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의 위기 전환기 시대였군요, 육사4년제 미국식 민주 군대 문화가 사장될 뻔 한 아찔한 역사네요. 12.12는 구국의 행운으로 조명되어야 합니다. 김재규 일당의 소탕은 너무나 잘 한 일입니다. 이 후 3김의 사회혼란만 없었다면, 특히 5.18광주 폭동만 없었어도 전두환은 정권을 잡지 않았다고 본인 진술이 있었네요. 사회안정을 위해서는 정권도 잘 통솔했다고 봅니다.
역사평가가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에만 치중되는 측면이 있다. 전두환이 단지 사사로운 감정에 권력을 차지하려고 했다는 건 좀 우습다. 사사로운 욕심때문에 권력을 차지하려고 목숨을 걸었겠나. 그의 치세에 거의 모든 데이터가 우수했다는건 국가를 바라보는 관점과 위상이 양김과 달랐다는거고 국가비전이 양김이 너무 질떨어지더라는 것이다. 김대중은 사상이 의심스럽고 김영삼은 너무 무능해서 전두환이 나서지 않으면 안되더라는 거다. 5공헌법선거 95.5%의 압도적 찬성. 선거인단 선거후 대통령간선에서 90%가 압도적으로 전두환을 지지했다. 사실상 전국민이 전두환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당신은 이 데이터가 왜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는지부터 분석 해보기 바란다. 논설이 너무 유치하다.
현 구미 옛 지명 선산군 중심부 입구에 태어난 김재규는 육사 들어오기 전에 잠시 김천(옛 금릉)에서 교편 잡았고 정승화 역시 금릉 봉산면 출신 그곳 봉화산 내려오는 감천이 김천 중심부를 관통하여 선산 앞에서 낙동강과 합류 합니다. 장태완(인동 장씨 이지만 의성파)입니다. 조상 묘소가 석적에서 남율리 중간 낙동강 옆 산기슭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칠곡 신동 세월 출신 현구미로 편입 고향집도 상모동과 대략 10km 거리 이고요. 김재규와 정승화는 유약하고 군조직 장악력이 전두환에 비해서 없었다고 봐야지요. 미국과 일본이 냉전시대 안보관점에서 보기에도 통솔력과 추진력 있는 전두환을 선택했구요. "나는 민주화 투쟁을 했다구" 미국 일본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아요. 미국과 일본 입장에서는 자국들 안보가 너무나 중요하니. 참고로 하나회 멤버들 80%는 대부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미국에서 하나회 멤버들은 대부분 미 육군참모대학교, 미 육군전쟁대학원, 미 국방대학원 등에서 군사 교육을 받았습니다.하나회 멤버들이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미국의 군사 기술과 전술을 습득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는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Always good to know about history! In away we have been understanding wrong and selfish to Judge . we should concentrate about the pass and focus to this day’s. Thank you! from Georgia USA.
반역자로 의심되는 정승화를 보안사령관이자 합동 수사본부장인 전두환이 체포한 사건인데 이는 군사반란도 군사혁명도 아니죠.ㅡ 이런 사건을 정치적인 목적하에 운동권세력과 YS세력들이 군사쿠데타로 정의를 내린것이고 정승화 졸병을 다시 대장으로 사면 복권시킨 것은 역사를 뒤틀어 놓은 것입니다.ㅡ
![[뉴스닥] 박원석 “소환은 거부하고 참사 메시지 올린 尹, 최악의 대통령”](http://i.ytimg.com/vi/qLvs1kd1pHw/mqdefault.jpg)
![[정관용의 시사본부] 직진본능 직설하고 Go! | 최상목 권한대행, 헌법재판관 임명할까 | KBS 241229](http://i.ytimg.com/vi/BkG-DlNYxiM/mqdefault.jpg)
혼란하고 어려운 시기의 역사적 사실이 드라마처럼 흥미있고, 요약된 내용이 이해가 잘 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KBS 교향악단 연주회를 다녀왔는데
모든 연주자들이 합심하여야 완성도 높은 연주가 가능한데 국가안보도 마찬가지 라고 생각합니다.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다음강의 또 기다려집니다,,
지난 시절 격은 아픈역사이나 가물가물 한때 이리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시니 감회가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
뭔 민주 열사까지 그냥 자지철과의 경쟁심과 질투심에서 박 대통령까지 살해하고 어차피 사형당할거 그냥 민주주의 코스프레 한거지 .
맞아요 민주열사는 개뿔
사리사역에 눈이멀어 ᆢ
군대의 위기 전환기 시대였군요,
육사4년제 미국식 민주 군대 문화가 사장될 뻔 한 아찔한 역사네요.
12.12는 구국의 행운으로 조명되어야 합니다. 김재규 일당의 소탕은 너무나 잘 한 일입니다.
이 후 3김의 사회혼란만 없었다면, 특히 5.18광주 폭동만 없었어도
전두환은 정권을 잡지 않았다고 본인 진술이 있었네요. 사회안정을 위해서는 정권도 잘 통솔했다고 봅니다.
