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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원래 충고가 높은 서구권 주택에서 사용하는건데 한국인들이 층고 2.4미터도 안되는 그 쪼그만 아파트에 어거지로 욱여넣은 거죠.... 2.3미터도 안되는 구축apt에 설치한거 보면 웃음벨 이죵 ㅋㅋㅋ 층고가 낮아도 너무 낮으니 물건 좀만 들어도 신경쓰이고 시야각에 계속 돌아가는거 보여서 신경사나워집니다. 심지어 어두워지기까지...
알리에서 저거랑 거의 동일한거 4만원 초반에 구입함 . 20평대 아파트 거실 작은 매립등 뽑고 교체(조립?은 쉬운데 보강목 작업해야 좀 안심이 됨) 2 단으로 틀아놔도 공기 흐름이 달라지긴함 , 세달동안 2번정도 손이 부딪혔는데... 2단으로 해서 아프진 않았지만 기분 더러움(6단은 골절도 가능할지도) 모 큰돈 드는것도 아니니깐 경험해볼만 하다고 생각은 들고 , 친구들이 놀러오면 신기하다고 하긴함
있을까 말까 한 일로 실링팬이 주는 장점을 포기하는건 교통사고 날까봐 운전 안한다라고 하는거랑 같은거지 살면서 주의 좀 하면 되지 호들갑 떨 일은 아니라고 봄. 공기의 대류현상 활발하게 해줘 냉난방 효율이 주는 장점이 상당함 경험 해보지 못하면 평생 모르고 살다 죽는거지 뭐
그냥 천정형 에어컨 송풍으로 하고 키고 지내면 됩니다. 똑같습니다. 도대체 저 층고 높은곳 아니면 설치 안해도 될 문화인데 저걸 꼭 거실 애들 있는데다가 왜 설치하나요. 신축이든 리모델링이든 거의 천정형 에어컨 설치를 합니다. 거실에 공간 차지 하는 에어컨 겨우 천정에다가 집어 넣어 안보이게 처리하는 문화나 생활로 되어가는데 갑자기 저런 천정 노출 되어 있는 실링팬 무슨 유행 처럼 설치하는거 보면 진짜.
Хобби
날개 중앙쪽이 아니라 회전력이 극대화되는 끝부분에 가져다대주세요
악마네;
악마네?는 저거 파는인간들 말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장사를하려면 사기꾼이 돼어야한다 정답이네 사기꾼 말솜씨보소
누가 무심결에 손올리면서 슬쩍가져다대겠어.
그냥 확 집어넣어야지.
대체 뭘 원하는거야?
그냥 저정도 보여줬으면 된 거 아니야?
알아서 상상해 어디까지 보여줘야하는건데
@@junsubhong4157 뭘 급발진까지...ㅋ 그냥 그런갑다하고 넘어가셔요ㅋ
@@7_497너부터 넘겨 그럼
무심결에 누가 저렇게 넣어
아니면 테스트를 안하던가
방법을 바꾸던가@@junsubhong4157
@@junsubhong4157아파 보이는대 안아프다고하니까 그러지
설치하고 첫해는 잘씀 나름 청소도자주함
2년쯤 지나면 먼지가 싸여있을거임
점점 싸여가는 먼지때문에 안틀게됨
청소도 귀찮아짐 한 3년쯤지나면 작동이안됨 그렇게 방치
날개 끝은 조금 아퍼요 중심축으로 멀어질수록 힘과 속도가 빨라요
실링팬 쇠로 만든것도있는데 손가락 찢어집니다. 많이 아팠던 기억이
누가 무의식적으로 손을 스리슬쩍 가져감 ㅋㅋㅋㅋ
한번에 확올려야지
저렇게 손대면 선풍기1단도 저런소리하죠 애들있는집에 애들이 장난감가지고 놀다가 위로 던졌을때 위험성같은걸 짚어줘야죠
저건 원래 충고가 높은 서구권 주택에서 사용하는건데 한국인들이 층고 2.4미터도 안되는 그 쪼그만 아파트에 어거지로 욱여넣은 거죠....
