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션이 단연 최고임. 가장 오랫동안 기억남. 체르노빌에 잠입해서 테러집단 수장 암살하는 미션인데 저격위치에 다다르기까지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긴장감과 체르노빌 현장의 쓸쓸한 배경을 너무 사실적으로 잘 재현해냈음. 이 미션만 반복해서 했고 이걸 뒤에서 본 어머니도 잠복해서 움직이는 모습 보고 무섭다고 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
이 미션에서 일부로 들켜서 다 죽이면서 가는 방식으로 해도 재미있음.. 단... 모두 가능한건 아니고 들켜도 일단 다 적이나 군견들 죽이면 괜찮은 곳도 있고... 들키면 무조건 끝나는(같이 간 사람이 죽어버림...무적으로 하고 테스트 해봤는데.. 동료가 죽으면 답 없음) 구간도 있음..
콜옵 최고의 미션 엎드리고 바로 옆 탱크와 적군이 지나갈때 트럭밑에 숨어서 기어갈때 그 긴장감과 스나이퍼로 보초병을 죽일때 암살할때의 그 느낌과 분위기란.. 고2때인가 벌써 12년전에 해본거같은데 햐... 개한테 자주물려서 죽은거같은데 막바지 헬기 기다리는거 너무 빡쌨다 잊을수 없는 미션 지금은 게임불감증 생겨서 요즘 게임들 감흥이없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중에 체르노빌 피폭 지대중에서 가장 위험한 붉은 숲에 들어간 러시아 군들이 피복이 심하게 되서 벨라루스 병원으로 치료하러 갔다고하네요 미션에 나오는거처럼 방독면을 쓰더라도 방사능 피복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방사선은 두꺼운 콘크리트 벽이나 10m 이상의 물속 납으로 된 옷을 입지 않는 이상 방사능 피폭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각오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주인공입니다
콜오브듀티 오리지널 1편부터 예약구매해오며 플레이해온 골수팬으로써 당시 출시하기 얼마전 공개영상에서 이미션이 소개 됬을때.. 무전으로 이야기하던 선임 병사가 생각지도 못한 풀숲에서 일어나면서 진짜 혼자 감탄하면서 박수치던 기억이.... 위장이 저리 완벽할수가있네...이게 게임인가 영화인가..하면서 당시 최고의 연출과 그래픽 으로 그시대 최고의 가상경험을 느끼게 해준 레전드 작품 콜옵 이전 메달오브아너로 그당시 2차세계대전 배경 FPS 게임중 최고의 작품을 찍어내던 핵심 개발자들이 독립해 나와 콜오브듀티를 만들고 2차세계대전으로 1편 오리지널 과 확장팩 그리고 2편 등등 PC와 콘솔용게임으로 여러작품으로 정점을 찍었을때 새로운 현대전을 배경으로 시리즈가 한단계 더 나아가는 첫시작 이자 특유의 넋을 놓고 보게되는 영화적 연출을 자랑하는 싱글플레이 이외에 지금은 익숙한 여러 멀티플레이 FPS게임에서 볼수 있는 요소들의 기틀을 만들게된 멀티플레이까지 말그대로 마스터피스....레전드 그자체...
Самая ностальгическая игра в моей жизни. Был 7-летним мелким школьником, сидя по несколько часов в этой игре.. 12 лет уже прошло. А в этот шедевр можно играть и по сей день.
