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짜장이 십원을 갖고 롯데껌을 사러 가다가 길 바닥에 씹다 버린 껌이 있어 주워서 씹어보니 아직 단물이 남아서 껌을 사는 대신에 그냥 씹기로 했다. 그런데 이 껌 전 주인이 너무 많아서 짜장도 어떻게 할 수 없어 그냥 씹기로 했다. 그런데 이 씹다 버린 껌이 박사라네. 이 박사학위를 누가 줬는지 찾아보니 제록스,신도리코,롯데캐논 복사기 중에서 박사 학위를 줬다고 하는데 아직 어떤 복사기인지는 찾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박사학위 위에 복사학위가 존재한다는 걸 전 국민이 이제야 알게 되었다. 이건 100군데 이상 탈탈털어 수사해야 할 것 아니냐. 그래서 깜방에 보내야 정상적인 나라 아니냐. 그리고 자식들에게 가정교육시킬 때 윤석열이나 최재형이 같은 배은망덕하고 주인 등 뒤에서 칼 꽂는 더런 놈은 절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가정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 윤석열이나 최재형 같은 놈은 법조문 만 잘 외운 것 뿐이지 가정교육은 아주 못 받은 놈들이다. 절대 이런 더러운 놈들이 되어선 안된다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저 당시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은, 철도 공사 비용은 코레일에서 다 부담해서 철도깔아놓고, 이제 운영 시작하여 그동안 지출했던 것, 벌어들이면 되는 시점인데, 그걸 통째로 SR에 넘긴다고 하니..., 비용은 코레일이 부담하고, 운영해서 이익은 SR이 가져가고...!!! 상당히 많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유가 저런 것이였구나...!!!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반딧불 애초에 어거지로 출자해 민영화 할려다가 실패해서 기타공공기관으로 시작된걸 그 의미가 있다고 보나? sk는 초창기에는 kt가 포설한 통신회선을 이용료를 지불하고 썻다지만 독자적으로 계속해서 자신들의 돈을 투자해 회선을 포설하고 기지국을 세우면서 올바른 경쟁체제를 확립햇고, SR은 철도를 운영하며 매표와 운전, 승무원 말고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다. 애초에 둘을 비교선상에 놓는게 말이 안된다고
@반딧불 방만영업도 없진 않겠지, 없는 회사가 어딧겠습니까 다만 지금 무궁화호는 벽지 노선이고 중심노선이고 할거 없이 운임 자체가 수송원가보다 낮아요. 그걸 유지하려고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오지만 턱없이 부족하고, 결국 유일하게 흑자나는 고속철에서 나오는 수익을 무궁화 유지하는데 써왔습니다. 근데 가장 수익이 잘 나오는 노선의 황금 시간대 고속철을 SR에게 터무니없는 이용료만 받고 뺏기는데, 그 차량도 정부와 코레일이 반반 빚져서 사고 임대해줬어요. 임대료보다 이자가 더나옵니다. 그럼 이제 벽지노선의 손해를 커버할 수익이 없어요.
@반딧불 공기업의 목적은 공공성 확보지만, 우선 그 기업체가 살아 있어야 공공성도 확보됩니다. 공공성만 쫒다가 코레일이 부도나면 그냥 광역철 다 사라지는거에요. 공공성을 지키는 한에서 최대한의 이익 추구가 공기업의 의의입니다. 근데 그 이익이 방만경영이니 뭐니를 떠나 일차적으로 제도상의 문제로 도저히 지켜지지 않고, 회사의 존폐에 위기가 있으면 당연히 손해보는 사업부문을 없애던가 매각해야죠
@반딧불 단어 오용에 있어서는 정정하겠습니다. 부도날 리는 없겟죠. 하지만 지금과 같은 수준의 지원을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손실을 못이겨 벽지노선 전반 폐선한다는 극단적인 경우를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단어 하나에만 포커싱하지 마시고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반론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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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이 대통령이나 지사등 선출직 하면 안됨! 책만 파다 고시 붙어 공뭔하고 공뭔되고 나서도 텍스트로만 세상을 보니. 세상이치가 책속에만 있는지 알어! 특히 경제나 법조계 는 국가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경제수치와 법단속만 하려고 해! 경제 공뭔이 보기에는 경제는 글로벌 기업과 세계적인 경제석학이 충고하는 대로만 하면 되는줄 알고 국민은 무지몽매해서 가르쳐야 하는 대상이지! 법조공무원이 보기에 국민은 단속의 대상 잠재적 도둑이고! 공무원출신들은 순진하기 이를데 없다. 정치와 국제관계 그리고 실생활은 책이나 국제법이 아니라 힘과 돈의 논리로 움직인다. 저런이들이 대통령 되면 울나라는 유교탈레반 된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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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인프라펀드가 서비스나 시설, 서비스수준, 환경은 좋은데 요금이 ㅈ같음 인천대교랑 우면산터널, 9호선, 신분당선이 사례 근데 민간 인프라 서비스 좋은데 굳이 그런 식의 극단적인 사고는 별로인 듯 이미 인프라 사업에서 많이 민간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계속 국영화하다가 서울교통공사 1조적자가 쌓이기도 하고 뉴스에 나온 것처럼 저렇게 비리를 저지르기도 하고
엠븅ㅅ이 편향적으로 SR 노골적으로 때리면서 언론플레이 하는거임. 애초부터 SR이 코레일의 업무분담과 표가격 완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회사였음. 그리고 코레일이 고속철도만 하는 회사도 아니고 역관리, 유지보수, 일반철도, 화물 등등 총체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회사라 고속철도 일부만 운영하는 SR에 비해 매출만 10배인데 고작 SR 먹는다고 가격 절대로 안내려감. 그리고 전관예우도 개소리임. 인제 설립 8년차 회사에 왜 몇십년차 상무, 이사급 없냐고 짖어대는 꼴. 고작 8년차 회사가 당연히 인재는 부족할 수 밖에 없는거고 해외 철도인재를 영입할 수 도 없는거니 당연히 코레일이 유리할 수 밖에 없음. 이게 문제라면 엠븅ㅅ 공채출신 카르텔들이 다른 비공중파 방송사나 기획사가서 대접받는것도 문제라는건데 그건 안때림 ㅋㅋㅋㅋㅋㅋ 엠븅ㅅ이 하는건 착한 취업이고 남이하는건 전관예우 낙하산 ㅋㅋㅋㅋㅋ 아주 노골적인 더불어페미당식 내로남불질에 무릎을 하도쳐대서 멍들 지경이요 ㅋㅋㅋㅋ 진짜 완전민영화가 필요한건 1700억 적자내고도 주진우 따위에게 1회만 600만원 꽂아주면서 이미지 걸레짝인 엠븅ㅅ인데 말이지.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김도은-o7j 전기.철도등 공공재 서비스 업종들은 민영화하면 피해는 국민들이 보게 되있습니다. 쓰니님 말대로 만년적자 + 비효율 업무 + 근무 태만 솔직히 공기업 만년적자 민영화 하면 흑자 만들기 위해 바로 요금인상부터 합니다. 바로 국민들에게 직격탄이지요 굳이 지금도 민영화 하는것 처럼 요금 인상하면 흑자전환 가능합니다. 비효율일지 아닐지는 직접 가서 일하고 보지 쓰니님이 판단 할 수 없을것 같은데요 생각보다 공기업중 효율적으로 업무보는곳 많습니다. 근무태만은 어디서 왜 적었는지 모르겠는데 공기업에서도 거의 평생직장이지만 근무태만으로 징계받으면 차후 인사고과나 승진시 불이익이 큽니다. 함부로 근무태만할수 없습니다. 어디서 줏어들은대로 한줄 띡 적지 마시고 타당한 근거와 이유를 대십시오
비슷한 사례 비정규직 안정화를 명분으로 각종 자회사를 만들고 심지어 많게는 2개이상까지 만들고는 거기에 임원 자리만들어 고위급들 자리 나눠먹기가 목표고, 막상 실무자들인 비정규직들의 처우와 급여는 기존 파견, 용역회사 소속일때랑 차이 없거나 되려 실급여가 더 떨어지는 아이러니에 놓여 있는 상황이죠.
