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쾌하게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저는 취미로 사진을 찍습니다. Leica CL (APS-C, 24백만화소)에 Leica TL 렌즈(23, 35, 11-23m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풀프레임 카메라가 필요한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색감, 보정관용도 등 모두 만족합니다. 카메라가 좋으면 저절로 좋은 사진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요즘은 풀프레임도 극소수 기종이지만 손떨방 없는 전제 하에선 크롭바디 고가 제품들과 가격은 비슷해요. 일단 예산에 맞게 사고 사진생활 하는데 굳이 바디를 업그레이드해야겠단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단렌즈와 헝그리망원만으로도 사진생활 하는데 문제는 없으니.. 실내 극악의 저조도 상황일때만 알아빠 렌탈해서 쓰는 정도.. AF가 요즘께 아무리 잘 나오더라도 상황에 맞게 설정 바꾸는 연습을 더 해야 가끔 렌탈할 때 렌탈비 뽕 뽑죠ㅠㅠ😂
작가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카메라 기계와 관련하여, 제 의견을 드려봅니다. 과거에도 펜탁스645 중형카메라와 35mm 필카를 두고도 기계선택의 기로를 찾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들의 사진을 보면 당시 전문가들의 사진과는 꽤 거리가 있었습니다. 35mm 필카의 하프싸이즈인 (현재의 Crop Body로 여겨지는) 올림프스 PEN 카메라도 사진화질이 쨍하였고, 휴대하기도 좋아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사진은 3차원영상을 2차원 캠퍼스에 담아야 하기에, 표현이 많은 부분 제한적이라 생각합니다. 약속된 캠퍼스에 대해서는 이 부분은 단점인 동시에 장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의 카메라 기계 수준은 인간의 눈 능력 근처에도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그 카메라는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느낌을 담아내고 사실적, 추상적, 감성적 등의 공감을 주는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예술사진을 예로 들면, 제한된 캠퍼스에 감성을 담아야 하는데, 자신의 천부적인 소질외에 노력도 많이 따라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분이 성공한 예술가되거나 훌륭한 상업사진가가 될수는 없다고도 생각됩니다. 사진으로 다소 간에 일기를 쓰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일기쓰기에는 만년필, 볼펜, 연필 등 필기도구의 선택이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화려한 색조의 서양화도 단순색조 표현의 동양화의 감성에 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흑백사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이제, 못난 카메라 기계에 채찍을 주지 말고 자신을 성찰해보며, 다음 강을 건너는 것이 어떻겠나? 하고 댓글을 달아 봄니다. 감사합니다.
결국 돈이 있다면 풀프레임이라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심도표현에 있어서도 풀프레임이 훨씬 유리하고 저조도에서조차 풀프레임이 유리하죠 풀프레임이 완성형 바디라면 크롭바디는 입문자, 초보자, 그리고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사람들을 위한 바디라는것입니다. 당연히 크롭바디로도 전문적인 사진을 찍을순있으나 상황에 따라 제한이 있을수가 있고 아쉬움이 있을수가 있죠 당연히 그랜져로도 차박이 가능하고 여행이가능하죠 하지만 카니발이나 펠리세이드처럼 크고 넓은차량이 훨씬 캠핑이나 차박에 유리하듯 그 기초베이스의 차이는 극복하기 힘든것이 사실이죠 좋은사진을 찍고싶고 완벽한 사진을 찍고싶기에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자하는것은 인간의 당연한 본능입니다. 저도 크롭바디로 4년간 촬영했다가 풀프레임으로 오고나서는 크롭바디 잘 안쓰게됩니다.
많은 생각을 들게 해주는 좋은 댓글이셔서 첨언해봅니다 ㅎㅎㅎ 당연히 제조사는 소비자들이 풀프레임으로 기변하기를 원하겠죠. 바디의 파이를 더 키워야 렌즈의 파이도 커지니까요. 결국엔 소비자들이 더 현명하게 소비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꼭 아마추어는 크롭바디를 써야 하는가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여유가 되고 부담만 안된다면 얼마든지 써도 상관없죠.
