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사가 멈추지 않을때 어떤 걸 먹어야 할까? 설사약(지사제) 비교 [약사용설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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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5 фев 2025
- 음식 잘못 먹고 꾸룩꾸룩 설사 때문에 고생하신 적 모두 한 번쯤은 있으셨을 것 같아요. 배가 아프고 불편한 것도 그렇지만, 막 하루에도 몇 번씩 화장실로 급하게 달려나가야 해서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기 때문에 여간 성가신게 아니죠.
이렇게 설사를 하면 설사 멈추는 약, ‘지사제’를 찾으러 약국에 오시게 되는데요. 오늘은 대표적인 지사제 X타빅 제품과 X프민, 그리고 X로환을 비교해 드릴게요! 오늘의 약 사용 설명서 시작합니다.
#설사약 #지사제 #효능 #효과
가끔 정로환으로 증상을 치료해왔는데
몇일전에 심하게 몸살을 격고나서 증상이 조금
심하다싶어서 정로환을 몇번 복용해도 듣지않던차에 약사님에 설명을 보구서 동네약국을 모두다녀보았는데 로프민은없다고하네요 어떤곳은 단종되었다고하고 또는 의사처방을 받아야한다고하고 제증상에는 로프민을 복용하고
싶었는데 참으로 아쉽네요
수고하세요 참 아름답네요
로프민은 조제용으로 나오고 로페라마이드 단일성분의 일반약은 몇 종류가 있습니다 아마 로프민 지명을 하셔서 못 구했지 싶네요
과민성대장증후군 15년 겪고 지금은
90%이상 정상으로 돌아 왔습니다
겪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질병입니다
배가 안아프다가도 화장실이 없다고
생각이 들면 바로 설사가 찾아오고
이동할 일이 있거나 약속이 있으면
이동하는 동선에 화장실이 어디있나
부터 찾아보고 약속 장소 근처에 상가나
주유소 등등 하루에 몇번이고 미리
찾아보고 움직여야 되고
버스나 택시 같은 대중교통
타는건 상상도 할 수 없는 정신적으로도
피폐해지는 질병이죠..
저는 가스실금도 같이 있었기에
방구냄새가 의도치 않게 세어나와
직장도 자주 옮겼고 항상 왕따였습니다.
이 병을 고치려면 정말 죽기살기로
악착같이 관리해야 그나마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저는 이 병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심정이나 간절함을
알기에 제가 했던 방법 몇가지 적어 보겠습니다.
일단 식단을 정말 빡세게 하셔야 됩니다
유산균이니 저포드맵이니 저는 그다지 효과 못봤구요
내 몸에 맞는 음식을 찾는게 가장 중요해요
식단일지 작성해서 전날 먹은 음식들
체크 해놓고 다음날 상태가 어떤지
매일 기록 해놓고 몸에 안맞던 음식은
줄여 나가시는게 중요합니다.
유제품은 절대 안돼요
다음은 제일 효과 많이 봤던 배찜질인데요
아침 저녁 수시로 찜질해주면 심적으로도
안정되고 복통이 많이 사라지는 걸 체감할 수 있어요
저는 원적외선 방사되는 냉복부 복합 찜질기로
효과 많이 봤고 그냥 온찜질은 그다지
효과가 없습니다 원적외선 으로 찜질 하는게
포인트에요 소화기관 안좋은 분들이나
병원에서 괜히 찜질을 추천하는게
아닙니다 식단과 찜질은 꼭 해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예전 생각나서 글을 적게 되었는데 너무 길어졌네요
무튼 과민성 겪는분들 희망 잃지 마시고 관리는 꾸준함이
정말 중요하니까 꼭 이겨내셔서 정상적인 일상생활로
돌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저보다 훨씬심하시네요
저도 조금만 방심해서 먹었다 치면
바로 가스차고 설사하고 그럽니다
앞으론 먹는음식 잘체크하고 유제품 먹지않게 주의해야겠어요
그렇다면 땡로환F는 설사를 멈추는 역할은 아니고 장내 세균을 없애는 기능을 하니
내가 단순 설사인지 세균성 설사인지 모를 때는 땡로환F를 복용하는게 가장 적합할까요?
정로환이 잘 듣죠😮
지사제 복용을 조심히 해야겠네요~
설사가 가끔 있는데, 정말 좋은 정보네요.
로프민이나 로페린으로 알려진 로페라마이드는
인공항문 시술을 받은 환자의 분변량 조절에 잘 쓰인다죠?
그래서 2000년 의약분업이 시작될 당시 전문의약품으로 묶였다가
2013년 의약품 재분류를 통해 일반약으로 다시 풀렸답니다.
멋모르고 이런 지사제를 잘못 쓴다면 정작 빠져야 할 독소가 빠지지 못할 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합시다.
안냐세요 유당이없는 설사약잇나요?
설사약에 왠 유당?
땡로환 회사사람들 땡로환판다고 빚지고 회사에선 밀어넣기영업시키고 예전 남양유업 사태가 곧일어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