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이 분은 영어교육의 혁신을 불러일으키신 분이십니다. 정부에선 이 분은 국가적 차원에서 보존하고 계속 서포트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년 전에 올리셨던 영상을 다시 봤는데 한국말도 굉장히 잘하시는 데다 심지어 영어를 한국인 입장에서 설명해주십니다. 물론 다른 실력 있는 영어선생님과 매체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저는 하지만 이분처럼 차분하게 "한국인이 무엇을 어려워 하는지, 이 표현은 어떻게 할 수 있는 지" 아주아주 잘 파악하고 계시고 그것을 도와주시려 합니다. 마이클 선생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떤 목표와 동기를 지니시고 몇년 넘게 한국어를 가르쳐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해오신 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과 의지가 담겨 있음은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도 잘 하시길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가끔 좀 쉬었다 가셔도 될 것 같다는 안타까움이 들어요. 많은 구독자 분들께서 보시고 응원하고 계실테니 하시는 영어 강의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시고 또한 보람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클 선생님은 꼭 한국 영어교육 혁신의 주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요즘 영어공부에 회의감이 들어서 잠시 손을 뗐었다가 오랜만에 보게 되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사합니다!! 미국 덴버에 가시면 덴버 소개좀 해주세요.. 선생님은 볼더 출신인가요 콜로라도 스프링스 출신인가요 전 블루문이 너무 좋았어요 한겨울에 록키 마운틴에 이륜구동 차 끌고 올라갔다고 실종될뻔...ㅎㅎㅎ He is a revolutionary pioneer in English teaching field for Korean students who have been through typical English education truly. I think our government or educational institution support and preserve him up financially for an nationally talented and passionate English teacher. I just watched over his youtube he has filmed pretty long time ago and he is good Korean speaker as well already in the video. he can teach us English in our place. especially he knows and understands what part I would like to express in English and struggle for and our frustration. I have absolutely no idea how you begin to teach English only for Korean at the beginning also your motivation you have been able to do it so far or your final goal. but for sure nobody can say something against you put your willingness and efforts for your teaching. I hope you sometimes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take some breaks for yourself. also meaning"full"ness. Thank you for your reading this too long compliments.
한국어도 완전 잘하시고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네요! 50년대까지만 해도 It's I 를 쓰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얘기도 너무 유익하네요 제가 이런 걸 엄청 좋아하거든요 whom은 없어져가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안 그래도 whom이 어려웠는데 다행이네요 교과 과정에 들어가있긴 하지만요 제발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생활 영어에 최적화해서 가르쳤음 좋겠어요 whom 문법하면 매번 배우는데 그게 쓸데없는 거였다니... 그리고 영어 선생님들 보면 너무 형식적으로 가르치시거든요 차라리 생활 영어에 선생님처럼 옛날엔 뭐를 썼고 그런 시대적 변화?까지 설명하며 배우면 훨씬 재밌고 성적도 팍팍 오를텐데 이러면 진짜 수능 볼려고 영어 공부하는 것 같잖아요😥
진짜 학교다닐때 꼭 배웠거든요 Who는 주격 Whom은 목적격 ㅋㅋㅋ 토익 공부할때도 꼭 나왔었고 ㅜㅜ 저는 진짜 그걸 구분을 잘 못했던 1인이였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그게 미국에서는 잘 쓰지도 않는 말이라니 제가 해왔던 영어들이 너무 딱딱하고 옛날 영어였다는것에 적잖이 충격이구 새롭네요 ㅋㅋㅋㅋ 앞으론 편하게 문법 따지지 않구 무조건 Who를 쓰겠습니다.ㅋㅋㅋㅋ 마이클쌤 덕분이에요. 항상 좋은강의 한국인에게 와닿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마이클쌤 딤플 쏘 큐트~~~~~
who와 whom 강의를 보면서.... 저 스스로는 이처럼 영문법이 단순화되어 편하게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모순적이게도 얼마 전에 손위 형제에게 국립국어원이 너무 과하게 일해서 피곤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신조어만 추가하면 되는데 왜 기존 문법을 바꾸고 한글 맞춤법에 예외 사항을 계속 만드냐는 식으로요. 그랬더니 '꼰대'라는 말이 돌아오더군요. 연장자에게 꼰대라고 들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충격이 컸습니다^^ 결국 발끈해서 "지킬 건 지켜야지! 자꾸 이래서야 현재와 미래가 소통이 되겠어?"라며 싸웠는데, 지금 보니 짧은 소견이었네요. 본인이 힘들게 터득했다는 이유만으로 현 문법을 고수하는 것은 다음 세대의 사람들, 혹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어를 더 쉽게 배울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일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글자로 적고 보니 더 꼰대 같아 보이네요ㅋㅋㅋ 영어도 배우고, 언어에 대한 이해도 늘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rofessor? May I have a question? Hi. I'm Jun. first of all, I really appreciate your dedication for good will, actually I am preparing IELTS test, how do you think in IELTS test, do they not quite mind about it the 'who/whom'? even in writing test?
