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Y의 목소리와 내용이 너무 흡사하여 이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Y가 보고 싶을 때마다 참이슬 에 타 마시던 노래다 .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어느 곳에 살더라도 나 처럼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름 없는 바닷가에서 소리 없이 살면서 놀러오는 사람들에게 이야기가 되고 싶었던 나의 옛날 ---- 추억 빛이 된 눈섶 , 잘 움직이지 않는 눈동자 , 새소리가 된 목소리 .---- " 그냥 " 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노인(46生) --- 이것이 나의 얼굴입니다
이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거칠고 폭력적인 사회에서 우리들 마음이 감성적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20대 때에 아름다운 그 시절로 돌아가서 누군가가 그리워집니다 참 고운 목소리며 그 마음이 울려 퍼집니다 57년생입니다 그 옛날 어머님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70년대 고교시절...그리고 고향을 떠나 갓 대학에 입학후 외로울뗀.................."목마와 숙녀" 를 엄청 많이들었는데...수백번...박인희님 가수실절에 보고..미국에서 생활하신다는 건 알았지만 수십년지난 뒤에 한국에 몇년전에 오셨을때 그 얼굴....정말 대학때 보고듣던 추억에 간직햇던 그 모습 얼굴..그 얼굴, 그모습, 그얼굴이 아니야....너무나 시간이 많이 흘렀어...그래서 사람은 추억을 좋아해. 현실로 눈앞에 닥아오는것보단.............
국/중 시절 두째오빠덕으로 많이들었던 박인희 노래ㆍ반짝거렸던 눈과 순박했던 마음 감성충만ㆍ창의력충만ㆍ그래봤자 소용없었던 안타까운 재주들ㆍ현대라는 시간의 벽에 쇠붙이처럼 무뎌가고 삭막하고 각박해진 형제애들로 괴물이 되었소ㆍ잘못은 잘못한대로 고마운건 고마운대로 큰오빠 때문에 흩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닌 큰것들의 흉폭한 욕심만 아니라면 좋았을 사람들 ㆍ어디서건 반성하고 건강하길
며칠을 듣고 부르고 듣고 부릅니다.녹음을 하고 듣고 부르고를 반복합니다하루종일을 부르다가 부르다가 모든 일과가 정지되기도 합니다. 이 노래 떼문에 . . .사춘기 시절부터 알게 된 박인희 님의 노래 ,이노래를 더 깊이 가슴에 느끼며 쉰살이 다되는 오늘도 부르도 있습니다제 인생이 녹아있는 노래.이세상 떠나가는 마지막날에도 이노래를 듣고 가고 싶습니다....나이드셔서 부르는 음성은 더 감동이 전해집니다.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처음 얼굴을 보았습니다...
무감각 기계무늬인간들과 사이코패스들이 가득찬 이 시대에 진정으로 따뜻한 감성과 마음을 울리는 선율로 상처받은 영혼들을치유하는 소중함입니다. 결코 잃어서는 안되는~~ 다시금 되찿아야 하는 이 시대의 감성의 회복~~선생님의 그 감성과 가르침은영원히 남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자세히 보기 간략히 답글1
Has been 20 years since I left Seoul, Korea leaving many good memories behind. The good memories accumulated from the childhood are still retained in my brain, beautiful mountains and valleys, many good people who did not have much, but generous enough, and so on. The artist InHee Park's poem makes me recalling the past vividly again. When I have a chance to visit Korea in the future, I will walk a path where lots of cosmos can be seen along side of the path all day long...
@@SuperPaulmoon Ha Ha! it has been already 7 years past since I left my comment. Sadly, not yet and the COVID-19 has also contributed me not making the way to Korea, but once the current COVID-19 restrictions lifted, I may try to visit Korea this year with two weeks vacation... Thanks for reminding me and have a great day Mr. Moon.
