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트남 공무원입니다. 저는 한국 남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우리는 채팅 앱을 통해 서로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년에 결혼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그의 부모는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는 데 많은 돈이 필요하고 처가를 부양해야 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이 한국적 사고의 디폴트인 것 같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저는 그에게 베트남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있고, 어머니는 연금이 있고, 언니도 공무원이고, 여동생도 엔지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금전적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원하는 것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베트남 여성이 돈 때문에 결혼하는 것은 아닙니다
전 베트남 여자인데 한국어를 공부해서 매일 영상을 봤는데요. 오늘은 이 주제에 많은 한국 남자 관심이 있는 거 같아요. 아는 사람 중에는여려 여자가 한국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근데, 대 부분 이혼했던 여자입니다. 베트남 여성으로써 중매 회사를 통해 결혼에 반대합니다. 이런 행위는 매매처럼이에요. 상대방에 대해서 잘 알 수 없으니 너무 위험합니다. 자신의 행복은 어떻게 내기했잖아. 오히려 양쪽으로 서로 알아보고 이해해 주면 결혼하는 걸 당연합니다
저는 베트남 아내를 만난 지 어느덧 17년 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22살 차이이고. 결혼시에는 저는 IMF로 하던 사업도 망하고 백수로 지내던 아주 어렵던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회복되어 보통의 어느 중산층 가정으로 잘살고 있습니다. 얘들 교육은 대부분 저의 아내가 공부도 직접 시키고 학교 상담도 한답니다. 아내 또한 많은 노력의 결과로 공기업 계약직 직원으로 통번역일을 하면서 같이 돈을 모아 집도 사고, 베트남의 시골 처가집 또한 새 집을 지어 드렸답니다. 결혼하여 같이 살즘엔. 돈이 없어 조그만 단칸방에서 살면서 처음엔, 경제적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로 많이도 다투기도 하고, 울고 웃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많은 대화로 서로 믿고 노력하여 지금껏 나름 잘살고 있답니다. 물론 앞으로의 제 미래가 또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암든, 제 주위의 한베 커플들을 보면 나름 잘 살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커플도 많이 봅니다. 제 경험치의 결론은 다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도망가거나 헤어진 커플들은 대부분 한국 신랑이 조금문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같은 한국부부 커플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고 존중하지 않고 서로를 신뢰할수 없도록 행동해온 결과치 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베커플이든, 같은 한국인커플이든 다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됩니다. 결혼이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나무를 옮겨 심은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옮겨 심은 나무에 물을 주고,각종 비료와 거름도 주는 등의 피와 땀이 어린 노력이 있어야 그 나무는 건강하게 잘 자란답니다. 나무를 옮겨 심어만 놓고, 노력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는 그 나무는 병들거나 말라 죽습니다. 하물며 그게 사람일 경우엔 더더욱 말 할 나위 없겠지요!.....
저의 처는 몇년 뒤 베트남으로 귀향할 예정이고 저는 혼자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희귀본능은 어쩔수 없네요, 결혼 18년차이고 연애결혼했어요,, 7년전 베트남에 이민가서 1년 반을 살았는데 도저히 못 살겠더라고요,, 할 일도 없을 뿐더러 체제 자체에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주변의 베트남인들 부러워하고 한국인들 역시 부러워 했지만 .. 꿈이었는듯 합니다. 저 역시 집사람이 베트남에 가서 남은 삶을 재미있게 보내길 바랍니다. 저도 가끔은 아이 보러 가야죠,,
이민가서 살았는데 할일도 없고 적응이 잘 안된다는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저도 아이를 낳고 살려고 했으나 마찬가지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가 하루하루 보내기 힘들게 만들고 엄마위주의 교육 때문에 언어가 베트남어 위주로 될 것 같아서 한국에서 아이가 유치원까지는 보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으로 와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다만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나 없는 경우에는 긍극적으로는 엄마가 교육을 담당하고 아이의 미래를 책임 져야 하기 때문에 교육 환경이나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어려운 한국 보다는 베트남에서 생활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살 아파트를 준비해서 유치원 이후 국제학교에 보내서 아이가 잘 자라도록 돌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처럼 한국의 아빠들도 엄마와 아이를 저들이 보다 더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는 베트남에서 살아가도록 배려를 해 주는 마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현재 한국 신랑들은 그럴만한 여유와 배려가 없고 따라서 그들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집을 나가는 불행이 반복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많이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24년 차이나는 베트남 아내와 9년째 살고 있는데 나이 때문에 문제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한국적인 사고로는 이해 안되겠지만 우리 둘이는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아내가 돈이 우선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고 합니다. 한국와서 한국어 공부해서 센터에서 통역하고 대학도 다니면서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경우: 남 62세 베트남, 여 : 25세 베트남. 사는곳...스위스. 여자가 스위스로 감.오자마자 첫 아들 두 번째 경우 : 한국남자 42 , 여자 26:베트남. 사는곳 스위스 세번째 : 한국 남자 61 세, 태국 여자 + 딸 6살.사는곳 스위스 스위스에서는 일이 없으면 평생 지원 받음. 젊은 여자의 단점 : 돈이 귀한줄 몰음. 책임감 없음. 삶이 안정될때까지 도와야 함. 의리 없음.
90프로가 돈이죠..ㅎㅎ 한 10년정도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곳에서 관리자로 일한적 잇는데..중국 조금 게으르고 베트남 악바리 기질이 잇지만 돈 안되거나 자기 할일 아니면 절대 손도 안됨.. 그리고 한국인 노동자분중에 베트남여자랑 결혼한분이 세분 계셧는데 세분다 베트남 여자 2년 전후로 도망감.. 이유는 한국으로 와서 일을해서 본국으로 돈을 보내줘야 하는데 일을 못하게 하거나 남편이 돈을 안보내줘서 도망가더라구요. 또는 베트남분들 한국오면 우리나라 카톡처럼 자기네들끼리 대화방같은거 잇는데 거기서 베트남 남자랑 눈맞아서 도망가는경우도 잇구요. 그리고 또한가지 베트남여자 한국 남자랑 결혼하면 본국에 잇는 가족 다 데리고 옵니다..일단 부모같은경우엔 무비자인가로 몇년그냥 지낼수 잇어서 한국으로 와서 일하는경우도 많음.. 일단 결혼하고 오면 바라는게 많아짐...
@@TrangTran-wm7vt 주제를 잘못 잡으셨네요 정상적인 국제커플도 다 돈때문에 만난다는게 아니라 나이차이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는 한베 커플의 경우 돈때문이라는게 주제입니다 한국여자도 나이차이 많은 남자를 만난다면 돈때문이에요 베트남 여성이 특별히 속물적이라서 돈때문에 만난다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은 시작부터 잘못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99.9프로는 돈입니다 말도안통하는 늙은이랑 결혼하는 베트남콩까이는 자기 하나 희생해서 가족 살린다는 마음으로 결혼하는 겁니다 한국국적따면 애도 버리고 없어지는 콩까이가 대다수 인것만봐도 알수있습니다 무연님은 베트남에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이신것 같은데 냉정한 현실도 알려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한국사람이 베트남인간들한테 이렇게 저렇게 사기 당하고 운다는 게 현실이라는것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거는 결혼 대행 업체 끼고 하는 경우 가 많아요..아니면 남편이 아내를 때리거나 바람을 피거나 하는 경우죠.. 본인이 메스컴에서 보는것을 전부로 착각 하지마세요...연애로 서로 좋아서 결혼 하는 커플들도 많이 있어요..ㅎㅎ;; 당연히 결혼이니까 돈이 중요하죠 하지만 연애 결혼 같은 경우는 돈이 첫번째는 아니죠..제가 알기론 1.남자 외모 2. 자상함 3. 돈 이겠죠.. 그리고 이혼은..한국 커플들이 헐씬 많습니다..ㅎㅎ;;
베트남 뿐만 아니라 동남아의 여성들 대부분의 인식은 한국인 = 경제 지원 을 기본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단, 동남아 상대방 여성이 중산층 이상일 경우에는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물론 다문화 가정이며, 아내의 집도 현재는 어느정도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서 제가 별도로 도와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유동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단지 참고만 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정답은 아니고 제가 겪은 경험이니 이외에 경험의 겪으신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내용 요약해보면 나이차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말씀이군요. 절대 공감합니다. 나이차보다 큰 범위에서는 문화 작은 범위에서는 가치관과 생활방식 차이가 큰 장애물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도보 문화가 익숙치 않은 관계와 주차의 용이함때문에 한국에서 지근거리라도 걸어가는 것보다 차량이동하고 싶어하고 좁은 골목길앞 가게도 차량으로 왜 못가는지 짜증냅니다. 외식 문화와 커피숍 문화가 익숙해 집에서 먹는거보다 외식과 특히 공차나 버블티 꼭 사마셔야 합니다. 여름에 밖에 나갈때 고기집 가는데도 복장은 영화제 참여 복장 입고 나갈려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야한 복장으로..... 흠을 잡는게 아니라 연애할 때는 괜찮았던 것이 좀 불편해진다는 점이죠. 사랑하면 다 용서 된다는 것은 연애에 적용되지만 결혼은 생활입니다. 결국은 돈이다라고 답을 내는 이분법적인 결론을 내기에는 상대성과 변수가 아주 많은 논제입니다. 한국 한베 가정중 잘 살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만 다문화 이혼율 1위도 한베 커플이라는 점을 볼 때 녹록치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베 커플중 한국보다 베트남에 사시는 한베 커플들의 행복 지수가 훨씬 높아 보입니다.
