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4동 안전하고 거닐고 싶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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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24
  • 포이초 후문길 일대는 주민들의 이용률은 높으나
    좁은 보도와 위협적인 경관으로 인해 단순통과를 위한
    거리로 장기간 방치되었던 공간이었으나,
    주민이 참여하는 리빙랩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안전하고 걷기 즐거운 '열린 개포 산책로'로 재탄생하였습니다.
    단차 없는 보행로를 조성하고 개방감 있는
    펜스를 활용하여 걷기 편한 보행자 중심 거리로 개선,
    야간에는 경관 조명으로 안전을 강화하고
    높은 옹벽 구간에 루버형 조명을 통해 위압감을 낮추고
    따뜻한 분위기의 가로를 조성했습니다.
    영상제공 : 디지털도시과
    #산책로 #안전 #포이초 #국악고 #개포4동 #리빙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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