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직도르래가 4개면 8분의1의 힘이 맞지만 양쪽이 개방 된 형태이므로 8분의1 + 8분의1 이 됩니다. 무게추가 100킬로 라면 버티는 줄 8가닥이므로 가닥당 12.5킬로 씩 무게가 걸리고 실제로 양쪽 에서 당기셨으므로 12.5+12.5 해서 25킬로 즉 4분의 1이 되시는 거죠 그러니 60킬로 의 힘으로 양쪽으로 당기시면 240킬로의 하중이 걸리는 게 정상으로 보입니다. 균형때문에 양쪽에서 당기지만 한쪽을 바닥에 고정 하시면 8배의 하중을 들어 올리실수 있을 겁니다.
@@nonochina 공대입니다 영상에서는 양쪽에서 당기는 힘이 같지 않아서 힘이 이득을 보는 위치가 정확히 중간이 아니고 중간에서 힘이 약한쪽으로 조금 치우칠겁니다 그러면 각 힘이 증폭되는 양이 달라지죠 거기에서 오차가 생길겁니다 거중기는 양쪽을 돌릴수 있기에 자전거 바퀴처럼 역으로는 안돌아가는 방식이겠죠? 그렇게 되면 어느 쪽을 돌리든 반대쪽이 고정점이 되기에 8배의 힘의 이득을 볼수 있죠 얼른 종강했으면 좋겠네요
힘의 방향이 안맞지요 ㅎㅎ 물체는 수직으로 들려야 하는데 걸쇠는 수직과 대각 두개로 나뉘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밑에 마찰력 과 같은 이유로 못 드는 것 일수 있죠. 아 그리고 손을 쥐고 당길때 손바닥의 마찰력과 장갑의 마찰력으로 힘이 빠질수 있습니다. 기계로 측정시 최대 수치일 것이며, 줄로 당기게 되면 힘을 어느정도 잃을거 같아요. 지나가던 공돌이가 끄적여 봅니다.
처음 3D프린트로 만든건 드르레가 양쪽으로 힘을 받아 단단하게 고정되면서도 부드럽게 양쪽이 같은 힘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한쪽으로만 힘을 받아 기울어지면서 4배가 아닌 3배의 힘으로 한쪽이 힘을 덜 받은 거죠 도르레는 부드러워야 하고 힘을 받는 구조는 단단해야 힘전달이 되고 어차피 도르레를 사용해도 구조물에는 그 무게가 그대로 올라가 있는 거라 구조물 자체도 튼튼해야 힘을 받칠수있죠
실험 영상에서 보면, 양쪽에서 다른힘으로 줄을 당기는데, 아재님쪽으로 줄이 더 이동하지 않고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네요!? 도르래 2개 추가해서 마찰을 줄이시고, 줄도 탄성없는 와이어 선, 도르래 간격도 줄여서 힘의 방향도 평행하게 바꿔주시고, 입력하신 정확한 힘을 구하시려면 8개의 라인중에 하나에 장력계를 다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아니면 줄 양쪽에 바구니 달아서 생수병 갯수로 실험해 보시는 것도 괜찮네요. 양쪽에 1리터 달면, 거중기에 16리터 달리면 평형상태에 도달해서 이동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마찰력 때문에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
운동에너지 보존법직이라고 보면됨. 질량과 속도(거리) 와 힘의 역학에서 같은 질량을 움직일때 속도(거리) 와 힘은 반비례 관계로 작은 힘으로 큰힘만드는 방법은 힘이 적게 드는많큼 빠른속도(많은거리)를 움직이면 됩니다. 움직도르레가 1개가 있으면 힘이 절반으로 줄어들지만 물체를 1M 들어올리기 위해 끈을 2M 당겨야 됩니다. 축바퀴도 축과 가까워 질수록 회전반경이 줄어들고 반경(거리)이 줄어드는만큼 힘이 들어가는거
한쪽 고정하고 한쪽만 잡아당겨도 힘은 균등하게 표현이 될텐데.. 즉, 당기는힘이 도르래의 바닥판, 기둥 등 비교적 균등하지않게 힘이 가해지지 않은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옛날에 만든 거중기는 볼트너트가 사용되지않은 거진 끼워맞춤식으로 제작되어 못박음질한것으로 알고있지만, 끼워맞춤이 아닌 다른방식으로 제작이 된것도 한몫하지않았나 싶습니다. 간단하게 모터에 줄 달아서 감거나 당겨보는게 그나마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조선시대 거중기 만들어서 수원성 증축(1792년)했다고 우리선조의 과학기술이 대단했다고 배웠는데 나이먹고 세계사 공부하면서 이미 세계는 1693년에 세이버리의 증기압축양수펌프발명, 1712년 토마스 뉴커먼이 증기기관을 발명했다는걸 알고 충격이였다. 이건 마치 부싯돌을 발명했다고 좋아했는데 세계는 라이터를 사용하고있는것과 마찬가지...
