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괜찮아가 젤 연출좋고 타이밍이 젤좋은 사운드 트랙이였음 말그대로 지금까지 겪어온 장면(고난) 을 제목그대로 토닥여주는 느낌이고, 겨우만난 남녀가 앞으도 큰일이 안일어난다고 토닥여주고 마지막 사운드가 커지는장면은 영화가 끝났다는걸 말해주기에 웅장하고 전개도좋고 사운드 트랙 자체가 잘만들어진 노래... 그냥 시불개좋아
자동차 히터는 언제 켜나 겨울철 춥다고 원격 시동 장치로 엔진 시동을 켜놓은 후 히터를 최대로 틀어놓은 운전자가 많다. 또한 춥다고 해서 운전 중에 히터를 바로 트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앞유리에 생긴 성에를 제거해야 하는 조건을 제외하고 히터를 일찍 틀거나 최대로 틀어놓는 조건은 엔진 예열을 지연시켜 결국에는 충분한 보온 효과도 얻지 못한 채 기름 소모만 더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히터의 바람은 체감 온도를 더 떨어뜨려 더 춥게 느끼게 된다. 히터는 엔진에서 순환되는 냉각수의 열량을 흡수하여 자동차 실내 공기를 데우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동차를 예열이 충분할 정도로 운행하고 난 후 한꺼번에 히터를 최대로 틀어 실내를 데우는 것이 기름을 가장 절약하는 방법이 된다.
와 근데 노래도 좋은데 가사가 진짜 너무 감동적이다... 그렇게 어린데 여럿을 위해 하나는 희생할 수 있다는 구박을 받으며 자신의 행복은 재쳐두고 남을 위해만 살아온 히나를 위해 기도하는 호다카와 정작 무너질 것 같은건 자신인데 눈물을 흘리는 호다카를 걱정하는 히나...그리고 괜찮다며 오늘부터 너의 괜찮음이 되겠다는 호다카.... 정말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 꼭 소수만 희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오늘도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히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세상이 너의 작은 어깨에 짊어져 있는게 나에게만은 보여서 / 무너져 버릴 것 같은 건 바로 "너" 인데..] 이 부분을 떠올리면 히나를 잃어버리고 경찰차에서 히나의 나이를 들은 호다카가 울면서 정작 내가 널 지켜줬어야 하는 건데 라고 독백하는 부분이 떠올라요.. 너의 이름은 영화도 너무 좋아하지만 날씨의 아이도 너의 이름은에 버금가는 영화인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거기에 둘 다 래드윔프스 노래까지.. 노래가 영화의 여운을 보태주는 느낌 ㅠㅠㅠㅠㅠ 여름 시즌마다 생각나서 찾아볼 것 같은 영화,,,, 제발 더 유명해져서 한 번 더 재개봉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그랜드 이스케이프 떼창 나오는 부분이랑 괜찮아 나올 때 엔딩 크레딧 나오는 부분인데 편집자님이 엔딩 크레딧을 진짜 영화 연출처럼 넣어주셔서 이 영상 처음봤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너무 좋아하는 장면임 ㅜㅜ 1:55 진짜 여기요ㅠㅠㅠ 한동안 날씨의 아이 빠져있을때 이 영상이랑 이 채널 다른 매드무비들을 얼마나 봤는지 모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
*이어폰 필수 Earphone is required*
사운드가 많이 거시기 한것 같아서 수정 후 재업로드 했습니다. 날씨의 아이 아직 안보신 분들 스포 주의하세요~
편집 실력이 대단하시네요 ㄷㄷ...
제가 이때 까지 들었던 "괜찮아" 중에
제일 좋습니다!
ㅋㅋㅋㅋ 볼수록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ㅋㅋ
+사투리 넘 ㅋㅋㅋ
스포때문에 노래 들으면서 댓글을....
봤으면서 여주,남주 이름을...하핳
잘 듣고갑니다~^^
혹시 아직도?....
