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주부에서 다시 워킹맘 선택하는 이유?! / 11월,추수가 한창인 시골 / 작은 학교에서의 마지막 학예회

[@이윤옥-c9c]

추수가 한창인 논, 야채가 자라는 텃뱥, 넓은 정원, 한가롭고 여유있는 시골에서의 생활들이 가슴 따뜻한 추억으로 기억될거 같네요.
지안공주와 서안똥깡이 예쁘고 의젓하게 잘 자랐네요.
지안이 바이올린 연주와 서안이의 문어율동 넘넘 구엽내요. ㅎㅎ
자연과 함께한 시골생활이 좋은 자산이 되어 무지게 같은 인생이 펼쳐지길 기대해 봅니다.

[@jju977]

아이들학예회가면참많이컸다새삼느껴요
아름다운시골에서의시간들이아이들에게도,저에게도소중하고잊지못할추억이될것같아요

[@jung-n-cook]

농촌에서의 한적하고 여유로운 일상이 보는내내 힐링이 되어주네요~^^

[@재무설계사박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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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입분-o6c]

화순 내려갈 때 응원했던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요? 다시 시작될 서울 생활 기대되기도 하고 시골생활이 그리워질 것 같은 시간을 보내시고 계실듯요.
곧 시작될 도시생활과 예술가, 미술치료사로 불릴 시간들을 응원할게요😊

[@jju977]

1년넘는시간이진짜빠르게지나가버렸어요 마무리잘하고올라와야죵 응원감사해요♡