실험 결과 맞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고정 도르레는 힘의 방향만 바꾸어 주는 것이니 움직도르레 상부에 고정된 한쪽에 의해서 당기는 사람의 힘만큼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생각하면 두분 합이 약 60Kg이니까 평균해서 양쪽에서 30kg으로 당겨 준다고 생각하고... 아묻든 도르레 하나당 작용하는 힘이 60kg *4 =240kg 거기에 하부 도르레 구조물 무게 빼준다면 얼추 맟는 실험결과 아닌가 싶습니다. 정약용선생님의 거중기가 2톤까지 들 수 있었던 것은 아재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축바퀴 원리 - 지렛대 원리에 의한 것과.. 거중기의 디자인을 놓고 생각해 본다면 아마도 양쪽에 2명씩의 장정이 붙어 총 4명이 당기는 것이 적정 운영 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축성 할때, 거중기 잘썼을까요?? 설치 해서 쓰는건 좋은데 이동이 불편하자나요.. 돌하나 400kg ?? 올릴려고 설치하고 쓴단말인가요??? 흙을 채워서 길을 만들고, 비탈 경사 만들어서 돌을 옮기고 , 축성이 완료되면 , 흙을 걷어 내는... 고대 축성 기술이 잇자나요.. 선사 시대 유적 고인돌 있자나요... 선사시대에도 거중기가 있엇을까요?? 어찌어찌해서 돌을 옮겨왓으면.. 돌 2개 세우는데 거중기를 썻을까요?? 거중기가 어딧어요?? 흙을 채우고 메우고 하는 토건 햇겟죠... 고인돌 2개 세웟으면.. 가로상판.. 큰돌.. 거중기를 썻을까요?? 아니죠.. 그것도 흙을 채워서 비탈 경사를 만들어 돌을 옮기고.. 돌2개에 일치 시킨다음... 흙을 걷어낸 모습이 ㅠ
둘이 더하면 안돼요 남편분쪽에서 당기는 장력만큼 와이프분쪽에서 당겨집니다. 벽에 줄을 고정하고 두분이서 같은 방향으로 당길때 합력이 더해집니다.
굿
벽에 고정(×)
대들보에 고정(0)
@@berryyellow1198 벽이든 대들보이든 핵심은 고정되어있는곳
다시찍어오세요 아재님!ㅋㅋㅋ
맞음. 저건 아내분의 힘만큼만 당긴 거임. 근데 아내분이 아래로 당기면서 메달렸으므로 당긴 것도 아니고 몸무게 일부를 실은 게 맞음. 40kgf 정도만 가한 걸로 봐야 함.
양쪽에서 다른힘으로 땡겨봐야.
20키로씩 40밖에 안붙을텐데.
일단 저울이 붙은 바닥 재가 너무 약하고.
거중기 뼈대도 약해보이고..
휨 때문에 소실되는 하중도 꽤 많아보이네요.