2020년 3월에 전국 각지로 유입 된 것은 모두 대구 전역과 신천지 신도였으며 이들을 매개로 타 지역에서 2차 전파까지 일어나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구로 콜센터는 중국 우한에서, 그 외 나머지 집단발생 사례는 모두 대구 전역에서 유입 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2020년 4월 초 까지 수도권에서는 중국 우한과 대구지역을 매개로 제한적 전파에 불과하다는 얘기입니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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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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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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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bc 그 발전이 발전이라고 말할수없는이유 서로 합의하에 이뤄진 대립관계가 아니였음 그리고 그들이 이땅에 와서 벌인 살인가 윤간 희롱 강간 강제임신 폭력 폭행 무시 이간질 등등 다양하게 괴롭혔음 결국 발전이 아니라 식민지화의 일부잔제란거지 참 멍청한 시야를 갖고있네요 혹시 일본애니에 세뇌?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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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김충만-v2v 노선이 다르다는건 반만 맞고 반은 틀린 얘깁니다. 고속철도 수요가 대부분 어디서 나오는지 아세요? 80%가 서울역/용산역 출발에서 나옵니다. 당연히 서울에 인구가 많으니까 이렇죠. 그런데,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SR이 개통했습니다. 서울시에 속해있으나 서초/강남/송파/강동구 거주자들은 굳이 먼 서울,용산역을 가지 않고, 수서역에서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겁니다. 당연히 서울,용산역 출발 KTX의 수요는 뚝 떨어지고 SR은 급증했죠. 서울에서 출발하여 주 목적지인 천안아산,오송,대전,동대구,부산,광주송정역은 KTX, SR 둘 다 똑같이 갑니다. 물론 SR만 정차하는 동탄,지제 딱 2개의 역이 있긴 합니다. 님이 주장하는 "유일한" 다른 노선이죠. 그런데 수서역(서울)의 이용객 수와 비교하면 세발의 피 수준입니다. 대체 어딜봐서 노선이 다르다는 건지요???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He-jr2ow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user-wb6mg2uzkk 첫째, 노무현 정부는 기존 철도청을 해체하고 철도시설공단과 철도공사로 시설과 운영을 분리했다. 이게 민영화 사전 단계일까? 보통 철도운영 부문이 민영화 대상이기에 시설과 운영을 분리하는 게 민영화에 수월하다. 실제로 노무현 정부에서 '의료사유화'의 핵심인 영리의료법인(영리병원) 도입,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상수도 민영화와 의료민영화를 추진했었다는 점. 노무현 당시 친노 정치인들이 통과시킨 것이 경제자유구역 등에서의 의료민영화가 가능하게 한 법안이었고, 노무현이 상수도 민영화까지 추진하자 노빠들까지 그건 아니라면서 반대하고 들고 일어나서 대놓고 민영화 법안은 폐기함. 그러나, 우회적으로 민간기업이 상수도 사업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터줌. 웃기는 건, 이런 서민들 고통스럽게하는 상수도, 의료 민영화 등 공공서비스 민영화를 추진한 노무현을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개혁을 하다가 보수세력들에 의해 좌절된 대통령이라면서 떠들고 있다는 점. 노무현때 민영화 반대, FTA 반대 시위하다가 전경에게 맞아죽은 사람들, 분신한 사람들이 수십명이다
@@팩트폭격기23번 정확히는 1997년 imf가 권고를 하명서 시작되죠. 공산권의 몰락에 고취된 미국의 자본가들이 축배를 터트리면서 전세계에 신자유주의라는 미명의 민중약탈을 자행하면서 공공부문 민영화화 중산층 서민층 사냥을 시작합니다. IMF에 빚이 있던 김대중은 그 말을 따를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전세계적으로 부의 배분은 그 어떤 때보다 불평등해지며 0.000001%가 모든걸 쳐먹는 1대 999999의 사회가 도래한게 현재입니다.
![SRT 대신 왜 KTX가 와요? 희한한 '경쟁'..민영화 수순? [뉴스.zip/MBC뉴스]](http://i.ytimg.com/vi/gW6Wk077Pq4/mqdefault.jpg)
![SRT 대신 왜 KTX가 와요? 희한한 '경쟁'..민영화 수순? [뉴스.zip/MBC뉴스]](/img/tr.png)
![[이슈 Pick? Pick!] 기존 철도·도로 모두 '적자'인데…춘천-속초까지 또 '고속철' (2021.08.16)](http://i.ytimg.com/vi/3a3m4HcaL7M/mqdefault.jpg)
![[#질문들] 자영업 세계가 바뀌고 있다! AI 시대에서 살아남을 자영업은? #엠뚜루마뚜루 #볼꼬양 MBC240713방송](/img/1.gif)
군에서 똥별 없애는 것 만큼
공직자 일자리 만들어 낙하산으로 자리 차지하는 것도 빨리 막아야 함
윤짜장이 십원을 갖고 롯데껌을 사러 가다가 길 바닥에 씹다 버린 껌이 있어 주워서 씹어보니 아직 단물이 남아서 껌을 사는 대신에 그냥 씹기로 했다.
그런데 이 껌 전 주인이 너무 많아서 짜장도 어떻게 할 수 없어 그냥 씹기로 했다.