전 취미로 사진을 찍고있습니다. 크롭과 풀프러임이라 사실 크롭을 하지않고 사진전체를 사용한다고하면 크롭이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고나서 불필요한부분을 잘라내고 내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기위해 풀프레임을 사용하지않는가 생각합니다. 전 한번 출사를 나가면 몆백장은 기본이죠. 많을때는 2천장 넘게 찍기도 하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원하는 사진은 저말몆장되지 않습니다. 모든조건이 맞아야 되는데 날씨에 따라 서 많이 좌우하죠. 그냥 여행용이나 성장엔범정도 찍는다면 크롭을 추천하고 전문적인 취미로 할꺼면 풀프레임바디를 추천합니다. 그래야 다시 구매하는일이 없죠!
사진꼰대들이 카메라 하는사람들 물흐린다고 합니다. 사진꼰대란 무엇인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외곬수 적인 생각을 주입하려는것이죠 크롭좋다 나는 요즘도 쓴다 하면서 요즘 쓰는 카메라 화소수도 모르고 1d 는 캐논 꺼죠.. 이름을 헷갈리는건 좀 -ㅁ- ㅋㅋㅋ 태클걸려고 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겁나 웃깁니다 크롭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 유튜버들 보면 100% 본인은 풀프쓰고 또한 괜찮다는 이유나 빌미를 솔직히 말도안되는 얘기를 같다붙여서 구매하려는 유저들을 호도하죠 예술사진들은 다 5.6이상이다? 맞아요 근데 고급렌즈는 다 1.4 1.2 인데요? 그럼 비싼렌즈 사면 멍청한거네요? 번들이면 다 예술가 될수있는데 말이죠 -ㅁ- 꼰대들 특징이 뭐냐면요 그냥 예술 예술이에요 .. 요즘 카메라 사고 사진찍으려는 사람들 예술하려고 사는거아니고 다큐멘터리 하려고 사는거 아니에요 ㅋ 배경 빵빵날라가고 예쁜사진 찍으려는거에요 그럴라면 풀프 써야하고 그럴라면 비싼렌즈 써야해요 그냥 단순히 광학적 정답만 말해주면되요 그렇게 호도하니까 저렇게 댓글에보면 크롭에도 2.8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생기죠 조리개값도 환산되는건 아무도 안알려주죠? ㅡㅡ; 크롭 2.8은 풀프 4 보다 표현력이 적고 크롭은 노이즈 쩔고 말씀하신내용중에 풀프랑 크롭이랑 사진 비교안된다고요? ㅋㅋ 안되는 렌즈들로만 찍으니 그런거고요 ㅋ 그런식이면 폰이랑 카메라 비교도 못하는데 왜 카메라 써요? 폰쓰지? 제가 찍는 사진 크롭에선 흉내도 못내는데요? (예를 들면 20mm 1.4 ) 크롭은 걍 불가능합니다 센서 작고 후져서요 꼰대들 말투는 왜 한결같을까요.. 예술을 해라 어떻게 찍느냐가 중요하다 등등.. 아이들 언급 하셨는데요 d200 으로 열나 뛰어다니는 애 찍는거랑 요즘 나오는 최신형 미러리스로 찍는거랑 같다고요? 무슨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ㅋㅋㅋ 증기기관 자동차나 람보르기니나 중요하지않다 어떻게 간지나게 타느냐가 중요하다 란거에요? 진심 걱정되서 드리는말입니다 눈 뜨시고 깨어있으세요 이글 쓰려고 들어오다보니 자신 찍는 자세 설명하는 영상도 있더군요? 저희 동네 동호회에도 사진좀 했다는 꼰대분들이 lcd 로 찍는 초보보고 똑같이 알려주더군요 그냥 웃어버렸습니다 ㅋㅋ 아니 뷰파인더는 위상차라 핀도 안맞는 카메라에 라이브뷰 듀얼픽셀 달려있으면 lcd 보고 찍을수도 있지않나? 라고했더니 듀얼픽셀이 뭐냐고 하더군요 ㅋㅋ 마지막 문구는 맘에드네요 카메라 안중요하다 어떻게찍고 누가찍냐가 중요하다 근데 진짜 크롭으로도 잘찍을 프로는요 0.00001%도 안될겁니다 ㅋㅋㅋ 걍 최신형 풀프사서 대충 눌르면 알아서 초점 eye af 로 딱딱 맞춰주고 보케 빵빵터져주고 인스타에 올리면 행복한거고 만족하는거고 그게 현실입니다.. ㅋㅋ 카메라 샀다고 뭐 다 아이슬란드 가서 다큐찍어야 하나요? ㅋㅋㅋ
어떻게 찍느냐가 중요하다가 진짜 명언이고 정답인것같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카메라는 카메라가 아니다.' 간단명료한 진실입니다.
