진짜 넘 무지하고 무식해서 기도밖에 안나와요..어휴 전 아직 넘 부족하고 먼지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에 씨게 현타와요. 그런데 그런 내가 하나님 앞에 뭔짓을 했는지 넘 부끄러운데..그런 나도 사랑하신다고???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얼마나 은혜인지도 뒹굴며 오열하고 난리를 치며 알게 되었지만 그 깨달음도 딱 내 수준의 이해 정도란 것도, 그것 조차도 성령님 알려주시지 않음 알수도 없었단 걸 알아요. 뭐 저는 그래요. 세상의 방법대로 나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힘든 일이라는 거 다들 신앙생활하며 현타 씨~~~게 오잖아요?? 그니까 우리 서로 부족해도 힘이 되주고 어떤 사건과 문제에 해설과 해석이 아닌 그 모든 것보다 크신 하나님의 뜻에 집중할 수 있게 다같이 기도해요. 여러 목사님들 마지막때라고 목터져라 외치시던데 마지막때든 아니든 우린 다 백년안에 끝장날 사람들인데 그 시간동안 좀 더 하나님께 집중하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아끼고 살기로, 하나님 진정 원하시는 그 마음 달라고 기도해보아요. 이 모~~든 의문들 분명 천국가서 풀어질텐데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또 그 천국 나만 가지 말고, 우리에게 주신 은혜 너무 감사해서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그 사랑 흘려 보내어 믿지 않던 내식구 형제 이웃들 다 같이 하나님 알게되어 다같이 천국 간 그 날 그때 다같이 소름끼치고 너무 신나고 기뻐하며 벅차오르는 하나님의 큰 뜻과 사랑 온 맘 다해 찬양하고 경배하기로 해요!!!!!!!
외경은 하나님께서 쓰신 책이 아닙니다. 사람이 소설을 쓰고선 성경으로 취급 받으려고 하는 거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셨고 66권으로 끝났습니다. 외경을 성경 취급하는 곳은 하나님과 무관한 곳이니 지옥가기 싫으면 거기서 나오세요. 사탄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듯이 목사들도 거짓목사들이 있고, 교회도 사탄의 교회이면서 교회인척 하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100중에 90이 그러합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보존된 성경입니다.
@@macsungminson3583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을 인정하는건 어떤지요.. 왜 개신교에게 천주교 정경을 인정해달라고 하는 목소리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인정의 반대는 부정인것을 아시나요? 제 2경전을 인정한다면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의 골자 중 하나 '정경 재평가-히브리 성경에 포함된 책들만이 진정한 정경임'을 부정하는게 됩니다. 그렇다면 교회에는 천주교 성경을 들여놓아야하는거죠. 침식당하는거죠. 왜냐하면 인정을 해버렸으니 구분짓고 막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교회는 솔라 스크립투라 오직 성경입니다. 성경 이외에 교회의 전통이나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제 2경전을 루터와 같이 평가합니다. '유익할 순 있으나 교리적인 권위는 없다'라고요.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은 알지만 쉬이 바랄 수 없는 큰 차이점입니다ㅎㅎ 그래서 차라리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을 인정하는게 어떤지 물었어요. 그게 3583님에게 더 쉬울테니. 하지만 그래도 천주교와 기독교가 유대를 가질 수 있는 것은 1970년대 공동 번역 성서 작업을 했다는 것에서 유대적인 의의를 보는 것이겠네요
영상 보면서 오해할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을 타락한 천사로 묘사한 것을 보고 오히려 더 이 채널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타락한 존재들과 인간이 만나 네피림이라는 애매한 존재를 탄생했고 그 존재들로 유추되는 존재들이 역사들에 기록되어있죠.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뒤가 안 맞아요. 영상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라고 한 후에 여자들을 아내 삼아서 데미갓(편의상 이렇게 표현할게요)을 낳았다고 했고, 그들이 나라를 세우고 한 왕이 바벨탑을 지었다고 했는데, 노아 홍수 사건이 중간에 있으니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언어학적으로 천사로 볼 수가 있겠지만 이걸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천사들이 결혼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말에 다른 해석들도 있는데 이렇게 풀어가는 것은 좀 괴상하네요..!
