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송태하가 너무 넘사라 그럼 거기다가 이대길까지 잇으니 풀체력으로 두면 마지막에 그냥 황철웅하고 정예병들 너무쉽게 이대길 송태하한테 끔살당해서 이대길 오기전에 먼저 단검맞고 다구리맞는 상태로 밸런스패치한듯… 거기다가 원래 송태하 그냥 죽이진 않고 제압하기만 햇는대 마지막엔 대의를 이루기위해 어쩔수없이 칼날로 다 죽이는데 저거 작가가 밸런스 패치안하고 그대로두면 ㅋㅋㅋ 황철웅 걍뒤집니다 ㅋㅋㅋㅋ
각 캐릭터들 마다 서사가 있는데 난 이 장면이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 저놈이 내 목숨한번 살려줬거든 그게 전부냐? 바꾼대잖아 이 xx같은 세상 너 까지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구나... 세상은 원망해도 사람은 원망하지 말아야지.. 초반부에 태하에 목숨을 구원받은 생각이 난 철웅,, 그리고 체념한듯 칼을 내려 놓음,, 설정 도랏다 진짜
이 요약 영상에서도 업복이의 궁궐 습격씬은 편집없이 100프로 보여줬군요!!!
추노의 명장면은 민초의난 브금과함께 마지막 불꽃을 태운 업복이죠
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17 최장군,왕손이 살리는쪽으로 설정바꾼게 빛을 발하는 순간
김하은 배우 이름은 왜 안올려요 연기 진짜 잘하시는뎅
송태하가 후반부 갈수록 너무 너프를 먹었어....
아무래도 송태하가 너무 넘사라 그럼 거기다가 이대길까지 잇으니 풀체력으로 두면 마지막에 그냥 황철웅하고 정예병들 너무쉽게 이대길 송태하한테 끔살당해서 이대길 오기전에 먼저 단검맞고 다구리맞는 상태로 밸런스패치한듯… 거기다가 원래 송태하 그냥 죽이진 않고 제압하기만 햇는대 마지막엔 대의를 이루기위해 어쩔수없이 칼날로 다 죽이는데 저거 작가가 밸런스 패치안하고 그대로두면 ㅋㅋㅋ 황철웅 걍뒤집니다 ㅋㅋㅋㅋ
체력이슈가있었죠 마지막에 체력적으로힘들고 바로뒤에 언년이와원손이있으니 질수밖에없죠 상대는 황철웅과 다크템플러 즉 송태하부하급인애들이니깐요
이시절 옛드가 그립다
저땐 대길이인생만 불쌍한줄 알았는데 송태하 황철웅도 대길이만큼 치열하고 밑바닥부터 살아온게 보이네ㄷㄷ 거칠게 살고 그랬네참
송태하가젤불쌍하지않음?? 노비로몇년을살았냐
각 캐릭터들 마다 서사가 있는데 난 이 장면이 진짜 잊혀지지가 않는다,,
이렇게 까지 하는 이유가 뭐냐.. 저놈이 내 목숨한번 살려줬거든 그게 전부냐? 바꾼대잖아 이 xx같은 세상
너 까지 나를 비참하게 만드는구나... 세상은 원망해도 사람은 원망하지 말아야지..
초반부에 태하에 목숨을 구원받은 생각이 난 철웅,, 그리고 체념한듯 칼을 내려 놓음,, 설정 도랏다 진짜
따굴엔 장사 없음...
설화가 찐 히로인임 ㅠㅠ
일명공스나
이대길 설화 그만 울려라...
좌복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