베트남 여성들은 한국남자와 결혼하게 되면 대부분 친정집에 돈을 보내달라고 하는 여성이 80-90%인데.결혼하고 나서도 대놓고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부부싸움도 많이하고.현실적으로 100명으로 한국남자하고 결혼하면. 주민등록증 나오면.같은 베트남 남자하고 바람피우거나 돈을 벌기위해 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가는 추세인데
진짜 베트남 여성들 만나보면 얼마나 주도적이고 독립적인지 모름. 베트남 여성들중에도 돈때문에 한국인과 결혼하는 사람이 없진 않겠지만, 한국에서도 여성이 남자 돈보고 결혼하는 여자가 있듯 일부의 사례를 들어 전체의 특성을 규정지을 순 없음 베트남 여성들이 남자한테 자주 하고, 듣고 싶어하는 얘기가 "네가 힘들때 너의 곁에 있어줄게"임 금전적으로 여유있음을 어필하는 것 보다 한국인으로서 베트남보다 앞서 있는 선진적인 문화로 인해 몸에 배인 매너와 행동에 더 기대감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행동을 보여줬을때 더 좋은 반응을 보이는 때가 많았음
베트남에 한 번도 못가봤지만, 어디 가나 사람나름이라 누구의 말이 옳다고 할 수는 없어요. 국내 한,베커플의 80%는 오래 못가니, 베트남 여자는 돈만 챙기고 도망간다는 인식이 생긴겁니다. 남편재산을 다빼돌려 베트남으로 도망간 여자의 영상도 봤어요. 남편이 베트남으로 찾아갔는데, 오히려 당당하더라구요. 피범벅이 될때까지 두둘겨 패면, 맞을짓을 했으니까 맞았다고 하나요? 동남아는 한국처럼 나이에 민감하지 않고요. 어디나 다 그렇다만, 베트남 부유층은 나이 많은 한국인이랑 결혼을 안하잖아요.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를 겪어서, 성에 대해 더 개방적이고, 결혼후에도 다른 남자들 만나고, 파티하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더라고요. 모계사회다 보니, 결혼후에도 친정을 도와야된다고 생각하니까 돈많은 한국인을 찾는겁니다. 한국은 처가댁에 매 달 돈보내는 일은 거의 없잖아요. 일본도 경제가 더 어려워지니, 20대 아가씨가 40대 아저씨랑 결혼하는 비율이 더 늘어난답니다. 어디나 다 문제가 있다만, 그래서 지금 국제결혼이 일본이나, 우즈벡이니 중앙아시아로 추세가 옮겨지는거라고 봅니다.
제가 볼 땐, 돈이 1순위인 듯합니다. 제가 베트남 여친을 만날때 생각해보면,... 능력이 되는 여자는 병적으로 내가 주는 용돈(선물은 좋아합니다)을 싫어라 하고, 형편이 어려운 여자의 경우는 비정기적으로 용돈을 주었는데, 문제는 내가 선물을 준다거나, 생일처럼 기념일에 선물이든 용돈이든 주면 고맙다고 받고나서, 몇일이따가 다시 용돈을 달라합니다. 물론, 자기가 필요하다 할때마다 조금씩 주었지만, 정기적으로.. 전에는 ... 액수를 얘기하기도 하고 ㅋㅋ어떤 분이 제게 말하기를.. 만약 결혼을 한다면 계약서를 아주 자세히 쓰라고 하던데 ㄱ그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ㅋㅋ 한달에 용돈, 생활비 등등 여러가지를 자세히 상의하고 합의를 보고나서 ㅋㅋ 물론 케바케지만, 제가 근8년을 지켜봤는데, 형편이 어려운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이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은 듯합니다. 그리고, 첨 만날때는 나이차를 생각치 않지만, 거의 대부분이 당신이 나를, 나의 가족들을 케어 해야한다고 말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대 남자의 연예가 아니고 혹은 결혼이 아니고, 여자,여자의 가족 대 남자의 연예였던것 같습니다 ㅋㅋ 문화적차이인지 교육의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기준에서의 생각,배려라든가, 정 이런건 바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문화??? 신문과 방송에는 안나오지만, 한국 여자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외국 남자와 결혼 하는 경우도 많아요. 뉴스로 나온 예를 들면,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과 결혼한 미스롯데 서미경씨가 38세 나이차가 나고요.. 나이 많은 아랍 왕족의 3번째 인가 4번째 첩으로 들어간 한국 여자도 있었죠.. 앨리스 김이 20살 때 20살 많은 니콜라스 케이지 와 결혼 했죠. 끝이 없기 때문에 얘기를 안하는 거죠.. 한국도 그러는데, 베트남 만의 문화 라고 말하는 건 억지죠..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 합니다. 베트남 이 외국이라고 해서 색안경 끼고 보면 베트남에 오래 살더라도 현지 사회에서 겉돌게 됩니다..
@@각성자-d1n 뉴스에 나온 예를 들어서 그래요. 재력이 있는 나이차가 많은 남자와 결혼 하는 여자들이 널렸죠. 그런데 말 입니다. 한국 여자가 국제 결혼 한 케이스들을 보면, "남자가 미국인 이어서" "남자가 일본인 이어서" 미국이나 일본으로 이민 가려고 결혼 했다고 생각되는 케이스도 많아요..
@@각성자-d1n 필리핀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인 가이드나 현지에서 겉도는 한인 교민들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그들은 길에서 젊은 여자가 나이 많은 미국 남자와 걸어가는 것 만 보고서 판단하더군요.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면서, 한국 처럼 집도 공동명의 차도 공동명의 로 해서 현지인 여자 한테 재산을 준다고 잘못 생각하는 거죠.. 서양에서는 기본이 더치페이고 결혼 해도 남편이 버는 것과 아내가 버는 것은 각각 관리 해요. 젊은 여자가 할아버지뻘 미국남자와 결혼 or 동거 하더라도 남자는 생활비만 내요. 생활비도 현지인 사는 만큼 내요. 남자와 이혼 하거나 남자가 죽으면 여자 재산은 없어요. 미국 남자, 영국 남자, 캐나다 남자 등 모두 비슷해요.
@@각성자-d1n 외국인 사업가 현지처 라 하더라도 매달 생활비를 주다가 갈라서면 끝 이라서, 한국과 같이 결혼 했다가 이혼 하면 여자 명의의 재산은 여자가 가지고, 위자료로 재산 받아 챙기는 것과 달라요. 현지에서 물과 기름 처럼 겉도는 한인 가이드나 한인 교민들이, 현지인들을 "겉 만 보고 판단" 해서 그런 잘못된 말들을 하는 거라서, 더 얘기 하면 한인 가이드나 한인 교민들을 까는 내용이 되서 그만 말 할께요..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해요..
베트남 여성? 왜 많은사람들이 쉽다고 생각하죠? 나이많고 못생겻으면 돈으로 커버해야되는거고 여성 외도문제도 가만해가면서 결혼해야되는건 아닌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삽시다. 어리고 이쁜건 국적을떠나서 여자들 재산인데 말도안통하는 외국 아저씨가 뭐가좋다고 시집가겟어요. 돈, 자상함 그런걸로 바꾸는거죠.
제 앞집 40대 초반 남자 자진해서 놀랐네요. 이혼하고 몇년 전에 베트남 여자와 재혼했는데 6개월 후 여자가 도망갔네요. 자진한 이유야 잘 모르겠지만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 나온 선택이겠지요. 상호 깊은 이해와 사랑 없는 결혼은 불행의 씨앗이 되어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이 되기 싶상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친구로 잘 지내며 인연이 되면 연인이 되는 것이 순리고 억지로 엮는 것은 반드시 부작용이 나옵니다. 조선 시대가 아니라 누구나 선택권이 넓은 현대 사회이기 때문이죠.
베트남 여성에 대한 내성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댓글이라 베트남 여성에 대한 내성에 대한 부연 설명하려고 몇자 적습니다. 물론 한국 여성도 있습니다. 베트남 여성은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중에서도 다른 남자가 맘에 들면 양다리 교제합니다. 결혼하여 남편이 있어도 맘에드는 남자가 같이 살자고 하면 새로운 남자와 삽니다. 베트남 여성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닙니다. 베트남에서 사는 한국 남자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다 인식하고 있어서 정말 사랑해서 만나지 않은 여성과는 가볍게 사귑니다. 베트남 여성들도 최근에는 능력있는 남자를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 능력있는 여성들은 결혼을 늦추며 좋은 남자 찾기에 공을 드리는 추세지요.
그냥 한국에서 인기많은 사람이 베트남 여자도 좋아한다. 옷도 잘입고 키도 크고 잘 관리한 사람이면 나이가 많아도 좋아하는 편, 문제는 한국에서도 모쏠에 인기도 없었던 나이 많은 그냥 아저씨들은 매력이 안느껴지니 돈만 빨려고 하죠. 잘 관리한 외모와 센스 매력이 있으면 돈은 적당하면 예쁜 애들이 좋아해 줌.
완전 공감합니다. 처음부터 삽십대 중반의 여성을 원했고, 소개받아서 결혼했습니다. 우리동네에 많은 한베가족이 있는데, 대부분 돈에 대해 잘못된 관념을 갖고 있어요. 본인의 생각대로 베트남 여성을 보면 안됩니다. 문화가 다르니, 행태는 다릅니다. 하지만, 사람은 어디나 같습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시는게 좋겠군요.
한국도 돈만 있으면 20년 차이 남성과도 결혼 합니다. 어차피 여자는50세 이전에 성생활은 끝납니다. 그렇게 보면 남자는 70세 인데, 남자는 70살 넘어도 성생활을 왕성하게 즐깁니다. 50살인 부인이 못받아 주는게 더문제지요. 그래서 나이 20년차는 별 문제 없는 겁니다. 어렵고 힘들게 사느니 나이 많은 부자나라 한국인 남편에게 사랑받고 사는게 더 행복 할수 있습니다. 가난하게 살아 본 사람만 압니다. 그 비참함을......