이 미션이 단연 최고임. 가장 오랫동안 기억남. 체르노빌에 잠입해서 테러집단 수장 암살하는 미션인데 저격위치에 다다르기까지 들키지 않아야 한다는 긴장감과 체르노빌 현장의 쓸쓸한 배경을 너무 사실적으로 잘 재현해냈음. 이 미션만 반복해서 했고 이걸 뒤에서 본 어머니도 잠복해서 움직이는 모습 보고 무섭다고 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았다
어머님께서 TAC 하시네여
ㄹㅇ 이 미션은 게임인걸 알아도 진짜 여운 씨게 남지 ㅋㅋㅋㅋㅋㅋㅋ
등짝은 무사하셨나요
어머니가 잠복하고 움직이심 ㄷㄷ
ㄷㄷ
리메이크가 아닌 오리지널 모던워페어의 시전 영상을 이 미션으로 진행했었던 것을 봤었던 사람입니다. 초반 풀속뿐이라 생각했던 앞에서 길리슈트 일어났을때 감탄했던 기억이 아직 남아있네요 ㅋㅋ
시연 영상
첫시연때 환호성이 엄청났죠
아 그 당시 기억하는 아재들 다 공감할거임 ㅋㅋ 게임 나오기 전에 감동 그 정도로 한거는 스타2 공허의 유산 트레일러 외엔 없었음
전 이거 게임하면서도 놀랐어요
콜옵1편 오리지널 부터 예구해오던 진팬으로 진짜 그때 전율이 ... 2차세계대전으로 정점을 찍고 기술력과 상업적 성공을 모두 이룬 상태에서 현대전으로 시리즈가 한단계 나가아가는 첫시작 첫작품이 그야말로 마스터 피스가 되어버린 진짜 레전드 작품...
방앗간 비둘기 특
시리즈 신작 게임이 나오기 전까지
전작 시리즈의 기가막힌 명장면 및 레전드 미션 임무 영상만 가지고 와서 뽕 채워줌.
ㄹㅇ
비둘기 특 fps준내 못함 이상하게 소울 장르 게임은 준내 잘함
ㅋㅋㅋㅇㄱㄹㅇ 뽕주입 진짜 오지게시킴
@@np_nomalplayer1515 하지만 둠은 잘함
@@gsd7648 소울장르도 누가 대신해주는걸로 알고있음 ㅋㅋ
영상을 봐도 저절로 숨죽이게됨
솔직히 모던1 시나리오중 제일 명스테이지가 아닌가 싶음
모던 2, 3 캠페인이 지루한 것들 투성이다보니 얼마나 잘 만들었는지 그제서야 알았었음 ㅠㅠ
맥밀란 대위...그저 빛
모던1이 전체적으로 개쩜
진짜 이 미션은 내가 이제까지 했던 게임 미션 중에 가장 재미있었음
ㅇㅈ
댕댕이 파트 ㅈㄴ 어려웠음
15년전 게임이지만 아직도 전체 콜옵 캠페인 미션 중 단연 탑이라고 생각
@까꿍 ㅇㅈ..이게 그대로 현실이 될 줄이야
남자의 심금을 울리는 미션
근데 난이도 어려운걸로 할때 마지막 탈출할때는 좀 빡쳤음..ㅋㅋ
이게 15년 전 그래픽?
@@k0rea. 노노 이건 리메이크된거
참고로 개발자 말에 따르면 이번 모던 리부트2 에도 위장완료 비슷한 미션이 있을거라고 언급했습니다.
스페인 북서부 거대한 들판에서 길리슈트를 입고 프라이스와 함께 400~500m 떨어진 거리에 있는 적을 제거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벌써부터 부랄떨리네 개재밌겠다 ㅋㅋㅋㅋㅋㅋㅋ
헐 벌써부터 미친듯한 연출에 기대만땅 ㄷㄷ
벌써부터 온 몸에 전율이 흐른다
전신에 전율돋는다 벌써ㅋㅋㅋ
@@ba-zc6xb ^0^ 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콜옵 시리즈 전부 통털어 단연 압도적인 원탑 미션.
진짜 적막감이 감도는 분위기속에서 두 명의 유대감이 느껴지는게 너무나 멋졌지..
이게 그 유명한 미래를 바꿀수있는 미션인가
리마스터 한정으로 도전과제도 있죠
어디서 바꿀수 있어요?
@@sang9840 대머리 안죽이고 따까리 죽이면 미션실패가 아니라 미래를 바꿨다 이랬던걸로 기억나네요
@@sang9840 자카예프 뒤에 차 있는데 그안에 유리 마카로프 있어서 저격하면 도전과제 달성
5:00부터 몰입감 미친 미션
이거 시연 영상 보면서 맨 처음에 맥밀란 일어날 때 사람들이 탄성 지르는거 기억나네ㅋㅋ FPS 게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미션이라 생각함..