Well, the truth is, most Americans don’t know how to properly use “who“ and “whom.” And at this point, “whom“ can seem very old-fashioned. However, on a written test, I think it’s important to be as accurate grammatically as possible. So, I would recommend that you use the correct forms. If I were taking an English test, I would make an effort to use the correct forms as well. Good luck with your test!
사무적으로는 아주 가끔 쓰고 있어요 특히 상대방을 모르는 상태에서 공문 보낼때에요. 이력서에 첨부하는 자기 소개서등에 쓰면 영문법을 잘 아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사무적이라해도 이메일은 아는 사람끼리 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그 때는 Dear Mr. ~ , Dear Ms. ~ 하는게 더 자연스러울것 같네요
Thanks for watching. In that situation 99 percent of native speakers would probably say, “Who are you talking to?” This is not an uncommon situation and there are scenes with this kind of dialogue fairly often in TV and movies. Technically, the correct form is “To whom are you speaking?” but I don’t think I’ve ever actually heard someone say that. Maybe just a few times in my whole life. ^^
[요즘 비디오 정주행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위의 강의하신 내용 외에 추가하자면...다음과 같은 용법이 있는데, 설명하신 것은 의문대명사이고, 아래 예는 관계대명사네요.^^ (문법 용어 틀렸다면 양해해주세욤)] whom이 주어로 쓰이는 따끈따끈하 예(절에서는 주어지만 of라는 전치사의 목적어) (source: www.msn.com/en-us/lifestyle/royals/the-queen-has-offloaded-one-of-her-duties-to-meghan-markle/ar-AAz7IVS?ocid=ientp )Prince Harry said at the time, "In my new role I will work to support The Queen, my father The Prince of Wales, and my brother William, all of whom know that young people are the answer to the challenges of today."
진짜 이 분은 영어교육의 혁신을 불러일으키신 분이십니다. 정부에선 이 분은 국가적 차원에서 보존하고 계속 서포트 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년 전에 올리셨던 영상을 다시 봤는데 한국말도 굉장히 잘하시는 데다 심지어 영어를 한국인 입장에서 설명해주십니다. 물론 다른 실력 있는 영어선생님과 매체들이 많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저는 하지만 이분처럼 차분하게 "한국인이 무엇을 어려워 하는지, 이 표현은 어떻게 할 수 있는 지" 아주아주 잘 파악하고 계시고 그것을 도와주시려 합니다. 마이클 선생님께서 구체적으로 어떤 목표와 동기를 지니시고 몇년 넘게 한국어를 가르쳐 오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해오신 것에 대해서는 그 누구도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과 의지가 담겨 있음은 절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건강관리도 잘 하시길 바라면서 한편으로는 가끔 좀 쉬었다 가셔도 될 것 같다는 안타까움이 들어요. 많은 구독자 분들께서 보시고 응원하고 계실테니 하시는 영어 강의에 너무 스트레스 안받으시고 또한 보람을 가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개인적으로 마이클 선생님은 꼭 한국 영어교육 혁신의 주역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요즘 영어공부에 회의감이 들어서 잠시 손을 뗐었다가 오랜만에 보게 되니 정신이 번쩍 드네요. 감사합니다!! 미국 덴버에 가시면 덴버 소개좀 해주세요.. 선생님은 볼더 출신인가요 콜로라도 스프링스 출신인가요 전 블루문이 너무 좋았어요 한겨울에 록키 마운틴에 이륜구동 차 끌고 올라갔다고 실종될뻔...ㅎㅎㅎ He is a revolutionary pioneer in English teaching field for Korean students who have been through typical English education truly. I think our government or educational institution support and preserve him up financially for an nationally talented and passionate English teacher. I just watched over his youtube he has filmed pretty long time ago and he is good Korean speaker as well already in the video. he can teach us English in our place. especially he knows and understands what part I would like to express in English and struggle for and our frustration. I have absolutely no idea how you begin to teach English only for Korean at the beginning also your motivation you have been able to do it so far or your final goal. but for sure nobody can say something against you put your willingness and efforts for your teaching. I hope you sometimes take care of your health and take some breaks for yourself. also meaning"full"ness. Thank you for your reading this too long compliments.