그런데 이 씹다 버린 껌이 박사라네. 이 박사학위를 누가 줬는지 찾아보니 제록스,신도리코,롯데캐논 복사기 중에서 박사 학위를
줬다고 하는데 아직 어떤 복사기인지는 찾지 못했다.
우리나라는 박사학위 위에 복사학위가 존재한다는 걸 전 국민이 이제야 알게 되었다.
이건 100군데 이상 탈탈털어 수사해야 할 것 아니냐.
그래서 깜방에 보내야 정상적인 나라 아니냐.
그리고 자식들에게 가정교육시킬 때 윤석열이나 최재형이 같은 배은망덕하고 주인 등 뒤에서 칼 꽂는 더런 놈은 절대 되어서는 안된다고 가정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
윤석열이나 최재형 같은 놈은 법조문 만 잘 외운 것 뿐이지 가정교육은 아주 못 받은 놈들이다.
절대 이런 더러운 놈들이 되어선 안된다
참..이거 보고 정말정말 처음으로 댓글남김니다...이것이 진정한 뉴스고 방송인들이 국민에게 해야할 이야기입니다....감사합니다...
흡혈귀같은 느낌이 왜들까?
이거알바야ㅋㅋ 언론은무슨ㅋㅋ기래기회사지ㅋㅋ 언론도 돈되면다해ㅋ 국토부새끼들이랑 다를거없어ㅋㅋ
MBC는 그냥 압력, 압박 들어오면 태세 전환하는 놈들이에요. ㅎ
진정한 뉴스, 방송인이 아니랍니다.
@@mitsu6852 진정한 뉴스 가 세상에어딨음... 그거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오는거아님 ?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이런 기사 쓰시는 기자분들에게 힘을 실어줘야됩니다.. 좋아요 박고감
@@yoolo9299 대통령하고 국토부 장관 바뀐다고 아래 공무원들이 바뀌나요? 이건 이명박 이전부터 있던 부패의 연장선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ㄹㅇㅋㅋ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저 당시 가장 이해가 되지 않았던 부분은,
철도 공사 비용은 코레일에서 다 부담해서 철도깔아놓고, 이제 운영 시작하여 그동안 지출했던 것, 벌어들이면 되는 시점인데,
그걸 통째로 SR에 넘긴다고 하니...,
비용은 코레일이 부담하고, 운영해서 이익은 SR이 가져가고...!!!
상당히 많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유가 저런 것이였구나...!!!
이게 대구 코로나 처럼 수구집권의 폐해입니다.
기차도 새거 구매해서 대여해줍니다. 근데, 대여비가 거의 무료
@@전영진-q9s 그 구매도 코레일이 대출해서 해줬는데 대출 이자보다 훨씬 싸게 대여해주고 있음 ㅋㅋ SR이라는 게 처음부터 무슨 목적으로 세운 회사인지 딱 알 수 있는 대목...
@@nochinesedream3320 니 면상
그 적자 메운답시고 서민들 이용하는 무궁화호 노선 축소중.......
썩은 곳들을 도려내고자 하는 마음들이 뭉치고 함께 드러내고 행해야 바뀐다
잘못된 건 바뀐다는 기대가 당연시되는 사회를 함께 만들자
그래서 이재명
지금 그것의 끝판왕급이 아시아문화전당임.
한해 운영비 550억중에 531억 적자나고 그거 감당 안된다고 국가에 떠넘길라고 하고 있음.
당연히 그 적자는 국민들 세금으로 부담되는거고,
지들은 그렇게 형편없이 적자운영 해놓고 철밥통은 보전 받겠다는거임.
정작 도려낼 마음이 없는 정부
@@lampkim4646 님 무슨소리하고 계신거에요? 애초에 민영화 했으면 그 적자 다 민간이 떠안고 부도나는건데 그걸 민영화 안하니 국가보고 떼쓰는거 아닌가요? 뭘 말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
@호날도 ㅋㅋ 쥐박이랑 닭이 만든 계획 문통이 바꾸려 했는데 국토부 철밥통들이 들고 일어나서 가짜 서류에 로비해서 만든건데
공무원은 퇴직후 산하기관 취업을 법으로 금지해라
새 사람이 있으면 좋겠는데 사람 없어서 회전문 쓰고 있어요
취업 시 연급 전액 압류..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그게 맞음. 그래야 민영화 준비도 가능하고
관피아들이 나라를 좀먹고있다.ㅊㅊ
이 나라에 썩은 곳이 너무나도 많았네요. 잘못된 건 잘못되었다고 기사를 보도해주신 기자님에게 감사드립니다! 반드시 이 악행이 근절되길 빕니다...
@반딧불 애초에 어거지로 출자해 민영화 할려다가 실패해서 기타공공기관으로 시작된걸 그 의미가 있다고 보나? sk는 초창기에는 kt가 포설한 통신회선을 이용료를 지불하고 썻다지만 독자적으로 계속해서 자신들의 돈을 투자해 회선을 포설하고 기지국을 세우면서 올바른 경쟁체제를 확립햇고, SR은 철도를 운영하며 매표와 운전, 승무원 말고는 아무것도 하는게 없다. 애초에 둘을 비교선상에 놓는게 말이 안된다고
@반딧불 ㅋㅋㅋ 얘는 철도 시스템을 전혀 모르면서 적자 보는게 오히려 힘듭니다 ㅇㅈ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반딧불 방만영업도 없진 않겠지, 없는 회사가 어딧겠습니까 다만 지금 무궁화호는 벽지 노선이고 중심노선이고 할거 없이 운임 자체가 수송원가보다 낮아요. 그걸 유지하려고 정부에서 지원금이 나오지만 턱없이 부족하고, 결국 유일하게 흑자나는 고속철에서 나오는 수익을 무궁화 유지하는데 써왔습니다. 근데 가장 수익이 잘 나오는 노선의 황금 시간대 고속철을 SR에게 터무니없는 이용료만 받고 뺏기는데, 그 차량도 정부와 코레일이 반반 빚져서 사고 임대해줬어요. 임대료보다 이자가 더나옵니다. 그럼 이제 벽지노선의 손해를 커버할 수익이 없어요.
