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신체로 읽어보는 역사적 사건들과 인물들에 관한 이야기 [미스터리]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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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6

  • @MY-CU
    @MY-CU  Год назад +4

    url.kr/lbcjqk
    영상 시청해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능이버섯2
    @능이버섯2 Год назад +4

    퀄리티에비해서 조회수랑 댓글이 너무적네요 잘보고갑니다

  • @간지폭풍
    @간지폭풍 Год назад +2

    오늘도 감사합니다 ^^

    • @MY-CU
      @MY-CU  Год назад

      기석님! 저도 언제나 감사합니당 ㅎㅎ! 기석님의 댓글보면 저도 기분이 좋아요^^!!

  • @xringhyeok5698
    @xringhyeok5698 Год назад +1

    늘 좋은 퀄리티의 영상 감사합니다~

    • @MY-CU
      @MY-CU  Год назад

      앗 링혁님! 영상 늘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ㅎㅎ 저번 단편 때도 구성이 좋다고 해주셔서 어찌나 감사했는지..조만간에 또 단편 하나 만들어보려구요 ㅎㅎ!!

  • @김성균-s9r
    @김성균-s9r Год назад +1

    드디여미큐님도 광고를받으셨군요^^축하드립니다

    • @MY-CU
      @MY-CU  Год назад

      성균님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 도움 덕분에 여기까지..감개무량 합니다 ㅠㅠ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 @nodahm_
    @nodahm_ Год назад +1

    현재 예술의전당에서 '이집트 미라전'이 열리고있습니다. 전시를 보러가서 알게된 사실 중 하나는 파라오의 무덤에 들어갈 관을 만들때에도 턱수염은 일체형으로 만들지 않고, 따로 고급목재를 이용하여 제작한 다음 따로 부착하는 형식이었다고 합니다.
    이집트는 질좋은 나무를 공수하기위해서는 무역이 필수였었고, 그래서 고급목재는 부유의 상징들 중 하나로 여겨졌다고해요. 파라오의 관을 만드는 데에는 엄청난 세공과 장식은 기본이었을텐데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여겨진 것이 오시리스의 턱수염이었다고 하네요!

    • @MY-CU
      @MY-CU  Год назад

      와 미이라를 제작할 때 엄청나게 세심한 공정이 들어간다고 하더니, 턱수염은 아예 특정한 목재를 사용해서 따로 만들고 붙였었군요...참 신기하게도 그런 중요한 가치에 딱 맞는 듯이, 파라오를 떠 올리면 얼굴의 다른 부분보다는 그 특이한 턱수염부터 떠 오르는 걸 보니 확실히 그 값어치를 톡톡히 해냈단 생각도 드네요..! 미이라 부장품들 중에 턱수염이 가장 최고가였다니 Nodahm 님 덕분에 제가 오늘 하나 좋은 정보를 알아갑니다 ㅎㅎㅎ!! 이런 소중한 경험담 듣는 것 정말 좋아해요^^!

  • @hanniballecter4874
    @hanniballecter4874 Год назад +3

    노예한테 돈주고 이빨 산게 어디여 ㅎㄷㄷ 걍 뽑아서 껴도 할말없는 시대에

    • @MY-CU
      @MY-CU  Год назад

      근데 제가 또 말씀을 차마 못 드린 부분이...돈이 노예들에게 가지 않았다고 합니다 ㅠㅠ..!!

  • @심슨-h4p
    @심슨-h4p Год назад +4

    워싱턴이 젊은시절부터 치통으로 고생을 많이 했군요 숨진사람의 치아나 산사람의 치아를 돈을받고 구매했다는것이 신기하네요 중세시대 갑옷이 얼마나 무거울까 생리현상은 어떻게 처리했을까 궁금했는데 종자들이 따라다니며 도와주었다는 것도 흥미롭네요 재밌네요

    • @MY-CU
      @MY-CU  Год назад +1

      신기한 이야기들이 많죠? 책이 참 재밌더라구요 ㅎㅎ

  • @i18i218
    @i18i218 Год назад +2

    뀨우~

    • @MY-CU
      @MY-CU  Год назад

      뀨뀨뀨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