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오래 전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감상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또 책이나 영화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가끔 보고 싶은 작품이 있어서 찾아보면 중고로도 못 구하는 작품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게임들도 그런 경우가 참 많았던 듯 합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들 같은 경우는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세대가 바뀌면서 아예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게임사가 서비스를 종료하면 그대로 게임 자체가 플레이 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고..물론 수익적 부분에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겠지만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앗 유현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제가 게임에두 참 관심이 많아서 ㅎㅎ;; 사건 사고가 아닌 이야기를 소개해드려보게 되었네요! 항상 영상 재밌게 봐주시니, 그저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현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저도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로 지금도 몇가지 게임을 틈틈히 즐기고 있지만 한때는 정말 게임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걸 보면서 뭐랄까...확실히 다소 매니악한 느낌은 있지만 분명히 뭔가 플레이해보고픈 욕구가 자극받는걸 느낄 수 있네요 기억을 좀 더듬어보다가 생각났는데 소위 프리미엄이란게 붙어서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약 300만원... 그 이상으로 거래된 게임이란게 생각났네요
저도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특히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어드벤쳐' 장르를 무척 좋아합니다.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하나하나 드러나는 진상 등을 알아내는 묘미와 그 소위 말하는 '떡밥'들의 정체가 밝혀지는 재미라고 할까요..^^;; 사실 요즘 모바일 게임 등에 정말 몇천, 몇억 씩은 우습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고 들었고 평균적으로도 몇십만원 씩은 사용한다고들 하니, 로스트미디어가 되는 것을 막는데 들어간 비용치고는 비교적 저렴하게(?) 사용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물론 그렇다손 치더라도 게임 하나에 쉽게 지출될 비용이 아니기는 하지만, 정말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 것을 막게 되어서 다행이라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앗 맞습니다! 제가 게임에 워낙 관심이 많다보니 게임 관련 이야기와 소재를 찾다가 우연히 이 게임을 알게 되었는데, 한번 소개해 드려보고 싶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게임이 해외에서도 꽤 알려져 있어서인지, 해외 유튜버들이 이 게임에 관해 자세히 소개해주는 영상이 몇개 있더라구요. 로스트미디어와도 접점이 있어서, 한번 흥미롭게 이야기를 엮어내보고 싶었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헉 루나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셨나요? 아마 이 게임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아예 사라져 버릴 뻔 했으니, 참 다행이라고 봐야될 듯 합니다. 언제나 채널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루나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앗! 이 게임을 이미 알고 계셨었군요! 저도 사실 게임 이야기를 무척 좋아해서, 게임 관련 소재를 검색하다가 영상으로 제작해 보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셨던 게임이었는데 제가 마침 딱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었다니 저도 뿌듯하구 좋네요..^^!! 또 우연히도 로스트미디어와도 접점이 있었더군요..!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최근 피처폰 게임들이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 보는데, 그래도 이 피처폰 게임을 스마트폰 용으로 다시 포팅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다만 대다수는 정말 해당 게임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중고핸드폰'을 구매하지 않는 이상, 플레이가 불가능 하다고 하니...남아있는 스크린샷이나 짧은 영상으로만 더듬어 볼 수 있는게 아쉽네요.
제가 취향이 좀 독특한 건지, 희한하게 이런 어두운 분위기의 게임이 참 좋더라구요..^^;;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들 중에서는 스콘(Scorn) 이란 게임이 분위기도 어둡고 또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꽤 쇼킹한 부분이 많아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게임 역시도 상당히 게임 내의 캐릭터나 맵 디자인 면에서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드네요..! 말씀대로 예술작품 보는 느낌입니다..^^!!
아 이 게임이 서바이벌 요소까지 들어있군요! 의외로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에서 디테일한 점들이 많아서 특정 부품을 찾지 않으면 챕터 진행이나 간단한 과정 조차도 넘어가기 어렵다는 댓글들도 있던 기억이 나네요. 유저 평가가 꽤 괜찮은 게임이라, 정말 로스트가 되었으면 아쉬울 뻔 했습니다..!