@반딧불 공기업의 목적은 공공성 확보지만, 우선 그 기업체가 살아 있어야 공공성도 확보됩니다. 공공성만 쫒다가 코레일이 부도나면 그냥 광역철 다 사라지는거에요. 공공성을 지키는 한에서 최대한의 이익 추구가 공기업의 의의입니다. 근데 그 이익이 방만경영이니 뭐니를 떠나 일차적으로 제도상의 문제로 도저히 지켜지지 않고, 회사의 존폐에 위기가 있으면 당연히 손해보는 사업부문을 없애던가 매각해야죠
@반딧불 단어 오용에 있어서는 정정하겠습니다. 부도날 리는 없겟죠. 하지만 지금과 같은 수준의 지원을 유지한다는 가정 하에 손실을 못이겨 벽지노선 전반 폐선한다는 극단적인 경우를 말씀드리고 싶었고요, 단어 하나에만 포커싱하지 마시고 전반적인 내용에 대한 반론을 하셨으면 좋겠네요
저 때 SR이랑 코레일이 경쟁을 해야 산업이 발전하니 뭐니 그렇게 개소리 쏟아냈던 언론, 전문가 칭하던 것들 모조리 다 밝혀내서 유착관계 파헤쳐 줬으면 합니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이나라는 관료들이 개선되고 개혁되지않으면 아무리 정부가 바뀌어도 안된다!
썩은조직 썩은살은 드러내야한다!
ㅎㄹㅅㄱㄷ
문재앙이ㅜ이정돈데 이재명은 끔찍
@@lbs5289 정신차려라 밑도 끝도 없이 ㅋㅋㅋㅋㅋ
생각 좀 하고 살자!!!!!
그 썩은 살을 드러낼려고 하면 반대해요. 늙은이든 젊은이든 꼰대 새끼들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는 나라가 이 나라랍니다.
@@lbs5289 답답하네요. 그래서 이재명이 되야하는 겁니다. 이런사람이 대한민국사람이니 저들이 국민 우습게 보는겁니다
코레일과 SR 통합 국민청원 중이네요 화력지원 갑시다!!
노예로 살지말고 국민청원 참여하세요 저는 동의 누름
국토부 폭파시키고 싶네
문재앙 정권 밑에서는 절때 통합 안됨 ㅋㅋㅋㅋ 국민을 개 돼지로 아는 새끼들이 뭐 청원 그딴거 해줄거 같음 ? 절때 안해주고 매크로 답변만 내놓지 ㅋㅋㅋ
민영화론자들의 실세들 직접얼굴을 보게되네요
정신차리세요
얼마나 해처먹었겠 어요
제산 몰수 해야와 실형 살게 해야죠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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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가 어떤곳인지 잘 알게되었네요ㆍ
이명박이 sr을 민영화로 만들라고 만든거죠
지금도 물밑작업을 하고있는거고
@@mumu9170 lh는 쪼개는게 맞음 땅사는데와 건설하는데가 같이있음 일어나는일은 안봐도 비됴 이명박그네 이전엔 분리된회사였음
@@mumu9170 LH랑 비교가 되나 ㅋㅋㅋㅋ LH는 애초에 권력이 집중되어서 문제가 된건데 해체해서 장기적으론 없애는게 맞지 ㅈ문가 짓거리 하고 자빠졌네
@@mumu9170 LH는 쪼개야지;;; 지금 각종 허가권한 독점해서 문제가 생긴건데. 근데 쪼갠다고 공무원 비리저지르는거 못하게 강력하게 법 만들지 않는이상 소용없음
@hong-ig-ingan ㅋㅋ 국힘이 감세정책 대표주잔데 진짜 틀딱들 극혐이네.
이게 바로 진정한 기사입니다.
이런 기사가 지속적으로 나와야 합니다. 좋은 기사 꾸준히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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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언론의 기능이죠. 오랜만에 제대로된 언론의 정체성을 보여주네요. 요즘 너무 쓸잘대기 없는 것도 보도라고 하고 있는걸 보면 그냥 유튜브 보는게 낮죠.
@반딧불 그럼 니는 그냥 조중동 이나봐 외 여기와서 알바짓이냐
국토부가 진정한 적폐였다...
최배근 교수말이 맞다. 모피아 관료들이 제일 문제다. 그런데, 일부 정치인들이 이들과 한 덩어리가 되어 문제 해결이 쉽지 않다.
쉽지 않다 X
불가능 하다 O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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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하다...역시 기득권은 이런식으로 잘사는구나. 회의감이 든다.
@a bc 말하는 수준 ㅋㅋㅋㅋ
@a bc 쿨찐
ㅋㅋㅋ 기득권 타도하겠다던 좌파가 진짜 더해먹는니까?? 말이라도 하지말던지ㅋㅋㅋㅋ
지금 이 댓글들 보면서 꼬우면 니네가 관료 되든가 이러겠죠
@@tov6565 ㄹㅇ 민영화됐으면 조금이라도 나아겠지... 국토부 쪽에서 바로 꽃아 들어가는 방식이 지금만큼 편할 수가 없는데....
이 철도기획 기사 굉장히 좋네요 몰랐던 정보입니다
참 언론인이다 이게 기사지
차주영기자님 좋은 기사 감사합니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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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늘공들이 선출직 공무원을 안 무서워 함.. 법을 정말로 바꿔야 함.. 우리가 뽑은 선출직 공무원들이 이 늘공들이 함부로 할 수 없도록 만들어야 함.. 이는 모든 공무원에게 적용되어야 함..
공무원 이 대통령이나 지사등 선출직 하면 안됨! 책만 파다 고시 붙어 공뭔하고 공뭔되고 나서도 텍스트로만 세상을 보니. 세상이치가 책속에만 있는지 알어! 특히 경제나 법조계 는 국가 비전을 제시해야 하는 대통령이라는 자리에 경제수치와 법단속만 하려고 해! 경제 공뭔이 보기에는 경제는 글로벌 기업과 세계적인 경제석학이 충고하는 대로만 하면 되는줄 알고 국민은 무지몽매해서 가르쳐야 하는 대상이지! 법조공무원이 보기에 국민은 단속의 대상 잠재적 도둑이고!
공무원출신들은
순진하기 이를데 없다. 정치와 국제관계 그리고 실생활은 책이나 국제법이 아니라 힘과 돈의 논리로 움직인다. 저런이들이 대통령 되면 울나라는 유교탈레반 된다.
개독 쥐박이 작품이다.
의료보험.수도.전기.등등 디 민영화만드려던
쥐박이 민영화 히면 돈버는 놈들 있으니깐
@@TNT5TNT 용어 민영화가 아니고 사유화죠
쥐박이가 빨대로 만들려고 공을 들였죠
공기업 민영화 문제에 접근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 때부터였다.
@@팩트폭격기23번 지랄사고 있네ㅋㅋㅋ진짜 개소리 전문이네ㅋㅋㅋ
왜 국토부 관료가 사장으로 가지?
어떤 근거로 자기들 끼리 해먹지?
이러니까 국민들은 고위직 공무원을
증오하며, 모든 공무원들 까지 욕하지.
국토부만 그런거 아니고 다 그래요
이것 때문에 코로나 19 사태를 악화시킨 주범 중 하나입니다.
