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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하아....😩
"평소의 사쵸"입니다
0:43 리리카는 데뷔방송으로 포박장면을 보여주던데 그게 다 취향이였네
호스트 기획 때도 매도당하고 싶다고 도S고르는거 보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정보) 센쵸는 오오조라 경찰서 기획 당시 체포되기 전 최후의 한마디로 ‘스바루 선배, 여경은 흥분되네요’ 하고 말했던 적이 있다.
역시 '젊은 마린'
4:09 문맥상 来てもらう가 아니라 着てもらう입어주기만 하면 되니까가 아닐까 싶네요~
아앗, 말이 너무 빨라서 의역해버렸는데 문맥상 그게 맞겠네요! 감사합니다!!
선배들의 안목은 정확하다. 영계마린이란게 헛말이 아니야
"젊은 마린"
0:38 포상당하는 리리카
아오 호스트 기획 때도 그렇고 데뷔 방송 때도 그렇고 진짜 도M인가 의심이 드는 사쵸..
하디몌 목소리만들어도 왤케 아빠미소 못참겠냐ㅋㅋㅋ
자연스럽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반쵸
리리카 사쵸가 센쵸급 변태라니 말도 안 되요!센쵸는 최소한 데뷔 방송을 BDSM으로 시작하진 않았어요!
아....!!!!
하디몌의 발음도 발음인데 저 특유의 으햐햐햑 하고 웃는게 진짜 넘 귀엽다
다들 기분 좋아지는 호쾌한 웃음
사쵸의 위험한 취향과 저지메이드 사쵸 보고싶어진다
하지만 사쵸의 요리를 보고 메이드는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리글로스 제일의 청초가 아오쿤일줄은 몰랐는데..
저도 몰랐습니다...
단장, 선장, 사장..~장들은 공통적인 어떤 속성이 있는것 같아...
점장,회장 그러고보니 그러네?? 뭔가 의미가 잇는건가
하지만 반장은...!!!
나사가 빠졌거나 나사가 과하게 있는 공통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멤버에 베해 개성이 덜하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리리카는 필수요소구나
사실 사쵸도 개성이 떨어지는 편이 아닌데 하필이면 동기들의 상태가...
밝고 명랑한 성격의 어린 초코 느낌...
센쵸와 센세를 어리게 만든 다음에 적당히 섞어버린 결과물
센쵸랑 양호선생을 합친 후 둘로 나누면;;;
센쵸와 쵸코센을 평균 낸 다음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면 리리카 완성.
정답이다!! 연금술사!!!
2:44 ㅋㅋ 이게 아니라 할로윈에 남자랑 방잡고 자다가 아침에 집으로 귀가하는 여자애로 보였을 듯
허억....
데뷔방송에서 스이쨩이 젊은 센쵸다 라고했었는데 ㅋㅋㅋ 거의 천리안 ㄷㄷ
스이쨩 정도 짬이 되니 미래까지 봐버리는 구나..
져…. 져지메이드라니….이녀석 아무렇지도 않게 폭탄을 투여했어;;;
저는 져지메이드라는 것도 사쵸 덕분에 알았습니다...
저 목소리에 경찰 코스프레라니,저 좀 잡아가주세요..
아, 일부러라도 죄짓고 체포되고 싶다!!!
진짜 폭탄이 리리카 얘였을 줄이야.......
카와이! 포지티브! 센시티브..?
일단 지니어스는 아니니까 센시티브로 하죠!
참고 사항 : 선장도 호쇼해적컴퍼니의 사장 선언 한 사장이다.
이 세계관의 사장들으 왜 다...
선장님에 초코센 섞은거같은데ㅋㅋㅋㅋ
져지메이드 ㄹㅇ 갸루 느낌 나서 좋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좋네요^_^
헉....
역시 카와이 센시티브 지?니어스...
올해도 코스프레 하고 술에 꼴아서 여기저기 토하고 다닐 인간들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오네....제발 내 가게엔 오지 말기를....
