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프트란 선수를 응원한 가장 행복한 1년이었고 생일 전 언제나 잘못한 아이처럼 앉아 있던 데프트가 저렇게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인터뷰하고 앞선 세월들을 이겨내 한걸음씩 전진한 이 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했다 여태 팀원들도 다 고마웠지만 모두가 증명해준 2022drx는 전부 다 고맙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2drx 올해도 모두 마지막까지 화이팅!!!
2022 섬머 정규시즌 9승 9패 6위로 플레이오프 막차. 단, 마지막경기 정규시즌 꼴지 한화에게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패배 플레이오프 샌드박스 상대로 분전했지만 경기력으로 봤을 때 전체적으로 차이가 나며 3대1 패배로 인해 섬머 종료 그 후 선발전 다시 kt를 만나기전 데프트 선수에 인터뷰 내용으로는 현재 경기력으로는 발전하지않으면 못이긴다고 발언을 하며 사실상 자체적으로도 힘들거라 예상을 했지만 선발전 kt상대로 3대2승 샌드박스전 3대2승 2번의 역배 성공 플레이인 스테이지 메이저 지역이기에 그룹스테에지는 갈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모두가 예상한거는 rng에게 패배해서 2등으로 올라갈거라고 생각했지만 rng전을 이기며 1등으로 통과하며 다시 역배성공 그룹스테이지도 우승후보인 tes에게 밀려 2등으로 통과할거라고 예상했지만 첫경기 로그에게 지며 drx는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tes상대로 승리 후 순위결정전까지 가며 1위로 역배 통과 8강 edg 해볼만하지만 당시 예상은 4대6으로 drx가 밀린다고 예상 거기에 2세트 넥서스 1대로 못밀며 패패를 하지만 내리 승승승을 하며 역스윕 역배 성공 4강 젠지 상대로 그 당시 4대96이였나? 승부예측이 있었지만 당시 8강전 부터 타팀들이 하던 루나미 아펠룰루 나눠먹기 구도를 못하게 하고 오히려 상체에 좋아하는 픽들을 먹으며 어쩌면 유일하게 다른방식으로 벤픽을 진행하며 생각보다 쉽게3대1승 결승 T1전 마찬가지로 승부예측은 당시 젠지전과 비슷했지만 패승패승을 하며 5세트 까지 결국 끌고간 drx 중간마다 당일 구마유시선수의 좋은 컨디션으로인해 용과 바론을 스틸 당하며 표식선수는 강타에 대한 불안감 증가 그러고 시작 된 5세트 4강전까지 최고의 폼을 보여줬던 제우스 선수와 4강전까지 팀 내에서 불안한 평을 받았던 킹겐 선수가 오히려 솔킬을 따내고 탑차이를 보여주고 마지막까지 끌고간 장로한타에서 팀원들은 표식선수에게 강타싸움을 하자고 용기를 주고 그 전에 상대에 주요 플과 궁을 빼고 살아남은 베릴선수의 바드 등 모든게 맞물리며 결국 우승 이 모든걸 라이브로 봤던 저도 드라마 보다 더한 드라마였던것 같네요 거의 7번에 역배를 뛰어넘고 그와중에 5번의 토너먼트중 4번은 풀세트;; 모든게 완벽했던 우승 스토리
T1팬으로서 2022년 우승 좌절은 너무 괴로웠지만 DRX의 절대 죽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과 저력, 넥서스가 터지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상대팀 입장에서는 정신나갈 것같은 근성, 마지막 데프트의 눈물저린 인터뷰를 보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6번의 도전과 실패 그럼에도 꺽이지 않는 마음으로 7번째 4시드로 출전, 다전제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첫 경기를 모두 패배했음에도 매경기마다 매세트마다 괴물처럼 성장하며 끝끝내 저 롤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린 정말 만화같고 드라마같은 서사는 e-스포츠도 이정도의 눈물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보여주지 않았나싶다.