아래에 보니, "돈 때문" 이란 글이 대부분 이던데,,,,,,,,, 돈 때문에 결혼 하거나 한국으로 이민 가려고 결혼 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예요. 사실, 한국 남자가 다른 나라 남자 보다 교육 수준이 높고 교양이 있고 지식 수준이 높아요. 한국 남자는 주가 와 환율 얘기하고, 정부 정책 비판 하고, 환경 얘기 하고, 건강과 운동에 대해 얘기 하는데, 베트남 남자는 그런거 몰라요. 베트남 여자 눈에는 예의 있고 아는게 많은 한국 남자가 멋있게 보인다고 해요. 한국 남자들은 군대에 다녀 왔어요.. 힘들 때 어려울 때 차이가 있어요. 한국 남자라면 꼭 필요 하다면 잠은 못자더라도 하겠죠.. 교민에게 들은 얘기 인데, 동남아에서 작게 가내 수공업 같이 사업하는 집이 었는데, 갑자기 일요일에 급하게 배달 할 일이 생겼는데 한국 남편이 갔다 왔고 불편한 기색도 없었 다고 합니다. 장모가, 동남아 남자라면 일요일이라고 안했을 거라며, 한국 남자가 성실하다고 칭찬을 하며, 성실한 남자 소개해 줘서 고맙다고 했답니다.
@@주신-c4g 유흥가 나 서비스 업에 있는 여성분들 만나는 한국인 들이나 현지에서 근근히 사는 한인 교민 분들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가난한 사람들이 만나면 본인과 가족과 지인과 친척들이 한국인에게 계속해서 돈을 요구해요. 갈라서는 경우가 많고, 갈라서면 끝 이니까, 갈라서기 전에 때 이런 저런 핑계 대면 돈을 받아 놓으려고 하죠.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똑같아요 한국여자하고 결혼하기 어려운분이 베트남여자들에게 눈을 돌리지만 대부분 시골이나 생활이 넉넉치 않은 분들이 많죠 그리고 돈을 주고 결혼을 하는분은 여자를 물건처럼 생각하는게 문제인거죠. 상호존중하고 사랑을 만들어가는 같은 동거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베트남 여자들 한국남자 안떠나겟죠 일부의 나쁜사례를 일반화하지않앗음 합니다
댓글보니 참 어렵게 생각하는사람 많네요... 쉽게 생각하세요.. 주식이나 토토 이런거나 부동산투자 잔바리빼고 보통 주식이나 뭐 이런것들 돈날리면 억대도 되고 몇천단위 되잖아요 아파트 값도 얼마전보니 김포도 1억씩 빠지고요.... 쉽게 계산하면 결손비용 1700만원 정도 들잖아요...만약 잘못되면 투자 잘못햇다 생각하고 또하면 되지 멀 이렁쿵 저렁쿵 합니까 돈 얼마 들어간다고....살면 얼마나 살겟다고요...편하게 생각하세요...
베트남 여성들 속마음은 글쎄요.. 무연님 한테 정보를 주신 베트남 여성분들이..진심으로 표현했을까요? 이 부분은..무연님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그리고 한국내..한베커플 이혼율 알고 계시는지요? 물론 연애 결혼해서 사시는 분들은 다르겠지만.. 업체를 통한 중매결혼으로 이혼하는 비율이 상당히 큽니다..그 중에 상당히 많은 여성들이 돈 때문에 이혼한다고 들었습니다..그들 생각 그대로...나이차이는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돈은 중요할수 있습니다".. 이게 진짜 속마음 아닐까요?
국제결혼의 안 좋은 경우만 보고 전부다 그런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매우 위험한 발언입니다. 연애결혼으로 만난 사람은 잘 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전부다 그렇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국제결혼은 말이 좋아 국제 결혼이지 돈주고 여자를 데리고 오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이 없습니다. 베트남 법적으로도 결혼업체를 통한 국제결혼은 불법입니다. 한국에 있는 국제결혼 업체들이 말하는 에이전트 자체가 베트남에서 불법입니다. 그런 불법으로 연결하는 시스템 중에 하나가 첫날밤 보내는 겁니다. 의미를 부여한다 한들 그런식으로 한 결혼이 정상입니까? 정상적으로 맺어진 인연이 아니라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50대 초반 입니다 이번에 서울에 있는 김미ㅅ결혼업체를 통해서요 29년 차이 나는 베트남 초혼 아가씨랑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 순자산 직업 나이 중급도 안 되고요 하급 이라는 쪽으로 싸인을 주시네요 한국 나이 25세 시골 아가씨래요 보낼 사진요 사진관에서는 15만원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화들짝 하니요 대표님이 걍 폰으로 즉석에서 몇 컷 해서 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보내셨어요 프로필을 베트남 여성 100명 이상 보여 주었다고 하시네요 다~ 거절요 우리 애기 예비 신부가 봤는가 보아요 순하고 착하게 생겼다고요 가족분들이랑 모두 찬성 하셨데요 돈도 많이 없는데요 적금을 해지 해야 할꺼 같고요 보고요 보증금도 좀 빼야 할꺼 같네요 우리 애기 빨리 낳고 싶다고 하네요 김미ㅅ 결혼 업체에서 우리 사진 올리셨네요 부끄 부끄😊 ㅎㅎㅎ 우리 애기 예비 신부는 돈 보다 사랑을 더 중요시 하는 사람 같네요?? 물론 같이 살아 봐야 알겠지만요 7월 중.하순쯤에 베트남 가서 결혼식 하면 된다고 하네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네요 에이 ㅆㅂ 어쩌다가 ... 우째 이런일이 ... ㅋㅋㅋ;; 여보야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용^^
첫째도.둘째도..결론은 무조건 돈! 입니다. 아무리 돌려서 말 한다해도 결론은 돈! 입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오랫동안 사업을하면서 수없이 많은 사연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면 베트남 남.녀.노.소 모두 무조건 돈입니다. 예를들면(지인경험담) 10년동안 너무너무 잘해줬는데도 사업이 어려워져 돈이 없어서 사업을 접으려고 하니까 모든집기류..돈될만한 것들을 다 가지고 도망가버린 인간들 이라고 합니다.백번천번 잘해줘도 벳남민족들은 한번 못해준건만 생각 하는 민족들 입니다.내일을 모르는 민족성!하루살이 민족성!
다른나라에서 이러면, "절절한 사랑" 어쩌고 하고 동남아에서 벌어지면 색안경끼고 보는 경향이 있네요. 오래된 80년대 영화, "깊고 푸른밤"(원래 소설) 보면, 그시절 한국 사람들 애환이 나와요. 그냥 사람사는데 일어나는일. 결혼소개소 통해서 일어나는게 중공쪽도 그랬죠. 어떻게 결혼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둘이 잘살아가는지가 저는 더 궁금합니다. 능력도 안되면서 데려다 생고생 시키는건 범죄 비슷해 보여요. 주로 한국TV에서 보여주는게 그런 모습이었고. 알아서 취향대로 고르는거지 그걸 여러다른 문제까지 들춰낼 필요는 없다고 봐요. 역으로 한국 남자가 변태적으로 "영계"만 찾는다고 볼수도 있잖아요. ㅎㅎ
제발 냉수 한잔 먹고 ... 베트남에 약간의 돈들고가서 사장노릇 하면서 정말이지 현실감 무너진 중년 남성분들 많이 봅니다 행복한 것은 딱 거기까지 입니다 뽕에 취한 상황! 결혼은 다른 것입니다 특히나 베트남여성들 , 우리나라 아저씨들 오판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요 그냥 베트남은 돈을 많이 벌수 있는곳 아니구, 돈 쓰러 잠깐 가는곳이구요 베트남 사람들보다는 아름다운경치가 더 좋은곳 입니다 부디 베트남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걸 필요가 없습니다
동감합니다 무연님의 다양한 관점에 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경계하게되는것이 단순 연애가 아니라 애낳고 가정을 이루고 살려면 경제적으로 안정된 가정을 이루고자하는 베트남 여성들의 본능을 더욱더 책임감 있게 느껴야합니다 충분한 능력이 되지도 않는 중년 남성들이 뽕에 취해 사랑이니 매너니 하는 어린여자와의 결혼의 다른 이유를 자꾸 찾으려하는것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입니다 경제적인 책임을 가벼이 여기니깐 코피노니 국적을 위한 결혼이니 하는 사회적인 문제가 자꾸 발생하는것이죠
베트남 여자들은 돈을 무척 좋아한다 아는사람이 베트남 여자랑 결혼을 했는데 섹스할떄얼마 애기낳면 얼마 이런식으로 결혼 일년만에 일억넘게돈을 송금했다 지금은 애낳는데 일년에 세ㅣ네번씩 들락거리며 돈 안푸치뼌 안들어간다고 협박용 한다고 하소열을 한다 엄청난 후회를하고있다 도돈 돈 돈돈 내놔~~ 물론 안그런 여자도 있게지 이친구가 똥발은거다 참고로 난 그냥 줘도 싫다 얼굴이 헉이다 욱 이런걸
저는 베트남 공무원입니다. 저는 한국 남자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우리는 채팅 앱을 통해 서로를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내년에 결혼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그의 부모는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는 데 많은 돈이 필요하고 처가를 부양해야 하는 것을 걱정하고 있습니다. 그런 마음가짐이 한국적 사고의 디폴트인 것 같은지 모르겠다. 하지만 저는 그에게 베트남에서 안정적인 직업을 갖고 있고, 어머니는 연금이 있고, 언니도 공무원이고, 여동생도 엔지니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금전적 지원을 요청하지 않았습니다. 우리 가족이 원하는 것은 행복하게 사는 것입니다. 따라서 모든 베트남 여성이 돈 때문에 결혼하는 것은 아닙니다
맞는 이야기입니다 실상이네요 간혹 부정적인 이야기는 있을수 있습니다 그런 분들도 계시니까요 전부는 아니지만
@@Vietnam-landstory 예전에는 순수했는데 요즘 베트남녀는 거의 다 까젔다고 봐야죠
전 베트남 여자인데 한국어를 공부해서 매일 영상을 봤는데요. 오늘은 이 주제에 많은 한국 남자 관심이 있는 거 같아요. 아는 사람 중에는여려 여자가 한국 남자와 결혼했습니다. 근데, 대 부분 이혼했던 여자입니다. 베트남 여성으로써 중매 회사를 통해 결혼에 반대합니다. 이런 행위는 매매처럼이에요. 상대방에 대해서 잘 알 수 없으니 너무 위험합니다. 자신의 행복은 어떻게 내기했잖아. 오히려 양쪽으로 서로 알아보고 이해해 주면 결혼하는 걸 당연합니다
맞는 말씀입니다 ㅎㅎ
건강 조심하세요.ㅎㅎ
@@merona-apple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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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
그건 업체의 사장에 따라 달라짐~~~~ !!! 사장이 여자들 뒷조사하는지 하지 않는지의 차이임~~~~~그리고 베트남 관공서에서 혼인관계증명서까지 상대방에게 보여주면 문제 없슴~~~
돈을 밝히는 업체 사장은 당연히 문제 있겠지만~~~
안녕하세요 늘응원 합니다
저도 베트남여자와 결혼해서 살고 있는데요. 저도 돈이 있어야 그나마 행복한 척이라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지들끼리 어울려서 한국을 배울생각은 안하고 일자리 얻어 나갈려고만 합니다. 몇명이나 행복하게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저는 아닌것 같습니다
한국을 배울생각은 안하고.. 이부분 극공감합니다!!
