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잊어요 당신 저 별보며 무슨 생각하시나요 지나 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 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하나요 그날 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보며 무슨 생각하시나요 이제는 지난 일은 모두 잊어버려요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라
기타의코드처럼 모든게 잘맞았던 사람, 말 다툼도 참 많이 햇는데. . . 내방 에서 기타치며 나와 밤을 세워 아침 까지 노래하던 그사람 . 이노래도 무척이나 좋아 했던 사람, , 김범룡의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 명곡입니다 모두잊어요 이노래는 가수들 모임같은데서 처음 김법룡이 불렀고 사무실에있던 기획사 사장이 듣고 전속 계약을 햇 다고 함
모두 잊어요 비바람 섞어 치는 날 그대 쓰던 우산은 덩그러니 길가에 버려져 있고 눈물 감추려 비 맞으며 우리는 헤어져 갔어요 도리어 달 밝은 밤이면 그날의 기억이 무참히 떠올라요 다시 그 날로 갈수 있다면 떨리던 그대 어깨 감싸 안고 우산을 받쳐 주리다 그제서야 잊을 수 있었던 것을 그때는 왜 할 수 없었을까요
한 동네 사는 같은 학년 여자아이가 공부를 졸업 때 까지 늘 1등만했고 .. 키도 크고 얼굴도 예뻤다 !! 그 여자애가 좋아하는 가수가 김범룡이라해서 깜짝 놀랐다. 공부도 1등. 얼굴도 최고였던 애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는데... 그 가수가 키도 작고 얼굴도 못난 김범룡 ~ 그 때부터 나도 김범룡 가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랠 들었는데 ...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다 !! 그 여자아이는 지금 어디서 ...
정말 정말 삼십몇년만에 우연히 듣다가ᆢ
갑자기 아련했던 그 시절의 그때의ᆢ
폭풍눈물흘림ㅠ
그 시절 신문보급소 옥상에서
친구랑 소주마시던ᆢ그 어느날ᆢ
85년 백골부대앞에서 남친 기다리며 듣고있던 노래~ㅠㅠ
난 할미가 되어 잘 살고 있는데 그도 멋진 할아버지가 되어 잘 살고 있겠죠~ㅠㅠ
노래한곡으로 머나먼 추억여행해봅니다.
615223
엇치심 4:19
잘살고 있을 겁니다..
님의 따뜻한. 맘 덕분에
잘살고 있어요!
잘살고있겠지..보고싶네.
김범룡 그의 노래엔 가슴을 울리는 뭔가가 있다
이게 진짜 추억이지~~
니들이 추억을 알아?
모두 잊어요
당신 저 별보며
무슨 생각하시나요
지나 간 추억들은
이젠 사라졌어요
당신 흐르는 눈물은 닦아요
떠나 간 님 그리워서
그리 슬퍼하나요
그날 처럼 비가오고
바람 몹시 부는날
하얀 우산 받쳐들고
님은 다시 오시겠죠
당신 저 달보며
무슨 생각하시나요
이제는 지난 일은
모두 잊어버려요
라 라라라 라라라 라 라라라 라라라라
진짜 좋아했던 노래네요 ᆢ밤의 플랫트홈도ᆢ카세트테이프 얼마나 들었는지~
좋은 곡입져..
카세트 좋아요 ㅠㅠ
밤의 풀렛틓홈 좋아요 😂
이런 노래가 있기에 우리는 옛 추억을 더욱 생생히 기억하게 됩니다. 이젠 50을 넘은 나이지만 학창시절 김범룡씨 노래를 들으며 많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저두요
50중반이 되었지만 고1때 김범룡 테잎 엄청들었네요.
음악 천재..
이 노래 지금 들어도 슬프네요
이 노래 듣던때 고 2학년
미팅해서 만난그녀!
다가서지 못하고 그냥 보낸 그날
지금도 가슴이 너무 아프다.
슬프다 그래도 잡아보지 그라셨어요?😅
넘좋아요
팔십 다 되어가는 울옴마 이윤자^^
울옴마도 나와 같은 맘이셨겠지?^^
소녀같은^^
사랑해요~♡♡♡
언제 들어두 설레고 학창시절로 다시돌아간듯한
감성폭팔 더이상 아름다운 목소리는없을듯...^^
범룡 옵좋아하시는펜들은 다 아시죠^^!! '
옛날생각 사뭇납니다
세월이가도 변하지않는모습 그대로가 참 좋습니다.