으허허, 저도 회사다니기 전에 번화가에서 장사해서 그 마음 이해가됩니다 ㅠ
리리카도 한번 꽂히니까 밑도끝도없네 ㅋㅋㅋ
언제나 본인의 성벽에 진심인 여자
"젊은" 선장
단지 2글자가 추가되었는데 왜 눈물이 흐르나요..
우린 이걸...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카와이! 센시티브! 지니어스(?)!
선장 복사 버그는 존재했다. 어째서?
하필이면 복사해도 우리 센쵸를...
...청해, 나름 자신있었는데...
하지메가 이상한겁니다...괜찮습니다...
젊은 초코센.. 젊은 센쵸...... 젊은 초코센쵸...?
반반무많이
오연주씨가 리리카는 "카와이 포지티브 센시티브"라고 했던게... 진짜였다니
오연주씨 본인이 지니어스라고 한 것도 사실이었고 사쵸가 센시티브인 것도 사실이었...
아니... 유즈키 초코 잖아...
다들 괜히 데뷔 초에 '젊은 초코센'이라는 평가를 내린게 아닌 사쵸...
카와이 센시티브 지?니?어스
지?니어스는 우메우메쨩입니다만..
초코 선생이 생각나는군요.
초코센과 센쵸를 적절히 나눠서 합친...
흠 익숙 맛이 나는데 리리카
음...익숙한 그 맛이다
ㅎㅎ..리리카도 제법 이상한 친구였네
스바루가 지켜본다...
곧 오오조라 경찰서에서 뵙겠습니다
내 레이더에 바로 걸린이유가 있었네
괜히 다들 '젊은 마린'이라고 부르는게 아닌 사쵸...
반쵸도 커엽지만 사쟝도 커여운..
둘이 같이 있을 때 뭔가 서로 더 귀여워지는 것 같은 느낌
0:42 할로윈때 경찰복입고 리리카 납치하러 가야겠다
납치하러 가다가 스바루랑 반쵸한테 잡혀서 오오조라 경찰서로 가는거에요
신입 버튜버에서 익히 알고있는 익숙한 맛이 난다
아아...이건 '센쵸'라는 것이다...
4:16 하아....😩
"평소의 사쵸"입니다
0:43 리리카는 데뷔방송으로 포박장면을 보여주던데 그게 다 취향이였네
호스트 기획 때도 매도당하고 싶다고 도S고르는거 보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정보) 센쵸는 오오조라 경찰서 기획 당시 체포되기 전 최후의 한마디로 ‘스바루 선배, 여경은 흥분되네요’ 하고 말했던 적이 있다.
역시 '젊은 마린'
4:09 문맥상 来てもらう가 아니라 着てもらう입어주기만 하면 되니까가 아닐까 싶네요~
아앗, 말이 너무 빨라서 의역해버렸는데 문맥상 그게 맞겠네요! 감사합니다!!
선배들의 안목은 정확하다. 영계마린이란게 헛말이 아니야
"젊은 마린"
0:38 포상당하는 리리카
아오 호스트 기획 때도 그렇고 데뷔 방송 때도 그렇고 진짜 도M인가 의심이 드는 사쵸..
하디몌 목소리만들어도 왤케 아빠미소 못참겠냐ㅋㅋㅋ
자연스럽게 흐-뭇한 미소가 지어지는 반쵸
리리카 사쵸가 센쵸급 변태라니 말도 안 되요!
센쵸는 최소한 데뷔 방송을 BDSM으로 시작하진 않았어요!
아....!!!!
하디몌의 발음도 발음인데 저 특유의 으햐햐햑 하고 웃는게 진짜 넘 귀엽다
다들 기분 좋아지는 호쾌한 웃음
사쵸의 위험한 취향과 저지메이드 사쵸 보고싶어진다
하지만 사쵸의 요리를 보고 메이드는 포기하기로 했습니다
리글로스 제일의 청초가 아오쿤일줄은 몰랐는데..
저도 몰랐습니다...
단장, 선장, 사장..~장들은 공통적인 어떤 속성이 있는것 같아...
점장,회장 그러고보니 그러네?? 뭔가 의미가 잇는건가
하지만 반장은...!!!