9:28 개인적인 최고의 명장면... 긴장감있는 브금이 진짜 찰떡임
그 곳에서 미션이라니 도대체 몇년 앞을 앞서 본것입니까
이 미션 처음 했을 때 긴장감과 충격이 장난 아니었는데… 모던워페어 1편 자체가 잘 나오긴 했지만 이 미션이랑 AC-130 사수 미션이 개인적으론 가장 기억에 남음
하 이때 몰컴하는 긴장감+미션 긴장감해서 진짜 심장쪼리면서 했던 어릴적 감성이 그립다 이제는 벌써 서른을 앞두고 있네ㅜ
진짜 굿나잇 이거는 잊을수가 없음 ㅋㅋ
저는 오이 수지ㅋㅋㅋ
이 미션이 충격이었던건 초반에 아무것도 없는 황무지 풀밭에서 맥밀란 대위가 생겨나 일어나는 장면임.
처음에 와 이렇게까지 위장했다고? 이생각 뿐이었음 ㅋㅋㅋㅋ
0:09 숙이고 따라오라는 말과 동시에 일어나서 달리는 당신은 대체...
16:42 전향력 ㄷㄷㄷㄷ 탄도 휘는 거 쩐다
모던워페어 레전드 파트지.
저격하는 거 자체로도 긴장감 고조 지렸는데 군사들 지나갈 때 바짝 엎드려서 숨소리 조차 제대로 내지 못 했던 편임.
레전드.
5:00 이게 안들키네 현실이었으면 진짜 무섭겠다..
맨처음에 아무것도 없어 보이는 풀밭에서 슥 나타나는 아군 연출부터 이미 지려버림
정말 전설적인 미션...이건 리마스터긴하지만 모던워페어1이 처음 나올당시 얼마나 그 임팩트가 강력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준 미션이라고 생각함. 이거하고 AC-130 폭격기 지원미션...
2편에서는 단연코 노 러시안일거고..
친구랑 AC-130 co-op 미션할때 정말 지렸었네요.
저는 지상에서 사격하고 친구는 공중에서 지원하고.. 정말 게임속 주인공이 된듯한 기분이었드랬죠
노러시안이랑 현실이랑 다른건 학살극이 마카로프같은 테러범이 아닌 정부군에 의해 자행되었다는점 하나
@@김수아-m6v 침략국은 항상 학살자고 침략당한 국가는 항상 피해자 코스프레를 씌우네 ㅋㅋ
아예 테러리스트들까지 피해자 프레임 씌워라 걍 ㅇㅇ
@@구독누르면품번 침략국이면 학살자 가해자고 침략당했으면 피해자 맞지.. 러시아라서가 아니라 쿠바사태때도 침공국이었던 미국은 가해자였잖음. 이번 우크라 사태도 똑같다고봄 강대국이 약소국 집어삼키려는게
얼마나 충격적인 게임일수가있는 제일 강력한 이미지를 가진 미션 이거한국어맞음?ㅋ ㅋㅋㅋ 영어독해하는줄알았네
이걸 초등학교 때 봤는데 2022년까지 이걸 계속 보게 될 줄은 몰랐지
"Enemy coming from the east" 밈의 원조 ㅋㅋ찰진 발음이 중독성있죠. 러시아 약센트인줄 알았는데 지금보니 아일랜드?스코틀랜드 악센트였네?!
15년 전 이거 처음 시연됐을 때 보고 문화충격 먹었는데.. 서든같은 겜만 하다가 신세계였지
강산은 변하지만 이로운 비둘기의 게임 실력은 변하지 않는구나
이 또한 진리아니겠는가
패드로 해봐야 이런말 안할텐데
패드 해봤는데 극혐임
키보드랑 마우스가 짱
이 미션에서 일부로 들켜서 다 죽이면서 가는 방식으로 해도 재미있음..