ㅎ
ㅎ
저요
はは😂
에헤이...들켰네...😂
재개봉 하고 날씨의 아이 한번더 봤는데 진짜 봤을때에 여운이 너무 남는다 노래만 들으면 엔딩이 이렇게 멋진 영화가..있다니
1:52 일부러 노래 클라이막스에 영화 제목을 깔끔하게 띄우면서 마무리 임팩트와 여운을 강하게 심어줌 그래서 마지막까지 잔잔하게 영화가 끝나간다는 느낌이 아니라 이미 영화가 끝났음에도 어안이 벙벙하고 크게 한 대 맞은 기분을 받음
저게 너무 좋음 ㄹㅇ
ㅎ
0:52 더이상 맑음소녀가 아니지만 미쳐있는 세상을 향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이 인상깊었음. 가사 말대로 세상이 저 작은 어깨에 짊어져있는게 보여서, 짊어지려고 하는 어깨가 보여서
아직도 들어오시는분 계십니까
저...
미투..
❤
오 여기 뭐여 실시간이네 ㅋㅋㅋ
나
재개봉 기념 또보러옴..
1:52 여긴 진짜 영화든 이 영상이든 진짜 ㅈㄴ 잘살렸다 보통 영화 같으면 세카이가 할 때 세카이”가” 부분에서 뜸하고 나오는데 그게 아니라 ”세카이가- 키미ㄴ“하면서 스윽 흰 바탕에서 반박자 느리게 빰 뜨는게 진짜 사람 미치게함
못갖춘마디 끝나자마자 딱 들어가서 ㄹㅇ 좋음..
'네가 지금까지 보고 있던 게 이거야'라는 느낌이 들어서 한 순간 소름 돋음
@@Star_of_the_west ? 무슨 뜻인지 설명좀
@@-tryrectangle 영화가 끝났다는걸 알려주는 느낌이라서 소름돋는듯
@@-tryrectangle 이걸 이해를 못하네 진짜 요즘 사람들 독해력 너무 딸린다..
재개봉 봤습니다.. 유일하게 두번 본 영화.. 5년만의 전율.. 캬
다들 공감하지 않나??
가장 소름돋는 ost는 괜찮아 인거 타이밍.... 영화 본 사람...아시죠??
근데 그 후에 full 버전 듣고 솔직히 처음 부분 이런 분위기로 시작한다고?하고 당황하지 않았나?
ㄹㅇ 天気の子할떄 世界が하면서 엔딩뜨는거 몇번이나 봤는데도 볼때 마다 전율흐르고 암튼 개지렸음 사랑해요 신카이 마코토
@@씹덕석천 ㄹㅇㄹㅇㄹㅇ 진짜 그 전율은 가히 말로 표현하기가 힘듦 어떻게 그런 기법을 표현할 수 있었을까 정말 배우고 싶다
ㅇㅈ
챌론상 세카이가 하면서 하얀 바탕에 제목 뜨는 건 영화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전율 돋는 장면이죠
ㅇㅈ
0:09부터 달리는 장면 성우가 직접 몇 km 녹음 전에 달리고 저거 녹음하는 때에도 제자리에서 달리면서 되게 실감나게 연기하려고 노력한 거라네요
코타로상 취미도 달리기라
지리네
@@user-ht6ny7ci8i 어케아노
@@팔각모사나인....직 트위터
@@팔각모사나인....직 영상있단다
너의 이름은 이라는 작품은 여주와 함께 시간을넘어서 사람들을 구하는 주제의 작품이고 날씨의 아이 라는 작품은 소중한 사람 한명이랑 전 세계의 사람 중 누굴 골라야 하는지 갈등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세계가 아니라 도쿄의 사람 아님?
Grant Kim 비의 영향이 어느정돈지는 저도 잘 모릅니다.
