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도 쉰 것 같지 않다면? 나에게 맞는 휴식법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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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 쉬어도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맨날 피곤한 사람 손!
요것들은 쉬어야할 때 어떻게 쉬는 편이야? 혹시... 뚱-한 표정으로 넷플릭스를 뒤적거리고 있지 않아?
근데 그거, 쉬는 거 아니래....
그럼 잘 쉬는 거 어떻게 하는 거지? 시체처럼 누워있는다고 충전되지 않는 사람도 있잖아. 휴식에는 '나쁜 휴식'과 '좋은 휴식'이 있고, 그중에서도 '나에게 맞는 휴식법'이 따로 있대. 그럼 그건 어떻게 찾는 걸까?
그건 오늘 요지트를 찾아온 손님, 보라 에게 물어보자. 자칭 타칭 ‘휴식덕후’라 불릴 만큼 잘 쉬는 것에 대해 다양한 연구를 하는 보라도 번아웃을 겪다가 이 방법들을 찾게 되었대. 또 다시 번아웃이 오기 전에, 미리미리 나에게 맞는 휴식법을 찾아두면 어떨까?
그래서 오늘 요지트는 특별히, '요것들의 휴식상담소'로 변신했어.
보라가 묻는 질문들에 함께 답해보면서, '나에게 맞는 휴식'은 무엇인지 알아볼 수 있을 거야!
☕출연 신청 및 광고 문의: yozms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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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ZMSA CREW
기획/인터뷰/디렉팅 : 혜민 @hola_lea
구성/편집 : 연주 @_not_heartless__
촬영/디자인/모션그래픽 : 현우 @109_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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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들을 위한 특별선물💙
요것들 각자의 휴식법도 너무 궁금해지네!
서로의 쉬는 법을 참고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
그래서 준비했어! 영상을 끝까지 보고 떠오른 '나만의 잘 쉬는 방법'을 공유해줘. 세 명을 뽑아서 영상에 등장한 '휴식수집가 보드게임'을 보내줄게!
-이벤트 기간: ~4/9(일) 자정 마감
-당첨자 발표: 4/10(화), 영상 댓글과 커뮤니티에서 발표
*휴식수집가 보드게임 자세히 보기 smartstore.naver.com/lifecoloring/products/6945037268
휴식에 대한 새로운 인사이트네요~ 잘 봤습니다!
《휴식수집가 보드게임》 당첨자 발표!
댓글 남겨준 요것들 고마워! 공유해준 휴식법이 서로에게 도움이 됐을거야😊 선정된 세 명은 아래 링크에 선물 받을 배송 정보 남겨줘! (정보 입력 마감일: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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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
@깜구
@etatsnnep
@lee신
너무 많아!
1. 푹 잘자기. 잘자고 일어났을 때 느껴지는 이불의 감촉을 사랑해
2. 새로운 음식 시도해보기. 유행하는 디저트나 음식 중에서 못 먹어봤던거 먹는건 언데나 설레지
3. 애니메이션 보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짱구, 강철의 연금술사 봐도 봐도 명작들 10번 이상 돌려봤어
4. 위로가 되는 노래 듣기. 가사에 집중 하면서 들어보면 좋아
5. 인스타 에세이 툰보기. 차마 들여다 보지 못했던 내 감정을 알게되어서 좋아 정찌 추천해 보면서 좋았던건 필사 하기도 해
6. 일기쓰기 내 감정 생각 정리에 도움이 돼
7. 계절 즐기기 봄에는 꽃구경가고, 여름에는 물놀이하고, 가을에는 낙엽구경하고, 겨울에는 귤먹고
8. 친구에게 관심가지기. 요즘 뭐하는지 카톡이든 전화하면 1시간 순삭이야
9. 도서관에서 잡지나 책읽기. 읽고 싶은 책을 다 사기에는 돈이 부족해서 산책 겸 도서관 걸어가서 빌려와
10. 바다보기. 큰 바다를 보면 겨우 작은 내가 이렇게 아등바등 할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들어
11. 유튜브 보기. 요즘사 메세지보면서 위로와 열정을 받아
12. 수영. 물 속에 있으면 헤엄치는 행위를 제외하고는 별 생각이 안 들어서 좋아
13. 세븐틴 덕질은 사랑이지 13명이라서 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힘들기도 하지만 오히려 좋아
등등
이렇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지칠 때가 있고 삶을 포기하고 싶은 그 순간들이 없진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꺽이지 않은 마음! 나 자신이 너무 싫어지는 순간에도 견뎌내고 다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려고 해
나도 그렇고 요즘사도 그렇고 다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하면 좋겠어❤
《휴식수집가 보드게임》 당첨을 축하해!