명쾌하게 잘 정리해주셨습니다. 저는 취미로 사진을 찍습니다. Leica CL (APS-C, 24백만화소)에 Leica TL 렌즈(23, 35, 11-23mm)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풀프레임 카메라가 필요한 것을 느낄 수 없습니다. 색감, 보정관용도 등 모두 만족합니다. 카메라가 좋으면 저절로 좋은 사진이 나온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카메라는 단순한 도구일 뿐인데 말이죠~^^ 무얼로 찍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찍느냐가 더 중요한데 말이죠
무거운 플프 장비(바디, 렌즈, 삼각대 등) 메고 출사 몇 번 다녀왔더니 어깨 통증 발생. 그 후로 지금까지 가벼운 크롭만 사용하고 있죠.
무거운 풀프레임 사서... 집에서 피큐어 찍고 야식이나 찍고 그런것보다 가벼운 크롭바디로 자유롭게 다니며 많은 사진을 찍는게 더 좋죠.. 카메라는 그져 장비입니다. 장비가 무겁고 거추장스러우면 손이 안가게 마련이죠.
맞습니다. ~^^
요즘은 풀프레임도 극소수 기종이지만 손떨방 없는 전제 하에선 크롭바디 고가 제품들과 가격은 비슷해요. 일단 예산에 맞게 사고 사진생활 하는데 굳이 바디를 업그레이드해야겠단 생각은 안들더라구요. 단렌즈와 헝그리망원만으로도 사진생활 하는데 문제는 없으니.. 실내 극악의 저조도 상황일때만 알아빠 렌탈해서 쓰는 정도.. AF가 요즘께 아무리 잘 나오더라도 상황에 맞게 설정 바꾸는 연습을 더 해야 가끔 렌탈할 때 렌탈비 뽕 뽑죠ㅠㅠ😂
이 영상만 10번 보는거 같네요 사고 싶을때 마다 이거 보면서 참는중입니다 ㅋㅋㅋ
^^
어떻게 찍느냐, 누가 찍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너무 멋있어요..!
저도 금액대에 맞는 카메라 사서 막 찍어보겠습니다 ㅎㅎ
목소리도 좋고 너무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막연한동경으로 크롭에서 풀프로 바꿧는데
물론 지금도 얕은심도로 찍는 일은 의외로 적더라구요...
그러나
풀프에 대한 동경은 심도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체감적으로도 찍을때 느껴지구요.
이것때문에 풀프에 대한 동경이 없어지지 않는것같습니다.ㅎㅎ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ㅎㅎ
크롭의 가벼운 바디와 렌즈때문에 쓰는데 솔직히 아빠진사에겐 최고네요...
풀프쓸땐 너무 크고 무거워서 힘들었거든요ㅠ
작가님 막 찍어보라는 말 너무 와닿네요! 취미로 찍지만 사진 너무 재미있어요!ㅋㅋ 늘 영상보고 맨날 배워요 이 영상도 너무 잘봤습니다!