아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었군요..! 하긴 저도 영상 속에서 어느 정도 삭제를 해야만 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 중에, 썸네일에 나온 여성의 신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부득이하게 영상 속에서 최대한 가려야만 했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아 이 게임을 이미 해보셨던 적이 있으시군요! 저도 어드벤처 장르를 무척 좋아하는지라, 이 게임 저 게임을 다 해봤는데 이 게임만은 아직 플레이를 못 해봤습니다..! 시작부터 부품이 없다면 대화가 안 된다니 설정이 매니악 하군요..! 한 때는 어드벤처 장르가 게임시장을 섭렵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추억이 됐네요..^^!
저도 가끔 정말 갖고 싶은 책이나 혹은 물건이 중고로 시장에 올라오는지 검색을 해 볼 때가 있는데, 진짜 가격 때문에 엄두가 안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정말 너무 갖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눈물을 머금었던 적이 많았습니다..그런데 게임을 위해서 80만원을 기꺼이 한번에 지불했던 것을 보면 정말 진심으로 그 게임을 원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덕분에 로스트미디어가 되는 것을 막았으니 어쩌면 싸게 먹혔는지도 모르겠다 싶었습니다..! 심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방금 검색해보니 카오스란 게임은 정말 사연이 안타깝네요. 개발이 다 완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딱 출시 전에 사정이 생겨 아예 출시되지 못하는 게임들은 정말로 로스트미디어가 되는...그저 스크린샷 몇장으로만 혹은 그마저도 공개가 되지 않았으면 아예 어떤 게임이었는지 추측조차도 어려운 그런 내용이겠군요..!
재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는 무서운 미스터리나 사건사고가 아닌, 조금 독특한 소재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저도 정말 뿌듯합니다. 언제나 영상 흥미롭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재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그래서 정말 소프트웨어 부분도 그렇지만,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도 그런 문제들이 있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특히 옛날에 나온 컴퓨터들의 경우에는 고장나서 부품을 구하려면 더 이상 생산이 되지 않아 영영 못 고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경우를 위해 맞춤형 부품을 주문 받아 소량 생산하는 산업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찾기도 힘들고 비용도 워낙 비싸고...프로그램이 아닌 기기 자체가 로스트가 되어버리는 그런 불상사도 있다고 그러네요..^^;; 아무튼 참 이 게임은 로스트가 되지 않고 재발견 되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고보니 H.R 기거 역시도 생전에 게임 일러스트 및 디자인을 통해서 제작에 참여했던 게임이 있었네요! 국내에는 '어둠의 씨앗' 이란 제목으로 정발 되었고 영어명은 'Dark Seed' 란 게임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인데, 특히 2편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신비하고도 미스테리하면서 무서운 분위기... 침착하고도 울림이 있는 진행 목소리... 마치 게임을 공개한 호주 구매자가 영상 말미에 "게임CD를 들고 나갔다가 실종되었다고 합니다." 이런 말이 나올 줄...
아 ㅎㅎㅎ 제가 너무 미스터리하게 진행을 했군요!! 아무래도 미스터리 채널이다 보니 분위기를...^^;; 정말 그 호주의 게이머가 실종 되기라도 했더라면, 진짜 다른 의미로 미스터리가 될 뻔 했네요..!!
언젠가부터 스팀에 올라와 있길레 어떻게 올라왔나 싶었는데 이렇게 올라왔던 거였군요. 가끔 오래된 게임을 중고로라도 찾아서 즐기곤 하는데, 이런 게임들도 많이 출시되서 디지털로라도 보존 됐으면 좋겠네요.
저도 오래 전 게임을 플레이 하거나, 감상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또 책이나 영화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가끔 보고 싶은 작품이 있어서 찾아보면 중고로도 못 구하는 작품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게임들도 그런 경우가 참 많았던 듯 합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들 같은 경우는 피처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세대가 바뀌면서 아예 플레이가 불가능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게임사가 서비스를 종료하면 그대로 게임 자체가 플레이 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있고..물론 수익적 부분에서 어쩔 수 없는 결정이었겠지만 너무너무 아쉽더라구요.