내용적으로는 그부분에서도 좋은데 담고있는 의미들을 알고 다시보니까 너의이름은보다 날씨의아이가 더좋았음
@@DaybreakFrontline002 아마도 간토지방에만 내린거 같아요 8월 중순~말이니까... 영화에 지도같은것도 나온것 같은데... 그때 한반도가 살짝 보였는데 비구름이 없었던걸로 기억중...
사람마다 차이겠지만 그거보단 아니 나이도 어린 소녀가 괜찮은척하면서 오히려 날 챙겼고 사실은 너는 항상 더 힘든 상황이었고 마지막에 능력을 잃은 상황에서도 빌고있는 모습이 말이 안되는 여자였죠..
1:53초 와‥ 갑자기 하이라이트 뿜! 하면서 흰 배경나오니까 영화관 엔딩같고 개오진다‥진짜
듣다가 소름돋았어요:;
@잉잉 엔
@잉잉 ㄹㅇ ㅋㅋ 실제 영화에서도 손잡고 끝나는걸루 아는데 ㅋㅋㅋ
영화 엔딩이 아니고 영화관 이새기들아
@@왕뭉탱이의저주 ㅠ
1:53 영화제목이 이렇게 간지나보인건 처음이다
ㄹㅇ 나만 생각한게 아니네 영화 끝나고 제목만 딱 나오는거 개간지남.. 텐키노코..
영화끝나고 텐키노코 똭 나오는것도 개간진데 첨 시작할때 텐키노코 로그? 먼지로 사라지는것도 ㄹㅇ 대박
킹정이지
너의 이름은에서 기미노 나마에와 할땨 화면 올라가면서 제목나오는것도 씹간지임
"천기노자"
0:52 여기부터는 언제봐도 눈물이 그냥 반사적으로 흐름 날씨의 아이 내 최고의 인생작이다... 감정선 스토리 연출 모든것이 완벽한 작품... 최고다
1:52 오우쮓 이부분 너무 좋어
날씨의 아이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 본 사람은 없다.
개인적으로 엔딩곡 전율은 날씨의 아이가 너의 이름은보다 훨씬 컸음
ㅇㅈ
고건좀;;
ㅇㅈ
너의 이름은 엔딩곡은 살짝 멍해지는 느낌..?인데 그게 너무 좋음 ㅠㅜ😭
이게 엔딩곡이에요?
마지막에 날씨의 아이라고 나오는 부분에서 이 노래나오면 존나 행복해짐
0:53 와 진짜 여기 계속 돌리는중
ㅇㅈ
이분 올리자 제발
나도임
소름쫙돋는다
소름중에 극소름
참고로
괜찮아가 젤 연출좋고 타이밍이 젤좋은 사운드 트랙이였음
말그대로
지금까지 겪어온 장면(고난) 을 제목그대로
토닥여주는 느낌이고, 겨우만난 남녀가 앞으도 큰일이 안일어난다고 토닥여주고
마지막 사운드가 커지는장면은 영화가 끝났다는걸
말해주기에
웅장하고 전개도좋고 사운드 트랙 자체가 잘만들어진 노래...
그냥 시불개좋아
ㆍ
맞아 그냥 시불개좋아ㅋㅋㅋㅋㄲㅋㅋㅋㅋ
책 본 사람은 알겠지만 신카이 감독님이 괜찮아를 듣고 그대로 엔딩을 맞춰서 만들었다고 하죠ㅎㅎ
@@380a8 네 저도 책이 있어서 읽었어요
@@380a8 참고로 책 영화 나온후에 적은거 (설명충임 무시하셈)
1:54 영화 끝났을때 이 부분이 틀어지면서 불이 딱 켜지는 순간 아직도 못잊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의 이름은이랑 날씨의 아이 재개봉 해주세요 제발🙏🙏
전 두 작품 다 영화관에서 못본게 평생 아쉬움으로 남을 것 같아요 ㅠㅠ
Car9 Gaming 저도 너의 이름은은 극장에서 못봤어요 ... 그 웅장함을 느껴야하는데 ㅠㅠ
@@asaa1387 하.... 근데 전 이미 둘 다 봐버려서 처음 영화를 보고 느끼는 그 기분을 영화관에서 본다고 해도 못느낄 것 같아 굉장히 슬픕니다 ㅋㅋㅋㅋㅎㅎ...ㅠㅠ
Car9 Gaming 크 맞아요 ㅠㅠㅠㅠ 처음볼때의 그 설렘....ㅠㅠㅠ
그랜드 이스케이프 너무 듣고 싶어요 ㅠㅠㅠㅠ 영화관에서
재개봉 봤습니다 진짜 전율 엄청나네요 🎉🎉
「분명 우리는, 괜찮을 거야!」 하면서
나올때 전율 쫙..