끝없는 방랑의 길을 가신 인희님 무거움을 내려 놓으시고 돌아 오시길 지금 아무리 돈이 많아도 배부르고 등따수워도 감정이메마르고 각박하고 얄잘없는 시대에 그나마 한줄기 빛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희님께서 고향 내나라로 돌아 오셔서 저희들 곁에서 계시는것 그것 입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저희들은 모지리가 되여가고 더욱 빠르게 뭐든지 신속 정확 늦으면 쳐지면 사회의 부적응자로 인간실격자로 어디한곳 마음둘데가 없는 보이지 않는 육박전만이 난무하는 이곳에서 저희에게 한줄기 희망과 빛이 되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먼 섬에서 드립니다
노래하는 시인 박인희.
그녀의 노래는 아름답거나 안타깝거나 간에 지나온 옛일을 추억해보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Y의 목소리와 내용이 너무 흡사하여 이 노래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Y가 보고 싶을 때마다 참이슬 에 타 마시던 노래다 . 너무 많은 시간이 흐른 지금 어느 곳에 살더라도 나 처럼 이 노래를 들을 수 있으면 좋겠다 이름 없는 바닷가에서 소리 없이 살면서 놀러오는 사람들에게 이야기가 되고 싶었던 나의 옛날 ---- 추억 빛이 된 눈섶 , 잘 움직이지 않는 눈동자 , 새소리가 된 목소리 .---- " 그냥 " 이라는 단어를 좋아하는 노인(46生) --- 이것이 나의 얼굴입니다
이 목소리 들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거칠고 폭력적인 사회에서 우리들 마음이 감성적으로 변합니다 그리고 20대 때에 아름다운 그 시절로 돌아가서 누군가가 그리워집니다 참 고운 목소리며 그 마음이 울려 퍼집니다 57년생입니다 그 옛날 어머님 생각이 간절해 지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박인희씨 라디오방송출연 소식입니다 2023년12월23일 낮12시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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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12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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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백호 낭만시대 입니다
많은 홍보와 애청
부탁드립니다
박인희님 옛날이 주마등처럼...석용훈
시인선생님의 야간열차
시를읽으며..소녀시절을
또오르게하네요.
나보기가여껴워...
소월시를 읇으시던 선생님..소녀들에게
꿈을 안겨주시던..
세월은 많이 가고...우리도 ....
박인희 목소리에 노래가 듣고싶은데 왜 안나오시는지...타인의 계절.. 자꾸 눈물이 나려하는 그대의 목소리는 추억속에 그리움이 묻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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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막연한 미래에 불안하고 막막했던 시절. 듣기만 해도 위로가 되고 마음이 따스해졌던 그녀의 노래와 낭송. 너무나 그립고 아련해집나다.
그리운노래 노래인듯 시인듯 가슴을 촉촉이 만들어주고 어린시절 외롭고 가난했던 뒤동산에올라 먼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눈물짓던때가 생각납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마음은 어린추억속에 머물고있고 그렇게 만들어주는노래 박인희씨 노래입니다.ㅎ 정말 고맙습니다.ㅎ 오래오래 건강하세요.!!!
완주형님 풀렸서요
공감
ㅐㅔ
흐르는 연주와 박인희씨의 낭송이 글의 향기가 납니다.
5년이란 세월이 흘러 님도 60이 되셨겠군요.
건강하고 행복한 인생이길 랍니다.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박인희님의
아주 좋아하는 시 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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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누나가 레코드로 들려 주었던 박인희 노래
지금도 너무나 생생해서 평생을 잊지 못할것 같아 음악의 위다함 가수의 위대함을 새삼 느낍니다
너무듣고싶었습니다나의젊은시절아름다운 우리들의마음과 이상입니다
얼굴...... 그리움이 봇물처럼 쏟아지는 詩와 노래가 오랜 세월 우리네 가슴에 살아 숨쉬고 있네요.
추억에 잠든 심상을 깨우며 울림으로 다가온 목소리가 나른한 오후를 달래주네요. 감사합니다.
달달 외웠던
얼굴
그 시절 그립다
너무 아름다운
나의 젊음이여
어쩜 목소리도 이렇게 좋아요 ㅡ국보급 ㅡ아련하고 ㅡ그립네요 ㅡ
참 오랫만의 쉼 입니다.