영상의 실험 상황으론 두 분의 힘을 합하면 안되고 작은 힘으 8배로 봐야합니다
한쪽을 벽과 같은 단단한 곳에 고정해두고 두분이 같은 쪽을 잡아당겼다면 예상하신 480키로가 나올거로 예상해봅니다
움직도르래가 4개면 8분의1의 힘이 맞지만 양쪽이 개방 된 형태이므로 8분의1 + 8분의1 이 됩니다. 무게추가 100킬로 라면 버티는 줄 8가닥이므로 가닥당 12.5킬로 씩 무게가 걸리고 실제로 양쪽 에서 당기셨으므로 12.5+12.5 해서 25킬로 즉 4분의 1이 되시는 거죠 그러니 60킬로 의 힘으로 양쪽으로 당기시면 240킬로의 하중이 걸리는 게 정상으로 보입니다. 균형때문에 양쪽에서 당기지만 한쪽을 바닥에 고정 하시면 8배의 하중을 들어 올리실수 있을 겁니다.
양쪽에서 당겨서 그런듯함
비슷한 예시를 들면 저 저울을 잡고 40,20의 힘으로 다른방향으로 당겨봣자 저울엔 20만 찍힘
양쪽에서 당기면서 줄이 이어져있는 중간이 고정점이 되서 두 분 힘의 합에 8배가 아니라 각각 4배씩 힘의 이득을 보는게 아닐까요 그렇게 계산하면 아마 얼추 계산이 맞을거에요
@@nonochina 실험값이란게 늘 이론대로 나오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오차를 감안하면 지노님의 추론이 합당하다봅니다.
저도 보면서 이생각했는데
@@nonochina 공대입니다 영상에서는 양쪽에서 당기는 힘이 같지 않아서 힘이 이득을 보는 위치가 정확히 중간이 아니고 중간에서 힘이 약한쪽으로 조금 치우칠겁니다
그러면 각 힘이 증폭되는 양이 달라지죠 거기에서 오차가 생길겁니다
거중기는 양쪽을 돌릴수 있기에 자전거 바퀴처럼 역으로는 안돌아가는 방식이겠죠? 그렇게 되면 어느 쪽을 돌리든 반대쪽이 고정점이 되기에 8배의 힘의 이득을 볼수 있죠
얼른 종강했으면 좋겠네요
@@지노-u6q 왠지 많이 알으시더라...
그렇겠네요. 중간이 고정이라 4배가 맞겠네요.
바닥면에서 휘는 힘 / 목재에 대한 탄성 및 강도, 두께, 크기
거중기에 있는 축바퀴 여부 등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있기는 하네요
도르래, 기어 등 별게 다 나왔으니 이제는 에어건 가시죠. 기어박스로 만들면 어우
과거의 물건도 만들었고
현재의 물건도 만들었으면
미래의 물건도 만듭시다ㅋㅋ
달 갈려고 ?
이제는 사펑에 나오는 물건을 만들래나?
광선총으로 잼민이 심장 꿰뚫기
@@김말랑말랑이 (수원)화성
@@김말랑말랑이 AE~~~
7:14 찐행복이 보입니다 행님 ㅋㅋㅋㅋㅋ
1. 두분의 힘의 차이 2, 힘을 측정 하는 방법 의 문제 3. 실제 로 줄을 당길때 작용되는 벡터량과 측정할대의 벡터 량은 같을수 가 없쥬.
잼있는 영상 고맘워요 미스 아재터!
03:24 ???:도르래는 사서 쓰세요 제발...
Even I don't know you are language I can understand the concepts thank bro
당기는힘이 몸무게 아닌가요? 저렇게 매달리는데
1.지지대가 흔들거려서 그런것같습니다
2.양쪽에서 잡아당기는 힘이 불균형이다보니
4축의 도로래에 가해지는 힘이 한쪽으로 쏠려서 불가능한것같습니다
그게 아니라 양쪽에서 당기기 때문에 그런거
장력이 양쪽 힘의 합에 절반이 나와서 그런거고 한쪽을 바닥이나 벽에 고정하고 한쪽에 두명이 당기면 200 이 아니라 400 이 나옴.