김재규는 욱하는 마음으로 각하께 총질한것.
전형적인 딸깍발이,책상물림의 해석입니다.
간략하지만 핵심내용 그리고 1212전 몰랐던 박통시절 얘기까지 쏙쏙 들어오네요 . 잘 들었습니다!
헛소리도 논리적으로 맛깔나게 하시네요.😅
역사평가가 개인의 사사로운 감정에만 치중되는 측면이 있다. 전두환이 단지 사사로운 감정에 권력을 차지하려고 했다는 건 좀 우습다. 사사로운 욕심때문에 권력을 차지하려고 목숨을 걸었겠나.
그의 치세에 거의 모든 데이터가 우수했다는건 국가를 바라보는 관점과 위상이 양김과 달랐다는거고 국가비전이 양김이 너무 질떨어지더라는 것이다.
김대중은 사상이 의심스럽고 김영삼은 너무 무능해서 전두환이 나서지 않으면 안되더라는 거다.
5공헌법선거 95.5%의 압도적 찬성.
선거인단 선거후 대통령간선에서 90%가 압도적으로 전두환을 지지했다.
사실상 전국민이 전두환을 압도적으로 지지했다.
당신은 이 데이터가 왜 어떻게 해서 나오게 되었는지부터 분석 해보기 바란다.
논설이 너무 유치하다.
12 12 군사반란과 하나회 사건을 구체적으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반란도 아니고 쿠테타도 아닌데 왜 자꾸 반란이니 쿠테타니 하는 용어를 씁니까?
용어가 진실과 선동을 결정짓는 것입니다.
상세한 비하인드 스토리가~~~ 정말 흥미롭고 새로운 사실도
알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잘 들었습니다~
현 구미 옛 지명 선산군 중심부 입구에 태어난 김재규는 육사 들어오기 전에 잠시 김천(옛 금릉)에서 교편 잡았고 정승화 역시 금릉 봉산면 출신 그곳 봉화산 내려오는 감천이 김천 중심부를 관통하여 선산 앞에서 낙동강과 합류 합니다. 장태완(인동 장씨 이지만 의성파)입니다. 조상 묘소가 석적에서 남율리 중간 낙동강 옆 산기슭에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칠곡 신동 세월 출신 현구미로 편입 고향집도 상모동과 대략 10km 거리 이고요. 김재규와 정승화는 유약하고 군조직 장악력이 전두환에 비해서 없었다고 봐야지요. 미국과 일본이 냉전시대 안보관점에서 보기에도 통솔력과 추진력 있는 전두환을 선택했구요. "나는 민주화 투쟁을 했다구" 미국 일본에게는 씨알도 먹히지 않아요. 미국과 일본 입장에서는 자국들 안보가 너무나 중요하니. 참고로 하나회 멤버들 80%는 대부분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났습니다. 미국에서 하나회 멤버들은 대부분 미 육군참모대학교, 미 육군전쟁대학원, 미 국방대학원 등에서 군사 교육을 받았습니다.하나회 멤버들이 미국에서 교육을 받은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번째는 미국의 군사 기술과 전술을 습득하기 위해서입니다. 두 번째는 미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전두환도 미국 유학갔었나요?
@@cruelmay6103 넵 물론 미국에 2년간 엘리트 교육 받았습니다. 박정희 역시 마찬가지고요. 미국, 일본 관점에서 극동 한국 내부 정기적 안보 현황 파악 하려면 육사출신 그것도 하나회가 유일 할겁니다.
어리석은 김재규의 불장난으로 배은망덕한 짓을 했고, 한 통속인 정승화를 수사하던 중 일어난 사건 아닌가요?
감동있게 잘 들었습니다.
Always good to know about history! In away we have been understanding wrong and selfish to Judge .
we should concentrate about the pass and focus to this day’s. Thank you! from Georgia USA.
김재규 옹호히지마라
결과적으로 그럼 전두환이 잘막은거네요?
Different point of view!
거짓을 줄줄이 늘어 놓는구만
1212가 군사반란인가요. 아니면 구데타세력을 격퇴한 진압세력인가요..
반역자로 의심되는 정승화를 보안사령관이자 합동 수사본부장인 전두환이 체포한 사건인데 이는 군사반란도 군사혁명도 아니죠.ㅡ 이런 사건을 정치적인 목적하에 운동권세력과 YS세력들이 군사쿠데타로 정의를 내린것이고 정승화 졸병을 다시 대장으로 사면 복권시킨 것은 역사를 뒤틀어 놓은 것입니다.ㅡ
진압세력으로 봐야죠. 세상이 운동권세력으로 장악되어 거꾸로 역사가 조명되어 안타깝네요
12.12까지는 진압. 이후 5.18은 폭동이 문제였고. . .
내용이 왜곡되었네요.
어떤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