동감이에요. 마이클 선생님과 올리버 샘이 같이 영어 교과서를 만드시길 추천, 아니 부탁드립니다.
Eddie Nam 정말 동의하는 댓글입니다. 정말 이런 분 없어요ㅜㅜ
인정입니다. 이분은 선생님 수준이 아니라 뭐랄까... 그걸 넘어선 매우 귀한 분이예요. 한국어를 이렇게 이해를 잘하고 그걸 토대로 영어를 알려주시니 진짜 대박...
대박 저랑 같은 생각이예요 저도 올리버 샘 자주 봐요 ㅎㅎ
마이클 샘은 진정한 교육자십니다. 바이링구얼이 아니면 알 수 없는 그 미묘한 시점까지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ㄴ다
언제나 꿀잼 강의 감사합니다!
와 한국어 문법 변화를 예시로 드는거 듣고 소오름 ㅎㄷㄷ 영어/한국어에 대해 정말 깊은 이해를 하고계시네요. 또 이런분이 계실까.. 쉽지않을것 같아요. 진짜 짱이예요! 그리고 오늘영상은 다른때보다 쪼금 더 재미있네요:)
강의 너무 감사해요. 현지에 살지 않으면 절대 알 수 없는 내용들, 심지어 한국 영어교육에서 절대 알려주지 않았고 알 수 없는 것들! 하지만 영어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애매하게 희미하게 알고 있는 것들을 유창한 한국어로 제대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 고급 영어 어휘 강의 많이 올려주세요!!! 원어민 선생님이 한국어로 고급 어휘 알려주는 강의는 마이클 선생님 강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진짜 정말 유용하게 잘 보고 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잘 가르쳐 주시네요... 언어학자이신가, 이 영상 하나 봤는데도 언어 분석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리고 1.5배속으로 들으면 걍 한국인 ㅋㅋㅋ
반가왔어요 -> 반가웠어요... 지렸다... 솔직히 저보다 한국어 잘하시는듯
감사합니다!! 원어민이 생각하는 영어 문법을 직접 들으니까 신뢰도 최고네요!! 마이클쌤 감사합니다❤️
진짜 이분후원 많이받으셔서 계속 이렇게 좋은강의와 소통해주실수있으면 좋겠네요 ㅜㅜ
우리말 일상 회화에서 “누구를 초대했니?”보다 “누구 초대했니?”가 더 자연스러운 것과 비슷하네요 :)
다시 뒤로 가서 천천히 보고 있습니다. 저는 왜 이제 선생님을
알게되었을지 ㅠㅠ
그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유익한 강연 너무 감사합니다.🙏👍🏾😍🤗🤗🤗🤗
와~ 8년이나 되셨군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6:00 7:19 9:35 10:38 11:45
저도 Whom 쓰는 미국인 친구 본적이 없어요 ㅎㅎ 오늘 제대로 배워갑니다 이제는 걱정할 필요 없겠어요. Whom을 써야하나 아닌가 고민할 필요가 없네요 :)
강의가 디테일하고 영어공부에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ㄷㄷ
너무감사합니다~~who와whom의 내용이해가 너무안돼서 힘들었는데... 이영상보고 이해가되네요~~
ㅎㅎ 한국문법도 거의 전문가 수준으로 아시는군요^^ Soooo impressive ~~~~
이거이거 명강의네요 잘봤습니다
한국어도 완전 잘하시고 설명도 너무 잘해주시네요! 50년대까지만 해도 It's I 를 쓰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얘기도 너무 유익하네요 제가 이런 걸 엄청 좋아하거든요 whom은 없어져가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았어요! 안 그래도 whom이 어려웠는데 다행이네요 교과 과정에 들어가있긴 하지만요 제발 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생활 영어에 최적화해서 가르쳤음 좋겠어요 whom 문법하면 매번 배우는데 그게 쓸데없는 거였다니... 그리고 영어 선생님들 보면 너무 형식적으로 가르치시거든요 차라리 생활 영어에 선생님처럼 옛날엔 뭐를 썼고 그런 시대적 변화?까지 설명하며 배우면 훨씬 재밌고 성적도 팍팍 오를텐데 이러면 진짜 수능 볼려고 영어 공부하는 것 같잖아요😥
고맙습니다
와진짜선생님은 정말이지 천재이십니다....