영상에서는 네피림을 반인반신(데미갓)이라고 직접적으로 정의했다기보다는 당시 성경을 접했던 고대 중동 독자들의 문화권에서 각 나라의 왕들은 반인반신처럼 여겨졌고 성경에서는 이들을 악한 영에 사로잡혀 창조 질서를 어지럽히는데 앞장섰던 인물들이라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성경의 드라마는 에덴동산의 아담과 하와 그리고 뱀의 이야기로 시작됩니다. 하지만 성경은 죄와 죽음이 거기서 끝나지 않았다고 말합니다. 창세기 1장부터 11장에 걸쳐 일어나는 반역 사건들은 성경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심해지는 인간과 영적 존재의 반란에 대해 가르쳐 줍니다.
인간과 뱀은 가인과 라멕(창 4장),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들(창 6장)이라고 불리는 반역한 영적 존재가 자신들과 상응하는 걸 발견합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은 반은 인간이고 반은 영적 존재인 난폭한 전사 왕들이었습니다. 이 반역자들은 네피림과 그 후손인 르바임(산 자들을 위협하는 죽은 전사들의 혼령)의 유산을 이어갑니다. 그로 인해 인간 세상은 폭력으로 물들고 선악에 대한 하나님의 정의를 경멸하게 됩니다.
창세기 3장부터 6장에 나오는 반역들은 인간이 자신들의 도시를 신의 영역으로 끌어올리려 한 바벨탑 사건에서 더욱 격렬해집니다. 그건 궁극의 권력을 탈취하려는 시도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을 흩으시고 혼란에 빠트리셔서,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인류의 계획을 무너뜨리십니다. 훗날 모세가 신명기 4장과 32장에서 이 사건을 회고할 때, 우리는 바벨론이 인간과 반역한 영적 존재인 하나님의 아들들이 일으킨 반란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러한 세 가지 반역의 흐름은 신약의 줄거리와 연관된 세 범주의 영적인 악을 보여줍니다. (1) 여러 호칭을 가진 최고 반역자 ‘사탄’(대적하는 자, 막 1:13) 또는 ‘마귀’, (2) 예수님과 사도들이 ‘통치자들과 권세들’이라고 부른(눅 22:53, 엡 3:10, 6:12 참고) 반역한 하나님의 아들들, (3) 인간의 악행을 부추기고 죽음이라는 약점을 이용해 인간을 공포에 떨게 하는 악한 영들(막 1:23-27, 5:1-13). 복음서에서 예수님은 이 세 유형의 영적 반역자들을 대적하시고 자신의 죽음과 부활로 제압하십니다(요 12:31-32, 엡 1:20-21).
여전히 이 존재들은 그들의 거짓말과 착취하는 사회 구조로 인간을 노예 삼아 장악하고 있지만(벧전 5:8, 계 12:9) 예수님은 이 영향력에서 사람들을 해방하실 수 있습니다(롬 8:38-39, 벧전 3:15-20). 성경 이야기에서 영적인 악은 다양하고도 미묘하게 묘사됩니다. 이 이야기는 모든 인간이 우주적인 파괴에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의 유일한 소망은 자유롭게 되는 길을 여신 예수님의 삶과 죽음과 부활이라는 사실을 깨닫도록 초청합니다."
죽은 전사들의 혼령이 르바임??
우리가 믿는 교리를 부정하나요..
영상도 이상하고 댓글도...
모세가 귀신을 언급했다는 구절이 어디있나요???
보이지 않는 세계를 보이는 세계의 언어로 담아내기 위한 결단과 고단함을 존중합니다. 매 편 매 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양질높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뒤가 잘 맞네요 😂 그들이 인간일 뿐이라는 성경속 기술이라고 말한 전달로 아주 잘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누군가 '고대 주변국'들의 주장대로 고대의 왕들이 반신반인 데미갓이라고 받아드렸다 하시니, 저에게는 전혀 오해가 없더라고요. ㅎㅎ 성경에서는 이들이 '인간'이라고 영상에 명확히 말하시니 아주 잘 이해했습니다. 이게 어찌 잘못들리는지? 고대 주변국들의 신앙을 가진 분이신가 😅
참 괴상하진.. 않고 그럴수도 있겠네요!
덕분에 성경 더 읽었어요 ~ 따봉~
@@chacha4-q5f 안녕하세요. 바이블 프로젝트의 댓글에서도 여전히 반은 인간 반은 영적 존재라고 얘기하고 있어요. 단순 인간이 아니라요. (님도 오해하신 만큼 해당 영상이 전혀 오해의 여지가 없다고 말씀하시지는 못 할 거예요) 저는 네피림이 특이한 존재가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은 게 아니라 그저 여러 해석이 있는데 해당 영상의 경우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로만 보는 것에 있어서 고민해보길 바라며 비판하게 됐습니다. 님도 나쁜 의도로 하시는 말들 아니라는 것 알아서 괜찮아요.
