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인, 김종배 곡+노래] [시를 노래로 배우자] [시노배]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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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ktm6039
    @ktm6039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잘 감상했습니다.
    구전가요나 민중가요도 발굴되어 실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서동현-v4h
    @서동현-v4h Год назад

    어느덧 벌써 중학교 교복을 벗은지 2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선일중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장소가 선생님의 유튜브 채널 밖에 없어 아쉬울 따름입니다. 그렇기에 지난번영상이 올라온 1월2일부터 75일동안 제 시간은 멈춰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주는 바라지 않습니다. 딱 한 달에 한편씩만이라도 보고싶습니다. 언제나 항상 제가 듣고 있다는걸 잊지 말아주세요.

    • @시노배
      @시노배  Год назад

      그래 벌써 2년이 흘렀구나 세월 빠르네 한달에 한편 정도는 올려 보도록 노력하마 늘 힘내거라 응원하마

  • @박승제-h8h
    @박승제-h8h Год назад +1

    선생님 어느새 저희는 벌써 고등학교2학년이 되었습니다.세월이 참 야속한 것 같습니다. 그립네요

    • @시노배
      @시노배  Год назад

      그래 승재야 벌써 2년이 지나갔구나 힘내서 고등학교 생활 잘 하거라

  • @juwon0606
    @juwon0606 Год назад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시노배 복귀!!

    • @시노배
      @시노배  Год назад

      그래 주원아... 잘 지내고 있느냐 벌써 2학년이 되겠구나... 샘은 안양에 있는 평촌고 3학년 담임교사로 새학기부터 근무하게 되었단다...

    • @juwon0606
      @juwon0606 Год назад

      @@시노배 선생님 저는 잘 지내는 중 입니다. 안양까지 멀리 나가셨다니 그 때동안 한 번 뵈었어야 했는데 죄송할 따름 입니다. 항상 생각하는 거지만 진심으로 선생님께서 계셨던 중3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요...고등학교 생활은 힘들고 어렵지만, 그럼에도 선생님의 노래로 위로를 많이 받아요. 앞으로도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영상 올리는 걸로 근황도 자주 알려주셨으면 하네요. 사랑해요 시노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