힘의 방향이 안맞지요 ㅎㅎ 물체는 수직으로 들려야 하는데 걸쇠는 수직과 대각 두개로 나뉘어져서 그런거 같습니다.
그리고 밑에 마찰력 과 같은 이유로 못 드는 것 일수 있죠.
아 그리고 손을 쥐고 당길때 손바닥의 마찰력과 장갑의 마찰력으로 힘이 빠질수 있습니다.
기계로 측정시 최대 수치일 것이며, 줄로 당기게 되면 힘을 어느정도 잃을거 같아요.
지나가던 공돌이가 끄적여 봅니다.
계산이 잘못 되었습니다. 더해서 8배 하시면 안됩니다. 장력이라는 개념은 양쪽에서 잡아당기는 힘이기 때문에 양쪽힘의 평균의 8배가되어야 할듯 합니다.
아님 말구요ㅠㅠ
아마 한쪽에서 당기면 반대쪽에서 그만큼 버티는 원리로 2배가 나오는 원리일텐데 양쪽에서 당기게 되어 그렇게 되는 것 같네요. 그 외에도 줄이 정확히 직선으로 힘ㅇㄹ 주지 않고 서로 비스듬히 있어 손실된 값도 있을거고 마찰력 등의 영향도 있었겠죠?
행님 음악이랑 드릴 소리랑 맞춘거 센스짱입니돠
처음 3D프린트로 만든건 드르레가 양쪽으로 힘을 받아 단단하게 고정되면서도 부드럽게 양쪽이 같은 힘으로 올라가야 하는데
한쪽으로만 힘을 받아 기울어지면서 4배가 아닌 3배의 힘으로 한쪽이 힘을 덜 받은 거죠
도르레는 부드러워야 하고 힘을 받는 구조는 단단해야 힘전달이 되고 어차피 도르레를 사용해도 구조물에는 그 무게가 그대로 올라가 있는 거라
구조물 자체도 튼튼해야 힘을 받칠수있죠
0:35 역활->역할
시원
영상 잘 봤습니다 ^^
아재님 컨텐츠 뽑아내시는 능력이 대단하십니다
사오신 도르래가 베에링타입이 아니라 일단거거서 마찰저항으로 힘을 까먹고, 중간 베어링 없는 부분도에서도 마찰저항으로 힘을 까먹는거 같습니다
그럼 거중기는 베어링 들어감?
우연히 봤는데, 님. 멋지십니다.
응원합니다.👍
그럼 거중기처럼 천장에 도르래, 물건쪽에 도르래를 다는건 어떤가요?
위에서 아래로 당길 것 같으면 차라리 줄에 매달려 보시지요
그러면 당기는 힘보다 몸무게가 더 나갈 테니 좀 더 큰 힘이 될 거고 힘도 덜 들지 않을까요?
2:59 뭔가 박자 잘맞음
ㄹㅇ이네 ㅋㅋㅋ
도르레 실질적 기계적 확대율이 계산이 안됐네요. 작용점으로부터 도르레 하나 지날 때마다 도르레 효율만큼 힘 감소해요. 도르레 엄청 좋은 게 효율이 90퍼정도 사용하신 도르레는 60~70퍼정도 될 거 같습니다
실험 영상에서 보면, 양쪽에서 다른힘으로 줄을 당기는데, 아재님쪽으로 줄이 더 이동하지 않고 힘의 균형이 이루어지네요!? 도르래 2개 추가해서 마찰을 줄이시고, 줄도 탄성없는 와이어 선, 도르래 간격도 줄여서 힘의 방향도 평행하게 바꿔주시고, 입력하신 정확한 힘을 구하시려면 8개의 라인중에 하나에 장력계를 다시는게 좋을 거라고 생각됩니다만. 아니면 줄 양쪽에 바구니 달아서 생수병 갯수로 실험해 보시는 것도 괜찮네요. 양쪽에 1리터 달면, 거중기에 16리터 달리면 평형상태에 도달해서 이동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마찰력 때문에 효율이 떨어질 수도 있겠네요.