하아....ㅋㅋㅋ 티원 응원하는 입장에서 표식이랑 데프트랑 베릴은 잘 하는 거 알았는데 킹젠이 갑자기 각성해서 패악질 부리는 게 너무 미웠고.. 베릴은 또 왜 그리 안죽는지 얄미웠고.. 만약이란 건 없지만, 최후의 장로 한타에서 정면승부했다면 과연 어디가 이겼을지 정말 궁금하고 아쉬웠다. ㅋㅋㅋ
데프트 너무 선하게 생겼다 외모도 말하는 것도. 롤 잘 모르는데 이 선수의 서사가 대단한거 깉아 잘 모르고 보는데도 눈물이 찔끔 나는 순간이 여러번 있었음
진짜 DRX 뭐냐.. 이 당시 티원 경기만 봤었는데 이건 뭐.. 티원 입장에서 너무 아쉬웠는데 디알엑스 입장에서 보니 티원은 너무나도 완벽한 조연이었다..ㅋㅋ
그리고 그 다음해 LCK전부 떨어진 상태에서 LPL모든 팀을 이기고 티원의 우승...
2022~2023년은 진짜 드라마였다.
정말 우승이 아니라 본인이 말한 것 처럼 많은 실패를 반복했는데도 다시 일어나서 밑에서부터 하나하나 올라가는 그 과정을 경험한 것이 너무 부럽다.. 얼마나 기쁠까
영화랑 드라마로 쓰면 비현실적이고 과장된다고 미칠듯이 욕먹는 스토리... 그런데 그걸 현실로 이뤄내서 동화를 신화로 만든 2022 DRX.. 2022 DRX는 롤 E스포츠팬들의 마음속에 영원히 기억될거임
DRX팬으로써 자랑스럽다!!2022DRX는 세계최강이였다!!
T1 팬이지만 작년의 drx는 엄청났죠
누가 스토리를 이렇게 쓰노 욕쳐먹겠지 ㅋㅋ
@@lh1435 근데 그게 현실이 되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2022 DRX가 이뤄냄.
영화나 드라마니까 비현실적인거지ㅋㅋ 병50련
롤을 한달전에 입덕해서 최근에 나온 롤드컵 뮤비 보며 데프트 선수의 서사가 궁금했는데 이건 뭐 정말 눈물없이 볼 수없는 이야기네요 데프트 선수 올해 마지막이라고 들었는데 후회 없는 경기 잘 하셨으면 합니다!
너두? 나두!
이걸 라이브로 다챙겨봐서 정말 기쁘다 . 재밌었음 진짜. 소년만화같은 결말이어서 더욱감동적이었고
우승하고 가서 다행이다 고마웠다 몸 건강히 잘 다녀와라 혁규야!!!!!!!!!
영상에 소개된 이야기 말고도 데프트이 숨은 이야기들이 많이있었죠. 8강에서 edg는 데프트가 중국에서 몸담은 팀으로 같이 바텀 듀오였던 메이코, 4강 젠지는 20drx의 쵸비와 도란을, 결승전에는 역시 20drx의 케리아 그리고 10년의 라이벌 페이커와 상대하였죠.
자신의 마지막 월드컵에서 처음 우승한 메시
자신의 마지막 롤드컵에서 처음 우승한 데프트
이 모든게 22년도에 일어난게 신기하다
엥 은퇴한데요 곧?
뎊 이번 롤드컵도 나가요...
+수정) (거의)마지막 롤드컵에서 처음 우승한 데프트
@@havewe6059ㅋㅋㅋ 그때 하도 마지막이라해서 진짜 은퇴인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도 잘함 ㅋㅋ
@@ara925n군대때문에 마지막이라는 말이 있던거라 ㅋㅋ
밑바닥부터 최정상까지 그저 낭만이다
데프트란 선수를 응원한 가장 행복한 1년이었고 생일 전 언제나 잘못한 아이처럼 앉아 있던 데프트가 저렇게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인터뷰하고 앞선 세월들을 이겨내 한걸음씩 전진한 이 스토리를 볼 수 있다는게 너무 행복했다 여태 팀원들도 다 고마웠지만 모두가 증명해준 2022drx는 전부 다 고맙고 행복했으면 좋겠다
2022drx 올해도 모두 마지막까지 화이팅!!!