첨보는 내용 많은 큐브님영상 늘 감사합니다 👍🏻
앗 유현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제가 게임에두 참 관심이 많아서 ㅎㅎ;; 사건 사고가 아닌 이야기를 소개해드려보게 되었네요! 항상 영상 재밌게 봐주시니, 그저 제가 감사할 따름입니다..! 유현님 감사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해 졌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게임 회사도 20년동안 살아있다느게 신기하내...
닌텐도나 스퀘어처럼 대기업급 게임회사도 아니고 엄청 생소한 이름의 회사인데도 20년간 계속 유지되었다는게 신기하더라구요.
아마도 일본 내수 시장 수요로 유지되고 있는 게 아닐까요? 게임 보니까 매니아층도 있을 것 같구...
그러고보니 정말 그렇네요..! 게다가 잊지 않고 다른 유저들을 위해서 리마스터링을 결정하고 그걸 또 실행에 옮겨서 정식으로 판매를 개시했다는 것도 참 대단하다 싶었어요..! 대대적으로 언어까지 전부 번역을 하면 쉽지 않은 일이었을텐데, 통 큰 결정을 내린 듯 하네요.
이런 겜 클럽박스에 다 있었을듯
회사라기 보다는 거의 1인 제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작자분 트위터 계정도 활발하게 운영중
저도 게임을 즐기는 게이머로 지금도 몇가지 게임을 틈틈히 즐기고 있지만 한때는 정말 게임에 빠져 살았던 적이 있었는데
영상에서 소개해주신걸 보면서 뭐랄까...확실히 다소 매니악한 느낌은 있지만 분명히 뭔가 플레이해보고픈 욕구가 자극받는걸 느낄 수 있네요
기억을 좀 더듬어보다가 생각났는데 소위 프리미엄이란게 붙어서 영상에서 소개해주신 약 300만원... 그 이상으로 거래된 게임이란게 생각났네요
저도 게임을 워낙 좋아해서..특히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어드벤쳐' 장르를 무척 좋아합니다. 스토리를 진행할수록 하나하나 드러나는 진상 등을 알아내는 묘미와 그 소위 말하는 '떡밥'들의 정체가 밝혀지는 재미라고 할까요..^^;; 사실 요즘 모바일 게임 등에 정말 몇천, 몇억 씩은 우습게 사용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고 들었고 평균적으로도 몇십만원 씩은 사용한다고들 하니, 로스트미디어가 되는 것을 막는데 들어간 비용치고는 비교적 저렴하게(?) 사용된 것 같기도 하고 그렇더라구요..! 물론 그렇다손 치더라도 게임 하나에 쉽게 지출될 비용이 아니기는 하지만, 정말 영원히 사라지게 되는 것을 막게 되어서 다행이라고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이 게임의 탐색과정과 재출시, 스토리 리뷰를 포함한 꽤 상세한 내용을 유튜브에서 영문 비디오로 봤던 기억이 납니다. 한글로 다시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맞습니다! 제가 게임에 워낙 관심이 많다보니 게임 관련 이야기와 소재를 찾다가 우연히 이 게임을 알게 되었는데, 한번 소개해 드려보고 싶더라구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게임이 해외에서도 꽤 알려져 있어서인지, 해외 유튜버들이 이 게임에 관해 자세히 소개해주는 영상이 몇개 있더라구요. 로스트미디어와도 접점이 있어서, 한번 흥미롭게 이야기를 엮어내보고 싶었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시청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예전에 이 게임 커뮤니티에 연재하던거 재밌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는데 로스트미디어될 뻔 했다니 ㄷㄷ
아 이 게임을 연재해주시던 분이 계셨나 보군요..! 저도 게임 연재글 같은 것 참 좋아하는데, 요새는 유튜브 때문인지 거의 다 실황중계를 영상으로 올리시더라구요..! 특히 공포게임이나 어드벤처 게임은 연재글로 보는 맛도 좋지요..^^!
우리나라 구글플레이에서 플레이 할수 없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그래도 로스트미디어가 게임이 발굴된거 자체가 정말 멋지네요! 그 호주사람에게 경의를 표합니닷!