펜가입하고싶네요^^
오늘 진짜 분노가 너무 치밀어오르고 착찹하고 그래서 노래 한곡 듣고 갑니다
갑자기 에어팟도 안되고ㅡㅡ
범룡오빠 최고중의 최고예요 ~♡♡♡
노래 넘 좋으다 ..요즘 노래는 먼 내용인지 알수없을 뿐이고
잊혀진, 세월,계절,,오빠가 있어 행복해요,,,늘 건강 조심하세요
김범룡 오빠 ~~~♡
1집 노래 명곡 설레며 듣는다
옛날 기억들~요즘 이런노래가 왜 없을까~~
너무 좋아요~다른말 다 필요없이
그냥 다 좋아요.
김 범룡.내인생 최고의 가수입니다^^♡
정말 넘좋네요~옛생각나는 노래
이 맘을 어찌 표현해야 할까요..가슴에 남아있는 그추억들은 꺼내보면 아프기도 하지만 젊은시절 사랑에 열정인가 생각해봅니다. 아픈기억이 많기에 이노래에 애착이 많은가 봅니다 하지만 지금은 잘살고 잇기에 그냥 넋두리 하고갑니다^^
범룡오빠 1집은 전곡이 다 불후의명곡 입니다 겨울비는내리고 그순간 모두 잊어요 다 명곡이네요 ~~
모두. 명곡. 입니다.
범룡성 1집 ㆍ2집
선희누님 1집 ㆍ2집 ㆍ3집
잊을수 없는 명곡들이죠 ^^
너무 좋아요. 질리지않는 김범룡씨 노래...😍
35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는데도... 잊지 못하구 그립고 보고픈 사람...
지금 이시대에 들어도 어디 흠잡을곳 없는곡이에요
감미로운 목소리
첫소절 당신 저달보며~~이부분
가슴 저미네요
넘넘넘 조아여
범룡오빵 영원히 나의오빵 ㅎㅎ
감미로운 목소리의 주인공 범룡오빠 건강하세요
당신 저 별보며
무슨 생각하시나요 ㅡ
기타의코드처럼 모든게 잘맞았던 사람, 말 다툼도 참 많이 햇는데. . . 내방 에서 기타치며 나와
밤을 세워 아침 까지 노래하던 그사람 . 이노래도 무척이나 좋아 했던 사람, , 김범룡의 이노래를 들으면 그때가 생각나 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 명곡입니다
모두잊어요 이노래는 가수들 모임같은데서 처음 김법룡이 불렀고 사무실에있던 기획사 사장이 듣고 전속 계약을 햇 다고 함
이별을 해서 그런가 더 슬프네
고등시절 밤새듣다 잠든 형님노래ᆢ
사랑은 기쁨보다 아픔이란걸
이제 깨닫는다
영미야 너가 무척밉지만 사랑했어
잘살아라
철없던 시절 김범룡 노래들으면서 마냥 좋아했던 지금은 중년이되어 그리움에 젖어듭니다 참 다시올수없는 추억이있네요
안병순 꼭 보고싶다
저별을 보며 당신 생각 하고 있어요~~살면서 추억이 없을수 없지만 형 노래 들으면 없던 추억도 생겨요.그리고 .. 아~~~흐 ㄱ
밤새도록 들어요~
울컥하고 눈물이나네요~
이노랜 ~
그대죠 그대뿐이죠
잘 지내라.행복하구.......
언제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오빠 감사합니다♡♡♡
범룡옵빠 너무너무 좋아요
네처음으로 중2때 돈주고산 테이프 1집노래는 30년이 지나는데도 좋아요
짱 범룡 사랑
늦은밤 듣고 있어요
고맙습니다
김범룡
음이 너무좋네요
최고 애창곡이고 그녀를 아직도 목메이게 기다리고 있읍니다~
그녀를 다시 만나고 싶네요
그래!
한번 잊어보자! ㅎ❤😂
범룡형 방송에 좀 많이 나와주세요. ^^
생각 많아지고 옛일이들 생각나네요 노래넘 좋아요 ^^♡
컬러링 벨소리 다 해놧는데 들어도 들어도 옛추억이 새록나네요
지난일은 모두 잊어버려요
오늘
참 ...