단... 모두 가능한건 아니고 들켜도 일단 다 적이나 군견들 죽이면 괜찮은 곳도 있고... 들키면 무조건 끝나는(같이 간 사람이 죽어버림...무적으로 하고 테스트 해봤는데.. 동료가 죽으면 답 없음) 구간도 있음..
저도 다 죽이면서 갔는데 진짜 개고생임 ㅋㅋㅋㅋㅋ
콜옵 최고의 미션 엎드리고 바로 옆 탱크와 적군이 지나갈때 트럭밑에 숨어서 기어갈때 그 긴장감과 스나이퍼로 보초병을 죽일때 암살할때의 그 느낌과 분위기란.. 고2때인가 벌써 12년전에 해본거같은데 햐... 개한테 자주물려서 죽은거같은데 막바지 헬기 기다리는거 너무 빡쌨다 잊을수 없는 미션 지금은 게임불감증 생겨서 요즘 게임들 감흥이없다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12:51 난또 여기서 개 쏘고 버티기 디펜스하는게 미니게임인줄 알았지
어쩌면 다른 상황에선 느껴질 수 있는 잠입액션 중에서도 역대 탑급 개연성과 진행을 보여줬던 미션
ㄹㅇ 스나이퍼의 로망과 스테레오 이미지를 그대로 담아냈다고 생각함
15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역대급 연출로 회자되는걸보면 콜옵시리즈의 연출력은 진짜 범접불가라고밖엔 표현할수 없음
위장완료는 진짜 전설이다
그냥 모던워페어를 그 자체를 상징하는 최고의 미션...후반에 최고로 미친난이도를 자랑하는 헬기 기다리면서 맥밀란 보호하면서 총질할때 진짜 긴박함은 지금도 잊지못함.
실제로 우크라이나 전쟁중에 체르노빌 피폭 지대중에서 가장 위험한 붉은 숲에 들어간 러시아 군들이 피복이 심하게 되서 벨라루스 병원으로 치료하러 갔다고하네요
미션에 나오는거처럼 방독면을 쓰더라도 방사능 피복을 막을수는 없습니다
방사선은 두꺼운 콘크리트 벽이나 10m 이상의 물속 납으로 된 옷을 입지 않는 이상 방사능 피폭은 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각오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주인공입니다
콜오브듀티 오리지널 1편부터 예약구매해오며 플레이해온 골수팬으로써
당시 출시하기 얼마전 공개영상에서 이미션이 소개 됬을때..
무전으로 이야기하던 선임 병사가 생각지도 못한 풀숲에서 일어나면서 진짜 혼자 감탄하면서 박수치던 기억이....
위장이 저리 완벽할수가있네...이게 게임인가 영화인가..하면서 당시 최고의 연출과 그래픽 으로 그시대 최고의 가상경험을 느끼게 해준 레전드 작품
콜옵 이전 메달오브아너로 그당시 2차세계대전 배경 FPS 게임중 최고의 작품을 찍어내던 핵심 개발자들이 독립해 나와 콜오브듀티를 만들고
2차세계대전으로 1편 오리지널 과 확장팩 그리고 2편 등등 PC와 콘솔용게임으로 여러작품으로 정점을 찍었을때
새로운 현대전을 배경으로 시리즈가 한단계 더 나아가는 첫시작 이자 특유의 넋을 놓고 보게되는 영화적 연출을 자랑하는 싱글플레이 이외에
지금은 익숙한 여러 멀티플레이 FPS게임에서 볼수 있는 요소들의 기틀을 만들게된 멀티플레이까지
말그대로 마스터피스....레전드 그자체...
중2때 처음 했던 그 긴장감은 말할 수가 없음..
진짜.. 콜옵 미션중 TOP3에 듬 ㄹㅇ..
와이거 옛날에 콜옵 뭣모르고 형이 하던거 구경만 헀었는데 나중에 콜옵이란거 알게되고 이장면이 계속 생각나서 찾고있었는데 이거구나 ㄷㄷㄷ
E3였나 이거 공개했을 때 환호 아직도 기억에 남네ㅋㅋㅋ
와 이걸 이 좋은화질로 다시볼수있다니 ㄷㄷㄷ
지나가게 하든 조용히 처리하든에서 조용히 처리하는사람 본적이없음 ㄹㅇㅋㅋ
진짜 콜옵 통틀어서 가장 인상적인 미션 "어이! 수지!"