중앙행정 고위관료는 저런식으로 카르텔화되있다고 보면됩니다. 국토부가 심각하다고 생각할수있는데 재경부카르텔인 모피아 못 따라갑니다. 지금보도되는 심각한것보다 영향력부터가 넘사로 강한게 재경부퇴직관료 모피아조.
@inquartz ??
공익을 위한 기사 .... 멋집니다 ...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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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했으믄
연금받고
사회봉사 활동해야지.
또 해쳐먹은가.
나라망조들게 하고 있그만
이래서 관료들
비리나오면
이유 막론하고 사형때려야 한다 이말입니다.
동감 입니다.
부패엔 정부 공무원 안잡으면 우리미래가 아프칸임 정권바껴서 빨리 고쳐야됌
언론의 좋은 역할을 보여주는 좋은 가사네요.
진짜 이게 알권리인듯..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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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혈세낭비가 이런거죠 단일화해야겠네요 말도안되는 불공평하네요
이러니 무궁화 시골로가는 노선은 자꾸 없애지 ㅋㅋㅋㅋㅋlh랑 하나같다
아니 제가 얼마 전에 전라도 갈 일 있어서 다녀왔는데 막차 9시 였던 게 5시로 바뀌고
하루에 10번 넘게 있던 노선이
5번으로 줄어드랐더라구요;;
철도청에서 공기업, 공기업에서 민영화로 추진되었던 것과는 다르게 영업이익은 공익성 때문에 적자인 것이 매우 모순적이네요. 정부에서 확실한 방향성을 가지고 철도 운영을 결정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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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화 말은 좋다. 민간의 근본은 이익에 있을뿐 어떤 공공성도 없다는게 기본이다. 그래서 국가 기본 시설을 국영화 하는것 이다. 이걸 민영화 한다는건 국가의 존재 의미에 재고할 문제이다.
인프라펀드가 서비스나 시설, 서비스수준, 환경은 좋은데 요금이 ㅈ같음 인천대교랑 우면산터널, 9호선, 신분당선이 사례
근데 민간 인프라 서비스 좋은데 굳이 그런 식의 극단적인 사고는 별로인 듯
이미 인프라 사업에서 많이 민간투자가 이루어지고 있고 계속 국영화하다가 서울교통공사 1조적자가 쌓이기도 하고 뉴스에 나온 것처럼 저렇게 비리를 저지르기도 하고
문재앙 화이팅 ㅋㅋ
@@강다니엘-z9r
뉴스에 나온게 국유화해서 비리를 저지른건가??? 그 반대인데. 전형적인 아전인수격 해석이네.
엠븅ㅅ이 편향적으로 SR 노골적으로 때리면서 언론플레이 하는거임.
애초부터 SR이 코레일의 업무분담과 표가격 완화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자회사였음.
그리고 코레일이 고속철도만 하는 회사도 아니고 역관리, 유지보수, 일반철도, 화물 등등 총체적으로 관리, 운영하는 회사라 고속철도 일부만 운영하는 SR에 비해 매출만 10배인데 고작 SR 먹는다고 가격 절대로 안내려감.
그리고 전관예우도 개소리임. 인제 설립 8년차 회사에 왜 몇십년차 상무, 이사급 없냐고 짖어대는 꼴.
고작 8년차 회사가 당연히 인재는 부족할 수 밖에 없는거고 해외 철도인재를 영입할 수 도 없는거니 당연히 코레일이 유리할 수 밖에 없음.
이게 문제라면 엠븅ㅅ 공채출신 카르텔들이 다른 비공중파 방송사나 기획사가서 대접받는것도 문제라는건데 그건 안때림 ㅋㅋㅋㅋㅋㅋ
엠븅ㅅ이 하는건 착한 취업이고 남이하는건 전관예우 낙하산 ㅋㅋㅋㅋㅋ 아주 노골적인 더불어페미당식 내로남불질에 무릎을 하도쳐대서 멍들 지경이요 ㅋㅋㅋㅋ
진짜 완전민영화가 필요한건 1700억 적자내고도 주진우 따위에게 1회만 600만원 꽂아주면서 이미지 걸레짝인 엠븅ㅅ인데 말이지.
@@geras738 방송사 처럼 근거나 자료를 대라 뇌피셜만 돌리지 말고!!!!!
부패가 만연하구나.....
공무원은 민간기업 사장 이사로 가지 못하게 하는 법을 실행해야함
직업선택의 자유 침해한다고 전관예우도 제대로 못막는게 현실입니다. 헌법을 뜯어고쳐야됩니다. 예외사항을 추가해야됨.
공기업인데요;; 민간기업은 공무원 안뽑습니다
@@없다재수 뽑던데?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제발 국회 의원들 바로 뽑은 세요. 개 자식들 거기 가서 돈 만 빼 먹는 놈들만 자꾸 뻡아서. 을 로 나찌.말고. 제발 국회 의원을 인간들을 뽑아서
철도 민영화 절대반대입니다
세금으로 만든 기반을 누구
돈벌이로 돌리는건 불합리한듯
철도의 공공성을 유지하였으면
합니다 ᆢ국민들 모두가 잘 지켜보고
감독해야 합니다ᆢ
국토부가 민영화하는 이유가 다있음 지들 손하나 까딱안고 사장자리 앉는거지 저가항공도 그랬고
@@김도은-o7j 전기.철도등 공공재 서비스 업종들은 민영화하면 피해는 국민들이 보게 되있습니다. 쓰니님 말대로 만년적자 + 비효율 업무 + 근무 태만
솔직히 공기업 만년적자 민영화 하면 흑자 만들기 위해 바로 요금인상부터 합니다. 바로 국민들에게 직격탄이지요 굳이 지금도 민영화 하는것 처럼 요금 인상하면 흑자전환 가능합니다. 비효율일지 아닐지는 직접 가서 일하고 보지 쓰니님이 판단 할 수 없을것 같은데요 생각보다 공기업중 효율적으로 업무보는곳 많습니다. 근무태만은 어디서 왜 적었는지 모르겠는데 공기업에서도 거의 평생직장이지만 근무태만으로 징계받으면 차후 인사고과나 승진시 불이익이 큽니다. 함부로 근무태만할수 없습니다.