정확한 곳을 찝어주셨네요~~ 크롭사용하다가 풀프레임 사용하면 사진이 확 달라질줄 알았습니다^^ 뭐 별다른게 없더라구요 ㅎㅎ 물론 나중에 출시가 된 제품이라 선예도는 좋았습니다,다만 제 실력이 그대로라 화질만 좀 나아진것뿐,,그건장비의 역할이었겠지요~
작가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카메라 기계와 관련하여, 제 의견을 드려봅니다. 과거에도 펜탁스645 중형카메라와 35mm 필카를 두고도 기계선택의 기로를 찾는 분이 계셨습니다. 이분들의 사진을 보면 당시 전문가들의 사진과는 꽤 거리가 있었습니다. 35mm 필카의 하프싸이즈인 (현재의 Crop Body로 여겨지는) 올림프스 PEN 카메라도 사진화질이 쨍하였고, 휴대하기도 좋아 꽤 인기가 있었습니다. 사진은 3차원영상을 2차원 캠퍼스에 담아야 하기에, 표현이 많은 부분 제한적이라 생각합니다. 약속된 캠퍼스에 대해서는 이 부분은 단점인 동시에 장점이 될 수도 있겠습니다. 현재의 카메라 기계 수준은 인간의 눈 능력 근처에도 있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그 카메라는 때에 따라서는 자신의 느낌을 담아내고 사실적, 추상적, 감성적 등의 공감을 주는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예술사진을 예로 들면, 제한된 캠퍼스에 감성을 담아야 하는데, 자신의 천부적인 소질외에 노력도 많이 따라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모든 분이 성공한 예술가되거나 훌륭한 상업사진가가 될수는 없다고도 생각됩니다. 사진으로 다소 간에 일기를 쓰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일기쓰기에는 만년필, 볼펜, 연필 등 필기도구의 선택이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고 생각됩니다. 화려한 색조의 서양화도 단순색조 표현의 동양화의 감성에 밀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흑백사진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요. 이제, 못난 카메라 기계에 채찍을 주지 말고 자신을 성찰해보며, 다음 강을 건너는 것이 어떻겠나? 하고 댓글을 달아 봄니다. 감사합니다.
6D랑 70D 중 고민중이었는데 영상 보니까 더 고민되네요....😱
너무 알아듣기 쉽게 설명해주시네요
후지의 크롭이 좋을까 소니캐논의 풀프레임을 무리하개 살까 고민했는데 감사해요 많은영상 기다리겠습니다
JJ PARK 감사합니다~^^
공감 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돈이 있다면 풀프레임이라는 단순한 이야기입니다.
심도표현에 있어서도 풀프레임이 훨씬 유리하고 저조도에서조차 풀프레임이 유리하죠
풀프레임이 완성형 바디라면 크롭바디는 입문자, 초보자, 그리고 일상에서 가볍게 쓰는사람들을 위한 바디라는것입니다.
당연히 크롭바디로도 전문적인 사진을 찍을순있으나 상황에 따라 제한이 있을수가 있고 아쉬움이 있을수가 있죠
당연히 그랜져로도 차박이 가능하고 여행이가능하죠
하지만 카니발이나 펠리세이드처럼 크고 넓은차량이 훨씬 캠핑이나 차박에 유리하듯
그 기초베이스의 차이는 극복하기 힘든것이 사실이죠
좋은사진을 찍고싶고 완벽한 사진을 찍고싶기에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자하는것은 인간의 당연한 본능입니다.
저도 크롭바디로 4년간 촬영했다가 풀프레임으로 오고나서는 크롭바디 잘 안쓰게됩니다.
풀프건 크롭이건 마이크로포서드건 뭐건 잘 찍는 사람은 폰카로 찍어도 잘 찍습니다. 다들 자기 손에 맞는 걸로 찍는 거지 밑에 풀프가 뭔 자랑인것 마냥 장문에 장문을 늘어놓는뎈ㅋㅋㅋ 아 그럼 님들 풀프 많이 쓰세욬ㅋㅋㅋㅋ
크롭바디 물론 좋습니다
사진으로 풀프냐 크롭이냐 알수도 없구요
하지만 제조사들의 렌즈상술때문에 어쩔수없이
사진가들은 풀프바디로 갈수밖에 없습니다
니콘 소니 캐논 다 화질이 좋은 렌즈는 풀프레임바디에 맞춰놓기 때문이죠 그 때문에 크롭바디가 화각이 불리하다고도 하는거구요
1018정도의 광각에 고정조리개의 렌즈가 있나요?