그리운 생각, 그리운 얼굴을 되새기다
문득 떠오르는 노래입니다.
고운 글속에 아련한 마음을 담궈 봅니다.
박인희님의 노래를 듣고 곱게 나이드신 모습을뵈니 요즈음 너무 좋습니다 사랑합니다 ❤
잔잔한 ~~물결소리와 같은 음성 애듯한 사랑의 메아리 되어 다가오네요~사랑합니다,
65세가된 지금에도 가슴이 저며오는 님의 목소리!!참으로 반갑습니다..
나도 65세입니다 74학번요 괜히눈물이나네요
나도 6+5
첫사랑이 좋아하고 들려
주었던 음악.
그사람 내곁을 영영 멀리
떠나갔지만 너무 그리운 얼굴
간절히 그립습니다.
저세상에서도 함께 할수있기를
간절히 빕니다.
70년대 고교시절...그리고 고향을 떠나 갓 대학에 입학후 외로울뗀.................."목마와 숙녀" 를 엄청 많이들었는데...수백번...박인희님 가수실절에 보고..미국에서 생활하신다는 건 알았지만 수십년지난 뒤에 한국에 몇년전에 오셨을때 그 얼굴....정말 대학때 보고듣던 추억에 간직햇던 그 모습 얼굴..그 얼굴, 그모습, 그얼굴이 아니야....너무나 시간이 많이 흘렀어...그래서 사람은 추억을 좋아해. 현실로 눈앞에 닥아오는것보단.............
참 많이듣고 노트에낙서도 많이했지요 지난그시절 그립고 세월무상함에 가슴에입니다
박인희님 ! 그고운 음성을 온라인을 통해 들으니 옛 어린시절의 추억과 감흥이 일시에 몰여옵니다.언제나 들어도 melancholy하고도 청아하며 서정적인 그특유의 고운음색을 다시들어보니 한없이 그리워 집니다.한번만이라도 배철수 선생이 진행하는 음악프로그램 콘서트 7080에 한번만이라도 출연하시어 고국의 애타는 팬들의 가슴을 축축히 적셔주시면 않되겠읍니까?
새롭고 감동적이었습니다.
좋은 노래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당신에게행운이 있기를...♡♡
보고싶습니다.ㅎ 이제 6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추억속의 노래지만 들을때마다 눈물이 나는것은 왜 일까요. 어린시절 힘들게살면서 무심코 불렀던 노래였는데. 이제는 나와같이 가고있네. .
아 그립다. . 시골에 함께했던 그 얼굴들. . 지금은 무엇이되어 살아갈까. . 어디를 가든 나는 잊지않으리. . 어린시절 추억의 친구들. . 보고싶다. .ㅎ
완주형님 화이팅 🙌 🔥
박인희 그녀가 노래를 부르면 모두가 시가 되었고 추억이 되었고 눈물이 되었다...
맞습니다.
세월이 너무 흘러갔군요.
정치인의 말도 이 시와 같게 느껴지는 사람이 있으니 이재명 시장님의 정치언어가 그리 느껴지네여.
언행일치를 하신분이라 이렇게 몇자 적어놓습니다 양해해 주시기를... 기회가 된다면 ,
이재명 시장님의 강의나 연설을 추천합니다.