애인 이상은 별로다는 말씀 이군요
저는 유학생 만나고 있는데 별로 다를건 없는거 같아요 차이라면 대화가 좀더 편한정도... 그냥 한국에서 편하게 지내기 위해서 만나는 기분이네요... 저도 그래서 형식적인 것만 하는중 결혼까지는 생각이 안가요
말이 통해 야 편하겠죠
내가 어느나라에서 살아야 편하고
윤택한 생활을 할수 있을가 에 따라
언어 를 택해야 되겠죠~~
저는 아내를 소개받아서 한국으로 데려 올때 나가서 일 하지않는다 라는 다짐을 하고 데려 왔는데도 불구 하고 돈을 벌고싶어 하는건 마찬가지 더라구요 돈을 벌어서 뭘 할건지 알아내서 그것을 충족 시켜줬습니다 사람의 욕망은 끝이 없습니다 ㅎㅎ
저는 베트남 아내를 만난 지 어느덧 17년 째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22살 차이이고.
결혼시에는 저는 IMF로 하던 사업도 망하고 백수로 지내던 아주 어렵던 시절이었지만, 지금은 어느 정도 회복되어 보통의 어느 중산층 가정으로 잘살고 있습니다. 얘들 교육은 대부분 저의 아내가 공부도 직접 시키고 학교 상담도 한답니다.
아내 또한 많은 노력의 결과로 공기업 계약직 직원으로 통번역일을 하면서 같이 돈을 모아 집도 사고, 베트남의 시골 처가집 또한 새 집을 지어 드렸답니다.
결혼하여 같이 살즘엔.
돈이 없어 조그만 단칸방에서 살면서 처음엔, 경제적 어려움과 문화적 차이로 많이도 다투기도 하고, 울고 웃기도 하였지만, 그래도 많은 대화로 서로 믿고 노력하여 지금껏 나름 잘살고 있답니다. 물론 앞으로의 제 미래가 또 어떻게 될 지는 모르지만(?)~
암든, 제 주위의 한베 커플들을 보면 나름 잘 살고 있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커플도 많이 봅니다.
제 경험치의 결론은 다 자기 하기 나름인 것 같습니다.도망가거나 헤어진 커플들은 대부분 한국 신랑이 조금문제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같은 한국부부 커플도 마찬가지 일 겁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고 존중하지 않고 서로를 신뢰할수 없도록 행동해온 결과치 일 거라고 생각됩니다.
한베커플이든,
같은 한국인커플이든 다 마찬가지 일거라 생각됩니다.
결혼이란, 서로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나무를 옮겨 심은 것과 같습니다.
그렇게 옮겨 심은 나무에 물을 주고,각종 비료와 거름도 주는 등의 피와 땀이 어린 노력이 있어야 그 나무는 건강하게 잘 자란답니다.
나무를 옮겨 심어만 놓고,
노력이 동반되지 않은 경우는 그 나무는 병들거나 말라 죽습니다.
하물며 그게 사람일 경우엔 더더욱 말 할 나위 없겠지요!.....
가짜 뉴스에 속았다가 재산만 탕진한다.
좋은말씀이네요 공감합니다
저의 처는 몇년 뒤 베트남으로 귀향할 예정이고 저는 혼자 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희귀본능은 어쩔수 없네요, 결혼 18년차이고 연애결혼했어요,, 7년전 베트남에 이민가서 1년 반을 살았는데 도저히 못 살겠더라고요,,
할 일도 없을 뿐더러 체제 자체에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주변의 베트남인들 부러워하고 한국인들 역시 부러워 했지만 .. 꿈이었는듯 합니다. 저 역시 집사람이 베트남에 가서 남은 삶을 재미있게 보내길 바랍니다. 저도 가끔은 아이 보러 가야죠,,
그 심정이해합니다..힘내시고 홧팅~!!!!
제가 아는동생분처도
님이랑 비슷한 처치가되었어요
이민가서 살았는데 할일도 없고 적응이 잘 안된다는 견해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저도 아이를 낳고 살려고 했으나 마찬가지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더운 날씨가 하루하루 보내기 힘들게 만들고 엄마위주의 교육 때문에 언어가 베트남어 위주로 될 것 같아서
한국에서 아이가 유치원까지는 보내야 겠다는 생각으로 한국으로 와서 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많은 즐거움을 얻고 있습니다.다만 제가 나이가 좀 있어서 나 없는 경우에는 긍극적으로는 엄마가 교육을 담당하고 아이의 미래를 책임 져야 하기 때문에
교육 환경이나 경제적으로 독립하기 어려운 한국 보다는 베트남에서 생활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이가 살 아파트를 준비해서 유치원 이후 국제학교에 보내서 아이가 잘 자라도록 돌보는 것을 즐거움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처럼 한국의 아빠들도 엄마와 아이를 저들이 보다 더 편하게 생활 할 수 있는 베트남에서 살아가도록 배려를 해 주는 마음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그러나 현재 한국 신랑들은 그럴만한 여유와 배려가 없고 따라서 그들에게는 희망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에
집을 나가는 불행이 반복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것이 결국 다가올 현실이군요.
님이 특별한경우임
아버지 뻘이라도 결혼 합니다ㆍ부모님 초청 희망 이거나 ㅡ야반도주
많이 공감가는 내용이네요
24년 차이나는 베트남 아내와 9년째 살고 있는데 나이 때문에 문제되는 것은 없는 것 같아요. 한국적인 사고로는 이해 안되겠지만 우리 둘이는 재미나게 살고 있습니다.
아내가 돈이 우선이라고는 생각 안합니다. 돈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중요한 것은 행복이라고 합니다.
한국와서 한국어 공부해서 센터에서 통역하고 대학도 다니면서 나름대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첫 번째 경우: 남 62세 베트남, 여 : 25세 베트남. 사는곳...스위스. 여자가 스위스로 감.오자마자 첫 아들
두 번째 경우 : 한국남자 42 , 여자 26:베트남. 사는곳 스위스
세번째 : 한국 남자 61 세, 태국 여자 + 딸 6살.사는곳 스위스
스위스에서는 일이 없으면 평생 지원 받음.
젊은 여자의 단점 : 돈이 귀한줄 몰음. 책임감 없음. 삶이 안정될때까지 도와야 함. 의리 없음.
저도 지난달에 24살 차이나는 아가씨와 결혼 했습니다. 이제 막 고등학교 졸업한 아가씨인데 아직 한국은 못왔어요 제가 월급이 많지는 않아요 그래서 신부가 한국어 열심히 배워서 한국에서 돈벌고 싶다고 하네요 돈이나 나이는 별문제가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그럼 비슷한나이의 자기나라남자랑하지 굳이 나이든 외국남자랑 할리가 없음...lol
@@아파치-t6k생활력이 강하군요.
@@기원김-q6j 네 강남의 식당 주방보조하고 있습니다 시간당 만원씩 받고요
90프로가 돈이죠..ㅎㅎ 한 10년정도 외국인 노동자가 많은곳에서 관리자로 일한적 잇는데..중국 조금 게으르고 베트남 악바리 기질이 잇지만 돈 안되거나 자기 할일 아니면 절대 손도 안됨..
그리고 한국인 노동자분중에 베트남여자랑 결혼한분이 세분 계셧는데 세분다 베트남 여자 2년 전후로 도망감..
이유는 한국으로 와서 일을해서 본국으로 돈을 보내줘야 하는데 일을 못하게 하거나 남편이 돈을 안보내줘서 도망가더라구요. 또는 베트남분들 한국오면 우리나라 카톡처럼 자기네들끼리 대화방같은거 잇는데 거기서 베트남 남자랑 눈맞아서 도망가는경우도 잇구요.
그리고 또한가지 베트남여자 한국 남자랑 결혼하면 본국에 잇는 가족 다 데리고 옵니다..일단 부모같은경우엔 무비자인가로 몇년그냥 지낼수 잇어서 한국으로 와서 일하는경우도 많음..
일단 결혼하고 오면 바라는게 많아짐...
극복해야하는건 나이차이가 아니라 문화적 차이죠
정답~!