그리고 17-50정도의 고정조리개는요?
단렌즈도 2.0미만의 단렌즈는 찾기 힘듭니다
크롭바디에 풀프레임렌즈를 끼우면 쓸수는 있지만
풀프 렌즈를 풀바디에 쓰는것보다 화질이나 선예도가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러니 풀프로 갈수밖에 없지요
후지라는 독특한 크롭위주의 업체도 있지만
걔네들은 크롭세트가 풀프세트랑 가격이 비슷합니다
결론은
제조사들이 소비자들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이죠
많은 생각을 들게 해주는 좋은 댓글이셔서 첨언해봅니다 ㅎㅎㅎ
당연히 제조사는 소비자들이 풀프레임으로 기변하기를 원하겠죠. 바디의 파이를 더 키워야 렌즈의 파이도 커지니까요.
결국엔 소비자들이 더 현명하게 소비해야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꼭 아마추어는 크롭바디를 써야 하는가 그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여유가 되고 부담만 안된다면 얼마든지 써도 상관없죠.
서드파티덕에 오히려 크롭이 렌즈는 더좋은거같아요
탐론 17-70f 2.8은 풀프에선 절대못나올 렌즈죠. 거기다 시그마트리오 16.4/30.4/56.4는 조리개도 밝고 선예도도 풀프급이죠.
거기다 이제 소니에서 퍼스트파티로 1655 f2.8이라는 렌즈를 냈는데 선예도가 어마어마합니다.
크롭유저로써 렌즈는 풀프부럽지가 않네요. 노이즈가부러울뿐ㅜ
이게 정답
@@metaler4274 크롭의 2.8은 풀프의 4 수준도 안되요 ㅋㅋ
이런착각이 크롭도 팔리게 만들죠
후지필름도 있어요. 거기는 바로 중형으로 넘어가서 크롭도 렌즈 잘나옵니다.
영상 너무 잘봤습니다.. 크롭바디로 입문했는데 다들 풀프레임으로 넘어가야한다고해서 걱정도많았고 계속 고민되고 결국 넘어갈꺼 그냥 지금 넘어가야하나 생각도들고 복잡했는데 싹 정리해주셨어요 감사합니당
크롭으로 그냥 더 뒤로가서 찍으면 되쥬~~
어떻게 찍고 누가 찍느냐에 달려있다고 하셔서 제가 찍고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영상 매번 보면서 장비별 고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T3쓰는데 만족하면서 찍고 있어요
T3쓰는데 최근 소니m3보는데 그냥 T3계속 쓸렵니다 ㅋㅋㅋ
장식품, 관상용이 아닌 어떻게 찍는냐 ..명언중 명언입니다!!!
작가님~ 풀프레임바디와 크롭바디에 따라서 캡쳐원 보정시 색 먹는 느낌의 퀄리티가 차이가 나나요?
어떤 사진들은 보면 보정이 폰으로 한것 같은 느낌이고 어떤 사진들은 보정이 자연스럽게 잘되어있는데 어디서 그렇게 차이가 나는지 궁금합니다 :)
크롭과 풀프레임의 차이에 따라서 사진파일의 퀄리티가 다르진 않을텐데요~^^; 아마도 촬영 당시 상황의 차이에 따라서 달라진거 같네요
@@leekangshin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결국 돈 만 여유있음 풀프레임 사란 이야기는 돈만 있으면 아우디 사란 이야기랑 같은 거니운전하는데는 아무상관 없지만 비싼게 좋다는 단순한 이야기네요.
정담 입니다
차고계신 시계 정보가 궁금해요~!