초반에 도르래 만드는데 MDF길래 아... 저거 금방 망가지는거 아냐? 했는데 그냥 사버리시네 ㅋㅋㅋㅋㅋㅋ
그냥 끈에 고리만들어서 발 집어넣고 밟으면 안되나요
저 아랫집 사는데요.
매일 그렇게 공구 소리나는거
너무 좋아
???
어릴땐몰랐는데 알고나니
오래전 시대때 거중기를 만드신 정약용 선생님 정말존경스럽습니다
움직 도르레와 고정 도드레의 힘의 작용을 배웠습니다-감사합니다!!!!
그 상태로 녹로도 만들어 주세요 수원화성 건설에 거중기와 같이 사용 돼었으니까....
생방송 때 스포했던 그것!!!
다음엔 스포 멈춰!!!!
흥마롭네요 잘봤어요!♥
와 드뎌 올리시네
이런거 좋아 딱 적절한 실험같네요
(20+40)/2=30. 30*8=240. 8배 효율 내신 듯.
바로 안당기고 축바퀴로 했으면 훨씬 될테고.
결국 바로 빨리 당기는게 아닌
여러 번 오래동안 조금씩 돌려 당겨서 큰 무게 들기.
오오 제가 만들고싶다고 썼던게 여기있네요~~^^/
우선 기중기는 좌우에 물레를 통해 당겨 일정한 힘으로 당기고 버티는게 가능하고 밧줄도 더 두꺼웠을듯.. 양쪽에 똑같이 무게를 걸고(생수같은거) 좀더 두꺼운 밧줄을 달수있는 구조였다면 결과는 어마어마했을것같다는 추측이 들어욥! 뚝딱뚝딱 만드는거 대신보고 만족늘 느껴요ㅎㅎ
그리고 와이프쪽을 고정한게 아니면 최종 파워는 와이프힘 * 배율이죠. 남성분 힘이 쎈건 고정대 역활밖에는..
영상 잘 보고 있어요 대단하십니다 ㅎㅎ
아이가 탈 수있는 가정용 소형 자이로드롭 만들어보시는건 어떨까요?ㅎ
미스터 아재님은 만드실수 있을꺼같아요
도르레의 성능은 마찰력에 의해서 많이 좌우됩니다. 도르레에 기름칠을 잘해주시면 성능이 훨씬 올라갈거에요
도르래에 원리든 축바퀴에 원리든 기어비에 원리든 유압에 원리든 결국 움직이는 거리가 두배가 될때마다 가한힘에 두배를 낸다는것은 마찬가지므로 그게 그거라고 봅니다 공짜로 두배에 힘을 내는게 아닙니다 두배에 거리를 이동해야 두배에 힘을 낼수 있습니다
의
도르레의 원리를 이용한다면 여러개를 달앗을때 무거운걸 쉽게 들수있는건가요?..
국민학교때 배워놓고 기억안남..
운동에너지 보존법직이라고 보면됨.
질량과 속도(거리) 와 힘의 역학에서
같은 질량을 움직일때 속도(거리) 와 힘은 반비례 관계로
작은 힘으로 큰힘만드는 방법은 힘이 적게 드는많큼 빠른속도(많은거리)를 움직이면 됩니다.
움직도르레가 1개가 있으면 힘이 절반으로 줄어들지만 물체를 1M 들어올리기 위해 끈을 2M 당겨야 됩니다.
축바퀴도 축과 가까워 질수록 회전반경이 줄어들고 반경(거리)이 줄어드는만큼 힘이 들어가는거
힘의 원리는 긱블이 해석해주겠죠
이거 알면서 일부러 요렇게 결말은 낸 것임.. ㅋㅋㅋ 킹리적 갓심..
3d 프린터로 원피스 검 엔마 가능한가요?
서로 양쪽에서 당기는힘의정도가 달라서 그러지않을까요
대단해요!