5:00 여기 진짜....
첨할때 탱크에 깔려죽음 ㅠ
총을 저렇게 대놓고 들고있는데 모르는게 레전드
저는 처음 플레이할 때 여기 앵글 흔들리는거를 제가 긴장해서 세상이 흔들린다고 착각 했어요....
@@오리히로-r9u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
11:20 뒤로 같이 가서 좀 숨어라;
와 처음 위장 있는줄도 몰랐네 ..ㄷ
처음 모원 시연회때, 말씀하신 저 장면에서 사람들이 감탄과 환호성을 질렀었죠 ㅎㅎ
ㄹㅇ 처음 봤을때 든 생각이
‘미친! 땅이 일어났어!’
모던워페어 모든 시리즈 통틀어서 가장 기억에남은 미션
이 미션 진짜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남ㅋㅋ 4:55 이부분 진짜 들킬까봐 조마조마 했던것까지 전부 기억남...
5:00 근데 이 부분은 조금 에바 아닌가요
저렇게 가까이 있는데 못 볼 리가 없잖아요..
의외로 진짜입니다
특전사 훈련영상 보면 보통 사람은 아예 못찾더라고요
좀 스페셜 리스트 요원처럼 움직이세요ㅋㅋ
디게 fps 걸어다니는 뽀나스 처럼 움직이시네
4:54 에서 움직이지 말라길레 안움직이다가 장갑차 무한궤도에 밟혔던적 있는데 ㅋㅋㅋ
이거 옛날에 우리집컴 똥컴이라 안돌아갈때 친구집에서 했었는데 새벽 두시에 친구 잘때 나 혼자서 헤드셋끼고 이 미션 했던거 생각나네 ㅋㅋ 진짜 총 쏠때마다 숨 참고 특히 차 밑에 기어서 이동할때 진짜 긴장감에 숨죽이고 땀흘리며 했던 기억나네 진짜 씹레전드임
모던워페어1 리마스터 엔딩 연출도 좋았던 걸로 기억납니다. 부상을 입은 와중에 느려진 화면속에서 동료가 밀어준 권총으로 근거리에서 암살 하는 장면이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모던워페어 시리즈 통틀어 가장 긴장감 넘치고도 몰입감 높았던 미션
Самая ностальгическая игра в моей жизни. Был 7-летним мелким школьником, сидя по несколько часов в этой игре.. 12 лет уже прошло. А в этот шедевр можно играть и по сей день.
all 90's kids childhood
멀티플레이할때 대기실에서 무기교체메뉴에서 이름을 아무리 바꿀려고 해도 안 바뀌네요 ㅠ
그대로 하고 저장해도 안 바뀌고 특수문자.기호를 넣지도 않아도 안 바뀌고...이거 어떻게 바꿔야 하나요?
복제&교체만 되서 커스텀6만 저장되네요~혹시 방법 아시나요?
항상 궁금한게 자카예프 저격이후 탈출할때 보면 저격한 위치가 터지는데
맥밀란 프라이스가 폭발물 설치해서 터트린 걸까요 아니면 공격헬기가 날려버린 걸까요
이 미션은 댕댕이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ㅋㅋㅋ 한 세번 죽은듯
전술적으로 명장면이 아니라 오작명이네요. 스나이퍼가 이렇게 접근한다는것 자체가 틀렸고 저격총에 붙은 소음기는 소리의 방향성을 없애지 소리 자체를 없애지 못합니다.
그래도 옛날 게임이니 봐줄만 함
게임은 좀 게임으로 봐라 ...
이 미션 정말 재밌음 시작부터 끝까지 긴장감 넘치고 다음편 복선? 떡밥?까지 나오고 스토리까지 개꿀잼
1:40 허
4:43 라임 지렸고
7:53 어이 수지
13:20 뭔가 아련하다
비둘기님 이번에 스콘 새로운 트레일러 올라왔어여 9월에 나온데여
하지만 미래를 바꾸지 않았군.....