해밀턴 재즈 마스터 제품 입니다~벌써 10년도 훨씬 넘은거 같네요~ ㅎㅎ
노이즈만 적으면 크롭도 괜찮은데.(사실 낮에는 핸드폰과 차이없음. 확대안하면..dr이 어쩌고 관용도가 어쩌고 다 필요없음. ).. 결론은 돈만돠면 풀프레임 가벼운거와 f값낮고 해상도 좋은 줌 1개가 답(20미리대애서 200미리대..또는 20미리대에서 . 100미리대). 많은 유튜버가 크롭도 좋고 가격이나 목적에 따라 규입허라 하지만 절대 그러지 마세요.. 낮에만 찍을거면 핸드폰. 밤에 도 찍을거면 풀프레임 사세요. 199프로 후회합니다. 플프래임이 주는 안정감 색감.여러 부수적인게 많아여.. 핸드폰 아니면 풀프레임 가벼운거 사세요.. 후회합니다...기본랜즈는 피하는게 좋지만.. f값 때문에. .. 24ㅡ70 f값 좋은거 1개 구입도 좋은 대안. . 단랜즈가 잴 잘나오지만.. 아쉬움이 반드시 옵니다.. 줌 의 단점은 해상력 부족과 가격싸면 어두운거.. 쏘니는 그걸 극복해주는 고감도가 있으니 상관없음. a7m3이상. 돈없으면 중고구입. 동영상 좋으면 a7s 구입. 최곱니다. 크롬이랑. 영상 비교해보면 천지차이.( 아답타 붙여서 옛날 랜즈 곰팡이 없는거 붙이면 감동적인 영상 나와요. 문제는 사진찍을때 확대하면 빛번짐이 있다는거.. 무지개를 만들어요.ㅎㅎ 그외에는 다 장점. )
잘생기셔서 집중이 더 잘 된거 같습니다ㅋㅋ 반칙입니다. 구독누르고 갑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입문이라 풀프레임괴 크롭 고민하다가 제 상황에 맞게 구매해야겠다고 생각되네요!.. 그렇다면 제가 룩북, 사람이 옷을 입은 사진 위주로 실내 촬영을 계획하는데 이는 풀프레임과 크롭바디 중 무엇이 적합한가요?
실내 공간이 좁은 곳이라면 화각 때문에 풀프레임 추천 드립니다.
좋아요
크롭에서 풀프로 넘어간 거의 대다수 사람들이 말하는 이유는 단 하나!!!!렌즈 렌즈 렌즈 풀프레 있는 렌즈들이 크롭에 없는 경우가 많고 설사 있다고 하더라도 풀프+렌즈랑 가격이 비슷함. 그러니 거의 대다수 사용자들이 이돈이면 차라리 풀프로 넘어간다 하고 넘어감.
사진을 좀 알고나면 크롭바디의 한계에 부딪치케 됩니다. 그럼 대부분 풀프레임으로 넘어가죠
소니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
전 취미로 사진을 찍고있습니다. 크롭과 풀프러임이라 사실 크롭을 하지않고 사진전체를 사용한다고하면 크롭이라도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찍고나서 불필요한부분을 잘라내고 내가 원하는 사진을 만들기위해 풀프레임을 사용하지않는가 생각합니다. 전 한번 출사를 나가면 몆백장은 기본이죠. 많을때는 2천장 넘게 찍기도 하는데 그중에서도 내가 원하는 사진은 저말몆장되지 않습니다. 모든조건이 맞아야 되는데 날씨에 따라 서 많이 좌우하죠. 그냥 여행용이나 성장엔범정도 찍는다면 크롭을 추천하고 전문적인 취미로 할꺼면 풀프레임바디를 추천합니다. 그래야 다시 구매하는일이 없죠!
원하는 부분을 잘라내고 ,,,이거는 고화수 차이 아닌가요
아웃포커싱과 광각 보고
핸드폰을 엘지로 바꿈 ^^
이승국 구국의 엘지
영화배우 최민식 닮으셨어요
음악 ^^; 감사합니다
2104101044
사진꼰대들이 카메라 하는사람들 물흐린다고 합니다.