김비단박사 고딩때 바닷가
첫살랑 이찌 못합니다
솔나무 여기에다 왜 정치인을 그자는 좌파 좃불지지 자. 형수헌테 쌍욕을 하는 금수버러지
박인희! 님의 목소리가 시가되고 노래가 되고, 추억이 되는... 한시대 방황하는 젊음들의 누님 ♡♡♡
맑고 청아한 그 목소리는 반세기가 흐른 지금까지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Most beautiful voice ^^
So beautiful melody ^^
보고 싶다는 단 한마디~
시 낭송이 넘 좋아요 ^^
하늘을 돌아 떨어진 별의 이야기가 아니길 ᆢ
보고싶은 얼굴 ᆢ 하얀 동그라미 그 얼굴ᆢ
꿈결인듯 고운 시낭송 이네요 ㆍ
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아름다운 공유입니다🎉좋아요꾹누르고 손잡고갑니다🎉🎉🎉😅😅😅❤❤❤
성우 보다 목소리 더 좋음. 저 청아하고 고아한 목소리 봐라. 박인희 낭시에 중독될 듯
국/중 시절 두째오빠덕으로 많이들었던 박인희 노래ㆍ반짝거렸던 눈과 순박했던 마음 감성충만ㆍ창의력충만ㆍ그래봤자 소용없었던 안타까운 재주들ㆍ현대라는 시간의 벽에 쇠붙이처럼 무뎌가고 삭막하고 각박해진 형제애들로 괴물이 되었소ㆍ잘못은 잘못한대로 고마운건 고마운대로 큰오빠 때문에 흩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닌 큰것들의 흉폭한 욕심만 아니라면 좋았을 사람들 ㆍ어디서건 반성하고 건강하길
어릴적에 감상할때도 넘 좋았는데 지금은 가슴이 절절하고 자꾸 눈물이 나려고 하네
이 절절하고 가슴 먹먹함이
세월이 지나버린 아쉬움과 회한이라는 것이라면...
감사합니다 종종 자주 듣겠습니다
내영혼이 멀고먼하늘을 활공하고있네요 그대목소리에
언제 들어도 변함없이 맑고 고운 청음이 그립습니다.
인희님
미국에서 건강 하시고
잘지내시지요
예전 연대앞 독수리 다방에서
뵈옵고 벌써 40년이 지났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그시절이 그립네요
bong
오랫만에 들으니
예전에 추억들이 떠오르네요ㅡ
목마와 숙녀도ㆍ ㆍ ㆍ
40여년전 중1학년 때 처음 들은 이 노래 아직도 그리움으로 남아있네요... 천상 의 목소리
도릇토만 방송에나오고 하던시절...20대 마음을 울리던 시...목마와 숙녀. 얼굴.........수십년 지난 60대가 되었어도 우리들의 마음을 울림니다
박인희님노래좋아요 즐겨들어요감사합니다
며칠을 듣고 부르고 듣고 부릅니다.녹음을 하고 듣고 부르고를 반복합니다하루종일을 부르다가 부르다가 모든 일과가 정지되기도 합니다. 이 노래 떼문에 . . .사춘기 시절부터 알게 된 박인희 님의 노래 ,이노래를 더 깊이 가슴에 느끼며 쉰살이 다되는 오늘도 부르도 있습니다제 인생이 녹아있는 노래.이세상 떠나가는 마지막날에도 이노래를 듣고 가고 싶습니다....나이드셔서 부르는 음성은 더 감동이 전해집니다.와 주셔서 감사 합니다.처음 얼굴을 보았습니다...
박 찬이
45년전 시골 고향에 라듸오 소리에
듣던 박인희님의 목소리
세상의 단비....
61세에 들어보니 찐 꿀 목소리
목소리 와 ㅡ노래 ㅡ슬픈우리들의 ㅡ지난 이야기 ㅡ보고싶다는 ㅡ그한마디 ㅡ가슴이메어지네! 아ㅡㅡㅡ정말 보고싶은 ㅡ얼굴들
젊은 시절에 좋아 했던 노래 이야기가 세월이 흘러가면서 더 좋아 지는 것은 어쩔수 없습니다
박인희 선생님 행복 하세요~^^
순수 한던 시절에 가슴에 스쳐 가던 익숙한 시와 같은 노래 !!
영상 너무 좋습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일 매일 행복하세요.
좋아요 구독 누루고 갑니다.
좋아요
좋은노래즐겁게감상합니다감사합니다
추억속에 아린노래.눈물난다
박인희 음유시인 애절하네 박인환 시대의 감성리스트 아깝다 최고시인 어머니가 보고싶네 하늘나라에선 잘지내시는지
그립네요
박인희님 감사합니다 ㅡ^^
이종국굿
아~~박인희님 언제나..짱
보고 싶다💕💕💕
언제들어도 감미로운 박인희에노래잘듣습니다
감사하네요 좋은 음악 답방차 와 귀 호강 합니다 🎉🎉🎉🎉응원합니다
박인희씨 한번 티비에 나왔으면 넘 좋겠어요 .보고싶어유 ㅜㅜ
사람이살아가다가 문득외로운생각이들때 나는 잔잔한 이런노래를좋아합나니다 ,꼬맙습니다.
