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낭송 ]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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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0

  • @빨강머리앵두
    @빨강머리앵두 Год назад +1

    시 속에 나타샤가 누구일지는 백석시인만 알겠지요. 현실을 떠나 이상의 세계에서 나타샤와의 순수한 인연을 맺고싶어하는 ..이참에.백석시인에 대해서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이밤님 굿밤되세요~~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Год назад

      세명의 후보 중 유력한 사람은 따로 있는 것 같지만 자야님이 제일 유명해지셔서 그렇게 스토리가 흘러 간 거 같아요~ 어쩌면 사람들이 원하는 결말이 더 애절한 사연이 있어보이는 그 쪽이 더 끌려서 그렇게 됐을지도요!! 😊

  • @teaone2998
    @teaone2998 Год назад +2

    이 시 오래전 알았던 시인뎅ㅎ새롭네요❤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Год назад +1

      오! 이거 유명한 시였군요 저는 처음 들었는데 사연을 듣고 들으니 더 좋더라구요 😃

  • @JYW
    @JYW Год назад +1

    백석시네요.
    수업시간에 공부했어요...ㅎ
    감미로운 목소리 잠시 사무실에서 ...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Год назад

      저는 학창시절에 조느라 못들었나봐요 ㅠ 추천 받아서 낭독 준비하며 처음 알게 됐는데 좋더라구요!

  • @jungin.y
    @jungin.y Год назад +1

    지는 것이 아니다 버리는 것이다

  • @jungin.y
    @jungin.y Год назад +2

    현실이 고단한가 보다.

    • @quietly_reciting
      @quietly_reciting  Год назад +1

      부모님의 반대가 있던.. 그래서 사랑의 도피가 하고싶었던 시인님입니다.

    • @jungin.y
      @jungin.y Год назад +1

      @@quietly_reciting 어쩐지..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