어디서 줏어들은대로 한줄 띡 적지 마시고 타당한 근거와 이유를 대십시오
실제로 미국은 연방정부의 무분별한 민영화로 인해 결국 코로나 19 최대 감염국에다가 최대 사망국이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김도은-o7j 당신이 일반인이길 바라고
철도청과 관련이 1도없기를 바랍니다ᆢ보통의 서민들이 작성하는
그런 내용은 아닌듯 보여요ᆢ
@@김도은-o7j 요금올림에 대한 말이
아닌듯 합니다 민영화에 대한 반대
이니 기본취지를 잘 이해하시기 바랍니다ᆢ
보아하니 기본도 없는자 같은데
본인 하고ㅡ싶은 말만 늘어놓지말고
글자 이해부터 하길바랍니다
열낼일이 아닌데 열을 내시는것
보니 좀 냄새가 나는듯함ᆢ
비슷한 사례
비정규직 안정화를 명분으로 각종 자회사를 만들고 심지어 많게는 2개이상까지 만들고는 거기에 임원 자리만들어 고위급들 자리 나눠먹기가 목표고, 막상 실무자들인 비정규직들의 처우와 급여는 기존 파견, 용역회사 소속일때랑 차이 없거나 되려 실급여가 더 떨어지는 아이러니에 놓여 있는 상황이죠.
이명박이가 먼앞날을내다보고 민영화했구나 대단한명박이
닭근혜 정권때 아닌가요?
@@user-yj7nk4qs8s 영상안보냐?
실제로 국내 코로나 지역사회 대유행 원인도 이들 때문에 일어났습니다.(대구, 서울, 부산) 만약 이 상황에서 홍준표가 집권했다면 지역사회가 아닌 전국 대유행까지 완전히 일어났었을 겁니다.
2020년 3월에 전국 각지로 유입 된 것은 모두 대구 전역과 신천지 신도였으며 이들을 매개로 타 지역에서 2차 전파까지 일어나기도 했었습니다. 다만 구로 콜센터는 중국 우한에서, 그 외 나머지 집단발생 사례는 모두 대구 전역에서 유입 된 것이었습니다. 따라서 2020년 4월 초 까지 수도권에서는 중국 우한과 대구지역을 매개로 제한적 전파에 불과하다는 얘기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다름아닌 중국발 여행객에 의한 전파 된 것이 분명하며, 서울, 대구, 부산지역이 대표적입니다. 다만 가장 심각한 것은 대구이며, 이것은 초기방역에 실패한 대가이기도 합니다.
전관예우 없어져야 합니다 곳곳에 비리의 온상입니다 이제 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그냥 넘어가서는 않된다.
조치를 취해야 한다.
나쁜 놈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진절머리난다..진짜...뉴스에서 안 나와서 그러지 더 어마어마한 세력들이 있겠지...
민관 합동행사 가보시면 알아요. 공뭔 이 얼마나 썩었는지. 먼 세미나 혹은 정책 발표회는 뒷돈받는 창구여.
국가와 국민에게 피해를 주는 범죄는 공소시효 없이 끝까지 추적 처벌하고 피해액 10배를 징수하는 법을 만들어야한다.
10배 노 100배이상
무슨 말도 안되는 번도 다 토해내놓고 빵보내야지요 열배 솜방망이 입니다 손해가 커야 삽질 안합니다
국개들도 해먹어야하는데 법을 만들까요?
@@kihoonlee5102 이건 인정 합니다 높으신분들이 일이라고 불리는 삽질하다가 걸리면 엄히 처벌 받음 안되니깐 그렇타고 지들또 연임해서 갑질해야하니깐 보기에만 그럴싸하게 ㅋㅋ
@@33190d 다들 모르고 넘어가니 이 모양이지 국민이 분노하면 표받으려고 끝부터 잘라냄
관피아들을 파면하라
국토부, 산자부, 기재부 등등
여가부도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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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좋게 만들어 놓고 자기들이 그 자리로 간다 와 왜케 똑똑하노
한 개 두 개씩 부정부패가 늘어나다 보면 우리나라도 잃어버린 30년을 겪고 있는 일본꼴 된다...(feat. 도쿄 올림픽 200만원짜리 골판지침대) 😱
최근 들어서 일본은 도쿄 올림픽을 우선시 하다 보니 코로나 19 생지옥을 맞게 되었습니다.
골이 깊어지면 일본처럼 되죠 자꾸 해쳐먹으니
좋은뉴스 감사합니다 !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일본 철도 쪼개진거 보면
저들이 이익 추구하는게
딱 그 모양이네
국민들만 피해보는 미래
민영화하면 서로 경쟁해서 요금이 저렴해집니다?? 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JuaneeGhim 우리나라는 비정상적으로 싸서 더 내리면 열차 꽉 채워서 타도 적자가 나죠..
세상일은 아무이유없이 일어나지 않아 그 일로 인해서 이익을 보는자들에 의해 계획된 것이다.
공기업 민영화 문제에 접근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 때부터였다.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민영화 되기 싫으면 민주당 out
@@팩트폭격기23번 이러한 문제의 원인은 이명박․박근혜 정부가 철도민영화를 추진했으나 국민들의 반대로 어려워지자 고속철도를 코레일과 수서고속철도로 분리시킨데 있다.
좋은 보도 감사합니다 ㅠㅠ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이번 기획 너무 좋습니다. 철도 민영화 반대합니다. 기형적 구조의 코레일 정상화 해야 합니다.
기자님 화이팅!!!!진정 한 기사 입니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국토부는 싹 갈아엎어야 합니다. 도둑놈들이 따로 있는게 아닙니다. 국토부 고위직들이 다 도둑놈들이에요.
원래 우리나라도 코로나 19 상위 감염국이라는 오명까지 썼어야 합니다.
국가는뭐하시는지?
도독중 상도독놈이
떵떵거리며사는 세상이니..
KTX와 SRT의 합병을 촉구합니다.
국토부 집값 이모양으로 만들어 놓고 지들끼리 잔치네 언제까지 이런거 놔둬야 되지 담당자들 감사해라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고속철도는 국가에서 관리하게 통합되어야 합니다. 민영화를 노리는 놈들이 바라는건 뻔하잖아요?
국토부가 철도 도로 다 해먹는구나..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민주당 out되야 민영화도 out
좋은 뉴스네요 꼭 이슈화 되어 국토부에서 잔치는걸 막았으면 좋겠습니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공무원들 중에서 국토부가 자질이 제일 떨어짐. 행시 합격자 중 점수가 제일 낮은 애들이 가는 곳이 국토부. 밑에 계장들도 노가다 수준. 국토부만 잘하면 우리나라 갈등문제 거의 절반이 해결됨.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세금으로 만든 걸
돈 되는 알짜배기만 쏙 빼가서
그로인해 생기는 손해는 또 세금으로 메우고
'민영화는 비리를 부른다' 라는 명언이...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진짜 살면서 느끼는건데 공공부문은 지니치다싶을정도로 감시랑 견제해야하고 사부문은 치열하게 경쟁시키는게 맞는듯
발전에 저해되는 측면도잇답니다
명암이 없고 흑백이없는게 어딧겟습니까
@@kts7814 헛소리 ㅋㅋㅋㅋ
@@kts7814 발전이 되면 됐지 ㅋㅋㅋ
와..명언이다 공기업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감시, 사기업은 치열하게 경쟁..이게 방향이지..