여러 생각들이 .....
옛~추억을 떠올리며 행복했던 기억~모든것이 옛기억으로 떠오르고 보고싶은 친구 그때 그시절로.. 잠시 기억속에 머물게 할 행복한 노랫말에 추억에 젓어봅니다!!
전설적인 가수🎉
곡 너무 좋아요^^
간다 간다 세월 간다.....
애절한가사와 가수님의 목소리에 저도 모르게 옛날생각에 떠나와버린 내사랑에 가슴아프고 눈물납니다
음악 넘 좋네요~
어린날 아픈 사랑의 기억두 살짝~ㅎㅎ
젊었던 그시절
저에겐 오빠노래를 알게 된게 제인생에 큰 행운이에요 감사합니다
모두잊어요 +왜날+ 비내리는날+ 안녕+밤의플랫트홈 *김범룡 발라드5대명곡
수십년전에 끼고살았던 김범룡님 곡들 적접만든 특유의 감성 유니크한 음색에 빠져 살았죠
수십년뒤 지금 들어도 세련된 명곡들입니다
노래랑 친구들이 없으면 이세상 사람들 무슨 낙으로 살까?곰곰히 생각하게 됩니다
그리운 지나간 시간들이 새록 새록 떠오르게 하는군요
하늘에 있는 그대여 흐르는 내
눈물 닦아 주세요
몹시도 보고픕니다🌹
가사가 와닿습니다
감사합니다
모두 잊어요
비바람 섞어 치는 날
그대 쓰던 우산은 덩그러니 길가에 버려져 있고
눈물 감추려 비 맞으며
우리는 헤어져 갔어요
도리어 달 밝은 밤이면
그날의 기억이 무참히 떠올라요
다시 그 날로 갈수 있다면
떨리던 그대 어깨 감싸 안고 우산을 받쳐 주리다
그제서야 잊을 수 있었던 것을
그때는 왜 할 수 없었을까요
어떤분이 연주 하시길래 돌고돌아 멜로디가 예술이넹 ...어준방송에도 나오시고 아직도 살아계시더만,,,, 쭈욱 건강하시고 오랬동안 활동하세요
아~~~~~~~~~~~~
그대나의님~~~
부디잘지내길~~~
항상 행복한 노래 감사해요 ^^
범룡오빠 최고에요 화이팅!!
보고싶다 오연미
너무좋다요 52임돠 ㅋ
갑장님 ㅎ 어릴적부터 팬으로
지금 52임다
온 몸에 세포가 일어나는 노래. 이렇게 소중한 내 추억을 되세겨주는 노래, 가수가 감사해요
김범룡은뭔가다르다^^
명곡...ㅠ
비오는 연못에 달빛에 어우러져 노래가 더욱
감미롭네요~~
이곡도 학교다니실때
~~~~?작!?
대단하시네요
범룡이형 노래좋아
33년쯤 되엇나...
이노래 들으니 갑자기 33년전으로 돌아가네.
데뷰하기전 이 노래를 음반제작자에게 들려주었는데
그 즉시 백지수표 내 밀었다죠,,
원하는게 뭐냐고 딜 했답니다
한 동네 사는 같은 학년 여자아이가
공부를 졸업 때 까지 늘 1등만했고 ..
키도 크고 얼굴도 예뻤다 !!
그 여자애가 좋아하는 가수가
김범룡이라해서 깜짝 놀랐다.
공부도 1등. 얼굴도 최고였던 애가
좋아하는 가수가 있다는 것도 신기했는데...
그 가수가
키도 작고 얼굴도 못난 김범룡 ~
그 때부터 나도 김범룡 가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랠 들었는데 ...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 좋다 !!
그 여자아이는 지금 어디서 ...
김범룡씨가 못낫다니요
무슨 그런 벼락맞을 말씀을요
이대식 ~
이 노래 듣고 있나?
너무 보고 싶다ㅠ
아흑 ㅠㅠ
보고싶다 ㅇㅅㅅ
갑장생, 분위기 있는 발라드 송...
영상 만들면 멋진 영화가 될듯합니다
집 나갓네 두번다시 앗보길
후배가수들이 커버곡으로 딱이다
추억 그이상 지금 커버곡으로..
김범룡 엉아팬분들은
재난지원금 따블로
각하되시는분 참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