시즌2 부터 했었는데... 오랜시간 봐온 데프트가 가질 수 있는 모든 트로피를 가질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고 생각이 드는 선수... 데뷔시즌 부터 한번도 정상에서 내려온 적이 없는 원딜러
데프트.프레이는 정말 자기관리가 너무 잘 되어 있다...
데프트라는 선수를 좋아하고 응원할수밖에 없다
선수를 넘어서 사람자체로 모든부분이 어른다움
2022 섬머 정규시즌 9승 9패 6위로 플레이오프 막차.
단, 마지막경기 정규시즌 꼴지 한화에게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패배
플레이오프 샌드박스 상대로 분전했지만 경기력으로 봤을 때 전체적으로 차이가 나며 3대1 패배로 인해 섬머 종료
그 후 선발전 다시 kt를 만나기전 데프트 선수에 인터뷰 내용으로는 현재 경기력으로는 발전하지않으면 못이긴다고 발언을 하며 사실상 자체적으로도 힘들거라 예상을 했지만
선발전 kt상대로 3대2승 샌드박스전 3대2승 2번의 역배 성공
플레이인 스테이지 메이저 지역이기에 그룹스테에지는 갈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모두가 예상한거는 rng에게 패배해서 2등으로 올라갈거라고 생각했지만 rng전을 이기며 1등으로 통과하며 다시 역배성공
그룹스테이지도 우승후보인 tes에게 밀려 2등으로 통과할거라고 예상했지만 첫경기 로그에게 지며 drx는 힘들거라 생각했지만 tes상대로 승리 후 순위결정전까지 가며 1위로 역배 통과
8강 edg 해볼만하지만 당시 예상은 4대6으로 drx가 밀린다고 예상 거기에 2세트 넥서스 1대로 못밀며 패패를 하지만 내리 승승승을 하며 역스윕 역배 성공
4강 젠지 상대로 그 당시 4대96이였나? 승부예측이 있었지만 당시 8강전 부터 타팀들이 하던 루나미 아펠룰루 나눠먹기 구도를 못하게 하고 오히려 상체에 좋아하는 픽들을 먹으며 어쩌면 유일하게 다른방식으로 벤픽을 진행하며 생각보다 쉽게3대1승
결승 T1전 마찬가지로 승부예측은 당시 젠지전과 비슷했지만 패승패승을 하며 5세트 까지 결국 끌고간 drx 중간마다 당일 구마유시선수의 좋은 컨디션으로인해 용과 바론을 스틸 당하며 표식선수는 강타에 대한 불안감 증가 그러고 시작 된 5세트 4강전까지 최고의 폼을 보여줬던 제우스 선수와 4강전까지 팀 내에서 불안한 평을 받았던 킹겐 선수가 오히려 솔킬을 따내고 탑차이를 보여주고 마지막까지 끌고간 장로한타에서 팀원들은 표식선수에게 강타싸움을 하자고 용기를 주고 그 전에 상대에 주요 플과 궁을 빼고 살아남은 베릴선수의 바드 등 모든게 맞물리며 결국 우승
이 모든걸 라이브로 봤던 저도 드라마 보다 더한 드라마였던것 같네요 거의 7번에 역배를 뛰어넘고 그와중에 5번의 토너먼트중 4번은 풀세트;; 모든게 완벽했던 우승 스토리
테디를 좋아했었는데 데프트와 테디를 좋아해주게한 스토리였음
그냥 운빨 좋았던거지 ㅋㅋ 젠지전빼고는 걍 럭키펀치로 다 이긴거임
@@김기현우진어떤게 운이었어요? 운빨로 지는 팀들은 그럼 운에도 못 기댈 실력이어서 진건가요? 진짜모름😮
@@김기현우진운빨은 니가 빠는 ^T5^고 ㅋㅋ 바론 스틸 다 당한건 듀렉스인데 운빨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기현우진운빨로 역배7번뚫은거면 실력으로보는게맞다
걍 말이 안됨 현실판 다윗과 골리앗 싸움 그것도 한번 붙은게 아니라 5,6번 정도를 다윗이 연속해서 이김 ㅋㅋㅋㅋㅋㅋ 2022drx 너무 멋졌다
다윗인척하는 골리앗들이였던거지~
롤이 망하는 날까지 이거보다 더 감동스러운 이야기가 또 나올까 싶다 .. ㄹㅇ 다시는 없을듯
이거 보다는 모르겠지만 바로 다음해에 T1 vs 4LPL 레전드 서사 나왔긴함 ㅋㅋ
대 상 혁
@@레벨슬기-j5l그것도 레전드지 폐위된 왕이 돌아온 느낌이었어
ㄹㅇ 23년은 중국vsT1
T1이 중국한테 다 먹힌 롤에서 보여줬다
명작은 결말을 알아도 다시 찾게 만든다..
