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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뉴펀들랜드면 스칸디나비아 못지않게 좋은 땅인데 그당시 바이킹의 숫자로는 점령에 필요한 유의미한 규모의 병력과 정착민을 그 멀리보내기는 어려웠겠군요 더구나 하필 중간거점해줄 그린란드조차 척박하니... 굳이 거기까지 가야하나? 란 말이 절로 나올 법하긴한듯요
콜럼버스는 서인도제도를 개척했지 북미대륙 본토를 발견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요?
![[이슈&피플] 전원책 "조중동까지 뭐하는 짓?! '레밍'인가..尹, '내란죄'로 파면 못할 것"_241216](http://i.ytimg.com/vi/LHJhp8lwZj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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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요약본] 일본, 전국시대의 시작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20분 순삭⏰] /YTN2](http://i.ytimg.com/vi/npTv1D46Gos/mqdefault.jpg)
![(40분) 신대륙 발견이 불러온 끔찍한 피의 역사! 땅 때문에 벌어진 원주민과 정착민의 치열한 혈투 몰아보기 [전쟁사 읽어드립니다 풀버전] | 역사학자 임용한 박사](/img/1.gif)
잘 봤습니다. 뉴펀들랜드면 스칸디나비아 못지않게 좋은 땅인데 그당시 바이킹의 숫자로는 점령에 필요한 유의미한 규모의 병력과 정착민을 그 멀리보내기는 어려웠겠군요 더구나 하필 중간거점해줄 그린란드조차 척박하니... 굳이 거기까지 가야하나? 란 말이 절로 나올 법하긴한듯요
콜럼버스는 서인도제도를 개척했지
북미대륙 본토를 발견한적이 없는걸로 아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