그런데 다규 같은거 보면 시골에서 살거나 아님 가족중 식구들이 많아서 부양해야되서 돈보고 한국 남자를 만나려는 여자들도 있다
고견 감사합니다 ㅎ
필리핀 태국 베트남 서민측에서는 이혼은하지않았지만 남자가떠나는 확율이많음 태국 한가정에 부인이 5명 같이사는집도보았음 필리핀은 서민층 남자가 일도안하고 여자가 가정을 이끌어가는 집도많고 등등
베트남 여자들 ㆍ겉은 아주착해 보이죠
그러나 ㆍ당해보면 압니다 ㆍ아주 조용하게 사라지고 ㆍ은밀하게 움직이죠
젊고 잘생기기만해도 도망안가겟죠 ㅋㅋ
당하는사람들 특징. 나이많고 못생겻는데 돈까지없어 ㅋㅋㅋ
젊고 잘생기고 돈많음 . 셋중에 둘만 있으면 절대 안도망감 ㅋㅋ
@@j-3671 젊고 잘생긴 한국사람이면 베트남 사람 안만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유가 안됨 그건 ㅋㅋㅋ
그럼 한국에서 여자 만나면 됩니다~~~~~
@@j-3671애초에 돈이 목적인 애들은 3가지 다 충족해도 도망감
아 천사같은 한국여자
이분이 말씀에 많은 공감을 합니다. 베트남 여성에 대한 통찰력이 뛰어나세요. 많은 한국 남성들이 베트남 여성에대한 선입관을 가지고 부분적으로 있을수 있는 단점들을 전부인것처럼 왜곡되게 보고 말을 하네요..
아주다양한면으로 분석한내용 잘 봤읍니다
저는 베트남 3년차 거주하고 있습니다.
제 생각과 좀 틀리는 것 같은데 저는 99% 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나이차가 많이 난다면 더더욱 그럴 것 같네요.
ㅋㅋㅋ 솔직히 말하면 주요 원인이 한국엔 성별이 차이가 있기 때문에 아닐까요? 한국 남자들은 한국 여성과 결혼 못 하니 다른 여자와 결혼하는 거같아요.근대 대부분 국제 커플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그거 본인만 생각합니다
@@TrangTran-wm7vt 주제를 잘못 잡으셨네요 정상적인 국제커플도 다 돈때문에 만난다는게 아니라 나이차이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는 한베 커플의 경우 돈때문이라는게 주제입니다
한국여자도 나이차이 많은 남자를 만난다면 돈때문이에요
베트남 여성이 특별히 속물적이라서 돈때문에 만난다는게 아닙니다
그만큼 나이차이 많이 나는 커플은 시작부터 잘못된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허브야생화 이유가 뭔지 모르겠지만 아마 한국의 경제가 발전하니 많은 한국 사람들이 베트남 여성과 한국 남자가 결혼한다면 돈 때문에요. 보시다시피 지금 한국엔 한- 베 가정에서는 태어난 아이들이 차별하게 돼요
@@TrangTran-wm7vt 틀린말은 아니지만 베트남에서30-40대여자 만나는것 보다 20대 만나는게 더 쉬움..
당연할수도 당연하지 않을수도,,,,,베트남의 평균나이,가 28세라고 뉴스에서 봤읍니다,,,,
즉 나라전체가 젊은사람이 많은 나라 입니다,,,,,,한국의 평균나이는 50대,라면,,,,
20년 차이는 구조적인 나이 차이,,,,
베트남이 특이한 게 아니라 우리나라가 특이한 거지. 성인남녀가 만나는데 나이가지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건 우리나라 특징.
생활의 안정을 찾기위한 방법,
자연스럽게 만나서 연애결혼하면 문제없ㄹ듯... 국제중매결혼하니 그중엔 순수한 목적이외의 맘을 가진 여성이 많겟죠.. 국내에서 중매는 찬성이나 국제중매는 반대...
문제가 상대적으로 적은거지 없지는 않아요..문화와 정서와 생각에 차이는 연애 기간이든 결혼 기간이든..서로 극복해야죠...
지금 연애중인데 말씀하신 내용에 내용에 공감합니다. 좋은 컨텐츠 고맙습니다.
99.9프로는 돈입니다
말도안통하는 늙은이랑
결혼하는 베트남콩까이는
자기 하나 희생해서 가족 살린다는 마음으로 결혼하는 겁니다
한국국적따면 애도 버리고
없어지는 콩까이가 대다수 인것만봐도 알수있습니다
무연님은 베트남에대해서
상당히 긍정적이신것 같은데 냉정한 현실도 알려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한국사람이 베트남인간들한테 이렇게 저렇게 사기 당하고 운다는 게 현실이라는것도 알려주셔야 합니다
애정이 없는데 ... 그 결혼이 오래 갈까? ㅋ
지금 국결 이혼율을 보면 아주 ㅋ
@@chonulgwiin5051모르는소리 국내혼이혼율이 2배는더높음
그거는 결혼 대행 업체 끼고 하는 경우 가 많아요..아니면 남편이 아내를 때리거나 바람을 피거나 하는 경우죠..
본인이 메스컴에서 보는것을 전부로 착각 하지마세요...연애로 서로 좋아서 결혼 하는 커플들도 많이 있어요..ㅎㅎ;;
당연히 결혼이니까 돈이 중요하죠 하지만 연애 결혼 같은 경우는 돈이 첫번째는 아니죠..제가 알기론 1.남자 외모 2. 자상함 3. 돈 이겠죠..
그리고 이혼은..한국 커플들이 헐씬 많습니다..ㅎㅎ;;
@@이성우-b5d국내결혼하는 숫자가많으니 비율이높지ㅋㅋ
@@로제로제-k3n절대적 숫자랑 비율을 구분못하는 인간 어서오곸ㅋ ㅋㅋㅋ 초등학교도 안나온티 내지마라
여기 댓글 참 안타깝네... 베트남 여자가 바보입니까.. 왜 나이 많은 남자랑 결혼 하겠어요... 당연히 돈이지.. 능력있고 집안 좋고 학벌 되는 베트남 여자는 나이 많은 남자 안만납니다. 결국 본인 수준에 맞는 여자랑 만나는거에요.
사람은 다 똑같다...죠
한국도 여자20살이상 차이나는 가정도보았음 개인적생각이지만 서로에생각에따라서 인연이 결정되는게아닌가 생각됌
뜯어먹기위해서 달아나는것보편적 진리!!ㅋㅋㅋㅋ
베트남 뿐만 아니라 동남아의 여성들 대부분의 인식은 한국인 = 경제 지원 을 기본적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단, 동남아 상대방 여성이 중산층 이상일 경우에는 다를 수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물론 다문화 가정이며, 아내의 집도 현재는 어느정도 경제적인 능력이 있어서 제가 별도로 도와주지는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유동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단지 참고만 하시라고 글을 올립니다.
정답은 아니고 제가 겪은 경험이니 이외에 경험의 겪으신 분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내용 요약해보면 나이차는 그렇게 중요한게 아니다라는 말씀이군요.
절대 공감합니다. 나이차보다 큰 범위에서는 문화 작은 범위에서는 가치관과 생활방식 차이가 큰 장애물입니다.
베트남에서는 도보 문화가 익숙치 않은 관계와 주차의 용이함때문에 한국에서 지근거리라도 걸어가는 것보다 차량이동하고 싶어하고 좁은 골목길앞 가게도 차량으로 왜 못가는지 짜증냅니다.
외식 문화와 커피숍 문화가 익숙해 집에서 먹는거보다 외식과 특히 공차나 버블티 꼭 사마셔야 합니다.
여름에 밖에 나갈때 고기집 가는데도 복장은 영화제 참여 복장 입고 나갈려고 합니다. 그것도 아주 야한 복장으로.....
흠을 잡는게 아니라 연애할 때는 괜찮았던 것이 좀 불편해진다는 점이죠.
사랑하면 다 용서 된다는 것은 연애에 적용되지만 결혼은 생활입니다.
결국은 돈이다라고 답을 내는 이분법적인 결론을 내기에는 상대성과 변수가 아주 많은 논제입니다.
한국 한베 가정중 잘 살고 계시는 분들도 많으십니다만 다문화 이혼율 1위도 한베 커플이라는 점을 볼 때 녹록치 않습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으로 한베 커플중 한국보다 베트남에 사시는 한베 커플들의 행복 지수가 훨씬 높아 보입니다.
돈이죠 !잘해주고 젊으면좋고 다 같죠!
여기 40 ~50대 아저씨들에게 쓸데없는 희망을 주는 영상인데요.. 한국여성 국제결혼 국가순위에서 베트남이 상위권에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예 국적취득하고 이혼한뒤 베트남 남자를 한국에 될고와 결혼하는 사례가 많아서 입니다.. 한해에 그런 사례가 수백건이에요 ..
현실과 다른부분이 있는 영상인듯
내용이 그닥... 팩트체크 안하신듯 ...ㅠㅠ
절대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네요
최근에 뉴스에도 나왔죠
돈은 전세계에 싫어하는 여자가 어디 있겠어요. 다른건 몰라도 대부분 한국남자는 와이프를 찾고 싶어서 베트남에 넘어와서 베트남여자랑 결혼한 반면 베트남여자는 한국남자가 경제적으로 좀 넉넉해서 결혼하고 싶고 이게 그냥 서로 의 조건을 맞춰서 결혼하게 되는 것 뿐이에요
방송대사도 없이 어찌
저리 말을 잘하시는지요.
경상도 억양마저도 정겹습니다
베트남 여성들은 한국남자와 결혼하게 되면 대부분 친정집에 돈을 보내달라고 하는 여성이 80-90%인데.결혼하고 나서도 대놓고 돈을 요구하기 때문에.부부싸움도 많이하고.현실적으로 100명으로 한국남자하고 결혼하면. 주민등록증 나오면.같은 베트남 남자하고 바람피우거나 돈을 벌기위해 가정을 버리고 집을 나가는 추세인데
진짜 베트남 여성들 만나보면 얼마나 주도적이고 독립적인지 모름.