헉 루나님! 정말 오랜만에 뵙는 것 같아요..! 추운 날씨에 건강하게 잘 지내셨나요? 아마 이 게임을 찾으려는 사람들의 노력이 없었다면 아예 사라져 버릴 뻔 했으니, 참 다행이라고 봐야될 듯 합니다. 언제나 채널 아껴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루나님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예전에 머 갤러리에서 연재글 흥미롭게 보던 기억이 있었는데 몇년만에 이걸 다시보게 되네
저도 검색해 보니, 이 게임 플레이를 연재해 주시던 분이 계시네요! 요즘은 또 유튜브에서 실황으로 영상을 올려주시는 분들도 많은데, 글 형식으로 연재해주시는 걸 보는 것도 정말 재밌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진아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항상 영상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오 제가 관심가진 게임을 리뷰해주셧네요
앗! 이 게임을 이미 알고 계셨었군요! 저도 사실 게임 이야기를 무척 좋아해서, 게임 관련 소재를 검색하다가 영상으로 제작해 보게 되었습니다..! 관심을 가지셨던 게임이었는데 제가 마침 딱 영상으로 제작할 수 있었다니 저도 뿌듯하구 좋네요..^^!! 또 우연히도 로스트미디어와도 접점이 있었더군요..! 영상이 마음에 드셨다니 저도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보고 구글에서 찾아보니 겜알못인 저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네요.
초현실주의 작가들은 저걸 그리는것도 그렇지만 상상해낼수 있다는게 진짜 대단한거 같음.
피쳐폰 게임 대다수도 로스트 미디어죠
어른들ㅇ의 사정에인한 로스트 미디어....
저도 최근 피처폰 게임들이 갑자기 생각나서 검색해 보는데, 그래도 이 피처폰 게임을 스마트폰 용으로 다시 포팅하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다만 대다수는 정말 해당 게임이 이미 설치되어 있는 '중고핸드폰'을 구매하지 않는 이상, 플레이가 불가능 하다고 하니...남아있는 스크린샷이나 짧은 영상으로만 더듬어 볼 수 있는게 아쉽네요.
몇년전에 유튜브에서 한창 미스터리나 공포 좋아할때 외국 영상으로 봤던거같네요
뭔가 기묘하고 오싹했는데
이런거였구나…
굉장히 분위기가 어둡고 기괴한 느낌의 게임이더라구요. 주인공의 내면 안에 기괴한 세상을 만들고, 그 세계를 탐험하고 벗어나는 주제이다 보니..옛 고전 어드벤처 장르들 중에도 비슷한 분위기와 내용의 게임들이 많았는데, 이 게임은 그 중에서도 꽤 유니크한 작품 같네요..!
예술작품을 만들어놨네요
제가 취향이 좀 독특한 건지, 희한하게 이런 어두운 분위기의 게임이 참 좋더라구요..^^;; 가장 최근에 나온 게임들 중에서는 스콘(Scorn) 이란 게임이 분위기도 어둡고 또 비주얼적인 면에서도 꽤 쇼킹한 부분이 많아서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 게임 역시도 상당히 게임 내의 캐릭터나 맵 디자인 면에서 공을 들였다는 느낌이 드네요..! 말씀대로 예술작품 보는 느낌입니다..^^!!
해봤는데 진짜 기괴하면서도 계속 하게되더랍니다.. 어드벤쳐 장르 주제에 서바이벌 요소 있어..
아 이 게임이 서바이벌 요소까지 들어있군요! 의외로 여러가지 세세한 부분에서 디테일한 점들이 많아서 특정 부품을 찾지 않으면 챕터 진행이나 간단한 과정 조차도 넘어가기 어렵다는 댓글들도 있던 기억이 나네요. 유저 평가가 꽤 괜찮은 게임이라, 정말 로스트가 되었으면 아쉬울 뻔 했습니다..!
아,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서 적혀있던 뒷이야기 보면 패키지 디자인때문에 호주법상 포르노로 분류될수 있어서 미국에서 소포박스에 잡동사니를 채워넣었다는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아 그런 비하인드 스토리도 있었군요..! 하긴 저도 영상 속에서 어느 정도 삭제를 해야만 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 중에, 썸네일에 나온 여성의 신체가 적나라하게 드러난 부분이 있어서 그 부분을 부득이하게 영상 속에서 최대한 가려야만 했던..^^;;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 줄은 몰랐네요..!