생방으로 보며 같이 울었다
T1팬으로서 2022년 우승 좌절은 너무 괴로웠지만 DRX의 절대 죽지 않는 끈질긴 생명력과 저력, 넥서스가 터지기 전까지는 절대 포기하지 않는 상대팀 입장에서는 정신나갈 것같은 근성, 마지막 데프트의 눈물저린 인터뷰를 보고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6번의 도전과 실패 그럼에도 꺽이지 않는 마음으로 7번째 4시드로 출전, 다전제에서 제일 중요하다는 첫 경기를 모두 패배했음에도 매경기마다 매세트마다 괴물처럼 성장하며 끝끝내 저 롤드컵 트로피를 들어올린 정말 만화같고 드라마같은 서사는 e-스포츠도 이정도의 눈물과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전세계에 보여주지 않았나싶다.
EDG전2세트에서 빽도어를 진짜 아쉽게 실패하고 결승5세트에선 빽도어를 막으며 극적인 승리를 한것까지 복선으로 보이는 진짜 역대급 스토리 ㅠㅠ
ㄹㅇ 거기서 킹겐이 텔위치 시행착오 안겪고 급하게 텔탓으면 결승도 몰랏음
ㄹㅇ 롤드컵 8강 EDG전 2세트에서 빽도어 아쉽게 실패한게 결과론적으로 엄청난 보약이 되었음. 이때 상황 경험해봐서 결승 5경기때 T1 빽도어 킹겐 제카가 침착하게 잘 막은듯.
노력이 배신했더라도 자신을 스스로믿고, 꿈을 잃지않고 묵묵히 달려온 자신이, 혁규선수가 이뤄낸 오랜 결실인거 같습니다.
몰랐는데 이 분 은근 데프트 좋아하시고 많이 관심 있었던거 같음 ㅋㅋㅋ
찰나가 영원이 될때,, 결데로 가자 결데로 [꼼프][라카]
다시봐도 너무 감동임
꼼푸라카? 이거 단어가 왜이렇게 귀여워ㅋㅋㅋㅋㅋ
올해 롤드컵 뮤비 기대해 봅니다.
일해라 라이엇.
데프트 말이 정말인상깊네요
내가 세계최고 정상일때 내가 세계최고다 라고 얘기할법한 순간에 팀원이 세계최고다라고 말하는것 진짜 원피스를 찾은건 루피말고 데프트아닐까
중요한건 꺽이지 않는 마음 바라카 또한 그림 꺽으면 ㅈ되는거야~ 꼼프라카!!!!
어떤 분야든 최고의 자리에 오른 사람은 존경받을 자격이 있다
구오글 토TO 시장을 장악해버린 꼼푸라/카 슬슬 갈아탈때가 되셨드레요
데프트 팬인데 이 영상 너므 잘 만드신듯.. 을컥하네아직도ㅠ
롤드컵 결승전은 누가 이기든 레전드였던..
꼼😀프😀라카 도대체 뭔데 이난리야?