😊앞으로도 요즘사 영상에 생각 많이 남겨줘💙 아래 링크에 배송 정보 남겨주면 선물을 보내줄게~! (정보 입력 마감일: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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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를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걸 좋아하지만 힘들 때는 좋았던 행위조차 귀찮아져서, 글과 그림이 아닌 스티커로 이미지를 만드는 다꾸같은 행위를 하는 걸 좋아하게 되었어요! 내가 어떤 감정이고 어떤 느낌이였나 볼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키워드를 기록해두면 그런 행동으로 나를 알게 되는게 또 좋은 기억이 되더라구요!
자기 전에 딱 영상이 올라오다니!
은 식물가꾸기, 기타 연주, 게임이에요! 이 셋에 전혀 공통점이 없는 거 같지만 식물을 가꿀 땐 촉각과 시각, 후각에 집중하면서 혼자 생각할 시간이 주어지고요! 기타를 연주할 땐 청각과 촉각에 자극을 주면서 마찬가지로 복잡한 생각들이 사라져요. 게임을 할 땐 미각을 제외하고 모든 감각들이 살아나면서 그 감각에 집중할 시간이 주어져요. 저는 원초적인 오감에 자극을 주고 그 자극에 집중하며 반대로 늘 포화상태인 뇌는 쉬게 해주는 활동을 좋아해요. 그래서 전 어떤 맛있는 음식을 먹었을 때 이 음식이 구체적으로 어떤 맛인지 음미하고 그걸 그대로 글로 풀어내는 활동도 매우 좋아해요. 이 방법은 제 미각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거든요. 저는 제가 휴식할 수 있는 방법들이 더욱더 많아졌음 좋겠어요. 분명 어떤 날은 특정 휴식으로도 회복되지않고 오히려 짐처럼 느껴지는 날들이 있거든요. 그럴 땐 또 다른 휴식으로 도망치면 돼요. 영상에서 보라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좋은 삶을 만들어가는건 좋아하는걸 하나 정도 더 시도하고 힘들어하는걸 하나 정도 덜어내는 것“ 이니까요! 좋아하는 게 많다는 건 뭔가를 더해갈 일들이 많다는거라고, 앞으로의 삶도 분명 재밌을 거라고 위로해주고 응원해주는 영상이었습니다!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그리고 혹시 요즘사에서 ‘포기할 줄 아는 법’이라는 주제에 관심 있으실까요? 제가 이렇게 많은 취미활동, 휴식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오랫동안 삶의 원동력이었던 걸 포기하고 번아웃에 허덕였기때문이거든요. 그래서 ’포기할 줄 아는 법‘이란 주제로 관련 분야의 인터뷰이를 모셔서 다른 분들은 어떤 걸 포기했고 또 어떻게 그걸 놔줄 수 있었는지 그 뒤에 또 어떻게 앞으로 나아갔는지가 듣고싶습니다 🥺
《휴식수집가 보드게임》 당첨을 축하해!
😊앞으로도 요즘사 영상에 생각 많이 남겨줘💙 아래 링크에 배송 정보 남겨주면 선물을 보내줄게~! (정보 입력 마감일: ~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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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을 할 때, 즐거운 마음이 사라진 걸 느껴. ㅠㅠ 의무감만으로 무기력하게 일을 하고 있거든.
일을 할 때의 즐거운 마음인 사람들이 얼마나 부러운지... 비교가 되어서 너무 속상해.
일도 휴식도 마음에 따라 다르다는 말에 엄청 공감했어.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너무 재밌다." 이런 마음이 들려면 좋은 휴식이 필요한 걸까?
일에 집중을 하다 보면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는데 짧게라도 휴식 시간을 가져야 할 것 같네.
휴식 리스트를 생각날 때마다 모아봐야겠어.
이런 마음을 조금이라도 바꿔보려고 매일 '오늘의 기쁨' 일기를 쓰고 있어.
특히 점심시간에 지금 즐길 수 있는 걸 찾고 기쁜 감정을 온전히 느껴보려고 하고 있거든.
자기 전에 오늘 느낀 기쁨을 적으면서 한 번 더 행복함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아.
오늘 영상을 보면서 많이 공감하고 휴식에 대한 생각도 많이 하게 됐어.
