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드] [추노 Ep.17] 대길과 태하의 사형이 다가오는 가운데, 천지호는 철웅을 홀로 암살하러 나선다... ㅣ KBS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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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ноя 2024
- [숏드] [추노 Ep.17] 대길과 태하의 사형이 다가오는 가운데, 천지호는 철웅을 홀로 암살하러 나선다... ㅣ KBS방송
#장혁 #오지호 #이다해 #김지석 #조진웅 #추노
역사조차 담지 못했던 쫓고 쫓기는 두 남자의 목숨을 건 추격전을 그린 작품
유튜브 서비스 시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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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연기는 성동일만 가능한 것이다. ㅋㅋㅋㅋㅋㅋ
0:55 마조히스트 ㄷㄷ
ㅋㅋㅋㅋ
8:48 매트릭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장혁 대상 받을만 했다 다시보니깐 진짜 공포에 떨면서도 살고 싶어하는 모습이였고 송태하가 저 상황을 지켜보면서 악착같이 살아야 되겠다라고 배웠다고 하죠 원래는 최선을 다했는데도 안되면 죽으면 그 뿐이라는 마인드에서 죽기살기로 살아보자로 바뀌고 둘이 서로 친구가 되는 장면이죠
다시 봐도 몸들은 진짜 좋네 ㅋㅋㅋ
감독이 캐스팅 할때 영화 300처럼 몸 만들라고 했다함
وين احصله مترجم
22:04
언년이여? 언년이그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