왖 진짜 어느새부턴가 영어공부하면서 whom을 못본듯...
진짜 학교다닐때 꼭 배웠거든요 Who는 주격 Whom은 목적격 ㅋㅋㅋ 토익 공부할때도 꼭 나왔었고 ㅜㅜ 저는 진짜 그걸 구분을 잘 못했던 1인이였거든요... 그런데 이제는 그게 미국에서는 잘 쓰지도 않는 말이라니 제가 해왔던 영어들이 너무 딱딱하고 옛날 영어였다는것에 적잖이 충격이구 새롭네요 ㅋㅋㅋㅋ 앞으론 편하게 문법 따지지 않구 무조건 Who를 쓰겠습니다.ㅋㅋㅋㅋ 마이클쌤 덕분이에요. 항상 좋은강의 한국인에게 와닿는 강의 너무 감사합니다! :) 마이클쌤 딤플 쏘 큐트~~~~~
김소리 토익할땐 흄 쓰셔야져
감사합니다. 엘리엇 선생님!
가끔씩 시간 핑계 대면서 새로 올라온 피드에만 신경 썼는데 반성하고 갑니다.
who와 whom 강의를 보면서....
저 스스로는 이처럼 영문법이 단순화되어 편하게 배웠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모순적이게도 얼마 전에 손위 형제에게 국립국어원이 너무 과하게 일해서 피곤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신조어만 추가하면 되는데 왜 기존 문법을 바꾸고 한글 맞춤법에 예외 사항을 계속 만드냐는 식으로요. 그랬더니 '꼰대'라는 말이 돌아오더군요. 연장자에게 꼰대라고 들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해서 충격이 컸습니다^^
결국 발끈해서 "지킬 건 지켜야지! 자꾸 이래서야 현재와 미래가 소통이 되겠어?"라며 싸웠는데, 지금 보니 짧은 소견이었네요. 본인이 힘들게 터득했다는 이유만으로 현 문법을 고수하는 것은 다음 세대의 사람들, 혹은 다른 나라 사람들이 한국어를 더 쉽게 배울 기회를 박탈하는 행위일 수도 있는데 말입니다. 글자로 적고 보니 더 꼰대 같아 보이네요ㅋㅋㅋ
영어도 배우고, 언어에 대한 이해도 늘릴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Thanks Michael.
제 수업 시간에도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너무 유익해요! 감사해요!
유용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내용의 강의 감사합니다.
25만 구독자 축하드려요!
Clear! I appreciate it :-)
한국사람보다 한국어 문법 잘 아시는 엘리엇 선생님~유익한 강의 항상 고맙습니다.
Back in middle school, l learned that whom can be replaced by who but today I newly learned that whom almost disappeared. It's really shocking.
선생님~~ 혹시 worry에 대한 강의도 있나요?? I am worried, I worry 너무 헷갈려요~~~^^
최고예요👍
people과person, I와me,
who와 whom.
영상들 잘 봤습니다,Micheal님.
♡♡♡♡
격식있는 편지, 이메일에서 수신인이 확실하지 않을 때 To whom it may concern, 와 같은 표현 아직도 많이 쓰이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유익하네요
감사 감사합니다!!
모던패밀리에서 whom쓰는게나와서 찾아봤어요. 그래도 은근히쓰나봐요?
살짝 이완 맥그리거 닮았어요~ 너무 좋아하는 배우인데^^
ㅎㅎ The Big Bang Theory에서 Sheldon Cooper가 whom이 맞다 지적하자 다들 싫어했던게 생각나네요.