이게 몇년도에 나온 모던워페어인가요??
중학교 때 2:17 교회 들어가서 대공무기로 헬기 잡아보겠다고 겁내 트라이했었는데.. 추억이넹
진짜 이거할때 가장 조마조마했었는데 ㅋㅋㅋㅋ 명작은 결말을 알아도 다시보고 다시하지
레전드 미션이 현실이 되버린 진짜 레전드
초딩때 사촌형네서 해봤었는데
개새끼 왈왈하면서 쫒아올때 무서워쓰...
30줄인데 그장면은 아직도 기억나네ㅋㅋㅋㅋㅋㅋ
저 미션 처음할 때 풀숲에서 스타위즈 슈바카가 튀어나와서 굉장히 놀란기억이 있지ㅋㅋㅋㅋ 지금이야 길리슈트가 많이 알려졌지만ㅋㅋㅋ
비둘기 선생님의 콜 오브 듀티, 이거 귀한데요?
10년도 더됐는데 ㄹㅇ명작
당시 콜오브듀티 그것도 첫 현대전을 다룬 시리즈부터 이런연출이 나올거라는건 상상도 못했음
맥밀란 대위 목소리는 여전히 멋있군
은근 배필2042보다 잘만든거같음
비교 불가죠
아 증말... 콜옵은 싱글에 햭심을 배필은 멀티에 핵심을 두고 개발된건데 좀...
빠니보틀 체르노빌 관광 영상보다가 이거보니 진짜 구현잘해놨다라는 생각밖에 안든다
진짜 처음 했을때 전율과 긴장감은 그 어떤 게임보다 탑임
이전까지 접해본 FPS라곤 다수의 PVP 온라인 FPS였을 뿐인데 싱글 플레이에 잡임이란 요소를 처음 접하고 너무 충격이었음
3:50초대 헬기를 격파해보고 싶어서 RPG계속 써봤는데 안 맞아지더라고요..ㅋㅋ뭔가 보너스점수 받았으면 좋을텐데 아쉬워서 넘어갔더랬죠
캬…맥밀란 스코틀랜드 억양 개지리고
여기 브금도 ㅆㅅㅌㅊ고 분위기랑 미션 재미도 개지렸음 ㄹㅇ
이겜 어디서 구하나요? 한글판
이 미션이 모던워페어 전시리즈중 가장 재밌고 긴장감 있었던 미션
이미션하고 설산미션이 레전드
정말 저 슈트를 입는다고 바로 발아래도 인식못하나요??
저기 체르노빌인걸로아는데 우크라이나였음? 언어들도 다 러시아어인거같은데?
우크라이나 프리피야트
우크라이나어와 러시아어는 잘반 정도 비슷함 하지만 적군들은 러시아인
체르노빌은 우크라이나에 있고 저기 나온 적측 인물들은 러시아인이 맞습니다
@@Rollingblock 그츄 자카예프는 애초에 콜등워에서도 등장하니깐요
7:51 oi, suzy!
적 NPC가 이 악물고 안 보는 미션 ㅋㅋㅋㅋㅋ
16:43
????: 프리피아트에서 반 죽여놨는데... 맥밀란이랑....?
???: 그건 아빠고
역시 이 미션을 최고로 뽑는 사람이 제일 많내요..
2:49 "Target approaching from the north."
저 멀리 보이는 체르노빌...
10년이 지난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는 미션
이거 노트북으로해도되나요?
첫 짤 맥밀란 일어나는 장면이 ㄹㅇ 소름
저 가만히 엎드려서 지나가기 기다리는게 진짜 ㅋㅋㅋㅋ
흠 추억이 새록새록하네.. 군대가기 10일 전에 발매돼서 10일동안 게임하다가 군대로 고고했던 기억이 새록새록남..
Ps5 인가요?
07:52 '그 대사'
당시에 서든만 알았지 모던1 하고 정말 충격이었음..
이 미션은 진짜 콜옵 시리즈 중에 최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