이 시즌만큼 가슴벅찬 롤드컵은 없었던 듯 여운이 깊어서 또 찾게될 거같음 포기하고 싶을때 또 봐야지
아반떼사려다가 【 꼼프라카 】 로 G80 사버렸다 이말이야
모든 경기가 사실상 역배였던 진짜 역대급 팀이었던거 같음.. 스토리 하나하나가 전부 다 드라마에 어울리는 경기들이다
꼼프😀라카 입에 촥촥감기고 작명센스 지렷다ㅋㅋㅋㅋㅋㅋ
진짜 고생 많았다....저 트로피 하나 때문애 흘렸을 눈물에 경의를 표한다..
또 찾아온 데프트 이야기... 다시봐도 억제기 억까는 진짜 미친것같음 ㅋㅋ 소름돋네;;
진심 다시봐도 소름이다
아부지모하시노?! 꼼ㅡ프ㅡ라ㅡ카 합니다!
Rise보다 쩌는 노래 나와야 함 이건
노래가 쩌는것도 쩌는건데 RISE만큼 선수의OR팀의 서사가 담겨있으면 좋겠음
STAR WALKIN이던가요 사실상 그 노래가 저에게는 DRX의 서사가 담긴 가장 어울리는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와이카니라이엇에서 이번 뮤비는 rise같이 만든데요
요즘 노래 나오는거 보면 rise 못넘을듯
@@야정코정-f6qTAR WALKIN이 22DRX or 데프트에 너무 들어맞음 (데프트가 10년만에 우승한 스토리 커리어길에도 )
심지어 결승전 데프트vs페이커 서사에도 어울림
내 머리는 T1이였다
가슴은 DRX다 진짜 너무 멋있다
2022 DRX는 지금봐도 인생과 낭만을 배우는거 같다
진짜 다시봐도 역대급서사임 거의 데프트는 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레스터 동화 제미이바디급임
이건 드라마로도 나올수없는 스토리..
난 아직도 2022 DRX 못놨음ㅜㅜㅜㅜㅠㅜㅠㅠㅠ개감동의스토리...중꺾마 그 자체ㅠㅠㅠㅠㅜ
중요한건 꺾이지 않는 마음
이 스토리 한 5번째 보는데도 울컥하네
이 서사는 왜 볼때마다 소름이 돋고 울컥하냐...
정말 이렇게 멋진 퀄리티로 혁규선수의 이야기를 풀어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DG 전 2세트 억제기 나올때 멘탈이란 멘탈은 다깨졌을텐데 이걸 뒤집었다는게 진짜 정신력이 대단하다고 말할수밖에없다.
데프트가 보여준건 그냥 포기하지않고 노력하다보면 (물론 데프트도 천재지만) 언젠간 천재를 이긴다는 걸 보여줬다.
슼 올해꺼 보면서 울었는데 작년꺼 데프트이야기 보면서 또 우는중 ㅠㅠ
동기부여 ㅈㄴ 잘됨
다시 공부하러 감
박하라 뽀나스 없는곳 많은데 꼼프라카는 5퍼나준다네 대박
서사 없는 이야기의 마무리는 없다.
진짜 우주의 기운이 DRX로 향하는 해였음 ㄷㄷㄷㄷㄷㄷ
영상 너무 잘만들었어요 스토리요약 너무 완벽하네요
아 영상 나레이션 대신 해주고 싶다..
빼먹은거 거의 없이 정말 스토리 너무 좋고 편집도 좋은 영상인데 발음이....ㅠㅠㅠ
자막없으면 모를정도로 질질 샘ㅠㅠ
요즘 취업이 왜 안되는줄알아? 꼼프라카 때문이야
목소리가 익숙하다 싶은 느낌이 있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과거 이슈텔러라는 유튜브를 운영하셨던 분인가보네요 ㅋㅋ 새로운 도전에도 응원합니다 :)
오늘도 내 남은 인생에 첫날을 시작하기위해 보고갑니다
너무 감동적이에요 ㅠ 롤이라는 게임 룰은 잘 몰랐는데 정말 신화같은 스토리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롤 게임에 대해 알아갑니다 영상 감사해요
승부의신 deft만 믿고 drx우승 점찍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체원 영원한 세체원
동화는 신화가 됩니다 라는말 진짜 명언이네
올해도 어제보다 더 나은날을
살기위해 왔습니다
22~23 롤드컵 시즌은 진짜 레전드 시즌 다시는 안나올 서사들..