라이프 컬러링을 한번 써보고 싶어졌어. 내 시간이 어떤 컬러로 되어 있는지 기록하고 점검을 먼저 해야 할 것 같아. ㅎㅎ
안녕. 도라앤쩡 이야기에 공감해서 댓글 남겨. 일 할 때 ‘늘’ 즐겁다면 그건 거짓말 아닐까. 나역시 일 할 때 즐거운 건 순간순간 일 때가 더 많은 것 같아. 하지만 결코 그런 순간이 없는 건 아니라는 마음으로 그 시간을 발견하고 싶어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
일상의 시간도 마찬가지 같아. 늘 좋은 것만도, 반대로 늘 나쁜 것만도 아닌 시간이 공존한다는 걸 받아들이는 과정이 나에겐 치유적이었어. 지금 내가 영위하는 시간 중 유독 즐거운 일을 하나라도 발견하는 게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을거라 믿어. 그 시간이 쌓여 시간이 지나 내 일이 재미있다는 감각을 더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의 기쁨을 수집하고 있다면 이미 스스로에게 너무 다정한 중인걸. 그 마음을 자양분 삼아 조금씩 삶을, 내 시간을, 일을 포함한 나를 사랑하는 연습을 이어가길 응원할게!💛
나만의 잘 쉬는 방법 🏃♀️
'1분 걷기'
최근에 친구들이랑 카톡에서 시작한
습관 인증 모임을 위해 지정한 휴식룰이야.
바깥에 나가서 1분이라도 걷고 난 뒤
본 것을 찍어서 올리면 되는 건데,
이 작은 행위가 날 걷는 사람으로 만들어줬어!
1분만 걸어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꾸역꾸역
문 밖을 나서기만 하면
바로 기분이 행복해져서 더더 걷고 싶어져.
20일간 인증했는데 이틀 빼고는
전부 성공했고, 1분만 걸은 적은 없어!
평균 2~3시간씩 걷게 되었어.
걸으면서 기도도 하고, 찬양도 듣고, 오디오북도 듣고, 강의도 듣고, 성경도 들어!
내 삶을 지탱해주는 자양분들을 걷는 시간 속에 집어 넣으니까
일석 N조인 느낌이야!
이렇게 부담 없이 놀러가는 느낌으로 걸으니까
스트레스가 쌓이기 전에 즉각즉각 해소되는 느낌이라 좋아!
영상 감사합니다!
와... 완전 빠져들어서 봤어요. 기록하다 말다 기록하다 말다 했는데 다시 기록 시작하기로 마음먹었어요. 히든 메세지를 꼭 찾겠따아🙏🏻✨
어렸을 때 티비를 보면 쉴 줄 모르는 사람을 보면서 뭔 저런 사람도 다 있냐는 생각을 했는데 지금의 제가 그런 어른이 된것 같아요. 여가 시간은 많은데 쉬면서도 불투명한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마음은 점점 지쳐가는 상태 때문에 쉬는게 어렵다는 생각, 중요하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어요.
나만의 휴식을 잘 보내고 있지 않지만
저는 요가를 할 때(조건 날 아는 사람이 없어야함)
저녁시간 무드등을 키고 침대에서 혼자만의 시간을 보낼 때
탁트인 공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을 때
혼자 조용히 위로가 되는 가사나 멜로디의 노래를 듣는 시간
가끔 즉흥적으로 가는 공간과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기분좋은 느낌을 주는것 같아요!