베트남 여성들중에도 돈때문에 한국인과 결혼하는 사람이 없진 않겠지만,
한국에서도 여성이 남자 돈보고 결혼하는 여자가 있듯 일부의 사례를 들어 전체의 특성을 규정지을 순 없음
베트남 여성들이 남자한테 자주 하고, 듣고 싶어하는 얘기가
"네가 힘들때 너의 곁에 있어줄게"임
금전적으로 여유있음을 어필하는 것 보다
한국인으로서 베트남보다 앞서 있는 선진적인 문화로 인해 몸에 배인 매너와 행동에 더 기대감을 가지고 있고,
그러한 행동을 보여줬을때 더 좋은 반응을 보이는 때가 많았음
집 가족 도울려고 결혼합니다 ... 매월 50정도 보내줘야 됩니다
그이유가 대부분일듯 합니다...친정에 돈 보내주는 댓가로 결혼..
한국 결혼해도 돈은 더들어갑니다~~
남자가 하기 나름이지
제대로된 여자 찿기 어려워요 😂
전세계 공통적인 겁니다
남자도 제대로 된사람인지 이것도 어찌압니까
베트남에 한 번도 못가봤지만, 어디 가나 사람나름이라 누구의 말이 옳다고 할 수는 없어요. 국내 한,베커플의 80%는 오래 못가니, 베트남 여자는 돈만 챙기고 도망간다는 인식이 생긴겁니다.
남편재산을 다빼돌려 베트남으로 도망간 여자의 영상도 봤어요. 남편이 베트남으로 찾아갔는데, 오히려 당당하더라구요. 피범벅이 될때까지 두둘겨 패면, 맞을짓을 했으니까 맞았다고 하나요?
동남아는 한국처럼 나이에 민감하지 않고요. 어디나 다 그렇다만, 베트남 부유층은 나이 많은 한국인이랑 결혼을 안하잖아요. 베트남은 프랑스의 식민지를 겪어서, 성에 대해 더 개방적이고, 결혼후에도 다른 남자들 만나고, 파티하는것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더라고요.
모계사회다 보니, 결혼후에도 친정을 도와야된다고 생각하니까 돈많은 한국인을 찾는겁니다. 한국은 처가댁에 매 달 돈보내는 일은 거의 없잖아요.
일본도 경제가 더 어려워지니, 20대 아가씨가 40대 아저씨랑 결혼하는 비율이 더 늘어난답니다.
어디나 다 문제가 있다만, 그래서 지금 국제결혼이 일본이나, 우즈벡이니 중앙아시아로 추세가 옮겨지는거라고 봅니다.
제가 볼 땐, 돈이 1순위인 듯합니다. 제가 베트남 여친을 만날때 생각해보면,... 능력이 되는 여자는 병적으로 내가 주는 용돈(선물은 좋아합니다)을 싫어라 하고, 형편이 어려운 여자의 경우는 비정기적으로 용돈을 주었는데, 문제는 내가 선물을 준다거나, 생일처럼 기념일에 선물이든 용돈이든 주면 고맙다고 받고나서, 몇일이따가 다시 용돈을 달라합니다. 물론, 자기가 필요하다 할때마다 조금씩 주었지만, 정기적으로.. 전에는 ... 액수를 얘기하기도 하고 ㅋㅋ어떤 분이 제게 말하기를.. 만약 결혼을 한다면 계약서를 아주 자세히 쓰라고 하던데 ㄱ그말이 정답인것 같습니다 ㅋㅋ 한달에 용돈, 생활비 등등 여러가지를 자세히 상의하고 합의를 보고나서 ㅋㅋ 물론 케바케지만, 제가 근8년을 지켜봤는데, 형편이 어려운 여자들은 거의 대부분 이 기준에서 벗어나지 않은 듯합니다. 그리고, 첨 만날때는 나이차를 생각치 않지만, 거의 대부분이 당신이 나를, 나의 가족들을 케어 해야한다고 말라고 생각합니다. 여자대 남자의 연예가 아니고 혹은 결혼이 아니고, 여자,여자의 가족 대 남자의 연예였던것 같습니다 ㅋㅋ 문화적차이인지 교육의 문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 기준에서의 생각,배려라든가, 정 이런건 바라면 안된다 생각합니다.
영상잘봐습니다 항상 좋은소식 전해주셧서감사합니다 항상코로나 조심하세요 항상 좋은영상보고갑니다
화이팅!
문화??? 신문과 방송에는 안나오지만, 한국 여자가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외국 남자와 결혼 하는 경우도 많아요.
뉴스로 나온 예를 들면, 롯데그룹 신격호 회장과 결혼한 미스롯데 서미경씨가 38세 나이차가 나고요.. 나이 많은 아랍 왕족의 3번째 인가 4번째 첩으로 들어간 한국 여자도 있었죠.. 앨리스 김이 20살 때 20살 많은 니콜라스 케이지 와 결혼 했죠. 끝이 없기 때문에 얘기를 안하는 거죠..
한국도 그러는데, 베트남 만의 문화 라고 말하는 건 억지죠..
사람 사는 곳은 다 비슷 합니다.
베트남 이 외국이라고 해서 색안경 끼고 보면 베트남에 오래 살더라도 현지 사회에서 겉돌게 됩니다..
전부 재력이 ㅡ기본적으로 깔린 남자랑 결혼했네요 예시가 바르지 않은듯 그건 미국도 마찬가지죠 백만 장자랑 결혼한 20대여성은 널렸으니 재산 보고 결혼한거죠..늙어 죽으면 자기것 ,,이혼해도 한재산......
@@각성자-d1n 뉴스에 나온 예를 들어서 그래요. 재력이 있는 나이차가 많은 남자와 결혼 하는 여자들이 널렸죠. 그런데 말 입니다. 한국 여자가 국제 결혼 한 케이스들을 보면, "남자가 미국인 이어서" "남자가 일본인 이어서" 미국이나 일본으로 이민 가려고 결혼 했다고 생각되는 케이스도 많아요..
@@makinggold7378 결혼하는걸 뭐라안하죠/,,근데 재력은 상관없는듯이 말하는게 그런거죠./대체적으로 동남아 여자들이 나이차 많은 남자랑 결혼하는경우 흔해요,,현재의 재산이나 기대수익을 보고 하는거죠,,,사랑????? 푸하하하//사랑으로 재산도 없는데 나이차 많은 사람이랑 결혼해요???재산을 보고하든 안하든 개네들 자유지만...내가 말하고 싶은건.마치 재력을 안보고 나이차 많아도 상관없는 여자들이 많은것처럼.이야기한 경우지요..님에게 따지는게 아닙니다..난 영상을 보고 한말이지요 필핀 가보세요 할아버지 뻘이랑 결혼 하는경우 매우 흔합니다,,백인이나,일본,,한국,,중국인이지요..당연히 재산이나 수익보고하죠...뭐할라고 할아버지랑 살겠어요,,
@@각성자-d1n 필리핀에 대해 잘 모르는 한국인 가이드나 현지에서 겉도는 한인 교민들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그들은 길에서 젊은 여자가 나이 많은 미국 남자와 걸어가는 것 만 보고서 판단하더군요. 그들이 어떻게 사는지는 모르면서, 한국 처럼 집도 공동명의 차도 공동명의 로 해서 현지인 여자 한테 재산을 준다고 잘못 생각하는 거죠.. 서양에서는 기본이 더치페이고 결혼 해도 남편이 버는 것과 아내가 버는 것은 각각 관리 해요. 젊은 여자가 할아버지뻘 미국남자와 결혼 or 동거 하더라도 남자는 생활비만 내요. 생활비도 현지인 사는 만큼 내요. 남자와 이혼 하거나 남자가 죽으면 여자 재산은 없어요. 미국 남자, 영국 남자, 캐나다 남자 등 모두 비슷해요.
@@각성자-d1n 외국인 사업가 현지처 라 하더라도 매달 생활비를 주다가 갈라서면 끝 이라서, 한국과 같이 결혼 했다가 이혼 하면 여자 명의의 재산은 여자가 가지고, 위자료로 재산 받아 챙기는 것과 달라요.
현지에서 물과 기름 처럼 겉도는 한인 가이드나 한인 교민들이, 현지인들을 "겉 만 보고 판단" 해서 그런 잘못된 말들을 하는 거라서, 더 얘기 하면 한인 가이드나 한인 교민들을 까는 내용이 되서 그만 말 할께요..
사람 사는 곳은 어디나 비슷해요..
진심으로 무연님 정도면 좋은 베트남 여성 만날수 있음. 기본적으로 영어 돼고
베트남어도 초급이상 이시고,
나이에 비해 동안에 하얀 피부...
무엇보다 생각이 깨어 있음
무연님은 인텔리 상남자입니다
결혼전 반드시 한국대사관 영사과에 문의해라. 혼인시고시 제출해야 하는 독신증명서엔 혼인 전력과 이혼여부, 딸린 아이여부등, 철저히 검증하는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한국 남성도 똑같은 증명서를 제출해야 한다.
베트남 여성? 왜 많은사람들이 쉽다고 생각하죠?
나이많고 못생겻으면 돈으로 커버해야되는거고 여성 외도문제도 가만해가면서 결혼해야되는건 아닌가?
정상적인 생각을 가지고 삽시다. 어리고 이쁜건 국적을떠나서 여자들 재산인데
말도안통하는 외국 아저씨가 뭐가좋다고 시집가겟어요. 돈, 자상함 그런걸로 바꾸는거죠.