전 마지막 두사람 재회하는 씬 볼라고 계속봄..
0:49 방심하다가 소름돋았다,,,
그니까 ㅠ큐ㅠㅜㅠ 너무 좋은거아니냐구ㅜㅜㅠㅜㅠㅠ
ㄹㅇ..
자동차 히터는 언제 켜나
겨울철 춥다고 원격 시동 장치로 엔진 시동을 켜놓은 후 히터를 최대로 틀어놓은 운전자가 많다. 또한 춥다고 해서 운전 중에 히터를 바로 트는 경우가 잦다.
그러나 앞유리에 생긴 성에를 제거해야 하는 조건을 제외하고 히터를 일찍 틀거나 최대로 틀어놓는 조건은 엔진 예열을 지연시켜 결국에는 충분한 보온 효과도 얻지 못한 채 기름 소모만 더 증가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히터의 바람은 체감 온도를 더 떨어뜨려 더 춥게 느끼게 된다.
히터는 엔진에서 순환되는 냉각수의 열량을 흡수하여 자동차 실내 공기를 데우게 되어 있다.
그러므로 자동차를 예열이 충분할 정도로 운행하고 난 후 한꺼번에 히터를 최대로 틀어 실내를 데우는 것이 기름을 가장 절약하는 방법이 된다.
왜 이런 댓이 있나 했는데 딱 49초 되니까 음 있을 만 하군 이랬닼ㅋㅋㅋ
내가 이거 보고 2d세계에 빠졌지
진짜 신카이마코토와 레드윔프스의 조합은 가슴이 웅장해진다...
실제로 신카이 마코토가 날씨의 아이의 결말을 고민하던중 미리 각본을 보여줬던 레드윔프스의 노다오지로가 쓴 '괜찮아'를 듣고 결말을 어떻게 할지 정했다는데... 진짜.... 최고의 조합이다...ㅠㅠ
1:32 이 부분 영화 볼 때도 그렇고 아직도 들으면 가장 소름돋는 부분.. 진짜 전율이랑 후유증을 어마어마하게 남게 만듬..
Grand Escape가 워낙 강렬했던 탓에 이 노래가 엔딩으로 나왔는데 극장에선 잘 못 느꼈지만 괜찮아도 너무 좋다. 天気の子 뜨면서 엔딩 크리딧 뜰때 여운이 대단했습니다... 재개봉하면 다시 보고 싶네요.
날씨의 아이 열렬팬 일본인입니다!🇯🇵이런 대단한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만으로도 너무 좋았던데 이렇게 뭔가 새로운 작품을 만난 기분이 되고 다시 감동했어요. 역시 좋은 건 국경을 넘어가는군아라고 싶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한국어 잘 쓰시네
한국어 공부 조금만 하면 나보다 잘쓰겠노
맞춤법만 빼면 완벽한데..? 수준급..ㅎㄷㄷ
@@Kaisen.102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
이어폰으로 듣고 기절할뻔
+와 400좋아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많이받아본거
처음이에요ㄷㄷ
ㅋㄲ
너무 잘 만드심
ㅋㅋ
ㄹㅇ ㄷㄷ
개쩐다 진짜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와 가장 잘맞는 곡이라고 생각함... (영화관에서 ''세상이 너의 작은 어깨에 짊어져 있는게 나에게만은 보여서'' 란 가사 나올때 엄청 소름돋았던게 기억나네요... )
차가운 도심속에서 어린 소년와 소녀가 서로를 기억하고 지켜줄려고하는 마음.
