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옆에 바로 무덤이 있었다..? 일제강점기부터 공동묘지가 자리했던 '우암동' 도시숲 공원이 되기 전의 2009년 우암동 [ 포토에세이 골목 ] 2009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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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 @freezree
    @freezree Год назад +3

    그립네요. 지름길로 언덕길에 사다리놓고 다녔는데

  • @구름속으로-q4f
    @구름속으로-q4f 2 месяца назад

    우암동 너머 대연동(신정) 이란동네가 잇었지요...나의고향 가슴이아려오네요 그 추억을 못잊어 과거의영상들을 찾아서 시청합니다 ~~ㅡㅜ,ㅜ

  • @승구김-s1x
    @승구김-s1x Год назад +5

    수녀님과신부님들은어데서나빛의역활을하시네요

  • @이복음-r4q
    @이복음-r4q Год назад +5

    저 묘지에서 담력키우겠다고 밤에 간적 있는데...ㅎ

  • @DRsolochu
    @DRsolochu Год назад +4

    여기도 한때 사람이 살았군요. 정말 몰랐어요...

    • @jeung601
      @jeung601 Год назад +2

      살았죠 지금은 다 밀었고

  • @robertoalomar9691
    @robertoalomar9691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암동에 우물 많았는데,그리고 공동묘지는 내 어릴적 놀이터 였지…

  • @dh_yoo
    @dh_yoo 3 месяца назад +2

    2009년도도 그립다......

  • @존만이-r9v
    @존만이-r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우암동 남구 잘봤습니다,,,

  • @sulheon
    @sulheon Год назад +2

    전포동 돌산 공원 아래가 산자와 죽은자가 공존하는 곳

  • @존만이-r9v
    @존만이-r9v 6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부산 곳곳에 무덤이 많네요 저런 판자촌들은 아미동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