3:03 뭔가 태아가 생각나는 로봇기체같음..
진짜 옛날에 어디선가 봤던거 같은데 이걸 찾았구나
아 이 게임을 보신 적이 있으셨군요..! 어쩌면 정말 어디선가 본 게임으로만 남을 수도 있던 작품이, 이제 로스트미디어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유롭게 플레이 할 수 있는 작품이 되었다는게 참 다행입니다..!
프레디 시리즈 : 저... 저놈 뭐냐?
파, 반반등의 게임들 : 너 언제 나왔냐?
개러지 : 20년만이군... 세월이 참 흘렀어...
아 정말 최근에 나오는 호러 어드벤처 시리즈들의 대선배격인 그런 게임으로 볼 수 있겠네요...^^!!
프레디 개발자도 전작으로 저런 류의 게임을 만들었었죠. 그 작품도 참 개성있습니다
알림뜬거보고 보러왔어요
하니꼬맹이님 안녕하세요! 알림까지 설정해 주셨군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더 흥미로운 영상들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날씨가 제법 쌀쌀해졌더라구요...! 감기 조심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MY-CU 😄
16년에 처음해봤던 게임인데 로스트미디어였던건 처음알았네요 시작할때 대화도못해서 부품부터 찾아야했던건 진짜 골때렸던 기억이...
아 이 게임을 이미 해보셨던 적이 있으시군요! 저도 어드벤처 장르를 무척 좋아하는지라, 이 게임 저 게임을 다 해봤는데 이 게임만은 아직 플레이를 못 해봤습니다..! 시작부터 부품이 없다면 대화가 안 된다니 설정이 매니악 하군요..! 한 때는 어드벤처 장르가 게임시장을 섭렵했던 시절도 있었는데 추억이 됐네요..^^!
이런게임도 있군요
잘봤습니다 큐브님👍👍
호주에 사는 사람도 대단하네요
게임에 80만원을 태우다니...ㅎㅎ
저도 가끔 정말 갖고 싶은 책이나 혹은 물건이 중고로 시장에 올라오는지 검색을 해 볼 때가 있는데, 진짜 가격 때문에 엄두가 안 나는 경우가 종종 있었어요! 정말 너무 갖고 싶은데, 가격 때문에 눈물을 머금었던 적이 많았습니다..그런데 게임을 위해서 80만원을 기꺼이 한번에 지불했던 것을 보면 정말 진심으로 그 게임을 원했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덕분에 로스트미디어가 되는 것을 막았으니 어쩌면 싸게 먹혔는지도 모르겠다 싶었습니다..! 심슨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악몽 탐험😅(미카엘)
게임 분위기가 완전히 디스토피아적이고 어둡더라구요..! 등장하는 로봇들도 다 섬뜩한 외관이라...정말 말 그대로 '악몽 탐험'이 아닌가 싶어요 ㅎㅎㅎ
한국 rts게임 카오스와 라크무 같은 게임이군요
방금 검색해보니 카오스란 게임은 정말 사연이 안타깝네요. 개발이 다 완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딱 출시 전에 사정이 생겨 아예 출시되지 못하는 게임들은 정말로 로스트미디어가 되는...그저 스크린샷 몇장으로만 혹은 그마저도 공개가 되지 않았으면 아예 어떤 게임이었는지 추측조차도 어려운 그런 내용이겠군요..!
@@MY-CU 라크무더 같은 회사 제품인데 잡지에서 싱글 미션 공략만....
그런데 사라질만 한것들은 다 이유가 있더라...
스팀에 있는데 남은건 한글패치 뿐입니다.
영화 에이리언 같은 기괴한 일러스트에요. 2000년대 전후엔 게임 장르도 다양하고 신박한 소재도 많고 데모판도 배포해서 좋았는데... 너무 재밌어서 밤 늦게까지 하다가 모니터에 머리 박고 자기도 했거든요. ㅎㅎ 즐거운 추억이네요.