요즘 자전거 타면서
'지금 기어가 어쩌구 단이니까....그럼 기어비가 저쩌구 퍼센트니까...그래서 내가 페달을 한바퀴 굴리면 뒷바퀴가...'
이러고 있는데 마침 이런게 올라오네요 ㅋㅋ
유튜브는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줄을 양쪽에서 잡아당기면
어차피 장력은 제일 큰힘만 작용한다 봅니다(사실 더 큰힘에 작은힘이 딸려오죠 ㅋㅋ 줄다리기처럼요)
그러니까 두분이 힘쎄게 잡아당겼지만 사실 한군데 고정해 놓고 두사람이 한쪽만 잡아당기는게 더 유리함
정확히 말하면 [작은힘]이 장력이 되고 [큰힘 - 작은힘]은 끌려가는데에 작용되는 힘임..
@@pt-roadrider 맞아요 작은힘이 줄에 걸리는 장력이됨 만약 큰힘이 제대로 작용됬다면 아마 작은힘이 끌려가서 결국엔 줄에는 작은힘만 적용됨
그리고 장력 곱하기 줄 갯수는 위로 끌어올리는 힘이 됨
답글분이 맞아요 ㅋ 큰힘보단 작은힘이 작용됨
1:51 댓글에다 드립칠려고 했는데 참았다
도르레로 스쿼트한다고치면 든무개 /2 하면 얼추맞을까요?
4:39 풀 바르면 이점이 있나요??!
한쪽 고정하고 한쪽만 잡아당겨도 힘은 균등하게 표현이 될텐데.. 즉, 당기는힘이 도르래의 바닥판, 기둥 등 비교적 균등하지않게 힘이 가해지지 않은것이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옛날에 만든 거중기는 볼트너트가 사용되지않은 거진 끼워맞춤식으로 제작되어 못박음질한것으로 알고있지만, 끼워맞춤이 아닌 다른방식으로 제작이 된것도 한몫하지않았나 싶습니다.
간단하게 모터에 줄 달아서 감거나 당겨보는게 그나마 정확하게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조선시대 거중기 만들어서 수원성 증축(1792년)했다고 우리선조의 과학기술이 대단했다고 배웠는데 나이먹고 세계사 공부하면서 이미 세계는 1693년에 세이버리의 증기압축양수펌프발명, 1712년 토마스 뉴커먼이 증기기관을 발명했다는걸 알고 충격이였다. 이건 마치 부싯돌을 발명했다고 좋아했는데 세계는 라이터를 사용하고있는것과 마찬가지...
어디까지나 서양문물이 들어오기 전이고 서로 발전방향이 달랐다는게 크죠
그리고 거중기의 경우는 "저 과학력으로 저정도의 기술을?"이라고 봅니다 오로지 인력만 이용하는 시대(동양, 동아시아기준)에 저런걸 구상했다 라는거죠
실험 결과 맞는 것 아닌가 싶은데요... 고정 도르레는 힘의 방향만 바꾸어 주는 것이니 움직도르레 상부에 고정된 한쪽에 의해서 당기는 사람의 힘만큼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을 생각하면 두분 합이 약 60Kg이니까 평균해서 양쪽에서 30kg으로 당겨 준다고 생각하고... 아묻든 도르레 하나당 작용하는 힘이 60kg *4 =240kg 거기에 하부 도르레 구조물 무게 빼준다면 얼추 맟는 실험결과 아닌가 싶습니다. 정약용선생님의 거중기가 2톤까지 들 수 있었던 것은 아재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신 축바퀴 원리 - 지렛대 원리에 의한 것과.. 거중기의 디자인을 놓고 생각해 본다면 아마도 양쪽에 2명씩의 장정이 붙어 총 4명이 당기는 것이 적정 운영 이었을 것으로 보입니다.
5:53 아재님 와이프 얼굴 드디어 공개?
미인이네요.
@@류네 그러게요 아재님이 부러워지네요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대단하네요. 재미있게 볼게요.
바닥이 들리는거만 해도 아마 차이가 많이 나지 않을까 싶네요
장비가 ...... 좋내요.....