최근의 저한테 딱 필요한 영상이었어요😢
이번 건 친구들에게 공유하고 싶은 영상이야! ㅎㅎ 나는 가벼운 낮잠자기, 시체처럼 누워있기(하루가 너무 고되었을 때), 운동하기(수영, 폴댄스, 플라잉 요가, 테니스), 에센셜 오일 디퓨저 켜놓고 침대 위에서 가벼운 책 읽기, 친구가족들이랑 영상통화하기, 샤워하기, 날씨 좋은 날 산책하기, 새로운 비건 레시피 도전하고 맛보기 등을 하면 잘 쉬었다고 느끼는 것 같아! 낮잠과 누워있기는 정말 고된 하루를 보냈을 때 꼭 필요한 휴식이고, 운동은 그 순간 몸의 감각에 집중할 수 있어서 잡념을 없애기 좋은 것 같아. 조금씩 성취하는 맛도 있고! 나머지는 나에게 소소한 감각적 즐거움과 평안함을 주는 휴식방법이야. 지금 타지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데 보드게임 받으면 이번 방학 때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 친구들이랑 함께 해보고 싶어 :)
《휴식수집가 보드게임》 당첨을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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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즘사에 나오는 자막폰트와 이모티콘들 전체적인 디자인 요소가 정말 좋아요😊 영상을 보는 이유중에 하나라구요! 저같은 의견도 있다는것을 알아주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요것들의 휴식법 읽으면서 힐링중..🥹 (나만의 휴식법 적으면서 나를 좋아하는 마음을 더 듬뿍 느껴봤으면 해! 💛)
요즘사 책도 사서 봤고 조용히 보고 있는 사람입니다! 요즘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영상에서 나오는 자막 글씨체를 조금 개선하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좋은 피드백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앗, 어떤 부분이 보기 불편하셨을까요?😢
일에 대한 고민이나 인사이트도 좋지만 쉼과 관련된 이야기가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다뤄주니까 너무 좋았어요…🫶 좋은 콘텐츠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내가 나를 돕겠다는 마음. 좋은 시간과 힘든 시간은 늘 공존한다는 사실. 그것들을 바탕에 두고 조금씩 나만을 위한 휴식을 시도해보려고요 🛀
힘든 시기라 퇴사를 고민하고 있었는데 보라님과 요즘사 덕분에 좋은 방법들을 얻어가요 🥲 늘 감사하고 응원하는 마음을 보내요 ! 🤍
요즘 저의 잘 쉬는 법은 무작정 걷기 그리고 사소한거라도 메모해보기에요
걷기는 가볍게 시작하기도 좋고 평소에 바빠서 놓쳤던걸 찾아갈 수 있어요 못봤던 동네의 여러 가게들이나 기왕 걸은김에 옆동네 전시회도 보게되고 걷는 다는건 여러휴식의 시작점이 됩니다 ㅎㅎ
메모하기는 일기와 비슷하지만 매일 앉아서 거창하게 써야할거같은 부담감에 휴식리스트처럼 어떤것에 사소한 행복을 누리는지 내가 좋아하는 순간을 가볍게 적어내려가고 있어요
나의 휴식법을 안다는건 자신을 더 알게되는 의미인거같네요
제가 해야하는 일이 몰려있는데 그걸 다 끝내지 못할 것 같을 때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 마음이 회복되는 휴식은 일단 일을 멈추고, 해야할 일에 우선순위를 세우고, 우선순위가 아닌 일을 조정을 할 때에요! 마이너스에서 0으로 만드는 일인 것 같긴하지만..^^; 영상을 보니 일과 휴식의 경계는 나의 마음인 거구나 싶네요!! 무슨 일을 하는지가 중요하기보단 ㅎㅎ 보드게임으로 나의 +는 무엇인지 더 찾아보고 싶어요~
나만의 휴식법은 퇴근할 때 해질무렵 풍경 보면서 따릉이 타기, 점심시간에 마음 맞는 동료들과 커피마시며 수다 떨거나 산책하기, 짬내서 책읽기야😊 그리고 잠 자기 전에 asmr이랑 브이로그 보면서 스르륵 자는 것도 참 좋아해!
강아지 산책이야. 강아지와 한강을 하염없이 다리 아플 때까지 걷다보면 몸은 무거운데 머리는 가벼워지는 것 같아. 강아지한테 신경 쓰느라 고민을 들고 다니지 못하는 덕도 보는 것 같고 :) 집에 돌아와서 강아지 씻기고 나도 씻기고 드러누우면 세상 나른하고 평화롭더라고. ㅋㄹㄴ 때문에 추진하던 일이 물거품이 돼 버렸던 2020년 봄도 강아지랑 걸으면서 잘 견뎌냈어.
좋은 컨텐츠 참 감사합니다 :)
너무 달려왔다고 생각해서 쉬고 싶으면서도 쉬는 게 맞는건지 갈팡질팡하고 있었어요 좋은 영상을 찾은거 같아요❤
게스트 올때 더보기란이나 첫 코멘트에
그분 인스타나, 유튜브링크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점이 불편해요 어떤분은 찾을때 아주 오래도 걸리고요
되게 좋은 내용이에요
1. 초록 나무와 함께 있을 때 편안해
2. 회색 건물 안에 있을 때 힘들어
지난 한주동안 가장 즐거웠던 일
나한테 스위치 오프할 수 있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