앗 지원님! 지원님도 게임 많이 좋아하셨나 보군요..! 요즘 게임사들이 예전 작품들을 리메이크하는 '클래식' 버전들을 내놓는걸 보면서 문득 옛날 게임을 검색해 보다가 이 소재를 정해보게 되었어요..! 저도 게임 얘기 하다보니 옛 추억이 ㅠㅠ;; 그리운 시간이군요..!
“미큐님” 영상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게임에 대해서는 무뇌한이지만 오늘 영상 참 흥미로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구독자도 많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재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제가 이번에는 무서운 미스터리나 사건사고가 아닌, 조금 독특한 소재로 찾아뵙게 되었네요..!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보여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서 저도 정말 뿌듯합니다. 언제나 영상 흥미롭게 시청해 주시고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재희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구,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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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정성스런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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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호환성은 이미 도스박스 나 가상OS 같은게 워낙 잘되어 있어서 마음먹으면 가능하지
저도 도스 시절 고전게임들을 도스박스나 혹은 다른 에뮬레이터를 통해서 재밌게 즐기는 편입니다...! 요즘은 아예 따로 게임런처를 만들어 주시는 분도 계시더군요..!
이번에 소개된 게임과 같이 오래전에 제작된 컴퓨터 프로그램은 그것 자체를 활성화 할 하드웨어나 OS 혹은 둘 다가 없으면 문자 그대로 로스트 미디어가 되기 쉬운 것이지요.
그래서 정말 소프트웨어 부분도 그렇지만, 하드웨어적인 부분에서도 그런 문제들이 있는 경우가 종종 생기더라구요. 특히 옛날에 나온 컴퓨터들의 경우에는 고장나서 부품을 구하려면 더 이상 생산이 되지 않아 영영 못 고치게 되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군요. 그런 경우를 위해 맞춤형 부품을 주문 받아 소량 생산하는 산업도 있다고는 들었는데, 찾기도 힘들고 비용도 워낙 비싸고...프로그램이 아닌 기기 자체가 로스트가 되어버리는 그런 불상사도 있다고 그러네요..^^;; 아무튼 참 이 게임은 로스트가 되지 않고 재발견 되어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국어는 없다 크아아아악
앗 아쉽게도 한국어가 아직 지원이 안 되는군요..제작진에서 하루 빨리 한국어 패치도 업데이트를 해준다면 좋겠네요..!
21초전 첫댓글~
앗 언제나 빠르신 망각님..! 1등 댓글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게임이름이 개러지
신비하고 호러틱한 분위기의 게임인데 제목이 Garage 여서 상당히 펑크적인(?) 느낌도 동시에 드는 것 같네요..^^!!
개러지 ㅋㅋㅋㅋㅋ
이름도 독특하구 게임도 참 독특한 그런 작품 같네요..^^!!
기거스럽네요
그러고보니 H.R 기거 역시도 생전에 게임 일러스트 및 디자인을 통해서 제작에 참여했던 게임이 있었네요! 국내에는 '어둠의 씨앗' 이란 제목으로 정발 되었고 영어명은 'Dark Seed' 란 게임입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작품인데, 특히 2편이 굉장히 충격적이었던...^^;;
오 조회수 2!!!!!!!!!!!!!
헉 별구름빵님! 오랜만이에요! 빠르게 와주셨군요! 항상 감사합니다 ㅎㅎ..! 날씨가 쌀쌀해졌는데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후다닥
헉! 효원님 빠르게 와주셨군요..! 항상 영상 재밌게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 드립니다..^^!!
무슨 게임 이름이 개러지 ㅋㅋㅋ
게임 이름이 좀 독특하죠? 게임도 참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 되니, 게임과 무척 잘 어울리는 제목이란 느낌도 들고 그러네요..^^!!
수능 끝나고 등급컷 기다리면서 보는 미스터리 든든하누🫃
앗 수능 보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신만큼, 또 좋은 결과가 나오셨으면 합니다..! 영상 시청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감기 조심 하시구,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셨으면 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정도라고?? 재미있음???
기괴하고 어두운 분위기나 어드벤처 장르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마 많이 맘에 들어하실 것 같아요! 스팀 유저 평가도 꽤 긍정적인 것을 보면, 게임 자체는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