감동 그 자체입니다.
개인적으로 내가 아는 모든 가수중에 가장 서정적인 목소리의 가수.그냥 노래를 듣고만 있어도 노랫가사가 풍경으로 그려지는듯~
목소리가 넘 좋다 정말 내나이6학년 20대가 그리워진다
감사 합니다 고맙습니다 함께 할 수 있음이 행복 입니다.
그랬었지요 그냥 슬펐고 아련했던 청춘. 이제 수 십년이 흘러 생각만 해도 ... 그때의 청춘들이 모두 지나가네요
철없던 시절 그냥 좋아했던 님의 노래 30년 세월지나 들으니 지금에야 무슨얘기인지 알겠네요
첫직장의 첫번째 사랑했던
여인이 좋아했던 싯구절
한번도 잊은적 없슷니다
40년이 흐른지금도
그여인을 가슴에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과연 볼수있는 날이올지
영상과음악이 넘좋아요~감사합니다^^^공유합니다..
깊어가는 만추계절 완행열차 추억을타고 얼굴 가을 낭만여행 떠나봅니다
아련하게 떠오르는
추억속에 목소리
박인희 노래 무지 좋아여
나는 오늘 그 얼굴이 미치도록
그리워서 방랑자처럼 끝이없는길을 돌아서 차디찬 겨울바다를 찿아왔습니다
옛날 생각 많이 납니다 ᆢ눈물이 계속ᆢ
즐감합니다 구독하고갑니다 응원합니다
언제들어도 청순함 박인희 내젊은날의( 우상.사랑.순정).그런분이었습니다. 어느날 귀국해 어데서 누구와 함께 공연 한다 그런기사보고 반가웠습니다 팔순지난 늙은이라
쑥스러워 아이들에게 묻지도 못하고 새벽잠 깨어 컴 켜고 연선인가 연실 인가 인희씨와
같이 수록된 앨 범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부디 건강. 오래도록. 좋은노래 불러 주세요
지금도 변함없이 귀하의 노래에 감동으을 넘어 오열을느낌니다
2017.3.25.새벽 4.40. 팔순갓지난 덕산 드림
감수성!
아름답네요.^^
박인희 이연실과 같은 앨범에 취입한 적이 있습니다.
시간은 지나갔어도 당신의 향기는 가슴 깊은 곳에 남아 있습니다.
나에게도 마음에 품은 얼굴이 있습니다 무심코 그 얼굴이 문득 문득 떠오릅니다
시인이자 수필가, 그리고 훌륭한 목소리, 청아한 노래..
무감각 기계무늬인간들과 사이코패스들이 가득찬 이 시대에 진정으로 따뜻한 감성과 마음을 울리는 선율로 상처받은 영혼들을치유하는 소중함입니다. 결코 잃어서는 안되는~~ 다시금 되찿아야 하는 이 시대의 감성의 회복~~선생님의 그 감성과 가르침은영원히 남게 될 겁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자세히 보기 간략히 답글1
비오는날
추억에 잠겨 봅니다 ~~
정말 언제나 볼수 있으려나 기대하였는데 이제 볼수 있게 되었군요 그리웠습니다
이 아련한 목소리, 그리운 이 목소리! 눈감아도 떠오르는 그 얼굴들!
Has been 20 years since I left Seoul, Korea leaving many good memories behind. The good memories accumulated from the childhood are still retained in my brain, beautiful mountains and valleys, many good people who did not have much, but generous enough, and so on. The artist InHee Park's poem makes me recalling the past vividly again. When I have a chance to visit Korea in the future, I will walk a path where lots of cosmos can be seen along side of the path all day long...