날씨의 아이,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세상끝가지 찾아갈려는 호다카의 마음은 모든 관객을 울릴만큼 위대했다.
날아 주기적으로 수혈받는 사람인데 이 영상에 갇혀버렸어요ㅋㅋㅋㅋㅠㅠㅠㅠ
날아 감정선과 메세지로 만든 액기스 원샷한 기분...
제작자님 천재만재세요 진짜...... 편집센스 최고❤🔥❤🔥
우린 괜찮을거야하면서
이제 날씨의아이 표지 딱 뜰때
전율이....ㄷㄷ
다시봐도 진짜 명곡이다
0:07 윈도우소리+0:10
ㅁㅊ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머임
진짜 윈도우 알림음인줄ㄷㄷ
지금 들어도 좋다..
"괜찮아"란 한마디가 이렇게 슬픈지 몰랐음ㅠㅠ
진짜 둘이 만나기 전까지의 상황이 둘이 만나기 전까지 나오는 노래가 딱 잘 표현해서 더욱더 소름돋음. 이 노래가 전체적으로 히나가 호다카를 보살피고 이휴에는 그걸 알고 호다카가 히나를 보살핀다는 것 같아서 참 애틋하고 사랑을 잘 표현한 노래 같아서 더 좋네요
날아 엔딩에서 느꼈던 전율을 스즈메 오프닝에서 다시 느꼈습니다
꼭 보세요 진짜
오늘 재개봉… 예열하러 왔습니다!😊
00:42초 부터 보다가 호다카 👀 눈 동그래지면서 얼마나 반가움과 동시에 울컥하는 감정이 교차 했을까 .. 너무 좋다 이런 감수성
진짜 날씨의아이 존나 재미씀 인생띵작임..
날씨의 아이보면 진짜 온몸에 소름이 쫙...
진짜 감사합니다...
5회차 한 이후로 처음 봤을때 만큼의 느낌이 들지 않아 절망하고 있었는데
조금이나마 그 느낌을 느꼈습니다. 영상까지 있어서 처음 봤을 때 처럼 소름도 돋았네요...
+구독도 누르고 갑니다...
질질짜면서 봤다 여운지리네...
0:53 진짜 레전드...대박이다 진짜..꼭 에어팟이나 이어폰 등등으로 들으세요ㅠㅠ 귀호강 제대로합니다ㅠㅠ
이장면은 볼때마다 코찡이예요ㅠㅠ
진짜 날씨의 아이도 후폭풍 좀 센 듯ㅠㅠㅠㅠㅠ계속 생각나서 미칠 것 같아
영화관에서 봤을때의 소름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음...
지금 날씨는 진짜 닐씨의 아이 필요한데 ㅠㅠ
날씨의 아이 ost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젤 좋아하는 곡이 이거임ㅠㅠㅠ 가사도 좋고 특히 맨 마지막 저 하얀 바탕에 제목 튀어나올때 아주그냥 미쳐버림
가사도 노래도 편집도 모두 예술이라 정말 자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ㅠ..ㅠ
진짜 괜찮아 노래 진짜 ㄹㅈㄷㅠㅠㅠㅠㅜㅠ아빠랑 영화 다보고 집에 올때까지 뭐에홀린듯이 계속 다이죠부..다이죠부 막그랬는데..ㅠㅠㅠ여기 진짜 좌우음향 맛집이네요ㅠㅠ어서 떡상하시길
재개봉..
