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흥행 척도”…할리우드 대작들 ‘한국 최초 개봉’ [9시 뉴스] / KBS 2024.11.15.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6

  • @molonlabe2477
    @molonlabe2477 Час назад

    이거 ㅇㄷㅈ 평론가가 저떄 설명했는데 복잡한 이유가 있던데
    물론 대중들은 기분좋은 이유만 알고싶겠지만

  • @민영김-y3s
    @민영김-y3s Минуту назад

    그러기엔 며칠전 본 글래디에이터 2 우리일행빼고 5명있든디
    100만이하예상
    위키드 재밌게 본 뮤지컬이지만 30만정도볼듯
    입소문난 한국영화 극소수가 독식하는 한국시장

  • @코피-o5e
    @코피-o5e 2 часа назад +4

    한국인들은 재미없는것도 모두 잼잇게봐주는 경향이 심하더라 범죄도시 베테랑 후속작들 모두 재미없는데 1천만이 말이냐? 빵구냐? 개나소나 1천만이야 니들은 눈이없어? 머리가없어? 왜 재미없는걸 1천만 찍어?

    • @JusKim-z7i
      @JusKim-z7i 2 часа назад

      저질 만화원작 실사영화가 1위를 찍고
      만화 원작의 수준 떨어지는 극장판 애니들(지브리 제외)이
      박스오피스 휩쓰는 일본보다는 훨 낫지 암
      재탕 삼탕

    • @Nothing-kl3yw
      @Nothing-kl3yw 42 минуты назад

      워낙 볼 영화가 없으면 그럴 수도 있음. 주연 캐릭 보러 가는 걸지도.. 근데 한국인들이 아무리 볼 영화가 없어도 클레멘타인, 엄복동 이런 건 안 보니까 너무 그러지 마셈ㅋㅋ

  • @jinshiksung
    @jinshiksung Час назад

    감시 행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