테무친 조용히부탁해요 저급합니다 개신교 평균인가요?
유튜브 영상은 수정이 안되어요. 아무 오해 없이 님들이 말한 그 주장대로 잘 이해하고 넘어갔는데 난 왜 오해가 하나도 없었지? 댓글 잘 안다는데 피토하며 모션그래픽 만든 제작진과 번역팀 마음을 좀 살려드리고자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라(눅19: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자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눅5:31~3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마18:12)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더 기뻐하리라(마18:13)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눅15:10)
그 날에 죄와 더러움을 씻는 샘이 열리리라 (슥13:1)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요일1:7)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찌라도 양털 같이 되리라 (사1: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8:1~2)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8)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롬3:24)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요일4:10)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 (요일4:9)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3:17)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3:16)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7)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14:1~2)
가로되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하고 (행16:31)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롬10:13)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롬10:9)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0)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리하면 찾아낼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 7:7)
아멘! ✨
혹시 영상이 수정되었나요?? 반박하는 댓글들이 더 앞뒤 안맞고 넘 이상해서요
바이블 프로젝트가 더 알려지는 만큼 여러 영상에서 말들이 많이 나오는 건 당연하겠지만요.....
결국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냐 네피림이 데미갓이냐 나발이고 이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사탄의 시작과 중심 생각,
그 교활하고 생각을 교란시키는 것, 내가 하나님이 되어 선악을 판단과 판결이 아닌 분별해야 한다는 것과, 귀신이라는 워딩은 우리나라성경으로 번역되며 가장 적합한 단어선택이었을 것이기에 그 귀신(=하위의 악한 영적 존재)을 분명히 아는 것
그리고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이 아닌 영적싸움이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으니
그 영적싸움 대상을 제대로 알아야한다는게
이 영상의 주제 같아요.
우리 다 하나님 자녀이고,
형제라 니가맞네 내가 맞네 싸울 수 있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세상과 다르려고 노력해야하는 우리들이잖아요.
다같은 하나님 한분 믿잖아요.
저 쪼랩 악한 영들이 우리에게 하는 일이 분열하게 하는 거잖아요.
저 쪼랩 귀신들 오죽 힘이 없었으면 틈타고 들어오겠냐고요.
그니까 자꾸 분열의 틈을 주지말고 하나님 안에서 다같이 승리하는 방법을 성경을 통해 배웠으니, 서로 갈구지 말고 내가 맞네 니가 맞네 하지 말고,
그 승리의 방법을 믿음으로 사용하기로 해요.
이러면 또 '바이블 프로젝트가 말도 안되는 얘기로 분열의 틈을 내주어서 내가 이러는거라고!!!'라는 반응 말고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면 바이블 프로젝트팀의 영성을 위해 더욱 기도하라고 하나님께서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보여주셨구나 하고 빡씨게 기도하고 받은 응답으로 댓글 달아보아요.
저도 요즘 그 훈련 빡씨게 받고 있는데 진짜 힘들어요 진짜 기도밖에 안나오고요. 근데 힘드니까 아 내가 잘 가고 있구나하고 점검 하게되요.
제친구에게 하나님을 전하면 그래요 제일 분열 일으키는게 교회라고.
제일 교만한게 교회다니는 사람들이라고..
'속으로 니가 몰라서 저딴소리 하지?'하면서도 부끄러운 마음 동시에 올라와요.
그래서 제가 아는 짧은 성경지식으로 반박하고 싶고 따지고 싶은데 다 내려놓고 기도로 올려요.
그래야 내사건이 아닌
하나님의 사건이 되기에
내 입술에 파수꾼 세워 하나님의 권위가 흘러가 힘이 있는 대답이 된다는 걸 알거든요.
근데 그게 진~~~짜 잘 안되어
내 입틀막 하는게 요즘 씨게 받는 훈련인데
또 이렇게 그새 못참고 손가락 나불거려보아요.
근데 너무 안타까워요..
말씀의 검을 주신 것이 서로를 찌르라고 주신 것이 아닌데
정말 요즘 교회안에 보면 성경 말씀으로 그렇게 서로를 찔러요.
많은 사람들이 자기가 성경보고 경험하고 하나님관계 맺은 그걸 갖고 자꾸 정답이래요.
다른 사람의 과정은 그래서 틀리고요.