원래는 반가왔어요 였었다는거 실화인가요... 살짝충격ㅋㅋ 덕분에 한국어까지 배우고 가네요!!ㅋㅋ 좋은영삳 감사합니다
축약문장으로
반가와요 가 있지요
For whom the bell tolls? To whom it may concern.......whom 하면 이 두 구절만 떠오르네요.
professor? May I have a question? Hi. I'm Jun. first of all, I really appreciate your dedication for good will, actually I am preparing IELTS test, how do you think in IELTS test, do they not quite mind about it the 'who/whom'? even in writing test?
Well, the truth is, most Americans don’t know how to properly use “who“ and “whom.” And at this point, “whom“ can seem very old-fashioned. However, on a written test, I think it’s important to be as accurate grammatically as possible. So, I would recommend that you use the correct forms. If I were taking an English test, I would make an effort to use the correct forms as well. Good luck with your test!
@@EnglishInKorean Thank you for your kind and accurate answer! 응원합니다!
To whom it may concern 이 말도 이제 아예 안쓰나요 ? 아직 이메일에 가끔 써왔었는데...
사무적으로는 아주 가끔 쓰고 있어요 특히 상대방을 모르는 상태에서 공문 보낼때에요. 이력서에 첨부하는 자기 소개서등에 쓰면 영문법을 잘 아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 사무적이라해도 이메일은 아는 사람끼리 하는 경우가 더 많으니까 그 때는 Dear Mr. ~ , Dear Ms. ~ 하는게 더 자연스러울것 같네요
예를 들어 옆에 있는 친구가 혼자 중얼중얼 하고 있다면 "너 대체 누구한테 얘기하고 있는 거야?"라고 불어볼 때라면 "To whom you are talking?" 이라고 물어보는 게 자연스러울 수 있지 않을까요? "누구한테"를 강조하는 의미로서 말이죠.
Thanks for watching. In that situation 99 percent of native speakers would probably say, “Who are you talking to?” This is not an uncommon situation and there are scenes with this kind of dialogue fairly often in TV and movies. Technically, the correct form is “To whom are you speaking?” but I don’t think I’ve ever actually heard someone say that. Maybe just a few times in my whole life. ^^
저 학교에서 who가 요새는 주격도 가능하지만 목적격으로도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틀린건가요??
어느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까요? 를 In which direction should i go? 로 말하나요?
문법적으로 맞는지 회화핳 때 자연스러운지 궁금합니다~
길을 물을때 direction 이란 단어는 포괄적인 의미로 들려요.
그냥 편하게 how can I get there?, Do I need to go this way?,
which way should I take? 하세요
To whom 쓰면 아재인증 하는 셈이네요....
Thank you sir🛀i m tired today..i want to get some rest
의문사 말고 관계대명사 whom도 원어민들은 쓰지 않은가요? 책에는 아직 whom이 원칙이고 who로 대체 가능하다고 되어 있네요.
[요즘 비디오 정주행하면서 많이 배우고 있어요. 위의 강의하신 내용 외에 추가하자면...다음과 같은 용법이 있는데, 설명하신 것은 의문대명사이고, 아래 예는 관계대명사네요.^^ (문법 용어 틀렸다면 양해해주세욤)]
whom이 주어로 쓰이는 따끈따끈하 예(절에서는 주어지만 of라는 전치사의 목적어) (source: www.msn.com/en-us/lifestyle/royals/the-queen-has-offloaded-one-of-her-duties-to-meghan-markle/ar-AAz7IVS?ocid=ientp )Prince Harry said at the time, "In my new role I will work to support The Queen, my father The Prince of Wales, and my brother William, all of whom know that young people are the answer to the challenges of today."
타임머신 ㅋㅋㅋ😆😆😆😆😆😆😆
Thanks for million, Mr. Elliott
미치겠다, 진짜,ㅎㅎㅎ '반가웠어요, 반가왔어요' 이런 한국말을 외국인 마이클 선생님한테 배웠네요. 한국말도 제대로 모르는 난 도대체 뭔지....부끄럽네요.
좀 나이드시고 아카데믹하게 가르치는 원어민선생님은 who/whom 같이 쓰시던데.. 좀 젊은 선생님은 who만 쓰셨어요.
자잘한 이야기가 너무 많아서 집중이 잘 안돼요...
좀 긴 느낌.. 10분 이내 정도로 시간을 줄여줬으면.
섬세한 강의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