이야 대단하시네요~^^
링겔만 효과가 적용된게 아닐까요?
당기는 손에도 저울을 연결해야 될것 같습니다.
이야 14년전에 배운거시넹... 이게 복습이라는 거신가?!...
축바퀴 위에 도르레까지 생각하면 원시 기어 같은 느낌도 드네요
저런 도르레 원리를 로마시대에 쓰였는데 우리는 조선말에야 사용함. 2천년 정도 차이가 남
잘보고갑니다.
아조시...다빈치 헬리콥터 만들어줘요@@@
와 약용이형 클라쓰~
물리1 중간고사 점수 잘 받겠네요 ㅋㅋ
감성의 디월트~^^
석재 몇킬로까지 들수있어?
도르래밧줄이 한곳 엉켜서 힘이 줄었어요
부카티3d프린터만들주세요
나는 이런게 취향인가봐 썸넬보고 바로 눌렀네
나무가 아깝다..
근데 구독자 보니까.. 안 아깝겠네..
좋겠다.. 돈 많이 벌어서..
벡터적으로 계산해야합니다...!
도르래의 무게와 마찰력때문에 260정도밖에 안나온것 같습니다.
게다가 바닥면을 보면 같이 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여기서도 힘들 빼았긴 것 같네요
당기는 줄에다가 손잡이를 만드어서 당겼으면 더 많이 들수있었을듯...
이거 아마 구조물만 튼튼하게(매달려도 모든부분에서 변형이 생기지않을정도)만들면 훨씬 많이나올 꺼 같아요
오우 거중기라니👍
다 돌려버려~!!!
왂 대박 ㅋㅋ
К этим видео больше всего подходят выражения "Них*я не понял, но очень интересно"
핑거보드도 만들어 주세요 제발
도르래 7개 다 만들어서 하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내 꿈과 희망 ..
목검 만들어주세요
저런 걸 거중기라고 하다니 ... 정약용 선생님이 노하시겠는 걸?
Wow
줄은 위에서 아래로 당기고 측정은 앞에서 뒤로 당기는걸 측정해서 다르게 나온건아닐지..
세계1등 기술력! 반만년의 유구하고도 찬란한 역사의 우리 자랑스런 대한민국 화이팅!
거중기 사용연도 : 1792
상업용 증기기관 등장 : 1776
세계 1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축성 할때, 거중기 잘썼을까요?? 설치 해서 쓰는건 좋은데 이동이 불편하자나요.. 돌하나 400kg ?? 올릴려고 설치하고 쓴단말인가요??? 흙을 채워서 길을 만들고, 비탈 경사 만들어서 돌을 옮기고 , 축성이 완료되면 , 흙을 걷어 내는... 고대 축성 기술이 잇자나요.. 선사 시대 유적 고인돌 있자나요... 선사시대에도 거중기가 있엇을까요?? 어찌어찌해서 돌을 옮겨왓으면.. 돌 2개 세우는데 거중기를 썻을까요?? 거중기가 어딧어요?? 흙을 채우고 메우고 하는 토건 햇겟죠... 고인돌 2개 세웟으면.. 가로상판.. 큰돌.. 거중기를 썻을까요?? 아니죠.. 그것도 흙을 채워서 비탈 경사를 만들어 돌을 옮기고.. 돌2개에 일치 시킨다음... 흙을 걷어낸 모습이 ㅠ
거중기는 돌을 매달고 움직이는게 아니라, 고정시킨 후에 돌을 수레에 올리는 용도였어요
480키로가 아니고... 8배가 아니고...
한쪽 끝이 고정돼있질 않으니 4배. 240키로가 맞음.
축바퀴도 지룃대잖아 모멘트=힘*팔길이
지금도 사용이 가능한지는 모르겠지만 어렸을 때 저 기중기를 경기도 박물관에서 합법적으로 직접 써본적이 있습니다.
그 결과 손뿐만아니라 온몸으로, 몸무게로 누르게 되는데 건장한 성인남성 2명이라면 충분하지 않았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