사진꼰대란 무엇인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자신의 외곬수 적인 생각을 주입하려는것이죠
크롭좋다 나는 요즘도 쓴다 하면서 요즘 쓰는 카메라 화소수도 모르고
1d 는 캐논 꺼죠.. 이름을 헷갈리는건 좀 -ㅁ- ㅋㅋㅋ
태클걸려고 하는게 아니라 솔직히 겁나 웃깁니다
크롭도 괜찮아 라고 말하는 유튜버들 보면 100% 본인은 풀프쓰고
또한 괜찮다는 이유나 빌미를 솔직히 말도안되는 얘기를 같다붙여서 구매하려는 유저들을 호도하죠
예술사진들은 다 5.6이상이다?
맞아요 근데 고급렌즈는 다 1.4 1.2 인데요?
그럼 비싼렌즈 사면 멍청한거네요? 번들이면 다 예술가 될수있는데 말이죠 -ㅁ-
꼰대들 특징이 뭐냐면요 그냥 예술 예술이에요 ..
요즘 카메라 사고 사진찍으려는 사람들 예술하려고 사는거아니고 다큐멘터리 하려고 사는거 아니에요 ㅋ
배경 빵빵날라가고 예쁜사진 찍으려는거에요
그럴라면 풀프 써야하고 그럴라면 비싼렌즈 써야해요 그냥 단순히 광학적 정답만 말해주면되요
그렇게 호도하니까 저렇게 댓글에보면 크롭에도 2.8있다~ 이런식으로 나오는 사람들이 생기죠
조리개값도 환산되는건 아무도 안알려주죠? ㅡㅡ; 크롭 2.8은 풀프 4 보다 표현력이 적고
크롭은 노이즈 쩔고
말씀하신내용중에 풀프랑 크롭이랑 사진 비교안된다고요? ㅋㅋ 안되는 렌즈들로만 찍으니 그런거고요 ㅋ
그런식이면 폰이랑 카메라 비교도 못하는데 왜 카메라 써요? 폰쓰지?
제가 찍는 사진 크롭에선 흉내도 못내는데요? (예를 들면 20mm 1.4 )
크롭은 걍 불가능합니다 센서 작고 후져서요
꼰대들 말투는 왜 한결같을까요.. 예술을 해라 어떻게 찍느냐가 중요하다 등등..
아이들 언급 하셨는데요
d200 으로 열나 뛰어다니는 애 찍는거랑 요즘 나오는 최신형 미러리스로 찍는거랑 같다고요?
무슨 말같지도않은 소리를 ㅋㅋㅋ
증기기관 자동차나 람보르기니나 중요하지않다 어떻게 간지나게 타느냐가 중요하다 란거에요?
진심 걱정되서 드리는말입니다 눈 뜨시고 깨어있으세요
이글 쓰려고 들어오다보니 자신 찍는 자세 설명하는 영상도 있더군요?
저희 동네 동호회에도 사진좀 했다는 꼰대분들이 lcd 로 찍는 초보보고 똑같이 알려주더군요
그냥 웃어버렸습니다 ㅋㅋ
아니 뷰파인더는 위상차라 핀도 안맞는 카메라에 라이브뷰 듀얼픽셀 달려있으면
lcd 보고 찍을수도 있지않나? 라고했더니 듀얼픽셀이 뭐냐고 하더군요 ㅋㅋ
마지막 문구는 맘에드네요
카메라 안중요하다 어떻게찍고 누가찍냐가 중요하다
근데 진짜 크롭으로도 잘찍을 프로는요 0.00001%도 안될겁니다 ㅋㅋㅋ
걍 최신형 풀프사서 대충 눌르면 알아서 초점 eye af 로 딱딱 맞춰주고 보케 빵빵터져주고
인스타에 올리면 행복한거고 만족하는거고 그게 현실입니다.. ㅋㅋ
카메라 샀다고 뭐 다 아이슬란드 가서 다큐찍어야 하나요? ㅋㅋㅋ
이거지 ㅋㅋ 솔직히 소니 크롭쓰는데 iso800만 돼도 진짜 진심 사진 자체를 못쓰겠을 정도로 노이즈가 심하게 껴요 ㅠㅠㅠ 진짜 말도 안됩니다.
자기 생각을 말하는거지 지가 꼰대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