2.3미터도 안되는 구축apt에 설치한거 보면 웃음벨 이죵 ㅋㅋㅋ
층고가 낮아도 너무 낮으니 물건 좀만 들어도 신경쓰이고 시야각에 계속 돌아가는거 보여서 신경사나워집니다. 심지어 어두워지기까지...
@@Bbfdcbjgvfyhbvdujbbddjnnkoj 한국말을 못알아들으면 그냥 짜져있어 저 실험자체가 위험도에대한 댓글요청으로 찍은건데 영상속에서는 무조건 괜찮다는식으로만 설명하는영상이야 니논리대로면 위험하냐는 댓글질문을 안했겠지
미국 출장 자주 가는데
아파트 층고 낮은데서도 잘만 쓰던데요@@user-rv1iw7dq1i
@@user-xk8qy7wz6s 소수의 예외는 있으니까요.
ㅇㅈ
많이 아프셨겠다 소리랑 반발력보니 ㄷㄷ..
손 닿아도 안다쳐요ㅋㅋ집안 습기잡아주죠 시원하죠 한번쓰면 없으면 안되요ㅋㅋ
알리에서 저거랑 거의 동일한거 4만원 초반에 구입함 . 20평대 아파트 거실 작은 매립등 뽑고 교체(조립?은 쉬운데 보강목 작업해야 좀 안심이 됨) 2 단으로 틀아놔도 공기 흐름이 달라지긴함 , 세달동안 2번정도 손이 부딪혔는데... 2단으로 해서 아프진 않았지만 기분 더러움(6단은 골절도 가능할지도)
모 큰돈 드는것도 아니니깐 경험해볼만 하다고 생각은 들고 , 친구들이 놀러오면 신기하다고 하긴함
손을 중심쪽이 아니라 가장자리쪽에 닿으면 꽤 아플겁니다
날끝에 손을 넣어야지..저런식이면 선풍기도 앞에서 넣으면 안아픔..
천고 2800 이상만 설치하세요
요즘 실링팬이 유행한다니... 우리집은 주택에 30년전에 했는데... 층고도 훨씬 높고
실링팬 손바닥쪽이니 안아프지 손등쪽이면 골절날수도 있고 티같은거 벗을때 사고자주남 층고가 낮은데서 굳이 실링팬은 별로임
층고 낮은 집에서 쓰는 거 아닙니다.
제 친구 호주가서 장난치다가 아무생각 없이 손가락 넣어서 7cm가량 찢어져서 엄청 꿰맸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거 쳐다 보지도 않아요
무의식 중에 아무생각없이 손 올리면 저렇게 손바닥 천천히 인지해가면서 올리는 사람 없습니다
층고 낮으면 포기하세요 애기 있는 집은 더욱더
저희집은 6단으로 해두는데..6단도..
에히 손을 일자로하구 올려야지ㅋㅋㅋㅋ
용도가 뭐에요?
저 좁고 낮은집에 무슨 실링팬을 ㅋㅋ
30년전 겁나유행했던 실링팬.인테리어도.돌아오나보다...청소가 지겨워서. 나는 안씀..
아니 그러니까 6단해보시라..
왜 안짤려요
일반 한국 아파트의 천정에 실린팬을 다는 것은 어리석음
유행템은 몇년지나면 구식템이 됨. 10년쯤 지나면 체리몰딩이 되어있을거임
선풍기 강풍에 손 넣어도 안 짤림.
타격으로 인한 통증이 있을뿐
손은 잘못 다치면 불구되는 경우가 있어서 ㅠㅠ 힘줄이나 연골 다치면 수술해야해요
ㅋㅋㅋ 천장 낮으면 안하는게 답입니다
기지개했을 때 닿으면 사용 안 하는 게 맞지
청춘이 아니라서 안아픈거 아니예요?
원래는 시원해지려고 다는데 우리나라는 그냥 허세지
아파트에 실링팬 하는 사람들 이해 못하겠음… 그냥 유행일 뿐
사장님 쫄지말고 쑥 집어 넣으십셔
물건팔려면 그 작은 치료비가 아깝습니까?