You are so emotional to my homeland, Korea. Even I am
here, I have same feeling with you.
Today after work I visited 한양도성 where I enjoyed lots of cosmos alongside the path with the sun setting behind.
Please imagine the beautiful scenery!
It's been 7 years since you wrote it. Did you happen to visit Korea yet?
@@SuperPaulmoon Ha Ha! it has been already 7 years past since I left my comment. Sadly, not yet and the COVID-19 has also contributed me not making the way to Korea, but once the current COVID-19 restrictions lifted, I may try to visit Korea this year with two weeks vacation... Thanks for reminding me and have a great day Mr. Moon.
@@sbch0408 I did not realized that you added a comment to my comment^^. I hope even it was a year ago, you had a good time there at that time:).
그립다~~ 친구들과의 좋았던 시간 시간들이.. 근데 지금도 좋아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내가 좋아하는 가수... 빅인희.....
목소리 너무좋아요 부럽습니다 보고싶어요 ~
어두운 다방 끝에 앉아 듣던 그녀의 목소리..세월이 흘러 들어도그때의 기억이 ....
노래는 중, 고등학교 때 들어서 익히 알았지만 얼굴은 처음 보네요 노래가사가 되고 시가 되고 70에도 말씀이 시가 되고 우리의 영원한 맑은 영혼의 소유자
좋은곡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박인희님 그립습니다~
딱 40년이 흘렀다.
내 생일날,수줍게 건네던 작은 인형과
이 시를 적은 쪽지!
그때는 내게
연애도 사치였지.
어느 하늘아래에서
밝고
순수하게 잘 살고 있을거야...
모니카!
편지로 받아본 얼굴 그때가생각 나는군요 그옛날의추억 ᆢ
우리들의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끝없는 방랑의 길을 가신 인희님 무거움을 내려 놓으시고 돌아 오시길 지금 아무리 돈이 많아도 배부르고 등따수워도 감정이메마르고 각박하고 얄잘없는 시대에 그나마 한줄기 빛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인희님께서 고향 내나라로 돌아 오셔서 저희들 곁에서 계시는것 그것 입니다 기술이 발달할수록 저희들은 모지리가 되여가고 더욱 빠르게 뭐든지 신속 정확 늦으면 쳐지면 사회의 부적응자로 인간실격자로 어디한곳 마음둘데가 없는 보이지 않는 육박전만이 난무하는 이곳에서 저희에게 한줄기 희망과 빛이 되주시길 바라며 늘 건강하시길 먼 섬에서 드립니다
사춘기 시절 개똥철학 에 심취해서 한참을 방황하고 많이 듣기도 했다 지금은 저 석양을 바라보며 오늘도 나는 한 발자욱 ᆢ걸어며. 간다 나의 부모님과 형제 들에게 정다운 이웃에게 안🖐녕을 고하며 ᆢ😊
건강하세요 ♡♡
아 ! 지나간 옛날이 그리워지는구나. 우린 이렇게 가슴아프게만 살아야하나?
우린 얼마나
많은 얼굴을 기억하고
살까
미국에 사는걸로 알고 있지만 최근의 근황은 알수가 없다 그립다 그 목소리
박인환 시인의 감성이 가슴에 닿습니다
듣고있으면 추억에 빠져드네요.
좋은음악, 감사합니다..!!^^**♡
가슴이...가슴이~심쿵...아찔합니다.
정재헌
어디정가예요저는경주
@@정연호-p6d
동래 정씸니다.
넘들한테는 정가
우리끼리는 정씨
이란다고 배웠습지요. ~~
@@정재헌-h1o 정씨만아요
@@정재헌-h1o 양경공파70대손
고운시 한편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젊은날 가슴시리게 했던
박인희의 얼굴시 낭송이네요"
어찌네마음을 이리울릴까여
고고한 아름다운 학처럼 그 품격이 빛나다.....시를 낭송하고 싶어요
ㅋㅋ 늙으면 이처럼 미치게 그립고
투영돼는 옛추억이 서럽게 부여잡고싶은
안타까움에 희미해져가는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