정치 입문 하실 계획 없으심?ㅎㅎㅎ
@a bc 그 발전이 발전이라고 말할수없는이유 서로 합의하에 이뤄진 대립관계가 아니였음 그리고 그들이 이땅에 와서 벌인 살인가 윤간 희롱 강간 강제임신 폭력 폭행 무시 이간질 등등 다양하게 괴롭혔음 결국 발전이 아니라 식민지화의 일부잔제란거지 참 멍청한 시야를 갖고있네요
혹시 일본애니에 세뇌?
국토부 전수조사 해야합니다.
4급이상 전부 조사 해야 합니다.
LH는 아마 껌일듯
그건 아닌듯..
국토부가 흑막인거 이제알았음?
MBC 잘했다!!! 이런 좋은기사 칭찬해요~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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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뉴스 잘 했다! 더 크게 이슈되어야한다. SR 민영화도 안된다
고속철도 통합 청와대 청원운동 중입니다
공직에 있었던 사람들 민간 기업 취업하지 못하게 하는 법
만들어야 부정부패가 덜하겠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이게 왜 이슈가 안되었을까.
좋은 뉴스 고맙습니다. 공공기관 민영화 주장하는 것들은 도둑놈들이란 걸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띵박이가 다 덮어 쓰고 들어가 있는대 이슈가 되겠누?
훠훠훠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정말 좋은 뉴스네요. 간만에 정보다운 정보를 본 것 같습니다.
KTX와 SR 통합 국민청원 중입니다.
청와대 국민청원 ->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참여를 부탁드려요.
이래서 무궁화가 사라지는건가요?
의료민영화는 주사기 귀저기까지입니다
무궁화는 차량 도입 년수가 오래되소 사라지는 겁니다
@@KimBigak 도입년수가 오래된거면 교체를 해야지요 오래됐다는 이유로는 설명이 안되죠
어릴적 무궁화타고 비둘기호 타고 아버지는 맥주 저는 계란 바나나우유 커피땅콩이 먹은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거짓말 코레일
국토부도 LH만큼 썩고 비대화됬딘
그 LH의 본체가 국토부인데요 뭐
참으로 대단들 하다. MBC뉴스 응원합니다!
국토부 고위관료들이 자신들이 퇴직후에 들어갈 직장으로 각종 비리와 로비로 만들어진 수서행 고속철도 SRT가 KTX와 나뉘어져 매년 국세 500억씩 중복비용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중 입니다.
'KTX로 수서까지 가고싶습니다.'
부디 이 청원에 동참하시어 좋은세상을 만들수있게 도와주세요.!!
역시 국토부는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군요 대단해요
국토부 화이팅
언젠간 빵에서 빵먹고 있을 앞날을 생각하며 행실을 잘하며 좋은일만 하고 살어라
안썩어 빠진곳이 하나도 없구만!!!~
이런게 대한민국 정치인이다 굿~~~~
참고로 SR때문에 한국철도공사는 적자를 보고 있는데, 그것 때문에 무궁화호 같은 시골 노선을 짜르고 있음;;; 무궁화호가 꼭 필요한 곳도 있을 텐데....
SR 때문에 적자인거에요? 인건비 때문에 적자인줄 알았는데?
@@김충만-v2v 공항철도를 박근혜가 다시 민영화시키지 않았거나 SR이 박근혜에 의해 태어나지 않았으면 애초에 코레일은 지금 적자꼴 안났죠.
@@Hawaiiansplatoon 애초에 옆집에 가게 생겼다고 적자나는것 아니죠.. 심지여 다른걸 파는 집입니다.(노선이 다르니) 그런데 적자난거면 운영문제 아닌가요?
@@김충만-v2v 원래 민영화 시도 자체가 없었다면(sr이 태어나지 않았다면) 지금 코레일이 sr에 의해 생기는 손해가 일절 없죠. 비싼 돈 주고 산 열차를 국토부에 의해 헐값에 빌려 줄 이유도 없고요.
@@김충만-v2v 노선이 다르다는건 반만 맞고 반은 틀린 얘깁니다.
고속철도 수요가 대부분 어디서 나오는지 아세요? 80%가 서울역/용산역 출발에서 나옵니다. 당연히 서울에 인구가 많으니까 이렇죠.
그런데,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SR이 개통했습니다. 서울시에 속해있으나 서초/강남/송파/강동구 거주자들은 굳이 먼 서울,용산역을 가지 않고, 수서역에서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겁니다. 당연히 서울,용산역 출발 KTX의 수요는 뚝 떨어지고 SR은 급증했죠.
서울에서 출발하여 주 목적지인 천안아산,오송,대전,동대구,부산,광주송정역은 KTX, SR 둘 다 똑같이 갑니다.
물론 SR만 정차하는 동탄,지제 딱 2개의 역이 있긴 합니다. 님이 주장하는 "유일한" 다른 노선이죠. 그런데 수서역(서울)의 이용객 수와 비교하면 세발의 피 수준입니다.
대체 어딜봐서 노선이 다르다는 건지요???
이 기자님이야 진짜 기자님. 수집하냐고 욕많이 먹고 힘드겼겠습니다. 기래기들은 쫌 복자해서 붙여넣기좀 하지 마세요!!!! 기자님 화이팅!!!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민영화 out을 원하면 민주당 out
국토부가 썩어도 너무 썩었네 하기야 안썩은데가 어디 한군데라도있는가 참 기가찬다 철도를가지고 지들끼리 해쳐먹었구만 그래서 오래된 정직원들을 월급주기싫어서 다 짤라서 사고가 나는구만 에휴
언론법까지 정비가 되면... 이제 관료들을 들여다 봐야 합니다... 이곳도 예전에 비해선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복마전인 곳도 많습니다... 정말 해야할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다 국회의원이랑 얽혀있는데 하겠어요?ㅋㅋㅋ
언론 통제법이 언론정비라고 구라까는 미친것들이 참 대단해요.. 이걸 70명이나 찬성 중국인이겠지.
코레일이 개호구네진짜 ㅋㅋㅋㅋ
국토부에서 말 잘 듣는 사장보내는데 어느 사장이 국토부에 맞짱 뜨겠습니까 슬픈 현실이죠
통합 청와대청원중이던데 동의좀해주세요.
퇴직후 이해관계있는 기업 재취업 금지를 강력히 해야한다~
mb가 처음 만들때부터 코레일이 있는데 왜 만드냐했던. 코레일이 노선을 늘리면 되지했던. mb때 철피아 건피아 다 나온거지.