날씨의 아이 그랜드 이스케이프 듣고 편집 미쳐서 구독과 좋아요 눌러여.. 와... 진짜.. 맨날 듣을 것 같은 느낌.
마지막에 이노래 진짜 지렸다
날씨의 아이 노래 중에 괜찮아 젤 좋아함 🥺
지금까지 나온 노래중 님이 만든게 제일 최고인듯요 특히 하이라이트부분이 ㄷㄷ 딴분들은 사진만 넣는데 동영상까지 넣으시네.. 존경합니다
0:17 피리소리듣고 귀에서 전율이쫙!
그리고 클라이맥스 온몸에 닭살
진짜 이런 웅장한ost 난생처음이다....
와 근데 노래도 좋은데 가사가 진짜 너무 감동적이다...
그렇게 어린데 여럿을 위해 하나는 희생할 수 있다는 구박을 받으며 자신의 행복은 재쳐두고 남을 위해만 살아온 히나를 위해 기도하는 호다카와 정작 무너질 것 같은건 자신인데 눈물을 흘리는 호다카를 걱정하는 히나...그리고 괜찮다며 오늘부터 너의 괜찮음이 되겠다는 호다카....
정말 다수의 행복을 위해서 꼭 소수만 희생을 해야 하는 걸까요? 오늘도 자신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히나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그럼 소수를 위해 다수가 희생하는 건 착한 희생인가요?
원래 세상은 누군가 희생해야 돌아갑니다
근데 개인적으로 소수가 히나정도 미모라면 다수가 희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함
[세상이 너의 작은 어깨에 짊어져 있는게 나에게만은 보여서 / 무너져 버릴 것 같은 건 바로 "너" 인데..] 이 부분을 떠올리면 히나를 잃어버리고 경찰차에서 히나의 나이를 들은 호다카가 울면서 정작 내가 널 지켜줬어야 하는 건데 라고 독백하는 부분이 떠올라요.. 너의 이름은 영화도 너무 좋아하지만 날씨의 아이도 너의 이름은에 버금가는 영화인데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 너무 아쉽습니다ㅠㅠ 거기에 둘 다 래드윔프스 노래까지.. 노래가 영화의 여운을 보태주는 느낌 ㅠㅠㅠㅠㅠ 여름 시즌마다 생각나서 찾아볼 것 같은 영화,,,, 제발 더 유명해져서 한 번 더 재개봉 했으면 좋겠어요ㅠㅠ
편집이 신의 한수다 ㄹㅇ
0:53에서 화면커질때 소름돋았다....누가 뭐라든 간에 내 인생 최고의 애니메이션
일해라루니오 ? 왜그래요ㅋㅋㅋ
@@아아아아아-l7u ????
신카이 마코토 작품은 출시 할때마다 독자를 감동시키고 최고다 할정도로 평점이 좋으니 당신은 대체..
2023 있습니까
있습니다 ㅠㅠ😢
2024도 있음
영화 끝날때 이노래가 나올때 소름; 막 어깨에 짊어지고 있다는 얘기가 영화내용을 표현 잘한것같아서ㅠㅠ
입이 쩍벌어지네 영화관느낌 미친거아니야ㅋㅋ
하...진짜 저 괜찮아! 하고 노래 이어가는거 진짜ㅠㅠ 날씨의 아이 넘 죠아ㅠ
뭐 노래는 이미 수없이 칭찬 하니깐 됬고.. 히나 머리묶으몀 묶은데로 이쁘고 매력있고 씻고 나와서 머리 풀린것도 약간 성숙해보이면서 너무 이쁘네요 ㅠㅠ 이번 작화너무좋습니당
아 지렸따 가사가 너무 맘에 든다. 서로를 생각해주는 말 '괜찮아'가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아직도 보는 사람 좋아요!
이거 나만 계속 듣나...너의이름이랑 날씨의아이보면 왜 잠이 안오지...