명확한 분별이 필요하고 바이블 프로젝트의 영향력이 크기에 더 쪼개고 쪼개어 검수하는 것도 중요해요.
하지만 더 중요한 건 하나님이 이 사건들을 통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싶으셨는지를 아는게 가장 중요한 지점이고,
그 지점을 해석하는 게 제 각각인 것이 하나님의 뜻을 넘어가선 안되는 거잖아요.
왜 자꾸 사건에만 집중이 되나요..
다른 은혜로운 영상들에 조차도 항상 댓글에 다 자기가 아는 성경지식을 뽐내며 맞네 틀리네 주장하는 분들 너무 많아졌어요.
그래서 답답하고 기도 많이 나와요..
아니..인간의 머리로 태양 하나 조차도 설명을 다 못하는데,
빛 그자체이고 태양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을 다들 어떻게 잘아시는지..욥처럼 막 응??확 끌려가 창조세계 보고오셨나 ..부럽..
전 성경을 읽으면 읽을 수록 하나님을 알것 같다가도 너무 모르겠어서 제가 겸손해서가 아니라 진짜 넘 무지하고 무식해서 기도밖에 안나와요..어휴 전 아직 넘 부족하고 먼지만도 못한 존재라는 것에 씨게 현타와요.
그런데 그런 내가 하나님 앞에 뭔짓을 했는지 넘 부끄러운데..그런 나도 사랑하신다고???그래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얼마나 은혜인지도 뒹굴며 오열하고 난리를 치며 알게 되었지만
그 깨달음도 딱 내 수준의 이해 정도란 것도, 그것 조차도 성령님 알려주시지 않음 알수도 없었단 걸 알아요.
뭐 저는 그래요.
세상의 방법대로 나의 방식대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이 너무 힘든 일이라는 거
다들 신앙생활하며 현타 씨~~~게 오잖아요??
그니까 우리 서로 부족해도 힘이 되주고 어떤 사건과 문제에 해설과 해석이 아닌 그 모든 것보다 크신 하나님의 뜻에 집중할 수 있게 다같이 기도해요.
여러 목사님들 마지막때라고 목터져라 외치시던데
마지막때든 아니든 우린 다 백년안에 끝장날 사람들인데
그 시간동안 좀 더 하나님께 집중하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하고 아끼고 살기로, 하나님 진정 원하시는 그 마음 달라고 기도해보아요.
이 모~~든 의문들 분명 천국가서 풀어질텐데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또 그 천국 나만 가지 말고, 우리에게 주신 은혜 너무 감사해서 서로 사랑하고 아끼며 그 사랑 흘려 보내어 믿지 않던 내식구 형제 이웃들 다 같이 하나님 알게되어 다같이 천국 간 그 날
그때 다같이 소름끼치고 너무 신나고 기뻐하며
벅차오르는 하나님의 큰 뜻과 사랑 온 맘 다해 찬양하고 경배하기로 해요!!!!!!!
아멘 🙏
유튜브 영상은 수정이 안되어요 😂
이분 말씀이 맞아요~~! 그치만 유튜브 영상은 수정도 안되는데 괜히들 저러신다는 말씀..ㅋㅋㅋ
모세가 귀신을 언급했다는 구절이 어디있나요???
바이블프로젝트라면 성경으로 알 수 있는 부분까지만 담아주세요.
창6장 설명은 도저히 받아드릴 수 없네요 성경 어디에도 악한영과 사람이 결합할 수 있다는 말은 없습니다
개신교 정경인 유다서 6절은 외경인 에녹서 참조, 유다서 9절은 외경인 모세 승천기 참조, 유다서 14절도 에녹서 인용함. 개신교 정경 안에도 외경의 내용이 있음
@@MsPeace2all 음 그렇지만 정경과 외경의 권위가 같진 않죠
외경은 하나님께서 쓰신 책이 아닙니다.
사람이 소설을 쓰고선 성경으로 취급 받으려고 하는 거죠.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허락하지 않으셨고 66권으로 끝났습니다.
외경을 성경 취급하는 곳은 하나님과 무관한 곳이니 지옥가기 싫으면 거기서 나오세요.
사탄이 빛의 천사로 가장하듯이 목사들도 거짓목사들이 있고, 교회도 사탄의 교회이면서 교회인척 하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100중에 90이 그러합니다.
한글킹제임스성경이 보존된 성경입니다.
그렇게 전통 좋아하시는 천주교 분이시면 저희 쪽 전통도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하나님이 영광받으시며 예수가 드러나면 그만입니다.