돈때문이 99프로
제 앞집 40대 초반 남자 자진해서 놀랐네요. 이혼하고 몇년 전에 베트남 여자와 재혼했는데 6개월 후 여자가 도망갔네요. 자진한 이유야 잘 모르겠지만 견딜 수 없는 상황에서 나온 선택이겠지요. 상호 깊은 이해와 사랑 없는 결혼은 불행의 씨앗이 되어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이 되기 싶상입니다. 남자나 여자나 친구로 잘 지내며 인연이 되면 연인이 되는 것이 순리고 억지로 엮는 것은 반드시 부작용이 나옵니다. 조선 시대가 아니라 누구나 선택권이 넓은 현대 사회이기 때문이죠.
베트남 여성에 대한 내성에 대해 전혀 모르시는 댓글이라 베트남 여성에 대한 내성에 대한 부연 설명하려고 몇자 적습니다. 물론 한국 여성도 있습니다.
베트남 여성은 남자친구와 사귀고 있는 중에서도 다른 남자가 맘에 들면 양다리 교제합니다. 결혼하여 남편이 있어도 맘에드는 남자가 같이 살자고 하면 새로운 남자와 삽니다. 베트남 여성 모두가 다 그런 건 아닙니다. 베트남에서 사는 한국 남자들 사이에서는 대부분 다 인식하고 있어서 정말 사랑해서 만나지 않은 여성과는 가볍게 사귑니다. 베트남 여성들도 최근에는 능력있는 남자를 선호하기 시작했습니다. 능력있는 여성들은 결혼을 늦추며 좋은 남자 찾기에 공을 드리는 추세지요.
그냥 한국에서 인기많은 사람이 베트남 여자도 좋아한다.
옷도 잘입고 키도 크고 잘 관리한 사람이면 나이가 많아도 좋아하는 편,
문제는 한국에서도 모쏠에 인기도 없었던 나이 많은 그냥 아저씨들은 매력이 안느껴지니 돈만 빨려고 하죠.
잘 관리한 외모와 센스 매력이 있으면 돈은 적당하면 예쁜 애들이 좋아해 줌.
완전 공감합니다.
처음부터 삽십대 중반의 여성을 원했고, 소개받아서 결혼했습니다.
우리동네에 많은 한베가족이 있는데, 대부분 돈에 대해 잘못된 관념을 갖고 있어요.
본인의 생각대로 베트남 여성을 보면 안됩니다.
문화가 다르니, 행태는 다릅니다.
하지만, 사람은 어디나 같습니다.
먼저 자신을 돌아보시는게 좋겠군요.
돈 때문에 결혼 하는게 아니라고? 뻥치네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는 한국남자 스스로 왜 베트남 여성과 결혼하는지 생각해보라.
전 15세 차이나는 베트남 여성과 결혼했습니다.
주변에 베트남 여성 지인들 남편들 지들이 돈으로 모두 해결하려해서 나까지 비교당한다.
사랑으로 공감 좀 해라.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건강 조심하세요
한국도 돈만 있으면 20년 차이 남성과도 결혼 합니다. 어차피 여자는50세 이전에 성생활은 끝납니다. 그렇게 보면 남자는 70세 인데, 남자는 70살 넘어도 성생활을 왕성하게 즐깁니다. 50살인 부인이 못받아 주는게 더문제지요. 그래서 나이 20년차는 별 문제 없는 겁니다. 어렵고 힘들게 사느니 나이 많은 부자나라 한국인 남편에게 사랑받고 사는게 더 행복 할수 있습니다. 가난하게 살아 본 사람만 압니다. 그 비참함을......
돈떄문에 결혼하는거 맞음
한국여자가 돈보는거보단 낫지
아래에 보니, "돈 때문" 이란 글이 대부분 이던데,,,,,,,,,
돈 때문에 결혼 하거나 한국으로 이민 가려고 결혼 하는 여자들도 있지만,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예요.
사실, 한국 남자가 다른 나라 남자 보다 교육 수준이 높고 교양이 있고 지식 수준이 높아요.
한국 남자는 주가 와 환율 얘기하고, 정부 정책 비판 하고, 환경 얘기 하고, 건강과 운동에 대해 얘기 하는데, 베트남 남자는 그런거 몰라요.
베트남 여자 눈에는 예의 있고 아는게 많은 한국 남자가 멋있게 보인다고 해요.
한국 남자들은 군대에 다녀 왔어요.. 힘들 때 어려울 때 차이가 있어요. 한국 남자라면 꼭 필요 하다면 잠은 못자더라도 하겠죠..
교민에게 들은 얘기 인데, 동남아에서 작게 가내 수공업 같이 사업하는 집이 었는데, 갑자기 일요일에 급하게 배달 할 일이 생겼는데 한국 남편이 갔다 왔고 불편한 기색도 없었 다고 합니다. 장모가, 동남아 남자라면 일요일이라고 안했을 거라며, 한국 남자가 성실하다고 칭찬을 하며, 성실한 남자 소개해 줘서 고맙다고 했답니다.
네.. 아무튼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결론은 돈밖에 모르는 민족입니다.
@@주신-c4g 유흥가 나 서비스 업에 있는 여성분들 만나는 한국인 들이나 현지에서 근근히 사는 한인 교민 분들이 그렇게 말하더군요.
가난한 사람들이 만나면 본인과 가족과 지인과 친척들이 한국인에게 계속해서 돈을 요구해요. 갈라서는 경우가 많고, 갈라서면 끝 이니까, 갈라서기 전에 때 이런 저런 핑계 대면 돈을 받아 놓으려고 하죠.
@@주신-c4g한국여자 만할까
화이팅 🙌 항상 베트남 정보를 전해주는데 감사합니다 🙏
무연님! 항상 건강하세요!
할까는 뭘 할까 ??? 다 Money지!!!
침착하게 대화를 이어가는 대화 스타일이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사람 사는곳 어디나 똑같음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똑같아요 한국여자하고 결혼하기 어려운분이 베트남여자들에게 눈을 돌리지만 대부분 시골이나 생활이 넉넉치 않은 분들이 많죠
그리고 돈을 주고 결혼을 하는분은 여자를 물건처럼 생각하는게 문제인거죠. 상호존중하고 사랑을 만들어가는 같은 동거인이라고 생각한다면 베트남 여자들
한국남자 안떠나겟죠 일부의 나쁜사례를 일반화하지않앗음 합니다
댓글보니 참 어렵게 생각하는사람 많네요...
쉽게 생각하세요..
주식이나 토토 이런거나 부동산투자 잔바리빼고 보통 주식이나 뭐 이런것들 돈날리면 억대도 되고 몇천단위 되잖아요 아파트 값도 얼마전보니 김포도 1억씩 빠지고요....
쉽게 계산하면 결손비용 1700만원 정도 들잖아요...만약 잘못되면 투자 잘못햇다 생각하고 또하면 되지 멀 이렁쿵 저렁쿵 합니까 돈 얼마 들어간다고....살면 얼마나 살겟다고요...편하게 생각하세요...
돈 때문이죠
nice video.
솔직히 능력되면 편한 베트남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지 뭐하러 불편한 위험을? 사람이란게 다 똑같죠
그럼 젊은 베트남 여성이 나이 많은 베트남 남자와 결혼할때도 개의치 않다는 말씀?
돈이면 다됨. 나머지는다 개소리.
베트남 여자에 대한 편견이 많은데 왜 결혼할 때 한국남자는 베트남 여자와 많이 하기로 합니까? 진짜 궁금합니다.
양쪽 출발점이 사랑이 아니 어떻게 행복하게 살 수 있습니까?
베트남 여자분이시긴거같네요
저도 베트남여성분과 같이 결혼해서 살고있는데 나쁜케이스도 있지만
제와이프처럼 좋은 베트남여성도 있습니다.
güneydoğu asya ülkeleri arasında en güzel kızlar Vietnam'da yasar
무연씨는 나름 공부와 연구를많이 하시는것같아요 수고하셨습니다 ~
베트남 여성들 속마음은 글쎄요.. 무연님 한테 정보를 주신 베트남 여성분들이..진심으로 표현했을까요? 이 부분은..무연님도 한번쯤은 생각해보시길..그리고 한국내..한베커플 이혼율 알고 계시는지요? 물론 연애 결혼해서 사시는 분들은 다르겠지만.. 업체를 통한 중매결혼으로 이혼하는 비율이 상당히 큽니다..그 중에 상당히 많은 여성들이 돈 때문에 이혼한다고 들었습니다..그들 생각 그대로...나이차이는 중요하지 않을수도 있습니다..하지만 "돈은 중요할수 있습니다".. 이게 진짜 속마음 아닐까요?
도망갈까뵈 부모님이 혼인신고부터한다고말했는데.반대하시네여 ㅠㅠ
혼인신고하면 안되요
하지마세요
외국여성이 한국에 시집와.국적 취득후.이혼하고.자국 남자와 재혼해
한국에서 같이 사는 비율이 베트남여성이 제일 높음..참고하세요.
나는 두번 해봣다 ㆍ베트남 여자
비엣남 여자들 한국사람과 결혼후 비엣남 남자들과 바람피는 경우가 99프로던데요.
심지어 도망가는 경우도 많구요.
결론은 비엣남 남자들과 바람 많이 납니다.
한국 남편들이 모르고 당할뿐이죠...