1부 DRX의 반전의 소년만화
2부 마지막 남은 왕의귀환
아 나 이게 머라고 자꾸 눈물이 나냐...ㅠㅠㅠㅠ 데프트 만큼 노력해보고..후회하자
원피스라는거 자체는 뭐가없고
그걸찾기 위한 과정이 최고에 보물임
진짜 말도 안되는 기적이다
구으으글 꼼,프,라카 검쇅 인생이 잘 풀릴 징조일려나
DRX 그리고 데프트의 우승은 감동이 있었다.ㅠ
2군 선수들이 주목받지 못했는데 그들이 잘해줘서 이런 스토리가 있었다
이런 이야기 만들어줘서 고맙다
페이커 다음 최초 롤 이스포츠 공식적인 공인이자 롤이스포츠 피셜 "Goat"
9:22 4승 1패가 아니라 1승 4패를 기록하며
하아....ㅋㅋㅋ 티원 응원하는 입장에서 표식이랑 데프트랑 베릴은 잘 하는 거 알았는데 킹젠이 갑자기 각성해서 패악질 부리는 게 너무 미웠고.. 베릴은 또 왜 그리 안죽는지 얄미웠고.. 만약이란 건 없지만, 최후의 장로 한타에서 정면승부했다면 과연 어디가 이겼을지 정말 궁금하고 아쉬웠다. ㅋㅋㅋ
그렇개 gods가 나오게 되고...
좋아요, 구독...완료...데프트 " 꺽이지 않는 마음 "
진짜 씨발 ㅋㅋㅋ 22 drx는 그냥 스토리가 말이안됨
이런 역대급스토리가 있을까 싶다 진짜
8강 역배 4강 역배 결승 역배엿던게 진짜 존나 레전드그자체다 ㅋㅋ
롤드컵 선발전 kt 샌박전도 역배에 토너먼트 진출도 반반 정도로 보는 느낌이었음 ㅋㅋ
t1팬이지만 ㅇㅈ한다 drx
8번째 간다
4시드의 데프트
한번 더 달려보자
중꺽마는 drx가 아니라 데프트였으니까
페이커가 한번만 더 우승하길 바랬지만 데프트도 오랜 선수생활 끝에 롤드컵 우승했으니 올해는 t1 우승했으면 물론 힘들겠죠...
나는 22drx의 망령이자 데프트의 영원한 팬이다
진짜 소년만화였다 우승까지 ㅋㅋㅋ평생 술안주할만해 아주 😢
롤을 안하고 잘 몰라서 보기만 했었는데 당시 롤커뮤판에 젠지, 티원응원안하면 즐겜으로 drx응원하란 글이 있었죠ㅎㅎ.. 그 글보고 drx응원했다가 우승했었던 기억이ㅋㅋㅋ
와.... 역시 대프트 선수 respect 합니다 ❤❤😂
진짜 소년만화지 혁규킹 흑륵
편집 지렸따
팬이 아니여도 눈물없이는 볼수없는 서사였다 진짜로
훈련소에서 마지막 결승 5라운드만 봤는데 서사까지보니 지리네요....
841기 신가요?
오늘부터 데프트팬한다
이 길을 따라가는 Kt.. 과연 결말도 같을까?
더 길어졌네 생각날때마다 와서 풀로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5:51 이게 왤케 귀엽냐 ㅋㅋㅋㅋ
데프트보면 나같다
시험 몇번 떨어졌지만 물론 잘한건 아닌데
계속 도전하게 된다
시험합격할 그 순간만을 위해
0:32 4번의 LCK우승이아니라 2번의 LPL과 2번의 LCK 우승입니다
진짜 중요한 건 꺾이지 않는 마음이다.
t1의 암흑기 때문에 롤을 한동안 안보다가 다시 보게 된 것이 2022년 롤드컵이었는데 그때 영화같은 서사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