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설교] 우물가의 여인처럼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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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1 сен 2024
- " 주님이 우리를 기다리시는 영적인 우물가, 그곳이 예배입니다 "
☞ • 분당우리교회 이찬수목사 | 전혀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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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303] 평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l 유기성 | 이찬수 | 김병삼](http://i.ytimg.com/vi/2l3-LtkSVTU/mqdefault.jpg)
![[설교303] 평안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 l 유기성 | 이찬수 | 김병삼](/img/tr.png)
사마리아인을 보면 저같다고 생각이 들어요 참 죄많은 여자였는데 예수님이 찾아와주셨어요 어려서부터 성경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어요 이제는 제 인생을 살린 책이네요 할렐루야..
예배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하는나의아버지!!
연약하고죄된나를...
아버지의
신부로말씀위에세워하늘의열매
부요한
삶을살아가게하시는은총을기뻐하고감사드리나이다,아멘!!!
기독교 ✝위대함~ 아브라함
믿음의 조상계보~^^~^^♡☆(+☆♡예수그리스도)🫐🏦🏥🏥💒🗽🏫🌅🎄🎆🎄🎆🏳🏁🏳🇮🇱🫒
예배는 정성입니다...아닙니다. 예배는 성도가 펼치는 정성이라기 보다 하나님의 복음을 깨달은 예배당, 목사님, 장로님측에서
목숨을 다해 이뤄내야 할 정성이자 사명입니다. 세상 종교인, 불교도 정성이고 이슬람도 정성입니다. 그러나 기독교는
사마리아 여인같은 마음가짐이면 충분하구요 교회 주최 측에서 목숨을 다해 이끌어 내야 할 하나님의 임재입니다.
예배에 하나님의 임재가 이뤄지지 않는 교회....입으로만 예수예수 나불나불대는 설교를 보면서 주님의 임재는 없는 예배에서는
성도들의 회개도 없고, 그냥 도덕시간 똑바로 살아라는 그냥 그렇고 그런 훈육 시간에 불과할 따름입니다. 일주일 하루 쉬는날에
어렵게 시간내서 나온 성도들에게 정성이 없어서 당신들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못한다 하지 마시고, 목사가 어떻게 하나님의 임재를
일요일 짦은 예배시간에 구현해 낼 수 있을까 목숨을 다해 고민하셔야 합니다.
사마리아 여인이 주님을 선지자라고 간파하고 나서 바로 물어본 질문..예배는 어디서 드리나요? 사마리아 여인은 자신의 죄를
자신의 삶을 돌이켜 보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이 드려야 할 살아있는 예배는 바로 여인과 같은 분들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임재의 예배이어야 할 것입니다. 그걸 해 주셔야 할 책임은 성도의 정성보다 교회 주최 측의 바른 예배(임재구현)이어야 합니다.
목숨을다하는것까지는 좋지만 사람이 이끌려고 해서는 안됩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겁니다. 목숨을 다했다면 그후론 성령께 맡겨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