나사가 빠졌거나 나사가 과하게 있는 공통점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른멤버에 베해 개성이 덜하지 않나라고 생각했는데 리리카는 필수요소구나
사실 사쵸도 개성이 떨어지는 편이 아닌데 하필이면 동기들의 상태가...
밝고 명랑한 성격의 어린 초코 느낌...
센쵸와 센세를 어리게 만든 다음에 적당히 섞어버린 결과물
센쵸랑 양호선생을 합친 후 둘로 나누면;;;
센쵸와 쵸코센을 평균 낸 다음 시간을 거꾸로 되돌리면 리리카 완성.
정답이다!! 연금술사!!!
2:44 ㅋㅋ 이게 아니라 할로윈에 남자랑 방잡고 자다가 아침에 집으로 귀가하는 여자애로 보였을 듯
허억....
데뷔방송에서 스이쨩이 젊은 센쵸다 라고했었는데 ㅋㅋㅋ 거의 천리안 ㄷㄷ
스이쨩 정도 짬이 되니 미래까지 봐버리는 구나..
져…. 져지메이드라니….
이녀석 아무렇지도 않게 폭탄을 투여했어;;;
저는 져지메이드라는 것도 사쵸 덕분에 알았습니다...
저 목소리에 경찰 코스프레라니,
저 좀 잡아가주세요..
아, 일부러라도 죄짓고 체포되고 싶다!!!
진짜 폭탄이 리리카 얘였을 줄이야.......
카와이! 포지티브! 센시티브..?
일단 지니어스는 아니니까 센시티브로 하죠!
참고 사항 : 선장도 호쇼해적컴퍼니의 사장 선언 한 사장이다.
이 세계관의 사장들으 왜 다...
선장님에 초코센 섞은거같은데ㅋㅋㅋㅋ
져지메이드 ㄹㅇ 갸루 느낌 나서 좋다...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좋네요^_^
헉....
역시 카와이 센시티브 지?니어스...
올해도 코스프레 하고 술에 꼴아서 여기저기 토하고 다닐 인간들 생각하니 머리가 아파오네....
제발 내 가게엔 오지 말기를....
으허허, 저도 회사다니기 전에 번화가에서 장사해서 그 마음 이해가됩니다 ㅠ
리리카도 한번 꽂히니까 밑도끝도없네 ㅋㅋㅋ
언제나 본인의 성벽에 진심인 여자
"젊은" 선장
단지 2글자가 추가되었는데 왜 눈물이 흐르나요..
우린 이걸...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카와이! 센시티브! 지니어스(?)!
선장 복사 버그는 존재했다. 어째서?
하필이면 복사해도 우리 센쵸를...
...청해, 나름 자신있었는데...
하지메가 이상한겁니다...괜찮습니다...
젊은 초코센.. 젊은 센쵸...... 젊은 초코센쵸...?
반반무많이
오연주씨가 리리카는 "카와이 포지티브 센시티브"라고 했던게... 진짜였다니
오연주씨 본인이 지니어스라고 한 것도 사실이었고 사쵸가 센시티브인 것도 사실이었...
아니... 유즈키 초코 잖아...
다들 괜히 데뷔 초에 '젊은 초코센'이라는 평가를 내린게 아닌 사쵸...
카와이 센시티브 지?니?어스
지?니어스는 우메우메쨩입니다만..
초코 선생이 생각나는군요.
초코센과 센쵸를 적절히 나눠서 합친...
흠 익숙 맛이 나는데 리리카
음...익숙한 그 맛이다
ㅎㅎ..리리카도 제법 이상한 친구였네
스바루가 지켜본다...
곧 오오조라 경찰서에서 뵙겠습니다
내 레이더에 바로 걸린이유가 있었네
괜히 다들 '젊은 마린'이라고 부르는게 아닌 사쵸...
반쵸도 커엽지만 사쟝도 커여운..
둘이 같이 있을 때 뭔가 서로 더 귀여워지는 것 같은 느낌
0:42 할로윈때 경찰복입고 리리카 납치하러 가야겠다
납치하러 가다가 스바루랑 반쵸한테 잡혀서 오오조라 경찰서로 가는거에요
신입 버튜버에서 익히 알고있는 익숙한 맛이 난다
아아...이건 '센쵸'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