저런작자들은 전부 청소해벼려야 합니다.
국토부의 양심적인 운영을 위한 견제가 필요해보입니다~~~
LH가 누굴보고 배웠을까???생각해보게 되네요~~~
우리나라 공기업 사장은 관피아+정피아 출신들 밥그릇 돌려먹기
누군가 저런것좀 없애주시면 좋겠는데.....에휴!
철저히 요직마다 저런 썩은 넘들 찾아서 사회에서 매장 시켜야한다.다음 정부에서라도 더 철저히 계속적으로 저런세력들 몰아내야 합니다.
투표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낌. ㅠㅠ
ㄹㅇ.. 사스가 엠비
왜 온국민이 반대하고 문제가 있다고 하는데.. 문제해결은 안되고 이런일이 반복되는 걸까! 부당한 이득을 취했다면 처벌할수는 없는 건가? 법은 어째서 평등하지 않는가~!! 에효
이런데도 낙엽이가 이명박 풀어주는 것이 신념이라고 한다.
적당히좀 하십쇼
@@junsung8348 왜? 맞는말인대
@@He-jr2ow 김대중 정부는 IMF 개입체제하에서 주요한 공기업을 대부분 민영화시켰으며 국가기간 망산업까지도 사유화하고자 하였다. 김대중 정부는 외환위기를 탈출하고자 긴급하게 외자를 조달하는 과정에서 IMF와 그 배후에 있는 미국과 초국적 자본의 통제를 받았으며 미영식 신자유주의적 민영화론자들과 경제관료들이 주도한 민영화정책을 강압적으로 추진하였다.
@@팩트폭격기23번 민영화를 추진하였다가 아니고 어떤기업 어떤 사업 민영ㅎ하했다
이렇게 설명좀 해주세요~
@@user-wb6mg2uzkk 첫째, 노무현 정부는 기존 철도청을 해체하고 철도시설공단과 철도공사로 시설과 운영을 분리했다. 이게 민영화 사전 단계일까? 보통 철도운영 부문이 민영화 대상이기에 시설과 운영을 분리하는 게 민영화에 수월하다.
실제로 노무현 정부에서 '의료사유화'의 핵심인 영리의료법인(영리병원) 도입, 민간의료보험 활성화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상수도 민영화와 의료민영화를 추진했었다는 점. 노무현 당시 친노 정치인들이 통과시킨 것이 경제자유구역 등에서의 의료민영화가 가능하게 한 법안이었고, 노무현이 상수도 민영화까지 추진하자 노빠들까지 그건 아니라면서 반대하고 들고 일어나서 대놓고 민영화 법안은 폐기함.
그러나, 우회적으로 민간기업이 상수도 사업에 들어올 수 있는 길을 터줌.
웃기는 건, 이런 서민들 고통스럽게하는 상수도, 의료 민영화 등 공공서비스 민영화를 추진한 노무현을 훌륭한 대통령이라고, 개혁을 하다가 보수세력들에 의해 좌절된 대통령이라면서 떠들고 있다는 점.
노무현때 민영화 반대, FTA 반대 시위하다가 전경에게 맞아죽은 사람들, 분신한 사람들이 수십명이다
공무원도 계속 짜르고 다시 뽑아야 함. 숫자가 많고 적고가 문제가 아니라 안 짜르니 고인물이 계속 생김.
매일매일이 레전드
공무원 퇴직하고 절대로 재취직 못하게 합시다
민영화 국유화가 아닙니다. 사유화 공공화 입니다. 기득권의 언어가 아닌 민중의 언어로 세상을 봐야합니다
공기업 민영화 문제에 접근하기 시작한 것은 1998년 출범한 김대중 정부 때부터였다.
@@팩트폭격기23번
정확히는 1997년 imf가 권고를 하명서 시작되죠. 공산권의 몰락에 고취된 미국의 자본가들이 축배를 터트리면서 전세계에 신자유주의라는 미명의 민중약탈을 자행하면서 공공부문 민영화화 중산층 서민층 사냥을 시작합니다. IMF에 빚이 있던 김대중은 그 말을 따를수밖에 없었고 그 결과 전세계적으로 부의 배분은 그 어떤 때보다 불평등해지며 0.000001%가 모든걸 쳐먹는 1대 999999의 사회가 도래한게 현재입니다.
@@catto-m 민영화 out을 원하면 민주당 out
@@팩트폭격기23번
아뇨. 민영화 아웃을 원하면 재산5억원 이상 있는 사람 정치금지 해야죠. 돈 있고 재벌들 뒤봐주는 놈들은 당을 막론하고 뽑지 말아야 합니다. 민주당이냐 토왜냐의 문제는 아니니 개소리 그만하세요
@@catto-m 친일 공산당 민주당 out 민영화 out을 원하면 국민의힘 지지
칭찬합니다. 이건 계속 문제제기 해서 고쳐야 합니다.
다른거도 마찬가지지만 대중교통은 절대 민영화 하면 안된다!! 민영화는 국민들이 가난한 나라로 만드는 지름길 이다! 일본도 많은것을 민영화 해서 오죽하면 나라는 부유한데 국민들은 가난한 나라란 말이 있을정도지!
그 뿐만 아니라 미국은 무분별한 민영화로 인해 코로나 19 최대 감염국이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습니다.
서민의 발 무궁화호가 없어진다는데..고속철도는 몇십조 퍼붇고 있다지.
sr배불릴려고 그러는거죠
답이없네요.
부패 공무원 감찰하라
진짜 마음맞는 사람들만있으면 다같이 뒤집어 업고싶다
박근혜 탄핵때는 촛불든사람이 몇명일진 모르겠지만 모두다 일맥상통아님? ㅋㅋㅋㅋ
근데 맨날 울부짖고 댓글충들 수두룩하고 청원올리고 뭐만하면 일상인 이슈사건들은 그냥 눈으로 보고 댓글달고 끝인데 왜 박근혜는 그렇게 시간을 쪼개서 어떻게서든 탁핵시키려고 촛불들러 광화문까지 가는걸까요? 비오면 비맞아서라도 ㅋㅋ 존나 웃기네
음주사망사고,폭행살인,성범죄,남녀차별 등등 지금 영상도 나오듯 저런 부패한 일들 또 존나게 많겠지만 왠만하면 마음맞을걸요 전부?
댓글만해도 몇명이야 ㅋㅋㅋㅋㅋ
국민청원갑시다
저렇게 해놓고 적자보고 시골어르신들 타고다니는 무궁화호 연 적자폭38억정도 되는노선을 없앤다죠?
MBC가 SR 파헤치는 거는 마음에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