@@macsungminson3583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을 인정하는건 어떤지요.. 왜 개신교에게 천주교 정경을 인정해달라고 하는 목소리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ㅎㅎ 인정의 반대는 부정인것을 아시나요? 제 2경전을 인정한다면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의 골자 중 하나 '정경 재평가-히브리 성경에 포함된 책들만이 진정한 정경임'을 부정하는게 됩니다. 그렇다면 교회에는 천주교 성경을 들여놓아야하는거죠. 침식당하는거죠. 왜냐하면 인정을 해버렸으니 구분짓고 막을 수가 없는것입니다. 교회는 솔라 스크립투라 오직 성경입니다. 성경 이외에 교회의 전통이나 교황의 권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제 2경전을 루터와 같이 평가합니다. '유익할 순 있으나 교리적인 권위는 없다'라고요. 인정을 받고자 하는 마음은 알지만 쉬이 바랄 수 없는 큰 차이점입니다ㅎㅎ 그래서 차라리 인정을 하지 않는 것을 인정하는게 어떤지 물었어요. 그게 3583님에게 더 쉬울테니. 하지만 그래도 천주교와 기독교가 유대를 가질 수 있는 것은 1970년대 공동 번역 성서 작업을 했다는 것에서 유대적인 의의를 보는 것이겠네요
기쁘다고 하신 건 6번 아닌가요?
하느님의 선하심을 알고 회개하고 그분의 나라를 소망하는 많은 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며 쉬지 않고 좋은 영상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기심을 약점 잡은 신모?ㅋ_ㅋ) 감사합니다.
기독교 정경과 정경이 아닌 것이 곳곳에 섞여있네요 흐음
영상 보면서 오해할 점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을 타락한 천사로 묘사한 것을 보고 오히려 더 이 채널을 신뢰하게 되었습니다. 타락한 존재들과 인간이 만나 네피림이라는 애매한 존재를 탄생했고 그 존재들로 유추되는 존재들이 역사들에 기록되어있죠. 항상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탕 악마가 진짜 있다고 믿으시나요 전문가 분들은?
본인 마음 속을 들여다보세요
1등❤
😅앞뒤가 안 맞아요. 영상에서 하나님의 아들들을 천사라고 한 후에 여자들을 아내 삼아서 데미갓(편의상 이렇게 표현할게요)을 낳았다고 했고, 그들이 나라를 세우고 한 왕이 바벨탑을 지었다고 했는데, 노아 홍수 사건이 중간에 있으니 말이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 언어학적으로 천사로 볼 수가 있겠지만 이걸 그대로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천사들이 결혼하지 않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이란 말에 다른 해석들도 있는데 이렇게 풀어가는 것은 좀 괴상하네요..!
에녹서 읽어보시면 그리고
악령에대해서 공부하시면
수수께끼가 풀려요
노아시대는 네피림과 네피림의 대장
아스트로스 의 성적 타락 그리고
성적인 인간들의 타락
더나아가 죄의 전염의 극치로
노아홍수가 생긴것입니다.
@@시간-h8q 제 댓글 읽어보셨나요..? 적어도 저 문제도 해결 못하는 스토리텔링인데요?
@@시간-h8q 천주교시군요
영상에서는 네피림을 반인반신(데미갓)이라고 직접적으로 정의했다기보다는 당시 성경을 접했던 고대 중동 독자들의 문화권에서 각 나라의 왕들은 반인반신처럼 여겨졌고 성경에서는 이들을 악한 영에 사로잡혀 창조 질서를 어지럽히는데 앞장섰던 인물들이라는 것으로 소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말못하는 짐승인 판다가 사람보다 휠씬 나은것이다 사람이나 동물이나 자기먹이를 뺏기면 상대를 공격하기 마련이다 판다 화화는 다르다 말못하는 짐승에게도 저런속성이 있다는게 놀라울뿐이다 Hehua,Ergou and AiJiu were eating bamboo shoots together, Ergou robbed Hehua sev
귀신이 아니라 영어단어대로 마귀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귀신 鬼神
1.
명사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2.
명사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령(神靈).
3.
명사 어떤 일에 남보다 뛰어난 재주가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mkgamaga681 개역개정에서는 마귀를 사탄과 같이 단수로 쓰고 있고 그 추종 세력을 귀신이라고 쓰고 있어요. 찬송가에서 마귀들이라는 말이 나오긴 하지만요.
여기서 말한 하나님의 아들들은 이브가 선악과를 먹기 전 카인 이전에 낳은 아들들이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소설을 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