국제결혼의 안 좋은 경우만 보고 전부다 그런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건 매우 위험한 발언입니다. 연애결혼으로 만난 사람은 잘 살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을 모르고 전부다 그렇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면 안됩니다. 국제결혼은 말이 좋아 국제 결혼이지 돈주고 여자를 데리고 오는 것과 전혀 다른 것이 없습니다. 베트남 법적으로도 결혼업체를 통한 국제결혼은 불법입니다. 한국에 있는 국제결혼 업체들이 말하는 에이전트 자체가 베트남에서 불법입니다. 그런 불법으로 연결하는 시스템 중에 하나가 첫날밤 보내는 겁니다. 의미를 부여한다 한들 그런식으로 한 결혼이 정상입니까? 정상적으로 맺어진 인연이 아니라면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베트남 여자분들도 생각보다 미인이 많네요 ㅎ.ㅎ
정답은 없지만 현실적으로 가장 정답을 말씀하신 것 같네요
돈입니다
무연님, 화이팅입니다 ^^
결혼은 하되 ㆍ애만 하나 낳고 보내 주거라
인물이 좀 좋은 여자는 ㆍ나이 무관 ㆍ경제적 조력 희망 ㅡ
제일 정확한 이야기인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50대 초반 입니다
이번에 서울에 있는 김미ㅅ결혼업체를 통해서요
29년 차이 나는 베트남 초혼 아가씨랑 결혼을 하게 되었네요
순자산 직업 나이 중급도 안 되고요 하급 이라는 쪽으로 싸인을 주시네요
한국 나이 25세 시골 아가씨래요
보낼 사진요
사진관에서는 15만원 이라고 하시더라고요
화들짝 하니요
대표님이 걍 폰으로 즉석에서
몇 컷 해서 이상하게 나온? 사진을 보내셨어요
프로필을 베트남 여성 100명 이상 보여 주었다고 하시네요
다~ 거절요
우리 애기 예비 신부가 봤는가 보아요
순하고 착하게 생겼다고요
가족분들이랑 모두 찬성 하셨데요
돈도 많이 없는데요
적금을 해지 해야 할꺼 같고요
보고요
보증금도 좀 빼야 할꺼 같네요
우리 애기 빨리 낳고 싶다고 하네요
김미ㅅ 결혼 업체에서
우리 사진 올리셨네요
부끄 부끄😊
ㅎㅎㅎ
우리 애기 예비 신부는 돈 보다 사랑을 더 중요시 하는 사람 같네요??
물론 같이 살아 봐야 알겠지만요
7월 중.하순쯤에 베트남 가서 결혼식 하면 된다고 하네요
꿈인지 생시인지 모르겠네요
에이 ㅆㅂ 어쩌다가 ...
우째 이런일이 ...
ㅋㅋㅋ;;
여보야
우리 행복하게 잘 살아용^^
뭐니뭐니해도 돈이지
돈 없으면 사람구실 못해유~~^^
뭐니뭐니해도 정력이지 정력 없으면 남자구실 못해유~~^^
@@click2happy
NO 성생활 싫어하는 여자들도
겁나게많음 나도 그중에 한뇨자
@@RED-cq2do 성을 빼면 남여가 왜 만나죠?
상대방 나라의 문화이해가 매우 중요합니다
나라 문화가 아니고 전세계 여성이 똑같음.
많은 아저씨들이 한국여자들한테서 버림받어서 베트남 젊은여성 찾을라고하는데
베트남 여성들도 보기싫거든 ㅎㅎ 돈 아니면 별볼일 없거든요.
잘생기고 젊고 돈많은 남성이면 베트남 문화도 좋게보이겟죠.
ㅋㅋ 방구석 갈량이세요??
21살도 한국남좋다고 줄섰는데
죄다 주변에 성공케이스보고 국제결혼하는데
신분 세탁차 결혼
60~70% 이혼 그리고 베트남 남성
한국으로 불러드려 한국국적 취득
으로 신분세탁
세상에서 여자의 요구를 충족 시켜 줄 수 있는 남자는 단 하나도 없을 거다
왜냐 여자의 요구는 블랙홀과 같고 또한 여자의 요구를 계속 들어주면 나중에 가서는 그것을 권리로 생각한다는 거다
전세계적으로 남자들이 연하의 여성을 원하고 여성들은 연상의 남성을 원하는경우가 일반적인것 아닌가요? 뭐 특별할것도 없구만
첫째도.둘째도..결론은 무조건 돈! 입니다.
아무리 돌려서 말 한다해도 결론은 돈! 입니다.
저는 베트남에서 오랫동안 사업을하면서 수없이 많은 사연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말하면 베트남 남.녀.노.소 모두 무조건 돈입니다. 예를들면(지인경험담) 10년동안 너무너무 잘해줬는데도 사업이 어려워져 돈이 없어서 사업을 접으려고 하니까 모든집기류..돈될만한 것들을 다 가지고 도망가버린 인간들 이라고 합니다.백번천번 잘해줘도 벳남민족들은 한번 못해준건만 생각 하는 민족들 입니다.내일을 모르는 민족성!하루살이 민족성!
그게 다 못배워서 그런것 같아요
돈 때문에 결혼함,
한국의 연애문화가 지나치게 나이차이를 따지는 것도 큰부분임. 딱히 베트남만 덜 따지는게 아니라 한국만큼 나이차에 예민하게 구는 나라가 없음.
나이40 50먹은 노인이 20살이상 차이 여자랑 사는게 정상적이냐 딸같은 애랑 머하는짓이냐 그냥 혼자 살아야지
응 잘살아
한국처럼 베트남 남녀사이도 나이차 커플이 많은건 아닌데 이를 바라보는 인식은 양나라가 다른거군요
한베 커플 유튜브중 19살 나이차이 베트남여자가 엄청 예쁜데 한국 남자는 돈이 없는데도 오직 사랑만으로 결혼했드라구요 정말 놀랐어요
채널 이름이 뭔가요?
다른나라에서 이러면, "절절한 사랑" 어쩌고 하고 동남아에서 벌어지면 색안경끼고 보는 경향이 있네요.
오래된 80년대 영화, "깊고 푸른밤"(원래 소설) 보면, 그시절 한국 사람들 애환이 나와요. 그냥 사람사는데 일어나는일.
결혼소개소 통해서 일어나는게 중공쪽도 그랬죠.
어떻게 결혼하느냐 보다는, 어떻게 둘이 잘살아가는지가 저는 더 궁금합니다.
능력도 안되면서 데려다 생고생 시키는건 범죄 비슷해 보여요. 주로 한국TV에서 보여주는게 그런 모습이었고.
알아서 취향대로 고르는거지 그걸 여러다른 문제까지 들춰낼 필요는 없다고 봐요.
역으로 한국 남자가 변태적으로 "영계"만 찾는다고 볼수도 있잖아요. ㅎㅎ
말도 잘 안통하고 훨씬 나이 더 많은 남자와의 결혼이 돈 또는 비슷한 장점(영주권, 지금 삶에서의 탈주? 등) 때문이 아니라면.. 베트남 여성들은 다른 별에서 온 종족이겠지요..
비슷하지 않아요
돈때문에 합니다ㅋ
제발 냉수 한잔 먹고 ...
베트남에 약간의 돈들고가서 사장노릇 하면서 정말이지 현실감 무너진 중년 남성분들 많이 봅니다
행복한 것은 딱 거기까지 입니다
뽕에 취한 상황!
결혼은 다른 것입니다 특히나 베트남여성들 ,
우리나라 아저씨들 오판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아요
그냥 베트남은 돈을 많이 벌수 있는곳 아니구,
돈 쓰러 잠깐 가는곳이구요
베트남 사람들보다는 아름다운경치가 더 좋은곳 입니다
부디 베트남 사람들에게 너무 많은 기대를 걸 필요가 없습니다
동감합니다
무연님의 다양한 관점에 동감하는 부분도 있지만 경계하게되는것이
단순 연애가 아니라 애낳고 가정을 이루고 살려면 경제적으로 안정된 가정을 이루고자하는 베트남 여성들의 본능을 더욱더 책임감 있게 느껴야합니다
충분한 능력이 되지도 않는 중년 남성들이 뽕에 취해 사랑이니 매너니 하는 어린여자와의 결혼의 다른 이유를 자꾸 찾으려하는것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태도입니다
경제적인 책임을 가벼이 여기니깐 코피노니 국적을 위한 결혼이니 하는 사회적인 문제가 자꾸 발생하는것이죠
결론은 버킹검 이다 ㅡ
환상속에서 사시는듯..아니면 현실을 부정하고 싶으신건가..돈이 아니면 한국여자들이 자신의 환상을 투영해 만들어놓은 한국드라마속 한국남자이미지때문이죠.아니면 한국자체의 인프라때문이던지.
베트남이고 한국이고 외국이고간에 남자가 어린여자들 좋아하는건 똑같은걸꺼고,그 어린여자들은 뭣때문에 나이많은 남자를 만날까..진짜 한 천명에 한명쯤 늙은사람이 취향인 애들도있긴있겠지.그런데 그건 반대성별도 마찬가지고 그런 특이한사람들빼면 보통의 인간들은 다 비슷비슷함.
서로에게 필요한걸 채워주는거죠 돈때문에 하는게 왜 욕먹어야 할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한국은 안그런가요? 나이 비슷하면 뭐 무조건 사랑만 가지고 할까요? 다 서로에게 없는부분들을 채워줄수 있으니 하는거죠 그게 돈이던 사랑이던
베트남 여자들은 돈을 무척 좋아한다
아는사람이 베트남 여자랑 결혼을 했는데
섹스할떄얼마 애기낳면 얼마 이런식으로
결혼 일년만에 일억넘게돈을 송금했다
지금은 애낳는데 일년에 세ㅣ네번씩 들락거리며 돈 안푸치뼌 안들어간다고
협박용 한다고 하소열을 한다 엄청난 후회를하고있다 도돈 돈 돈돈 내놔~~
물론 안그런 여자도 있게지 이친구가 똥발은거다 참고로 난 그냥 줘도 싫다
얼굴이 헉이다 욱 이런걸
제 지인은 한국서 결혼식 올리고
10일만에 예물과 폐백비 몇백 들고 도망감 애초에 몸도 못 만지게 했고
알고보니 자매가 같이 한국에 시집와 같은날 도망가고 거짓인지 진짜인지 베트남서 결혼도했는데 부모는 결혼사실도 모른대서 결혼무효 처리했고 몇년후 이혼녀와 결혼했는데
페이스북보니 금사라 5년만 돈벌어 나와라
첫날 임신했는데
한국사람 근검 절약은 저리가고 씀이 무섭
항상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