가격보니 많이 남겨드시던데 10대만 팔아도 병원비 뽑자나요
ㄱ소리를 잘도써놓네
5년전부터 사용햇고 지금도사용중인데
손으로 치는일은없고 애들이 물건이나 고무공은 던지고놀긴함 누가 무의식으로 손을올려
글고 보통 환기용으로 제일 약하게 틀어놓는게다에요
안전불감증이라고 들어봤나? 천장이 얼마나 높은지는 모르겠지만 위험요소가 있는건 맞아
@@h.c.4562ㅋㅋㅋ 그럼 집에서 걍 사셈 밖에 돌아다니면 차에 치여 죽을수도 있는데 ㅋㅋ
@@Stool_of_Tooler 한심한 얘기 좀 하지마 제발..너같은 놈들 때문에 세월호나 이태원 사고가 나는거야.. 큰 키도 아닌데 손이 바로 닿잖아.에휴 너같은 놈한테 무슨일을 맡기고 싶겠냐?
기지개안피시나보네 ㅋㅋㅋ
그면 누가 의식적으로 올림?
실링팬 존재 까먹고 무의식적으로 올리지.
집이 층고가 진짜 낮다 저긴
진짜 쓰잘때기 없는거구나....
의식이랑 무의식은 다릅니다 님이 하신건 의식 입니다
그래서 요점이 뭐야
에초에 저정도 층고에 실링팬을 하는거 자체가 아닌거 같은데 ㅋㅋ
결국 위험하단얘기같은데.
애들이 줄이라도 감으면 쉣
추가적인 조명이 필요한 실링팬.. 그냥 저거만 추가하면 너무 어두움. 애초에 실링팬을 산정하고 전기공사를 해놔야지 할만할듯요
하여튼 누가 하면 유행이라고
너도나도 다한다고 난리
아파트에 실링팬 하는거 아닙니다.
왜요
@@user-medcsfi 모르신대요
아파트에 설치하면 짜세가 없어서요(??)
아는척 하는거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개꼰대닼ㅋㅋㅋㅋ 아파트에 실링팬하는거아니랰ㅋㅋㅋㅋ
소리가 ㅋㅋㅋㅋ
손바닥말고 손등을 대야지 아프지..무의식중에 손바닥을 올리겠냐…..
있을까 말까 한 일로 실링팬이 주는 장점을 포기하는건 교통사고 날까봐 운전 안한다라고 하는거랑 같은거지 살면서 주의 좀 하면 되지 호들갑 떨 일은 아니라고 봄. 공기의 대류현상 활발하게 해줘 냉난방 효율이 주는 장점이 상당함 경험 해보지 못하면 평생 모르고 살다 죽는거지 뭐
우리나라에서 굳이 실링팬이 필요하나
무의식적으로 손을올리는데 누가 님처럼 올림 쫔아서 손바닥으로 살살올리는거지
최악을 생각해야지 ㅋㅋ 주먹쥐고 갖다대보자
날로 맞아야지!
점프하면 뇌가 분리 되것다
저는 개인적으로.실링팬
다시는분들 궁금요
어지럽지않나요?
쳐다보지않아도 천장위에서
빙글빙글도는게 너무
산만하고 어지럼증 일으켜서
저는 딱 싫든데
요즘 실링팬을 많이 설치하시기에
친정에도 설치를 오래전
해놓았는데 제가 갈땐
사용금지 시킵니다 ㅎㅎ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하지마세요. 털이 회오리칩니다...😱
손톱맞아보시지 안아픕니다 라고 과연 말할수 있을지
끝에다 대야지 ;; 닿는 자리 정해졌나
딱 보니 ㅈㄴ 아프겟네
에이~ 활발히 돌아가는 범위의 끝부분이 아니라, 팬의 가장 안쩍부분에서만 의도적으로 실험하셨네요. 저거 위험합니다. 그래서 유럽에서는 층고가 아주 높은 집에서만 사용합니다. 오히려 완벽히 청소안하고 돌리면 먼지 순환시키는 격이에요.