어째서 그런 말을 하는거야 무너져 버릴 것 같은건 바로 너인데 ..............가사가 ㅁㅊ............ㅠㅠ
잠시 잊고 있었던 영화관의 감동을 재현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때의 감동이 다시 느껴지네요....ㅜㅜ 제가 살면서 처음으로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이 날뻔 했던 작품 이였어요 ㅜㅜ
개인적으로 날씨의 아이에서 제일 좋아하는 부분이 그랜드 이스케이프 떼창 나오는 부분이랑 괜찮아 나올 때 엔딩 크레딧 나오는 부분인데 편집자님이 엔딩 크레딧을 진짜 영화 연출처럼 넣어주셔서 이 영상 처음봤을때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고 너무 좋아하는 장면임 ㅜㅜ
1:55 진짜 여기요ㅠㅠㅠ 한동안 날씨의 아이 빠져있을때 이 영상이랑 이 채널 다른 매드무비들을 얼마나 봤는지 모릅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
나는 오늘부터 너의 "괜찮음" 이니까
가사 진짜 좋네
이게 노래지... 좌우음향은 언제 들어도 지리네요 ㅠㅠ
물마시면서 듣는데 그대로 나오네 ㅋㅋ 하 ㅠㅠㅠㅠㅠㅠㅜㅜㅜ 괜찮아 최고 진짜 최고...
호다카가 마지막에 히나한테 우린 괜찮을거라고하면서 괜찮아 하이라이트 부분 나올때 ㄹㅇ 기립박수침
가사 진짜 예쁘다
고1때 시험공부하면서 보던 게 기억나는데 지금은 군대생활관에서 보고 있네 ㅋㅋ
이 영화 나온 게 벌써 5년 됐네
하이라이트 미쳐따 진짜 ㄹㅇ 와
게이밍 OC-G9 음질 테스트 하러 왔는데 왜 눈물이 나죠
Under 뭐얌 ㅁㅊㅋㅋㅋ
00:51 볼 때 마다 호타루마냥 감정이입 미침 ㅠㅠ
날씨의아이 진짜 역대급으로 많이본듯. 노래 너무좋아
영화관 감성을 이 영상으로 느낄 수 있다니..
1일에 100번 듣기 도전합니다
지금도 듣는 분 있으시면 좋튀
진짜... 제일 최애곡인데 너무 오져서 울다갑니다... 진짜 적게 일하고 돈 많이 벌어요... 구독 꼭 누르고 가요 ㅠ 감사합니다 진짜 영화관에서 이걸 못본게 제 인생 한인데 그걸 여기서 풀고 가네요...
나는 오늘부터 너의 "괜찮음'이니까' 간지...
이 영상은 감동을 주는 예술작품 같네요
날씨의 아이 진짜 엔딩 미침...벅차오르다못해 심장터짛것같음ㅋㅋ
아직도 감성 못 잊고 들어오시는 분 계십니까
영화관에서 텡키노코 나오고 크레딧올라올때 그 전율은 정말....
1:30 아 진심 이거 영화로 봤을때 생각난다 완전 감동먹고 울기도 했었는데 ㅜㅡㅜ
이사람 진짜 편집 맛집이네
죄다 영화관감동 그자체임
와 대박이다ㄷㄷㄷㄷㄷㄷ 진짜 댓글보고 기절 정도는 아닌데? 이 생각하고 있었는데 0:53 에 훅 들어오네;;; 소름 쫙 돋았다
이 노래 제가 진짜 좋아하는 노래인데 이렇게 무비를 만드시다니 .. 존경해요 !! 😭
감사합니다!! 😄
아직 듣는분?
👏
하이콩
괜찮아….하 내 심장 ㅠ
난 진짜 이름보다 이게 진짜 애니는 소년만화 아니면 싫어했는데 이 애니가 고정관념을 깨줌
누구의 희생으로 평화를 지키나 자연섭리를 다수들이 받아드리냐 감독은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