유럽 아는척하시네 ㅋㅋ
ㅋㅋㅋㅋ쫄린겨?ㅋㅋㅋㅋㅋ
집이 층고가 너무 낮네
손등부분으로 ㄱㄱ
아플까바 손끝만 대는거보소 ㅋㅋㅋ
선풍기는 뒤에서 손넣으면 짤릴수있음..앞은 각도면이 기울어져있어 날개면에 닿지만 뒤에서는 모서리에 바로 뽝!!
쑥 디밀어야지 장난해
쪼리나 쪼리나 팔 넣어야지 ...깨짝 머하노!!!!
외국따라할려고 꼴깝들을 하고 있네 층고도 낮은 아파트에서..
그냥 서큘 돌려라
무의식 적으로 스치듯 올리네ㅋㅋㅋ 무의식 적으로 손등쪽으로 쑥넣어봐~ 손가락 골절 무조건 같은데요~
팔아먹을라고 조명도 넣고하는데 층고 낮은 아파트에 팔아보겠다고 광고 영상 보기 불편 ㅋ
어이가없네
옷같은거 감기는것마냥 위험한 사고나면 어쩌려고 저리 안전 뷸감증일까
확올려야지 약파네
손바닥과 손등 위치를 바꿔서 해주세요!
쓰질마 능지가 있다면 ㅡㅡ
말 장난 심하시네 ㅋㅋㅋㅋ
이런실험이면 100키로 달리는 차에 무의식적으로 손 뻗어도 안전해요
ㅋㅋㅋㅋ 이걸 그거랑 비교하는건...
이래서 어릴때 좀 공부좀 해야되는건데..
능지가
저걸 쑥 집어 넣어 손목 같은데 맞으면 바로 골절인데
당연히 저렇게 만지면 그리 위험하지는 않다고 하지
그냥 천정형 에어컨 송풍으로 하고 키고 지내면 됩니다. 똑같습니다. 도대체 저 층고 높은곳 아니면 설치 안해도 될 문화인데 저걸 꼭 거실 애들 있는데다가 왜 설치하나요. 신축이든 리모델링이든 거의 천정형 에어컨 설치를 합니다. 거실에 공간 차지 하는 에어컨 겨우 천정에다가 집어 넣어 안보이게 처리하는 문화나 생활로 되어가는데 갑자기 저런 천정 노출 되어 있는 실링팬 무슨 유행 처럼 설치하는거 보면 진짜.
ㅇㅈ... 층고도 낮고, 목재구조 주택아닌 아파트라 보온 나쁘지않고 히터도 공기데우는 방식보다는 바닥난방쓰는디.. 그리고 룸마다 환풍기 설치되어있어서
그러네
천정형 에어콘 곰팡이 쓸어서 건강에 안좋아요.
애들 건강은 개한테 주나요
손등대봐요
용암도 그렇게 살짝 갖다대면 화상 안입겠다.
제대로 좀 해라.
실링팬 사고는 손가락 절단 같은 게 아닙니다. 손이나 물체가 살짝이라도 팬에 닿을 때 놀라서 하게 되는 반사적인 반응 때문입니다. 또는 물건이 튕기기도 하고요.
낮은 한국식 주택에서 실링팬?? 그것도 시스템 에어컨 같은 공조시설도 없는 곳에/? 완전 비추입니다.
무의식으로 올리는데 위로 쳐다보면서
아주 천천히 손바닥면으로 살살 대냐?
무의식적으로 올리면 바로 손목치는데
팍 들었을때로 실험해줘야지
졸라 살살 대보는정도로 실험하면 다 안전하지
손등
조심히 가져다 놓고 안아프다 이지랄 .. 모르고 하는건 손 휘둘러야지
위험한얘기 처하시네 층고 2400이하에 실링팬한다는 자체도 안맞는걸 유행 때문에 하는건데 안아프다?안위험하다? 개코같은소리 하지마쇼 잘못하면 손가락 부러집니다
누가 무의식중에 그렇게 슬슬 가따대나요 좀진짜 아오
저 rpm에 안부러짐
이런 사람들은 진짜 집 밖에 어떻게 나가지 ㅋㅋ
차에 치여 뒤질수도 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